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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 '나눔 텃밭' 조성…취약계층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텃밭'을 조성했다. 나눔 텃밭 조성.[사진=동해시] 2026.04.0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정비해 텃밭을 조성하고 감자 옥수수 배추 등 계절 작물을 재배해 수확물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대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8 10:47
동해시, 무형유산 전승인력 확대 추진…22명 후보 추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역 무형유산 계승을 위해 전승 인력 확대에 나섰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 ▲동해흑자장 ▲삼화사지화장엄 등 3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승교육사와 전수장학생 선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해망상농악.[사진=동해시] 2025.04.17 onemoregive@newspim.com 현재까지 총 2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시는 현지조사와 심사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지난 3월 20일 동해흑자장 분야 전수장학생 후보자 3명에 대한 현지조사가 실시됐으며 현재 최종 심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16일에는 동해망상농악 분야 전승교육사 2명과 전수장학생 6명 등 총 8명을 대상으로 현지조사가 예정돼 있다. 삼화사지화장엄 분야는 전수장학생 후보자 11명에 대한 서류 검토를 마치고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했으며, 5월 중 현지조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동해시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후보자 추천과 조사 지원을 병행하며 전승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력 확충을 통해 전통기술과 문화의 계승 체계를 안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무형유산은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만큼 전승 인력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8 10:45
동해시, 도민체전 준비 '실행 중심' 전환…체육시설 정비 막바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전 분야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숙박 음식 교통 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총 89억 원을 투입해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 중이다. 동해종합경기장 정비.[사진=동해시] 2026.04.08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종합경기장은 외관 정비와 내 외부 트랙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 폐회식과 주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썬라이즈 하키장과 보조경기장은 인조잔디 교체가 이뤄지고 있으며, 동트는 야구장에는 전광판 설치와 더그아웃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냉난방 설비 교체와 마루바닥 공사로 5월 말까지 휴관하며, 동해체육관 전기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등 경기 여건 개선이 병행되고 있다. 시는 경기장 간판 정비와 주변 환경정비 등 소규모 시설 개선도 이달 중 마무리해 선수단 동선과 관람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향후 자원봉사자 운영, 시민 참여, 관광 상권 연계, 개 폐회식 준비 상황 등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시설 정비로 일시적인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대회 이후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동해시의 역량과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8 10:41
삼척시립박물관 "1970년 이전 사진 찾아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연구하기 위해 유물 구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박물관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 삼척시립박물관.[사진=삼척시청] 2022.02.28 onemoregive@newspim.com 구입 대상은 삼척 지역(분리 전 동해 태백권 포함)과 관련된 자료로, 인물과 직접 연관된 고문서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를 비롯해 개항기부터 1970년 이전까지 삼척의 모습을 담은 사진,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지역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유물 구입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에 대해 실물을 접수한 뒤, 2차 유물 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하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수집 유물은 향후 지역사 교육과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8 10:31
국립춘천박물관, 인문예술 힐링 강좌 '맛있는 역사' 운영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은 '맛있는 역사'를 주제로 5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년 인문예술 힐링 강좌를 총 15회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해 송정동 시루.[사진=국립춘천박물관] 2026.04.0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강좌는 박물관 특성화 주제인 '(한국인의 이상향) 강원도원'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류의 식생활과 음식 문화를 통섭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류에게 음식과 맛이란 무엇인가'와 '한국인에게 음식과 맛이란 무엇인가'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음식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탐구한다. 먼저 '인류에게 음식과 맛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환경과 문화가 만들어낸 음식, 삶과 죽음의 의례 속 음식, 세계의 축제 음식, 술의 기원과 향유, 육식 문화, 미래 식량 자원 등을 다룬다. 또한 서양 미술과 미각 문화, 일본 고전문학 '겐지 모노가타리' 속 음식도 함께 살펴본다. 영월군 주천면 사발.[사진=국립춘천박물관] 2026.04.08 onemoregive@newspim.com '한국인에게 음식과 맛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식생활을 비롯해 조선 궁중 수라, 일상 밥상, 지역 계절별 음식문화, 일제강점기 식생활 변화 등을 다룬다. 마지막 강좌에서는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음식이 한국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정리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개강 첫날에는 선착순 150명에게 교재가 배부된다. 국립춘천박물관 채해정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민이 음식과 역사, 문화 속에서 자신의 삶과 연결성을 찾고 박물관에서 사색과 위안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8 10:15
