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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40개팀 본격 활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4일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열고 올해 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동해시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 자원봉사, 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 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2개 팀, 458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함께한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4:52
동해선 KTX 타고 '꽃·바다'로…강릉·동해·삼척 봄 축제 타고 승객 급증 기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선 KTX 개통과 강릉 연장 이후 강원 동해안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급증한 가운데 올봄 강릉 동해 삼척을 잇는 꽃 바다 축제와 해안 '핫플레이스'가 잇따라 주목받으며 동해선 수요가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묵호역. 2026.03.30 onemoregive@newspim.com 철도산업정보센터 통계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해선 연간 이용객은 2023년 273만9300명, 2024년 283만1214명으로 매년 3~4% 수준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2025년 강릉까지 연장 개통과 KTX 이음 투입 이후에는 1~9월 이용객이 305만8459명에 달해 전년도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신규 노선 개통 이후 하루 평균 6000명 이상의 신규 수요가 생겼다고 밝히는 등, 동해선이 '동해안 관광철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핌의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동해선 개통 이후 승객 현황' 자료를 보면 2025년 동해선 정차 4개 역(강릉 동해 묵호 삼척)의 월별 승차 인원은 강릉역이 11만~17만 명, 동해역이 3만~3만8000명 안팎, 묵호 삼척역이 수천~2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망상캠핑리조트 한옥마을.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강릉역은 1월 16만1276명, 8월 17만6737명 등 성수기에 월 15만~17만 명대 이용을 기록하며 동해선 축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고, 동해 묵호 삼척역도 해변 항구 관광지 접근 통로로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동해선을 연계한 관광상품 이용도 나타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선 관광상품을 통해 강릉 묵호 동해 삼척에 도착한 승객은 2152명, 같은 상품으로 이들 역에서 출발한 승객은 2117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관광상품 이용객 수는 출발 도착 기준으로만 집계 가능하다"고 설명했지만, 동해선 축을 따라 기차+버스+도보를 결합한 여행 방식이 서서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수치가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지자체들은 봄을 맞아 각종 축제와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내세워 철도 손님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강릉은 커피 해안 트레킹과 해변 축제를, 동해는 감성항구와 해양레저를 앞세워 '4계절 바다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해변.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동해 묵호항 일대는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로 급부상 중이다. 묵호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논골담길, 묵호등대, 해안도로 카페거리를 잇는 뚜벅이 코스가 여행 플랫폼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면서, 배낭을 멘 청년 커플 여행객들이 골목을 가득 메우고 있다. 벽화로 가득한 논골담길은 AR(증강현실) 체험존과 포토 스폿을 도입해 골목 곳곳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변신했고,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된 오션뷰 카페와 소품숍, 도넛 디저트 가게들이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감성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척시는 이 흐름의 한복판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4월 3~19일 근덕면 상맹방리 해변 일대에서 제22회 맹방유채꽃축제를, 5월 19~25일에는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2026 삼척 장미축제를 잇따라 연다. 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인 맹방해변에서는 유채꽃 가요제 포토 콘테스트 해변 플리마켓 등 10여 개 프로그램이, 도심 장미공원에서는 천만 송이 장미와 야간 조명, 공연 체험행사가 마련돼 봄철에만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첫 열차 운행을 계기로 '철도 관광도시' 도약을 선포하고, 열차 내 역 구내 홍보물과 연계해 맹방 유채 장미축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 삼척시는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버스, 시내버스를 활용해 맹방해변과 오십천 장미공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봄꽃축제와 묵호항 논골담길 '핫플 효과'가 동해선 수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영남권에서 "유채꽃+장미+골목 항구+바다"를 묶은 1박2일 2박3일 여행 수요가 늘면 삼척 동해 묵호역 승하차 인원이 4~5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여름 해수욕장 가을 단풍 겨울 동굴 해양치유로 이어지는 사계절 관광 루트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 삼척장미축제 퍼레이드.[사진=삼척시청] 2024.06.12 onemoregive@newspim.com 다만 동해선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보완 과제도 적지 않다. 강릉 동해 삼척 모두 역에서 해변 시장 숙소까지 이어지는 환승체계와 도보 동선이 아직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고, 강릉 동해권은 여름 성수기에 교통 환경 수용력 한계가 반복 제기되고 있다. '축제를 더 많이 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 관광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KTX 덕에 손님이 늘어나는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는 '역에서 내려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역-축제장-해변-골목상권을 잇는 셔틀과 통합 티켓,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갖추면 동해선 승객과 지역경제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안 지자체들이 봄꽃축제와 해양레저, 묵호항 논골담길 같은 감성 관광지를 어떻게 묶어내느냐에 따라 동해선 KTX는 '동해안 관광 특급열차'로 더욱 자리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 하평해변 월야.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4:24
동해시 동호동 통장협의회, 다목적구장 일대 환경정비 활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동호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일 주민 휴식공간인 동호동 다목적구장 잔디밭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동호동 통장들이 운동장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회원 17명은 봄철 잔디 생육을 돕기 위해 제초용 소금을 살포하고, 화학 제초제 대신 친환경 방식으로 잡초를 제거했다. 아울러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잔디밭 정비를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득연 동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40
동해시보건소, 어린이집·학교 등에 손 씻기 체험기기 '뷰박스' 무상 대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기기 '뷰박스(View-box)'를 무상 대여한다고 4일 밝혔다. 손 씻기 뷰박스.[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뷰박스는 형광물질이 자외선 조명기에 의해 드러나는 원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장비로,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의 차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기 내 카메라를 통해 해당 장면을 TV나 모니터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대여사업은 오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주 단위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 종료 전까지 전화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29개소에서 1604명이 참여해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체험형 교육인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 씻기의 감염병 예방 효과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23
