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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예비후보 "원주를 책세권 도시로…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도시 만들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테마형 도서관 도시 원주"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의 일상이 더 즐거워지고, 그 즐거움이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문화도시 원주를 만들겠다"며 "도서관과 자연체험놀이터가 많은 도시로 조성해 아이와 부모, 청년, 어르신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주는 한때 유네스코 창의문화도시로 인정받던 도시였지만, 지난 시정에서 문화도시의 위상과 자부심이 무너졌다"며 "이제는 원주의 문화적 자산을 복원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뤄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살고 싶은 문화도시 원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구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4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시민 열린 도서관'으로 시청 로비를 개조한다. 그는 "울산, 부산 등 타 지자체처럼 시청 로비를 시민에게 개방해 책과 쉼, 전시와 소통이 가능한 열린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작가 북콘서트와 시민 모임이 열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둘째, '테마형 도서관 도시'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 원주에는 36만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7곳만 있어 "도서관 1곳당 시민 5만 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크고 비싼 도서관을 몇 개 짓는 대신, 생활권별 테마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해 걸어서 도서관 가는 '책세권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별 특화 계획도 제시했다. ▲무실권은 가족 창의 ▲남산골은 그림책 예술 ▲흥업은 철학 사색 ▲혁신도시는 미래 과학 ▲북부 서부권은 생태 생활체험 중심으로 특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자연체험형 놀이터 조성이다. 구 예비후보는 "플라스틱 놀이기구가 아닌 나무와 흙, 모래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놀고 배우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책을 읽으며 자연을 경험하고, 부모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와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공공시설의 주말 야간 개방 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건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한 시간에 문이 닫혀 있는 것이 문제"라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생활SOC 시설을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하겠다. 운영 인력은 공공일자리로 충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는 출산 돌봄 정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웃으며 머물 수 있는 풍경이 있는 도시여야 한다"며 "도서관은 도시의 품격이자 가족의 쉼터,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라는 무대"라고 밝혔다. 그는 "시청이 시민의 서재가 되고, 옛 기차역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하며, 생활권마다 아이와 함께 갈 곳이 많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최소의 예산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똑똑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질의응답에 나선 구자열 예비후보는 도서관 확충에 맞춘 인력 충원과 중단된 법정문화도시 사업 재추진을 약속하며 "추락한 원주 문화 위상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도서관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에 걸맞은 인력을 함께 확충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며 "정체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재가동해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주는 강원도 내 최초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문화도시 사후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도 모델로 평가받았지만, 이후 사업 중단과 예산 축소로 동력을 잃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 예비후보는 "정부가 K-문화도시라는 시즌2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참여 자격과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재도전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법정문화도시 조례 취지에 맞게 후속 공백을 메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의문화도시 관련 예산이 사실상 '제로' 수준이고, 원주 문화의 심장이라 불리던 '아카데미'를 단지 노후 건물로만 보고 철거하려는 인식만 봐도 원주 문화의 추락을 알 수 있다"며 "시급한 정상화가 필요하다. 문화도시 복원과 위상 회복을 아우르는 산업 도시 문화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토론회 무산으로 갈등이 불거진 데 대해선 "원팀 유지가 기본 원칙"이라며 "결국 셋 중 한 명만 대표 선수로 나가게 되지만, 두 분이 제시한 공약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놨다. 경선 이후 정책 관련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좋은 내용은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했다.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인사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는 "정실 인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능력 본위 인사,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인사가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강원도 비서실장 시절 21개 출자 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 관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공모 절차는 지키되 내부적으로 능력 도덕성 등 세평을 종합해 장점을 검증했다"며 "원주시장이 되면 같은 기준으로 인사해 산하기관장 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원주는 교육 도서관 문화도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도시"라며 "법정문화도시 시즌2 참여와 도서관 인력 확충, 공정 인사를 축으로 '창의문화도시 원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1:37
강원자치도,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 2개 업체 선정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7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삼양식품(주)와 함께 추진하는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에버스, ㈜서울식품 등 도내 기업 2개사를 선정했다. 이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틀이 확보됐다. 삼양식품 원주공장.[사진=삼양식품] 2026.01.13 onemoregive@newspim.com 이 사업은 지난 5월 22일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인 ㈜해태가루비와 삼양이 협력해 전량 일본에 수출중인 '불닭감자칩' 사례가 소개되며 시작됐다. 이후 도와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시제품 생산에 착수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개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도의 재정 지원은 물론, 삼양식품으로부터 불닭소스를 유 무상으로 공급받게 된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상품화 과정까지 삼양식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삼양식품과의 협약 이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히트 상품인 불닭소스와 도내 기업 간 협력 상품이 올해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 도내 기업들이 '불닭'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 수출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1:03
