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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충북] 윤건영 후보 홍보물에 학부모 감사의 글…"입시설명회 등 열정에 감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의 유튜브 홍보물에 한 학부모가 남긴 감사 글이 주목받고 있다. 1일 윤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윤건영 응원단' 유튜브 게시물 댓글을 통해 "지난해 아들이 고3일 때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윤 교육감이 빠짐없이 참여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열정을 느꼈다"고 적었다. 학부모가 올린 글. [사진=윤건영 캠프] 2026.06.01 baek3413@newspim.com 이어 "그 덕분에 아들이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고 합격증을 받은 날 교육청에 직접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투표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꼭 승리해 학부모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 학부모는 "아들은 현재 우주항공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그는 "댓글을 읽으며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학생 한 명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에 충북교육이 작은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만의 기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10:32
제천 제일고 출신 권기민, 올림픽 축구대표팀 발탁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제일고 출신인 제주SK FC 권기민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지역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일 제천시축구협회에 따르면 권기민은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SK FC에 합류한 유망 수비수다. 185㎝의 신장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권기민 선수.[사진=제천시축국협회] 2026.06.01 choys2299@newspim.com 그는 올 시즌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천시축구협회는 이번 대표팀 발탁이 지역 축구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앞으로 제천 축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26-06-01 10:13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6일 의림지서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6~7일 이틀간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6.01 choys2299@newspim.com 이 행사는 '숲에서 온 선물,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삼, 더덕, 약초, 오미자, 표고버섯, 야생화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임산물과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인 '숲푸드'와 지역 생산자가 참여하는 '메이드 인(Made in) 제천'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먹거리존, 마켓존, 체험존, 전시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김상연 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장은 "제천의 숲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1 10:11
단양군, '학교로 온(ON)' 2호 어상천초 공공임대주택 착공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역 학교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로 온(ON)' 시리즈의 두 번째 행보에 본격 나섰다. 단양군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 학교와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총사업비 약 15억 원을 투입, 어상천면 일원에 '어상천초등학교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어상천초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사진=단양군] 2026.06.01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신축 대신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기존 어상천 어린이집 건물을 아동 가족 친화형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총 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양질의 주거 공간을 공급함으로써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학교살리기를 연계한 효율적인 정주 기반 조성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공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어린이집이 가진 보육 놀이 공간의 특성을 살려 설계된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 설계와 안전한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군은 입주 우선순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로 지정해 실질적인 학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상천초등학교의 소규모 학교 살리기는 물론, 농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고 귀농 귀촌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초에 이은 이번 어상천초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유휴 시설을 활용해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주거 교육 결합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1 10:08
[6·3 지선 충북] 신용한 측 "소득세 '0원' 현수막 사실 왜곡"…시민단체 고발 방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지역 일부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납세 문제를 제기하며 내건 현수막과 관련해 신 후보 측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2025년 종합소득세 신고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득세 0원'이라고 단정한 현수막이 게시됐다"며 "이는 세금 신고 절차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거나 사실을 왜곡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소득세 0원 현수막. [사진=신용한 캠프] 2026.06.01 baek3413@newspim.com 선대위는 "종합소득세는 해당 연도 소득에 대해 다음 해 5월 말까지 신고 납부하는 세금으로 현재는 신고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종료 직후 단계"라며 "세액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의 자료를 근거로 단정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현수막이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납세와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정확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될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했다. 신 후보 측은 수사당국 고발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선관위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신 후보 측은 "선거는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09:18
