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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에 120세대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착공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27일 도계읍 도계리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열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삼척시]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다.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만 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21평형 40세대, 24평형 80세대)가 조성된다. 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WITH MORE)'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석 대체산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도계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3:45
삼척향교, 202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향교가 24일 오전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아헌관 조일형 삼척교육장이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사진=삼척시]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제사 의식이다. 이번 헌관은 초헌관 조일형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아헌관 정경수 동해 용산서원장, 종헌관 안대기 성균관유도회 삼척지회장이 맡았다.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삼척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삼척시는 시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해 향교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석전대제는 무형유산적 가치가 높은 유교유산"이라며 "삼척향교가 전통문화를 보전 전승해 유교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3:42
강릉 경포생태저류지에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완료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 내 유휴 수변공간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6일 준공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경포파크골프장 조감도.[사진=강릉시]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경포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 3300㎡(약 1만 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됐다. 기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페어웨이,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4년 본격 착공해 2025년 말 홀 구성 및 잔디 식재를 마치고, 올해 초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돼 있다. 오죽헌 선교장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3:22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30분 이내 무상통학 실현"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네 번째 공약으로 '바로30 버스'를 발표하고, 강원도 전 지역에서 30분 이내 무상통학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무상통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바로30 버스'는 비용 부담 없이 집에서 학교까지 30분 이내에 등 하교 수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강 예비후보는 강원의 많은 학생이 여전히 장시간 통학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시 지역에서는 신도시 확장으로 통학 시간이 1시간을 넘기기도 하고 군 단위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부족으로 이른 등교와 늦은 귀가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청 직영버스 체계를 재설계하고 운수회사 지자체와 협력해 노선을 추가 개설한다.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에게는 '천원의 택시' 정책을 확대 적용한다. 궁극적으로 BIS(버스정보시스템)와 DRT(수요응답형교통)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무상통학 시스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무상통학은 무상급식 무상교복에 이어 교육복지와 교육격차 해소에 또 다른 큰 획이 될 것"이라며 "유 초 중 고 학생들이 교통비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3:20
횡성 청일면 산불, 59분 만에 주불 진화 [횡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24일 오전 강원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59분 만에 진화됐다. 횡성 산불.[사진=산림청]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경 갑천리 산363-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42명을 신속 투입해 11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종료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금지와 불씨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3:17
원주시, 특례도시·R&D특구 '투트랙'으로 강원 산업수도 굳히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과 '강원연구개발(R D)특구 산업 기반 강조'를 잇따라 내놓으며 강원 산업수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강수 시장은 전날 시정브리핑에서 현행 대도시 특례 제도가 인구 50만 명 기준에 묶여 있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원주시는 인구 36만 8000명이지만 지역총생산(GRDP) 약 17조 원으로 강원도의 34%를 차지하고, 인근 지역의 의료 교육 수요까지 흡수해 생활권 인구가 약 55만 명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원 시장은 단기적으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 개정을 통해 면적 기준을 1,000㎢에서 500㎢로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접 시군과의 광역적 기초통합까지 검토하겠다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날 원 시장은 "원주는 인구 기준으로만 보면 중소도시이지만, 산업 R D 교통 의료 기능에서는 이미 대도시"이고, 이를 제도적으로 인정받아야 R D특구 첨단산업 유치 등에서 더 강력한 행정 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4일에는 강원 R D특구의 성공 조건으로 원주의 산업 기반을 집중 부각했다. 원주는 강원 전체 사업체의 21%, 제조업 생산액의 52.1%(약 4조 9,000억 원)가 집중된 도내 최대 산업도시다. 의료기기 기업 180곳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 유입과 함께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도 예정돼 있다. 2023년 이후 36개 기업과 9,281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두 발표는 같은 전략적 맥락에서 읽힌다. 