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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비상 대응역량 제고 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사진=속초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일 강원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시 예비군 기동대 창설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속초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관리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창설 기념 행사는 지역 예비전력 강화를 통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역량 제고에 의미를 두고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50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3.01.06 onemoregive@newspim.com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과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세부 지표로 나누어 엄정하게 진행된다. 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해경청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기록관리 교육, 기록물 이관, 기록관리 지도 점검, 기록물 평가 및 폐기 등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이행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기록관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입증하는 거울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40
원주시립교향악단, 8일 '신년음악회' 개최…브람스 교향곡으로 여는 새해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백운아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새해를 맞아 관객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와 품격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사하기 위한 기획이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사진=원주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연주는 빈 신년음악회의 지정 앙코르곡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로 막을 올린다. 이어 같은 작곡가의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내 사랑이여 안녕히',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등이 연주되며 귓가에 익숙한 왈츠 선율과 대편성 교향곡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해원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해원은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한국 가곡 해석으로 주목받아 온 성악가로, 시립교향악단의 선율과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신년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주회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좌석 수가 한정된 만큼 사전에 예매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29
원주시, 지난해 2888억 규모 기업 투자 유치…853명 고용 창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고용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853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5일 시에 따르면 투자 기업은 ▲반도체 장비(극자외선 EUV 장비 등)▲방산(방탄 소재)▲바이오(의약품 화장품)▲식품 제조(액상스프 빙과류 차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이로써 원주 지역 산업구조는 기존의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중심에서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한 단계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 유형별로는 타 시 도에서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기업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내 기존 기업의 신규 투자가 4곳, 창업 기업이 2곳으로 나타났다. 투자 지역은 조성 중인 부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막 반계 우산 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원주시 전역에 고르게 분포했다. 특히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외국계 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산단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협약 기업 11곳 중 9곳은 이미 투자 일정이 확정돼 있으며 시는 단계적으로 투자 이행과 고용 확대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원주시는 협약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기반시설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 체계를 강화해 투자 이행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론산업단지 완공 이후 후속 투자 유치 확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5:28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5곳 신규 지정…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원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5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상권은 ▲혁신도시 1구역▲혁신도시 2구역▲혁신도시 4구역▲혁신도시 5구역▲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이로써 원주시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강원혁신도시.[사진=원주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 등 자율적 조직이 구성된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지정으로 혁신도시뿐 아니라 도심 전역의 상권 지원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상권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상점가를 꾸준히 발굴해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4:59
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면 대응…R&D 중심 유치 전략 고도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합동청사 조성 등 체계적 기반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 전략은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기존의 유치 전략에 '연구 기술(R D)' 기능군을 별도로 신설,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R D 협력형 기관 유치를 통해 미래 혁신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5년에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에서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조정했다. 