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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학교밖청소년센터, 자립 요리교실 '따숨밥상' 운영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 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진=태백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상에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지난 23일 1차 수업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요리'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50
태백시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178억원 투입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상호 시장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태백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사업은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조성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활용해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여가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외부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완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48
태백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선정…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 공모에서 인구소멸 심각 위험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도시재생 연계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규모다. 폐광 이후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에 대응해 에코잡시티 통합문화플랫폼(태백로 1782-2)을 거점으로 집수리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백시청.[사진=태백시] 2026.02.12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타일 도장 방수 등 집수리 관련 기능 자격교육과 실습 중심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는 도시재생 집수리지원단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과 소규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태백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위탁 수행 주체로 교육생 모집부터 과정 운영까지 전반을 총괄한다. 그간 태백 지역은 집수리 등 생활기술 교육 기반이 부족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교육이 가능해지고, 인력풀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공공형 인력양성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43
강릉시, 10개 기관과 '강릉안애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릉안애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사진=강릉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약사회(회장 김회윤)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로 재가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원장 윤기섭)이 한의 방문진료를 제공한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정권)과 위캔 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맡는다.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센터장 김창수)와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대표 박경자)이 틈새돌봄을 통해 공적 서비스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가 단기 입주형 중간집 '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확보 운영하고, 두레건축(대표 배재국)이 낙상예방 안전시설 설치 등 친고령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31
강원도,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 개최…올해 육성계획 공유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환동해관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열고 올해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과제가 보고됐다.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 핵심이다.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참석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 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도내 기업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도 논의하며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연계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도 지속 추진한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산업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강원도 수소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7
동해해경, 경찰관 80명 인명구조 자격 갱신교육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소속 경찰관 80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요원 자격 갱신교육을 실시한다. 응급처치 교육.[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교육은 4월 1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교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초체력훈련 ▲기초수영 및 생존능력 배양 ▲구조영법 숙달 ▲장비 맨몸 구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수상구조법' 개정과 맞물려 있다. 개정법에 따라 기존 민간자격인 인명구조요원 강사 자격이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으로 전환 가능해졌으며, 특례시험을 통해 수상구조사 2급으로 전환하려면 인명구조요원 자격 유지가 필수 요건이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최일선 구조세력인 파출소 현원 119명 중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 인원은 85명으로 약 71% 수준이다. 이번 갱신교육을 통해 보유율을 높이고 인명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성수기 이전 교육을 통해 해양 인명구조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7
한국기후변화연구원, 'KRIC 기후아카데미 2026' 4월 개강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기후 탄소시장 분야 전문 교육프로그램 'KRIC 기후아카데미 2026'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된다. 장소는 해외건설협회 회의실(서울 중구)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기후아카데미 포스터.[사진=한국기후변화연구원]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과정은 ▲기후공시와 ISO 탄소중립인증 ▲ETS 4기 대응전략 및 상쇄제도 ▲파리협정 6조 기반 국제 감축사업 ▲REDD+ 및 탄소흡수제거 기술 ▲감축인지예산제와 K택소노미 ▲자발적 탄소시장과 크레딧 품질기준 등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구원 소속 전문 연구진이 직접 강의하며, 회차별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석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주일 전부터 연구원 공식 오픈채팅 채널(KRIC 온실가스 전문가 그룹)에 공유되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병수 원장은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9:25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민·관 지원체계 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 상생협력 간담회.[사진=강릉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 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바이오 기업의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강릉시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 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8:15
핸드볼 H리그 삼척 라운드 개막…18일간 28경기 열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 라운드가 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해 4월 12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사진=삼척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삼척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등 총 28경기가 치러진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홈경기는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 네 차례 편성됐다.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해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리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7:58
삼척 마읍천 수변공원 준공…둘레길·전망테라스 갖춘 휴식공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조성한 '마읍천 수변공원'이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수변공원 준공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수변공원은 주민 여가 공간 확충과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2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만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해 총 1만8000㎡ 규모다. 전망 테라스 10개소,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췄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 이용 안전성이 높아지고, 마읍천 일대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성열 건설과장은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형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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