원주시, 대만 신주시·과학단지 방문…AI 디지털헬스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달 23~27일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 'AI EXPO Taiwan 2026' 참가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사진=원주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신주시와 공식 협의를 통해 AI 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 교류를 약속했다. 신주과학단지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첨단기업이 집적된 대만 대표 산업 클러스터로, 양 지역 산업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원주시는 지난 3월 25~27일 타이베이 AI EXPO에서 디지타임즈 주관 세션에 참가,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 발표를 진행했다. 또 의료기기 산업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AI 융합 전략, WAH(Wonju AI Healthcare) 프로젝트 등 글로벌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립양명교통대학교, 리드텍(Leadtek) 등과 AI 기술 동향 공유 및 협력 기반 확대 협의를 병행했다. 신주시, 디지타임즈, 리드텍 등 현지 기관 기업은 디지털헬스 AI 협력 사업 참여 의사를 적극 표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AI 전략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신주시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0:50
동해해수청, 9일 강원 지자체 대상 '어업경영체 등록 확대' 설명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9일 동해해수청에서 강원지역 읍 면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어업경영체 등록업무 지자체 확대 시행' 업무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3.09.11 onemoregive@newspim.com 어업경영체 등록은 어업인 경영정보(어업현황 인력 등)를 국가에 등록하는 제도로, 융자지원 공익직불금 연금 건강보험료 등 혜택 수령을 위해 필수다. 기존 지방해양수산청 한정이었던 등록 증명서 발급이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6년 1월 18일부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해진다. 동해해수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기존 업무 절차와 강원지역 등록 사례를 공유한다. 개선 보완사항 논의도 통해 어업인에게 정확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김진식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접수창구가 읍 면 동까지 확대된 만큼 기관 간 협력이 서비스 질의 핵심"이라며 "강원 어업인들이 어디서나 신속 편리한 등록 서비스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0:42
강원교육청, 양양교육지원청 신설…2027년 3월 개청 목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도내 유일의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분리해 '양양교육지원청'을 단독 신설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부교육감 단장으로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T/F팀'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양양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1일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뉴스핌DB]2020.7.28 grsoon815@newspim.com 청사는 강원국제교육원 내 임시청사를 우선 활용하며, 장기적으로는 양양교육지원센터 부지에 신청사 건립도 검토한다. 강원도 18개 시 군 중 양양군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실정이었다. 지역에서는 독립 교육지원청 부재로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교육청은 법적 권한 이양에 따라 신속한 신설 절차를 밟기로 했다. 강원국제교육원의 구조 안전성과 사무공간 적정성 점검 후 임시청사 운영을 추진한다. 권명월 행정국장은 "양양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 행정 분리 아닌, 지역 학생 맞춤형 교육 제공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인 만큼 청사 건립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양양 교육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0:37
속초 대포항 해상서 연안복합 어선 전복…선장 실종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7일 오전 4시 30분경 강원 속초시 대포항 동방 약 1.5km 해상에서 3.55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속초선적)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 활동 중인 해양경찰.[사진=속초해양경찰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속초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선내 승선원 1명(여, 61년생)을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실종 상태인 선장(남, 55년생)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항공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수색세력은 속초해경 1512함, 505함, P-105정,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양양항공대 헬기 등 함정 인력 10여척을 현장에 투입했다. 또 유관기관 무궁화 30호, 해군 고속정과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어선 17척도 합동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해상은 남동풍 2~4m/s, 파고 0.5~1m로 비교적 안정된 기상 상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실종 선장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10:28
[기고] 강릉해경 개서 1주년, 해양 안전망 구축과 해양생물 보호까지 동해안의 중심지 강릉지역에서 해양동물을 전문적으로 구조하고 치료하는 경포아쿠아리움은 오랫동안 강릉에 해양경찰서가 설립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였다. 이러한 염원은 강릉지역 사회의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현실이 되어 2025년 3월 31일 마침내 강릉해양경찰서가 개서를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개서 과정에는 다양한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함께 했으며 특히 초대 박홍식 서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세심하고도 헌신적인 준비가 더해져 안정적인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전역과 양양 일부를 관할하는 강릉해양경찰서는 현재 4과 10계 1실 1팀 1대 조직과 5척의 함정, 2개 파출소 그리고 약 21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남양 경포아쿠라리움 대표.[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개서 이후 약 9개월간 630여 건의 상황을 처리하며 지역의 해양 안전망을 빠르게 구축하였으며, 연안사고 대응과 예방 활동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관할 내 연안사고는 총 22건 발생, 31명을 구조했다. 