보은 모래판 달군다…단오장사씨름 '빅매치' 8일 스타트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내 민속씨름 최대 축제가 충북 보은에서 막을 올린다. 보은군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보은단오장사 씨름대회 포스터.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06.01 baek3413@newspim.com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 뜨거운 모래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설날 추석 대회와 함께 씨름 3대 빅이벤트로 꼽히는 무대다. 특히 보은에서는 2018년 이후 다시 열리는 만큼 지역 팬들의 기대감도 높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예선 및 단체전이 펼쳐진다. 이후 매화 국화 무궁화장사 결정전 등 여자부 주요 경기가 이어진다. 이어 소백 태백 금강 한라 백두장사까지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빅매치가 연이어 진행된다. 경기 열기는 안방까지 이어진다. 주요 경기는 KBSN SPORTS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돼 전국 씨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보은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교통 주차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전통 민속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최정상급 장사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1 08:25
전국 광역단체장 6월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 정책회의( 09:00 영상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영상회의실) ▲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6월 직원조회(09:00문화홀) -청년인턴 간담회(16:00 여는마당2) ▲강기정 광주시장 - 조선이공대 제13대 총장 취임식(11:00 조선이공대 2호관) - 2026년 제3차 RISE 위원회(14:00 중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11:00 도청 재난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실국 현안점검회의(17:30) ▲경제부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1 06:30
[6·3 지선 충북] 정청래, 영동·보은 찾아 민주당 후보 지지 호소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31일 충북 영동군과 보은군을 잇달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영동군 유세에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재한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3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충북 영동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6.05.31 baek3413@newspim.com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일 잘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라며 "여당인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이겨야 국정이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며 "예산은 민주당 정부가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법과 예산을 통과시킨다"고 강조했다. 보은군 유세에서는 "민주당 기호 1번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영동군과 보은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세에 동행한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선정 권한은 국회의장이 아닌 이재명 정부에 있다"며 "정책 실현을 위해 힘 있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8:29
[6.3 지선 충북] 교육감 선거' 보수단일화' 발언 놓고 후보간 격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김성근 후보와 윤건영 후보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졌다. 김성근 후보 측은 이날 윤건영 후보의 TV 토론 발언을 '허위사실 공표'로 규정하며 사퇴를 요구했고 윤 후보 측은 "정치 공세"라며 맞섰다. 충북교육감 후보 TV토론 모습. [사진=MBC 충북 캡쳐]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윤건영 후보가 지난 28일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에서 과거 '보수 단일화' 발언을 부인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가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라는 표현은 언론이 쓴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2022년 당시 성명과 언론 보도, '보수 단일 후보'가 적힌 명함 등을 근거로 반박했다. 선대위는 "윤 후보가 직접 '보수 후보 단일화'를 언급한 기록이 존재한다"며 "유권자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선거 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제250조 1항) 적용 가능성을 거론하며 "고의로 과거 행적을 부인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 후보 측은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윤건영 후보 측은 이날 별도의 입장을 내고 "김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정치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 후보 측은 "토론 발언은 당시 단일화 과정이 여론조사 방식이 아니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며 "이를 왜곡해 '허위사실'로 몰아가는 것은 악의적인 네거티브"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 측은 김 후보의 선거 슬로건과 행보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교육 대신 이념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며 "도민은 교육 전문가를 원하지, 정치적 투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김 후보의 학력 미공개 문제와 과거 SNS 사진 논란 등을 거론하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상대에게만 엄격한 이중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국가교육위원회 경력을 '정권 잔재'로 규정한 데 대해서도 "국가기구를 정치 프레임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맹공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8:25
[6·3 지선 충북]신용한 측 "김영환, 정책 대신 의혹 부풀리기…도민은 충북 미래 선택 할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측은 31일 김영환 후보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정책 경쟁 대신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신 후보의 재산과 세금, 주식 보유 현황 등은 모두 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공개된 사항"이라며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검증받고 있고 불법이나 문제점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사진=뉴스핌DB] 이어 "김 후보 측이 공개된 자료 일부 숫자만 발췌해 중대한 의혹이 있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는 객관적 검증이 아니라 선거 막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 측은 또 "김 후보는 '도민의 알 권리'를 말하기 전에 지난 4년간 도정 운영 성과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청년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 등 현안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상대 후보를 흠집 내는 선거가 아니라 정체된 충북을 바꿀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신 후보는 AI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충북형 미래산업벨트 구축, 강호축 완성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민들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환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서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후보는 도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사안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면서 표만 달라고 하는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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