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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4 신입생 충원율 99.9%...국가거점국립대 1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대학교 2024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99.97%를 기록했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최종 마감된 신입생 등록 결과 입학정원 2965명 중 2964명이 등록을 마쳤다. 충북대학교. [사진=뉴스핌DB]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최고 신입생 충원율이다. 앞서 충북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6.01: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충북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방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충원율 저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학환경을 고려한다면 매우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은경 입학본부장은 "충북대는 고교-대학-교육청 간의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입정보를 공유해 충청권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는 2025학년도부터 학과 전공 간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무전공제(전공자율선택제)'로 25%를 선발한다. 또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역인재전형'의 선발 비율을 2027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4-03-01 17:28
김영환 충북지사 "순국선열‧애국지사 희생에 경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얼을 기리며 충북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삼일절을 맞아 그분들의 영전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1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 2024.03.01 baek3413@newspim.com 이어 "저는 1년 전 이 기념식 자리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일이라고 말했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지만 충북만이 지난해 출생 증가율 1.5%를 달성하며 국민에게 일말의 희망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북에 기업 투자가 집중되고 있지만 기업 현장의 일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고, 농촌에는 젊은 인력을 찾아볼 수가 없다"며 "일주일에 3일 일하고 3일 공부하는 K-유학생 유치를 통해 기업과 농촌의 일손 문제, 대학 소멸, 인구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시키기 위해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저출산, 일손부족, 대학소멸 등의 문제를 충북에서 해결하면서 대한민국 개혁의 바람개비를 돌리는 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할린교포, 주요 기관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유공자 표창 전수, 3‧1절 노래,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aek3413@newspim.com 24-03-01 16:57
충북도, 신학기 유해환경 특별단속...부정·불량식품 근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북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4일~22일까지 초‧중‧고등 학교주변 부정 불량식품 판매 등 유해 한 특별 단속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특별사법경찰은 도내 학교주변에 있는 제과점 과 식품제조가공업체 18개소,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등 51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단속 내용으로는 ▲허가‧등록‧신고 없이 식품 제조 및 유통‧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행위 등이다. 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거나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등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해 환경차단을 위해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업체와 청소년의 일탈을 부추기는 유해업소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련 업소들은 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4-03-01 09:13
오창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택시 4중 추돌...3명 중경상 [청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1일 오전 1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창IC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1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화물차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1일 오전 1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창IC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03.01 gyun507@newspim.com 사고 수습을 위해 서울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후방 4km 구간이 3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4-03-01 07:23
[인사] 충북도 ◇5급 전보 ▲경제기업과 이지선 ▲RISE추진과 서정환 ▲농식품유통과 최영민 ▲기후대기과 이창배 ▲자치연수원 남길우 ▲농업기술원 정영수 ▲남부출장소 건설관리과장 홍윤희 ▲노인복지과 박선경 ▲농식품유통과 홍금종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장 권도형 ▲회계과 박정호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분석과장 조윤형 ▲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 박덕규 ◇5급 파견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전성수 ▲충북대(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이경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정우채 ▲한국산업단지공단(청주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조준동 ▲충북사회서비스원 유수진 24-02-29 17:47
충북 일반고 4곳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지역주도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 중인 '2024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에 일반고 4곳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에 지정된 학교는▲청주고 ▲청원고 ▲충주고 ▲제천제일고 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들 학교는 지자체,대학들과 협약 또는 협력을 통해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는 '군 지역 자율형 공립고'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충북의 자율형 공립고 2.0 자율적인 교육모델 운영을 위해 TF 운영과 정책 연구를 통해 운영 모델(안)을 고도화하며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자율형 공립고 관리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일반고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4-02-29 13:37
보은군 국가대표·프로선수 전지훈련지 인기..."우수한 인프라 구축"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국가대표와 프로 등 엘리트 선수들이 선호하는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탁구꿈나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시작으로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으로 보은을 찾았다. 강원FC 선수단 보은군에서 전지훈련하는 모습. [사진 = 보은군] 2024.02.29 baek3413@newspim.com 이달에는 로 남자축구 1부 축구단인 강원FC 선수단이 보은에서 훈련을 했다. 3월부터 4월까지 3회에 걸쳐 여자축구 17세 국가대표선수와 7월과 12월에는 펜싱꿈나무 국가대표 후보선수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로 연인원 5000명이 넘는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들이 보은을 찾는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4-02-29 13:16
충북교육청 새학기 부터 늘봄학교 100곳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내달 새학기 부터 늘봄학교 100곳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정규수업 이후 오후 3시까지 '재미있고 다채로운 늘봄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 [사진 = 뉴스핌DB] 앞서 도 교육청이 지난 8~16일까지 늘봄학교 100곳 예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문자, 구글폼을 통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4669명 중 3145명이 희망(67.4%)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교육청은 1학기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간제 교사와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230여 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실, 특별실 등 314실을 온돌난방 등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과 교사연구실을 확충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2500여 개의 프로그램을 확보에 학교에 지원한다.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된다. 또 모든 1학년 학생들이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늘봄대기수요 제로화'와 '누구나 누리는 늘봄학교'를 목표로 하여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3대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안착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의 품에서 누구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4-02-29 12:59
농협은행 충북본부, 내달부터 문화소비 캐시백 지원...월 4만원·연 10만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내달 1일부터 도민들의 문화활동에 대해 월 4만원, 연 10만 한도로 20%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충북도, 충북문화재단과 '문화소비 365' 업무 협약을 했다. '문화소비 365' 협약식. [사진 = 충북농협] 2024.02.29 baek3413@newspim.com 문화소비 365는 도민 누구나 도내 공연 전시관람, 지역서점 도서구입, 지역영화관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 문화교육 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소비 활동에 대해 캐시백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민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모바일)에서 회원등록 또는 앱 이벤트 참여 후 농협카드로 온 오프라인 결제를 통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공방, 문화센터 등 문화체험과 공공기관 운영 문화예술강좌 등 문화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문화소비 365 사업에 160곳이 가맹점 신청을 했다. 도는 앞으로 300여개까지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많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과 조기정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baek3413@newspim.com 24-02-29 12:42
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 이장섭·이광희 경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략지역지로 지정했던 청주 서원구에 대해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관위는 29일 전날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청원 서원구에 대해 이장섭 현 의원과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간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장섭 의원.[사진=뉴스핌 DB] 2024.02.29 이로써 컷 오프설이 나돌았던 이 의원은 경선 기회를 잡았다. 이 의원은 노영민 전 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 최현호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은 경선 확정과 관련해 "이번 경선 승리를 통해 마을 공동체 시민운동가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풀뿌리 지방의원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정치적 대세에 따라가지 않아도 원칙 중심의 정치가 이길 수 있다는역사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사진 = 이광희 선거사무소] 2024.02.29 baek3413@newspim.com 민주당 전략공관위는 서원구와 함께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청주 청원구에 대해서는 경선 또는 전략공천에 대한 공식 발표를 미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놓고 사실상 인재 영입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를 전략공천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온다. 청원구에만 5선을 한 변재일 의원은 전날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지에 지정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모욕감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면서 "공정한 경선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반발했다. baek3413@newspim.com 24-02-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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