또한, 강릉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예방협의회 운영, 연안안전지킴이 배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연안안전교실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위험구역 25개소를 지정해 집중관리 중이다. 이러한 강릉해양경찰서의 활동은 해양생물 구조 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에 위치해 있지만 고성부터 울진까지 해양동물 구조 치료를 수행하여 온 경포아쿠아리움은 과거 속초나 동해 해양경찰서를 중심으로 출동이 이뤄지면서 강릉 지역 신고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이후에는 해양동물 관련 신고를 신속하게 전달받아 자문과 구조를 위한 출동 등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강릉항 인근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있으며, 강릉해양경찰서는 경포아쿠아리움과 협력해 현재도 매월 2~4건의 해양동물 구조∙치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포아쿠아리움은 2018년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 지정 이후 매년 20건 이상의 구조와 치료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 3월 주문진항 인근에서 좌초된 새끼 점박이물범을 구조 치료해 2024년 10월 성공적으로 자연 방류한 바 있는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8월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릉지역에는 구조한 해양동물을 치료 보호 및 방류를 위한 시설이 미미하여 구조 치료된 해양생물 개체들이 타 지역에서 방류하는 한계가 있다. 강릉해양경찰서의 개서는 단순한 기관 설립을 넘어 지역민들의 해양 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해양동물 구조∙치료 및 보호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보다 체계적인 구조와 치료, 보호의 구체적인 시스템과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관련 시설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 드린다. 남양 경포아쿠아리움 대표 26-04-07 10:12
전국 광역단체장 4월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사)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10:00 삼척종합운동장) -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추진계획 브리핑(11:30 삼척시 사직동 일대)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 (15:30 신관 대회의실) - KBS춘천 '7시 뉴스' 생방송 인터뷰(19:20 KBS춘천스튜디오) ▲김영환 충북지사 - 언론사 인터뷰(10:00 섬기는방)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 대전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3:30 중회의실) - 2026 이응노미술관 현대미술작가전 '연민' 개막식(15:00 이응노미술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제211회 조례규칙심의회(08:40 집현실)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14:00 코리아풋볼파크 실내훈련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정책현장 방문(14:00 인공지능산업 융합사업단)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토부 방문(14:00 세종) -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제3차 회의(17:30 나주)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매경 원아시아 포럼 개회식(08:00 파라다이스호텔)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0:30 1층 대강당)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신임 회장단 접견(13: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 경상남도 인공지능 산업 자문회의(10:30 도정회의실)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10:3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고양 BTS 공연 안전 현장점검(14:00 고양종합운동장)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10:30 삼다홀) -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7 06:55
원주 무실동 법원사거리서 교통사고...1명 심정지·3명 중경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무실동에서 구급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원주 무실동 법원사거리 교통사고.[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4.06 onemoregive@newspim.com 6일 오후 4시42분쯤 무실동 법원사거리 앞에서 응급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길을 걷던 중학생 1명이 치었다. 중학생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원주기독병원에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경상을 입고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8:33
한기호·허영 의원,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 공동 대표발의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한기호(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 철원 화천 양구 갑) 의원이 6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 허영 의원.[뉴스핌 DB]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도내 여야 의원이 연속해 공동발의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차 개정안' 이후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초당적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제3차 개정안은 약 1년 7개월의 논의 끝에 국회를 통과했지만, 핵심 특례 조항 상당수가 제외돼 자치권 확대와 산업 기반 강화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두 의원은 미반영된 핵심 과제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후속 입법에 뜻을 모았다. 이번 개정안에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특례가 다수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국제학교 설립 ▲강원과학기술원 신설 근거 마련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 기준 완화 ▲다목적댐 주변지역 경제활성화 기금 조성 ▲강원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제선박등록특구 지정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4 mironj19@newspim.com 또한 ▲공공기관 이전 시 강원특별자치도 우선 고려 ▲기회발전특구 및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산업 육성 ▲국방 우주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산지 에너지 개발 권한 이양 및 스마트농업 지원 ▲공공의료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이 포함돼 자치권 산업 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실질적 특례 패키지로 구성됐다. 한기호 의원은 "3차 개정안 통과는 의미 있었지만, 빠진 핵심 조항들에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4차 개정안은 강원이 스스로 성장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영 의원은 "지역이 행정 단위를 넘어 하나의 경제권으로 경쟁하는 시대"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균형발전의 변방이 아닌,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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