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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뜰책뜰서 무료 인형극…"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토요일 문화시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동해 망상해뜰책뜰에서 열린 인형극.[사진=동해시청] 2024.08.07 onemoregive@newspim.com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를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여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27
동해광희고 김가현 학생, 장학금 일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현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가현 학생이 심진숙 북삼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성금은 김가현 학생이 장학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떼어 내어, 북삼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아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북삼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생계비 복지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20
동해시, 법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기업 세무 부담 완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대내외적으로 이어지는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업의 경영 여건과 자금 사정을 고려한 맞춤형 세무조사 운영을 위해 도입됐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개사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특별 합동 세무조사 대상 등 사전 조치가 필요한 6개사를 제외한 74개 법인을 대상으로 이번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3월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각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희망 시기를 제출하지 않은 법인에 대해서는 시가 수립한 연간 조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법인은 경영 상황에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기를 선택해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어, 조사에 대한 심리적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관련 자료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무조사 일정을 관청이 일방적으로 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세무행정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홍일표 동해시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으로 법인의 자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지방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18
설악산국립공원·고성문화재단,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맞손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설악산국립공원]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 홍보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 공동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 물적 자원과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 지원하기로 했다. 노윤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설악산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메시지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15
동해시, 묵호항·어달해변 '물가안정·공정거래' 특별 캠페인 전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 전개된다. 시는 SNS를 통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인파가 몰리는 현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캠페인 기간 동해시는 바가지요금(부당 과다 요금) 청구 행위를 강력히 차단하고,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드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계도와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동해시의 경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친절한 환대 서비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인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1차 집중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주말과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관광지 물가 불안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묵호 어달 권역은 우리 시 관광경제의 핵심축인 만큼, 철저한 물가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 정착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적극 발굴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안내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13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함께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땀방울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3월 8일, 강원 원주시의 한 쓸쓸한 원룸이 조용히 문을 열었다. 그곳은 생전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지내던 한 주민이 세상을 떠난 뒤,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된 '고독사'의 현장이었다. 이곳에서 삼산병원봉사단(단장 손경준), 다함께봉사단(단장 신민성), 강원견인차봉사단(단장 박양선), 봉주르봉사단(단장 김동희)이 함께한 제32회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가 조용히 진행됐다. 고인의 마지막 이사를 돕는 이들이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진 채 홀로 임종을 맞은 이들의 삶을 정리해주는 봉사 활동이다. 방 안 가득 쌓인 유품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악취와 오염으로 얼룩진 공간을 소독 청소해, 고인이 사람답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마지막 배웅이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청소'로 보일 수 있지만, 봉사자들에게 이 작업은 "고인이 이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이사 가는 길을 정리해 드리는 일"이자, 남겨진 이웃과 지역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다. 이날 현장에는 병원에서 근무하며 실제로 생사의 경계에 놓인 환자들을 돌봐온 의료 보건 종사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견인 운송업 종사자, 자영업자와 직장인,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 등 각자의 일터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평소에는 환자를 돌보고, 차량 사고 현장을 처리하고,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누군가의 죽음이 뒤늦게 발견된 순간만큼은 고인의 가족이자 장례지도사의 마음으로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들로 변한다. 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단장은 "외롭게 지내던 고인이 뒤늦게 발견됐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안타깝다"며 "사전에 봉사단원들과 함께 방 안 상태를 점검하고, 소독 작업과 적치 물품량을 확인한 뒤, 폐기물 수거 장소도 미리 섭외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가지 않도록 세세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름도 남지 않는 작은 원룸일 수 있지만, 고인에게는 평생의 기억이 쌓인 마지막 집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족들의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외로운 이웃의 마지막 길을 살피는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고독사 현장의 냄새를 제거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봉사자들이 정리하는 것은 단순한 '짐'이 아니라, 고인의 일생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유품들이다. 낡은 수첩, 약 봉투, 옷가지 한 벌마다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어, 봉사자들은 함부로 버리지 않기 위해 서로 상의하며 분류 작업을 진행한다. 누군가는 냉장고 안 상한 음식과 폐기물을 치우고, 누군가는 바닥과 벽을 소독하고 닦아내며, 또 다른 이는 유품과 쓰레기를 나르기 위해 견인 차량과 화물 차량을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병원 돌봄 현장에서 쌓인 경험, 운송 안전 분야에서 익힌 노하우, 지역 봉사 활동에서 다져진 조직력이 자연스럽게 모여 '마지막 이사팀'을 이룬다. 서로 다른 직업과 일상을 가진 봉사자들이 하나의 이름,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아래 모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혼자 떠나는 죽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고인의 마지막 집을 정리하며, "당신의 삶은 헛되지 않았고, 누군가는 끝까지 당신을 기억하고 존중해 준다"는 말을 행동으로 대신 전한다. 동시에, 이 활동은 지역사회에 "고독사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돌봄과 이웃 간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역할도 한다. 올해로 32회 차를 맞은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는 단순한 청소 봉사를 넘어, 죽음의 현장을 사람의 존엄을 회복하는 자리로 바꾸는 시민 참여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봉사자들은 매번 익명의 고인을 마주하면서 "언젠가 우리도 이사를 떠나는 날이 온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살아 있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는 삶의 태도를 다시 다잡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1:09
삼척시, 소속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1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소속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유형과 주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수칙, 작업 전 중 후 안전관리 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시는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작업환경에서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0:58
양양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여름철 집중호우 '선제 대응'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이전 선제 대응 차원에서 '2026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막는 시설로, 평상시에는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시에 간편하게 설치해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재 장비다. 양양군청.[뉴스핌 DB] 2025.09.08 onemoregive@newspim.com 지원 대상은 양양군 관내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신청인이 부담하며,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소재한 침수 발생 또는 우려 건축물의 소유자와 세입자(사용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건물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가 필요하고,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을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침수 피해 횟수와 범위, 신청인의 비용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침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선제적인 방재 시설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0:46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12일 춘천권 교육정책 공약 발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12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권 교육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기자회견에서 최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춘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광익 예비후보는 "교육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강원의 미래를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번 춘천권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강릉시 등 동해안권을 포함한 도내 주요 지역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0:38
삼척시, 청렴전략회의 개최…"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실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과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를 검토했다. 삼척시 청렴서약식.[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식사 향응 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 예방을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시는 이달 중 각 읍면동에서 이 통장 회의와 연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 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공동선서한 뒤 서약서를 작성해 게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세무,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청렴도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전략회의, 이 통장 청렴서약식, 청렴해피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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