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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망상·추암 해변서 '동해바다 힐링 요가·필라테스'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출연기관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망상 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4월부터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동해바다 힐링 요가 필라테스'.[사진=동해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오전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 운영되며 오전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 오후는 추암 잔디광장에서 1시간씩 열린다. 전문 강사가 초보자 중심 기초 교육을 진행하며 매트 등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 또는 최대 4인 단위로 접수되며 회당 20명 선착순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동해의 새 매력을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외 야간 러닝, 캠핑 페스타,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6:12
동해시, '도민체전·장애인생활체전' 준비 상황 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상황 총괄 점검에 착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도민체전은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은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심볼마크.[사진=동해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 중이다. 또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 내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와 서비스 관리와 함께, 음식점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도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과 혼잡 구간 분산과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전 관리 역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동해시는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심볼마크.[사진=동해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낚을 준비를 하고 있는 동해시는 숙박 음식 관광 상권을 연계한 방문객 맞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동해시의 역량과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라며 "남은 기간 전 분야 준비를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6:10
강릉 남산 벗꽃축제 3일 개막...5일 '무월랑 연화낭자' 선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년 강릉 남산 벚꽃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남동발전협의회가 주관으로 펼쳐진다. 2일 시에 따르면 남산 벚꽃축제는 경포 벚꽃축제, 솔올블라썸과 함께 강릉의 3대 벚꽃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는 남산공원에서 열리며, 계단을 따라 층층이 피어난 벚꽃 터널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강릉 시내 전경과 벚꽃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강릉 남산 벗꽃축제.[사진=강릉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축제에 앞서 강남동발전협의회는 지난 달 31일부터 경관 조명 점등을 시작했다. 올해 축제는 스티커 헤나문신, 풍선아트, 거울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돼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초청가수 공연, 동호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총 32개의 공연이 펼쳐지고 4일 시민노래자랑과 5일 무월랑 연화낭자 선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남산연립, 안땔골복지회관, 임계장의사에서 남산공원 방향으로 차량 통제가 시행된다. 방문객들은 남대천 둔치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강릉지역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산은 도심 속에서 벚꽃과 야간 경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봄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59
동해경찰,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서다·보다·듣다' 강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동해경찰서는 2026년 노인대학 개강을 맞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사진=동해경찰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교육은 동해시 천곡동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에서 수강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야간 밝은 옷 착용,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 등을 배우며, 안전띠 필수 착용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에 대한 안내도 받았다. 교육 후에는 안전지팡이, 파스, 손지압기 등의 홍보물품이 제공됐다. 동해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및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46
원주시, 1분기 인구 706명 ↑…4년 만에 유출 흐름 반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1분기 인구 706명 증가를 기록하며 4년 만에 1분기 인구 감소 흐름을 뒤집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일 시정브리핑에서 "1월 302명, 2월 173명, 3월 231명이 연속 증가하며 1분기 내내 흔들림 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기 초 인구 유출이 집중되는 3월이 주목된다. 원주시는 2023년 181명, 2024년 236명, 2025년 91명이 각각 감소해왔으나, 올해 3월은 오히려 231명이 늘며 추세가 반전됐다.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원주시 인구는 약 36만6194명으로 전년 대비 최대 300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강수 시장이 인구 증가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원 시장은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지난 4년간 36개 기업에서 총 93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1894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원주시 연간 구인 인원은 1만2851명으로 도내 주요 도시를 크게 상회했다. 원 시장은 "올해 총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1조 원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며 "50만 대도시 특례가 부여되면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원강수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AI대전환 사업의 순항을 예고했다. AI대전환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총 236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의료산업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의 핵심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이다. 시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강원도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센터를 원주에 구축해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와 바이오 신약 개발 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맞춤형 실증 사업을 진행하며 AI 비전 검사 도입으로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형 AI 전문 인재 육성과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엔비디아 기반 교육센터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에서 절대적 우위를 선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마무리하고 인프라 설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43
'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원격협진사업 협약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보건소는 지난 1일 선한이웃병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업무협약.[사진=삼척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현숙 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권석호 병원장은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24
민주당강원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6~8일 확정...3일 접수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등록절차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뉴스핌 DB] 2025.07.17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경선은 오는 6~8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경선후보자로 선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최욱철 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도민의 민생 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발전과 안착을 뒷받침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도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경선 과정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24
강원선관위, 8일 6·3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6 3 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뉴스핌 DB]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설명회는 도지사 교육감선거 및 비례대표도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보자등록 서류 작성법,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 금지행위, 정치자금 수입 지출과 회계보고, 선거법 위반사례 및 예방 단속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내 각 시 군선관위에서도 시 군의 장, 도의회의원 및 시 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는 해당 시 군선관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등록기간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5:1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유병훈 연임 위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에 유병훈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원강수 시장(왼쪽)과 유병훈 총감독.[사진=원주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 연출 분야 30여 년 경력의 축제 전문가다.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하며 방문객 약 41만 명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임을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음식문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확대하고,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 총감독은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살리는 핵심 콘텐츠"라며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4:55
김인창 동해해경청장, 해양 인명구조 훈련 참가…신속 대응 체계 확립 강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바다에 뛰어 들었다. 2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파출소 인명구조 역량 강화 훈련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구조슈트를 착용하고 구조자 역할을 수행하는 등 현장 대원들의 인명구조 역량을 끌어올리는 첨병이 됐다. 김인창 청장이 익수자 구조 역랑 강화 훈련에 참여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훈련은 묵호파출소 관할 하평해변에서 해상 기상이 악화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김 청장을 비롯한 구조대원들은 출동과 동시에 구조슈트 착용, 사고 현장 투입 등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응과 입수자 구조 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했다. 동해해경청은 익수자 구조와 선박 피해 등 해양사고 현장에서의 효율적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교육 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구조 능력 향상과 대응 역량 전문화의 기틀이 되고 있다. 김인창 청장은 "해양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가 인명 구조를 좌우한다"며 "출동 순간부터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뉴얼을 넘어서는 현장 판단 능력과 실전형 반복훈련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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