특례도시 지정이 행정 권한 확대를 통한 '제도적 기반'이라면, R D특구 산업 기반 강조는 기술사업화와 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도시 특례가 확보되면 기업 유치 교통망 의료 서비스 관련 의사결정 권한이 강화돼 R D특구 목표인 500개 기업 유치, 매출 4조 2,000억 원 증가, 7,800명 고용 창출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 원강수 시장은 "연구개발특구의 성패는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성과로 평가될 것"이라며 "산업 기반과 R D 인프라가 집적된 원주는 특구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1:53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안심원주' 비전으로 5대 공약 완성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의 마지막 비전인 '안심원주'를 발표했다. 이로써 반값 첨단 매력 활력 안심 등 5대 비전 공약이 모두 공개됐다. 구 예비후보는 안심원주의 핵심 실행공약 3가지를 제시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안심원주'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첫째는 공공형 방문요양 서비스 강화다. 생활권마다 의료 요양 주거 안전을 연계한 '원주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봄에서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간병의 짐을 가족 혼자가 아닌 원주시가 함께 짊어지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준보훈병원 유치다. 강원권에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대상자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준보훈병원 지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 강원도 국가보훈부 보훈공단이 참여하는 유치 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래 재활 검사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훈진료협력센터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셋째는 드론 재난관제체계 구축이다. 원주시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AI 재난예측 경보 시 드론이 자동 출동, 현장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1단계 20대 도입, 2단계 50대 확충, 3단계 전 지역 커버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5대 비전은 각기 작동하는 공약이 아니라 상호 연계된 하나의 흐름"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와 전문가 견해를 더해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은 발표로 끝나는게 아니라 검증과 보안을 통해 정책적으로 실현돼야 가치가 있다"며 "실행계획의 구체화를 통해 원주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질의응답에 나선 구 예비후보는 드론 관제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해 "1단계 20대 도입 시 당연히 20명의 조종사가 필요하고, 공공형 일자리로 충분히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과의 협업도 가능하다"며 "드론 산업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열어놓고 고민하겠다"고 했다. 재원 마련에 대해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양하고,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드론 관제체계의 경우 약 1억 8,000만 원 수준으로 추산했으며, 별도의 예산 체계까지 구체화해 향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반값 정책에 대해서도 "시설관리공단 세입이 17억 원인데 반값으로 하면 8억 원 수준"이라며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분히 가능한 규모"라고 했다. 공공형 방문요양 확대가 민간 요양업체와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민간의 사업권을 축소하는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구 예비후보는 "공공형으로 확대하되 향후 위탁까지 고려해 민간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시설 확충 문제에 대해서는 "새로 건물을 짓는 것을 지양한다"며 "원주 시내나 상지대 인근 등 공실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면 상호 이익이 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T5, 5대 비전은 '반값원주', '첨단원주', '매력원주', '활력원주', '안심원주'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1:32
동해시 천곡동통장협의회, 한섬 산책로 환경 정비 천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한섬 산책로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청소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시 천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한섬 산책로에서 마른 솔잎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0:21
동해시, 시민 기부 철쭉 1500본으로 유휴지 녹지공간 조성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민이 기부한 철쭉 1500본을 활용해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동별 유휴공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민 A씨가 철쭉 1500본을 동해시에 기부했다.[사진=동해시]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이 수목을 기부하고 식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녹색 행정의 일환이다. 기부받은 철쭉 1,500본을 관내 10개 동 유휴지와 자투리땅에 식재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각 동에서는 주민 요청을 반영해 식재 대상지를 선정했다. 본격적인 식재 시기에 맞춰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철쭉은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고 봄철 화려한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식재 이후에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수목 기부 덕분에 방치된 유휴지가 생기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0:17
동해시, 민원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직무 스트레스 해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폭행 협박 등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청 민원실. 2024.07.29 onemoregive@newspim.com 운영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관내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원응대 공무원과 심리상담이 필요한 직원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지원한다. 시는 반복 특이민원 증가에 따른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공무원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원응대 공무원이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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