연구 기술 중심 기관 비중을 확대하며, 맞춤형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또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해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전략 산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연구 산업 인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도시 인접 지역을 포함한 기능 확장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부가 대규모 도시개발 없이 신속 이전이 가능한 지역 위주로 2차 이전 대상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원혁신도시 내 합동청사 건립 부지를 선제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공공기관이 공동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단기 이전 수요와 중장기 확장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입지 대응 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혁신도시 기능 확장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병행 추진해 행정절차를 사전에 마무리하고 공공기관 이전 결정 시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이와함께 원주시는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재정비, 혁신도시 확장, 합동청사 조성을 통해 제도 공간 입지 측면의 전방위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 기술 중심의 맞춤형 유치 전략과 유연한 공간 확장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이 곧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4:50
겨울 왕국 된 치악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겨울 왕국 된 치악산 비로봉과 남대봉의 눈꽃으로 빛나고 있다. 치악산 비로봉 탐방로.[사진=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치악산 남대봉상고대.[사진=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4:44
민주당, 양양군 30년 부패 구조 규명 요구...일벌백계 촉구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가 최근 불거진 '양양 풍력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위는 이번 사건을 "30년간 이어진 지방권력형 부패의 단면"으로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는 5일 성명을 내고 "양양군 인 허가와 지방계약 업무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권력형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났다"며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규명해 관련자 전원을 일벌백계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양양풍력카르텔 내용.[사진=독자제공] 2025.12.31 onemoregive@newspim.com 지역위에 따르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군의원 남편인 풍력업자 A씨가 인 허가 부서 공무원에게 술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가 운영하거나 연관된 업체는 지난 5년간 280여 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군의원의 여동생이 운영하는 업체도 2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을 반복적으로 수주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여기에 군의원과 A씨의 두 아들이 양양군청에 근무 중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 지역위는 "군의원과 친인척, 공무원이 얽힌 구조는 전형적인 '이권형 카르텔'"이라며 "공사의 투명성이 훼손되고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성명서에는 관련 법 위반 가능성도 언급됐다. 지역위는 "이번 사안은 청탁금지법 제8조(금품수수금지), 지방계약법 제33조(입찰 제한), 이해충돌방지법 제12조(수의계약 체결 제한) 위반 소지가 있다"며 "군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 역시 조사 대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패 의혹이 단순한 일탈을 넘어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공정성이 훼손되면 지방행정의 신뢰가 무너진다. 특혜와 부당이익이 반복되면 지역사회에 불신과 분열을 초래한다"고 성토했다. 또 "양양군 공직사회 비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며 "군수가 성 비위,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7급 공무원이 '갑질 계엄령 놀이'로 구속되는 등 부패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지역위는 지방자치 이후 30년간 이어진 권력형 기득권 구조를 문제의 뿌리로 꼽았다. "1995년 지방자치 이후 토호세력과 보수권력이 지방권력을 지배하며 부패를 재생산해 왔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부패의 고리를 끊고 행정과 의정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사건이 올해 6 3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선 정치 공세라는 반론도 있으나, "지역 행정의 투명성 회복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4:40
최광익 대표, 강원교육감 출마 선언…"강원교육 새로운 100년 만들겠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가 6.3지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광익 출마예정자는 5일 출마기자회견에서 "강원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선언하며 위기에 봉착해 있는 강원교육의 새 판을 짜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어 강원의 전채 학생 수는 경기 수원시 학생수 규모로 '인구절벽'이 현실이 됐고 교육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강원 교육의 판을 갈아 엎어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이 기준이 되는 '진짜 교육'을 시작하겠다"며 강원교육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교육감 출마예정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최광익 출마예정자는 먼저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 눈물 흘리는 선생님, 학교 폭력의 고통 속에 방치된 학생, 학부모까지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학교, 가장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 전담 변호사를 연결하는 '1교 1변호사제' 도입을 약속했다. 교권 침해 및 각종 분쟁 발생 시 교사가 홀로 민 형사 절차를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법률 지원과 대응을 직접 맡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천명하고, 피해학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해학생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묻는 절차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교육지원청 직속 '악성 민원 전담팀'을 신설해 반복 악의적 민원을 일원화된 창구에서 처리하고, 교사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교사는 악성 민원 대응이 아닌 수업과 상담에만 전념하도록 만들겠다"며 "교권보호 책임보험, 교권보호위원회와 연계한 입체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공약의 핵심은 사교육비 공적 지원이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은 공교육의 빈 자리를 메우고 함께 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사교육을 공교육의 파트너로 대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교육이라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모든 기초와 기본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고, 이 연령대 학생에게 월 20만 원의 '사교육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처는 외국어 예체능 독서 한자 코딩 등 학교 밖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강원미래교육포럼 정책설명회에서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10만 원씩 지원하는 '10+10=20 강원 학생 교육바우처' 모델이 제안된 바 있어, 이번 공약은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사교육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딱 하나의 이유는 "비용을 온전히 학부모가 짊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바우처 운영 과정에서 취약계층 우선 지원, 농산촌 접경지역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사교육비 지원과 관련해 "사교육비 지원은 불법과외라든지 기숙학원이라든지. 