李 "대한민국 바꿀 기회 왔다…부동산 공화국 극복에 사력" 李대통령 "국민 원하는 대한민국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 '부동산 개혁 드라이브' 李대통령 지지율 56.5%…3주 연속 상승 李대통령·장동혁 다주택 충돌…여야 "프레임"vs"6채 해명" 공방
이채운, 세계 최초 '1620도 기술' 성공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6위 마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스노보드의 차세대 에이스 이채운(경희대)이 세계 최초의 기술을 성공시키고도 메달권에 들지 못한 결과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채운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 최초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도 회전을 성공하고도 87.50점으로 6위에 그친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후회나 미련은 갖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이채운이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점프 연기를 하고 있다. 2026.02.14 wcn05002@newspim.com 이채운은 14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6위로 대회를 마쳤다. 1, 2차 시기를 잇달아 실패한 그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도를 완벽하게 성공시켰고, 더블콕 1440도(4바퀴)를 두 차례 이어붙였다. 난도와 구성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루틴이었다. 트리플콕 1620도는 올림픽 무대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한 기술이다. 그러나 점수는 87.50점. 이미 90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4명이나 있었던 상황에서 순위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이날 1∼5위 선수 가운데 1620도 기술을 성공한 선수는 없었다. 7위 히라노 아유무(일본)와 9위 왕쯔양(중국)이 1620도를 한 차례씩 선보였지만, 이채운이 구사한 트리플콕이 아닌 더블콕 1620도였다. 동메달을 차지한 야마다 류세이의 점수는 92.00점. 이채운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3차 시기는 92점 또는 92.5점 정도를 예상했다"고 말하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스스로를 낮추지 않았다. 그는 "당당하게 모두 쏟아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다 쏟아냈다. 목숨을 내놓고 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자신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2006년생으로 아직 만 20세도 되지 않은 그는 "세계의 벽은 높았다"면서도 "이제는 그 벽을 깨부수고, 다른 선수들이 나에게서 벽을 느끼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도자인 윤정민 코치에게 "지금의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더 큰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zangpabo@newspim.com
민주당 "설득과 협치 노력…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국민의힘 "설 민심 무거워…희망의 '적토마' 되겠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설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고물가와 경기 침
'김연아 키즈' 신지아·이해인, 피겨 여자 싱글 쇼트 출격... 메달 정조준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반전을 노린다. 주인공은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다. 두 선수는 18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
[6·3 지선주자] 김태수 "장위, 베드타운 되지 않으려면 지역 인프라 확충해야"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생활정치가 제 정치 소신"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시민의 삶을 지켜주는 '생활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정활동을 하며 지켜온 제 소신이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52·더불어민주당·구로 제2선거구)은 의회가 시민의 편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우크라軍, 2년 반만에 최대 영토 탈환… 머스크의 러軍 스타링크 차단 효과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우크라이나 군이 이달 들어 지난 2023년 6월 대반격 작전 이후 2년 반 만에 가장 많은 영토를 탈환했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군이 단 5일 동안 회복한 영토는 러시아 군이 지난해 12월
[AI로 읽는 경제] 온누리 1조에도…'설 특수'는 왜 카드·플랫폼으로 갔나 * [AI로 읽는 경제]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재판소원' 도입 놓고 격돌..."개헌이냐 입법이냐" 정치권 시끌 헌재 "재판소원 '위헌 의견' 근거 찾기 어렵다"…대법 주장 정면 반박 대법 판결도 다시 다툰다…'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 강행, 법조계 우려 '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독일 등 해외 사례 살펴보니 '재판소원' 법사소위 통과…법조계 "헌법재판소 기능 마비 우려"
트럼프 "대만 무기 판매 곧 결정"…시진핑과 논의 중 대만, 미국과 무역합의에 서명...관세율 15% "대만 전쟁, 코로나·리먼사태의 2배 경제 충격...한국 GDP 23% 상실" 중국 사극 '태평년' 대만서도 인기...대만 평화 통일 함축
평창·릴레함메르 '혹한 올림픽'…소치·밴쿠버는 '포근'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역대 동계올림픽 가운데 2018 평창과 1994 릴레함메르 대회가 가장 추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은 17일(한국시간)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평균 기온을 비교한 자료를 소개하며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는