전국 광역단체장 4월8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16:30 광주은행 본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1:00 담양문화회관) -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17:30 VIP실, 전남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 복지홀 개장식(09:00 신관5층 복지홀)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39대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 내방(09:20 행정부지사실) -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 현장 회의(10;30 임하면복지회관) - 도내 산불위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남춘천여중 탁구부 창단식 및 탁구전용구장 개관식 (10:00 남춘천여자중학교) - 강원 소방관 복지정책 점검 (14:00 도청 달빛카페)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15:00 별관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7년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09: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브리핑-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및 고시(14:00 9층 기자회견장) -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14: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14:00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가야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15: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양성평등위원회 (14:00)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 회의(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8 06:41
김진태 지사,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삼척 현장 점검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 도지사는 7일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핵심 구간 삼척을 방문해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김진태 지사가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핵심 구간 삼척을 방문해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이 사업은 경제성(B/C 0.4)이 낮음에도 정책적 필요성으로 올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 프로젝트다. 동해안 철도망 480km 중 유일한 저속 구간(45km)을 고속화해 강릉~부산 이동시간을 기존 5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한다. 삼척역~동해역 4km 터널, 동해역~정동진 22km 지하화로 도심 단절과 철도 소음 문제가 해소되며 도시 구조 재편이 기대된다. 수소산업 등 13개 특구(3조 원)와 117개 해수욕장 관광벨트 연계로 산업 관광 시너지도 전망된다. 도는 철도 유휴부지를 관광자원화하고 과거 명물 '바다열차' 재개를 검토해 고속열차와 관광열차 복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하화로 삼척 도심이 철도 소음에서 벗어나고 바다노선이 관광열차로 100% 활용된다"며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삼척의료원, 수소산업 등으로 의료 산업 관광 복합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22:25
동해시, 청소년 '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 본격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4차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 창의융합 교육공간.[사진=동해시]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7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청소년센터 내 '창의융합실'을 새롭게 구축해 3D프린터로 아이디어를 모델링 시각화하는 실습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 25일~5월 30일 총 5회기로, 11~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 1인당 2만 원이다. 8월에는 드론 AI 3D프린터 '차세대 혁신캠프'도 계획 중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시설이 4차산업 역량 키우는 플랫폼으로 확대된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22:24
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7일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동 충전소에 이은 도시 내 두 번째 시설로,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됐다. 속초시 종합경기장내 수소충전소 준공식.[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4.07 onemoregive@newspim.com 중형급 규모의 새 충전소는 시간당 90kg 충전이 가능해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200대(공식 120~150대) 충전과 수소버스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안정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장사동 충전소는 관광 성수기 수요 집중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왔으나, 이번 준공으로 수요 분산과 충전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이를 동해안 관광권 수소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화한다. 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3,534대 보급, 2026년 440대 추가 보급(319억 원 투입) 계획이다. 현재 17개소 충전소 운영 중이며, 강릉 주문진 민간 충전소 등 추가 확충도 추진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2청사 본부장은 "동해안권 수소 모빌리티 기반 강화의 중요한 성과"라며 "국비 확보와 시군 협력으로 권역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22:23
동해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2배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기존 일괄 10만 원 지원에서 확대해 반납자에게 기본 10만 원,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 확인 시 추가 10만 원을 지급한다. 동해시 고령인구는 2만 2909명이며, 이 중 고령운전자 면허소지자는 1만 1056명(전년 대비 9.7% )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264명이 면허를 반납했으며, 올해 목표는 205명이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 거주 65세 이상 유효 운전면허 소지자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태길 교통과장은 "고령운전자의 자발적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제 운전 중인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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