이런 고액과외는 전혀 대상이 안 되며 마을에 있는 생활형 수업, 피아노 학원, 태권도장, 일반 학원 등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공약은 '강원형 ESG 공교육' 도입이다. "EGS는 더 이상 기업만의 언어가 아니"라는 최 예비후보는 ESG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생존 문법이자 세계시민의 필수 교양"이라고 규정하고,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을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학교를 에너지 자립형 '그린스쿨'로 전환하고, 텃밭 가꾸기 급식 잔반 줄이기 탄소중립 실천 등 체험 중심 생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영역에서는 '고운 말 쓰기 운동', 세대 공감 봉사활동, '동서양 고전 50권 읽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문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학생이 축제 기획과 학교 규칙 제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학생 자치권을 과감히 확대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 책임지는 민주 시민"을 길러내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동남아 10개국 영재 100명과 강원 학생 100명이 함께 기숙 생활을 하는 '강원형 국제학교' 설립, 중학교 졸업 전 공통 필수 한자 교육, 다문화교육원 설립과 다문화학생 모국 유학 1년 지원 등 글로벌 역량 다문화 감수성 강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네 번째 공약은 디지털 혁신과 학교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적 운영이다. 최 예비후보는 AI 기반 학부모 소통 플랫폼인 '강원GPT(Gangwon Parents Together)' 구축을 제안하며 "24시간 작동하는 교육 비서로 학부모 문의에 신속 정확하게 응답하고, 교사의 행정 업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수 10명 이하 초미니 학교, 교직원 수가 학생 수보다 많은 이른바 '한계학교'를 과감히 통 폐합해, 친구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적정 규모 학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통 폐합으로 절감된 예산과 정부 인센티브(최대 100억 원 수준)를 해당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통학지원 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해 "더 넉넉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동시에 도내 200여 개에 이르는 폐교를 카페 갤러리 캠핑장 요양원 연구소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는 '폐교 활성화 사업단'을 가동해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재생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통 폐합에 따른 지역 반발을 줄이고,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마을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다섯 번째는 '맞춤형 교육 복지'다. 최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운동 예술 기술 직업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미래를 교육청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다양한 종목의 운동부를 창단하고, 학교급 간 연계 체제를 마련해 학생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미래교육포럼이 이미 '학교운동부 활성화 정책설명회'를 열고 장학제도, 전담 위원회 설치 등을 논의한 바 있어, 관련 공약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강원학생예술교육원' 설립을 통해 예술 영재를 발굴 지원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학교를 갤러리 공연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에는 '군인가족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잦은 전출입으로 생기는 학습 공백과 학교 부적응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장애학생과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폐교를 활용한 '장애학생 직업훈련센터' 구축,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강화 등을 통해 졸업 후 취업 자립까지 책임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골프고, 농업사관학교, 조리고 등 특성화고를 신설 내실화해 "입시 중심 교육을 넘어, 기술과 재능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최광익 예비후보는 "교육감 자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평교사 장학사 교감 국내외 학교 교장 교육감직 인수위원장 등 현장을 두루 거친 경험으로, 강원교육의 난제를 즉시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05 11:13
전국 광역단체장 1월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10: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13:30 전북여성가족재단) - 도청 세탁편의점 개소 행사 17:30 (공연장 지하 1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역소멸대응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식(15: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신년브리핑(10:30 기자회견장) - 교육계 신년교례회(15:00 대전컨벤션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10:0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시청 2층) ▲김영록 전남지사 - 2026년 시무식(09:00 왕인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단 현판식(09:40 본청 18층) - 순천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 - 광양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4:00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출자출연기관장 후속회의(10:00 여는마당) -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10:30 엔포드호텔) - 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의용소방대 임용장 수여식 (14:00) - 2026년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국외출장(1월4일~10일 미국) ▲박완수 경남지사 - 신년 인사회(09:40 창원컨벤션센터) - 현장 방문(14:40 거제~마산 국도5호선)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신년인사회(10:30 KBS울산홀주관부서) - 신년 기자실 방문(14:40 프레스센터/의회기자실) - 건진산업㈜ 성금 전달(15:30 :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50 탐라홀) -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10:30 메종글래드 제주) -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18:30 오리엔탈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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