동해시, 도민체전·장애인생활체전 엠블럼·마스코트 공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강원도민체전 엠블럼과 마스코트.[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도민체전의 숫자 '61'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숫자 '19'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추상적인 상징보다 숫자를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누구나 대회의 의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도 대회의 성격에 맞게 차별화했다. 도민체전은 동해시를 상징하는 블루와 레드를 조합해 바다와 태양의 도시 이미지를 담았고,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레드와 퍼플을 활용해 열정과 희망, 화합의 의미를 표현했다. 두 엠블럼은 각 대회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동일한 디자인 구조를 적용해 하나의 체전으로 연결되는 통합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스코트는 '하나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동해시 관광 캐릭터 해별이와 푸파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함께 배치해 지역과 광역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강원장애인생활체전 엠블럼과 마스코트.[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네 캐릭터가 함께 어우러진 마스코트는 도민과 시민, 선수단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체전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하나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동해시는 앞으로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현수막, 홍보물, 공공시설, 관광지 등에 적극 활용해 체전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아가 관광 홍보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다. 동해시는 16년 만에 다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만큼, 이번 대회를 시민과 함께하는 통합형 체전으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엠블럼과 마스코트에는 두 체전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며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22
동해소방서, 산불·화재 예방 현장점검…시장·고택·해암정 대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청명과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일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윤혁 서장이 전통시장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북평민속시장과 목조문화재 3개소인 심의관고택, 김진사고택, 해암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평민속시장에서는 상인회장과 함께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북평민속시장 및 해암정 일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활용 가능 여부, 산림 인접 목조건축물에 대한 산불 확산 방지 대책 등을 포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월과 3월에 실시한 산불 발생지역 및 취약지역 점검에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동해소방서 강윤혁 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 및 건조한 기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20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의혹' 6일 긴급기자회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일부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긴급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아침 인사에 나선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2.06 onemoregive@newspim.com 최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일부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며, 도민 앞에 명확한 해명과 함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사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일 이전 또는 선거운동 제한 시기에 진행된 단일화 정책토론회를 통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할 계획이다. 또 정견발표 및 지지 호소, 불특정 다수 선거구민 대상 여론조사 참여 유도, 단일후보 수락연설의 위법성, 확성장치 사용,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는 명칭 사용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 의혹을 비롯해 후보자들의 허위사실 공표 의혹, 특정정당 상징 의상 착용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11
원주중 야구부, 강원소년체전 금메달 차지 [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원주중학교 야구부가 치열한 승부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을 차지한 원주중학교 야구부.[사진=독자제공]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중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1일 경포중과 2:2 무승부 ▲2일 설악중과의 경기에서 6:5 승리 ▲3일 춘천중과의 난타전에서 16:15 신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설악중학교가 준결승에서 분전했으나 아쉽게 원주중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고, 경포중과 춘천중은 공동 동메달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원주중 야구부는 지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원주중은 오는 5월23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 대표로 출전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4 13:00
속초시 미디어 협력 확대…"8만 인플루언서 양성" 본격 추진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시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 고성 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시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사진=속초시] 2026.04.0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지역 8개 경제단체와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으로,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속초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천하제일 속초, 8만 인플루언서 양성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해당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로고 캐릭터 홍보물 제작과 홍보용 제품 제작, 인물 프로필 촬영 기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협약 기관 소속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SNS 기반 홍보 역량 강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한 효과적인 홍보와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미디어 서비스 확대와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3 20:54
강원우정청, 횡성숲체원과 공동사업 추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이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에 나선다. 강원지방우정청은 3일 국립횡성숲체원과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잇다뱅킹'을 활용한 온 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지방우정청.[사진=강원지방우정청] 2020.09.0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업의 핵심은 우체국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잇다뱅킹'을 통해 숲체원 예약 기능을 안내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 내 우체국 창구와 홍보물을 활용해 숲체원 이용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양 기관은 '잇다뱅킹'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앱에 가입한 뒤 현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제출하면 되며, 확인 절차를 거쳐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경품은 가입 완료 다음 달 15일 전후로 휴대전화로 일괄 발송된다. 강원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체국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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