인천 공원 화장실에 영아 유기 20대 친모 긴급체포…구속영장은 기각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계양구의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도 안된 영아를 유기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친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영국 작년 4분기 실업률 5.2%,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고치… 임금상승률도 뚜렷하게 둔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의 실업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또 임금상승률도 뚜렷하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다음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욱
한국, 세계 첫 AI기본법 시행…산업계 기대 속 '기준 모호' 우려도 AI 기본법 시행 전부터 업계 우려…정부 소통 부재 ′도마 위′ 李대통령 "AI기본법, 오늘부터 시행…예상되는 부작용 선제 관리해야" AI 기본법 내년 1월부터 시행...정부 "고영향 AI 적용 범위 최소화할 것" AI기본법 22일 본격 시행…'기준 제시' VS '설익은 제도'
장군 인사 공무원 체제로…국방부, 육사 중심 인사 관행 손본다 국방부, 내란·비리 지휘관 사진 병영서 전면 철거 추진 안규백 장관,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 참석…K-방산 외연 확장 '시동' 해병대사령관, 장성 인사·징계권 첫 확보…'준4군 체제' 시동
설 연휴 9600개 병·의원 운영…복지부 "응급 똑똑 앱으로 확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설날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응급똑똑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포털(e-gen),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일평균 약
"중국 기술 충격, 시작일 뿐" …미국 AI 독점 흔든다 [AI의 글로벌 포커스] '4월 미중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카드는? 루비오, 반중인사 지미 라이 20년형 강력 비판…미중 갈등 촉매제 가능성 [AI로 읽는 경제] '양자택일' 말고 '양자설계'… 미중 패권경쟁, 한국의 생존 공식 [AI MY 뉴스] 5일 중국증시 '미중 관계·공급망 변수, AI 기술주 변동성 주목'
법적 분쟁 급증한 LH, 작년 소송 5년 내 최고...공급차질 우려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급증하는 소송 비용과 충당부채가 실적 악화로 이어져 올해 6만가구 착공 등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
[뱅커스토리] "금융 사기, 3~4명이 송금 가스라이팅...젊은 층도 주의해야"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뱅크가 2021년 출범과 함께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가 시행 5년 차를 맞았다. 보이스 피싱 등 신종 금융 사기 확산으로 정부도 금융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정비에 나선 상황이라 그 역할이 주목된다. 최승락 토스뱅크 C
AI 슬롭에 뒤덮인 일상…시민 피로감 커지는데 규제는 '사각지대'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 30대 A씨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건물 높이만큼 쌓인 눈더미 위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눈밭으로 뛰어내리는 영상이 떴기 때문이다. A씨는 영상을 한참 살펴보고 나서야 인공지능(AI)이 만든 영
美 로드아일랜드 아이스링크서 총격… 2명 사망·3명 중상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로드아일랜드에서 열린 고등학교 하키 경기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총격은 16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께 프로비던스 북쪽 파우터킷에 위치한 데니스
"세뱃돈 대신 부동산"…세대생략 건물 증여액 10년 전 대비 156% 증가 경제 어려운데 생필품 폭리? 국세청, 탈루업체 17곳 세무조사 국세청, 생필품 탈루업체 14곳 세무조사…탈루혐의 5000억 대구국세청 10년 만의 정기감사…세무행정 전반 관리 부실 확인 국세청, 체납자 전수조사 첫발…'국세 체납관리단' 500명 모집
순익 급감에도 '미래 베팅'…풀무원, CEO 직속 신사업 통합 승부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이 주력 신사업을 CEO 직속 체제로 묶는 조직 통합을 단행했다. 고환율 여파로 지난해 순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 10일
적응증 베일 벗은 종근당 기술이전 신약, 재평가 신호탄 될까 이 기사는 2월 11일 오후 4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노동당 9차 대회 임박...北 "대표자들 어제 평양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
[60초 노동정책] 근로자와 프리랜서 계약하면 '가짜 3.3'…"위법 행위 엄벌" [60초 노동정책] 직원이 금요일 오후 쉬면 기업은 월 60만원 받는다 노동부, 서울 유명 맛집 직원 73% '가짜 3.3' 적발 "일하는 사람 기본법, 기본권 보호의 출발…5인 미만에 근로기준법 적용" 노동부, '가짜 3.3' 기획감독 착수…전국 100곳 살핀다
"희토류 카드로 안 끝난다"...중국, 日반도체 소재 반덤핑 조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일본에 대한 경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 든 이후 중국 당
"中 정부, 자국 기술 기업들에 H200 칩 주문 중단 요청"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자국의 기술 기업들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주문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매
중국, 대일본 민수용 희토류 수출까지 틀어막나...추가 수출통제 검토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일본에 대한 경제 제재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오후 일본에 대한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