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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특별시장 후보, 함평 5일장 찾아 '민생 소통'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 함평 5일시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1시간가량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시장 분식집을 찾아 찹쌀도너츠와 옥수수 등을 사고 리어카 상인에게는 면봉 등 잡화를 구입했다. 그때마다 손을 잡고 "많이 파시라", "힘내시라"는 따듯한 말을 잊지 않고 전했다. 전남 함평 5일시장을을 찾은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사진=민 후보 측] 2026.05.02 bless4ya@newspim.com 시장에서 4년째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지역 청년 김선우(33)씨의 매장에서는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 "함평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 드시러 오시라"는 외침에 실제로 손님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이를 지켜본 주변 상인과 시민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민 후보는 "상인 여러분 장사 잘 되시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 3 지방선거 운동의 핵심 방향을 '현장 대화 소통'으로 정하고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기조다. 한편 민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 놀이공원 축제 현장을 찾아 소외 아동을 격려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2 15:13
전남도, AI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방역지역 전면 해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지난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과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그간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점검. [사진=전남도] 2026.05.02 ej7648@newspim.com 다만 도는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과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유지할 방침이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북상 이후에도 고병원성 AI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전실 사용 장화 갈아신기 농장 내외 소독 등 기본 차단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개 유형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서 전국 9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6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 중 전남은 5개 시군에서 11건이 확인됐다. ej7648@newspim.com 26-05-02 14:36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민선8기 10대 성과…농어민수당 400억·AI투자 3.3조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 2일 강 예비후보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 정책을 10개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선도 정책으로는 농어민공익수당을 꼽았다. 2017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어민까지 확대됐으며 2025년까지 누계 400억원이 지급됐다. 현재 1인당 연 70만원을 지급 중이며 100만원 인상 공약도 제시했다. 영농현장 방문. [사진=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5.02 ej7648@newspim.com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성과로 제시했다. 군비 60억원 규모로 전남 최고 수준이며 2026년 6242개 농가에 87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강진반값여행'을 핵심 사업으로 들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5284팀이 참여해 105억원 소비를 기록했고 2025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출산 인구 정책 성과도 강조했다. 합계출산율은 2023년 1.47명, 2024년 1.61명, 2025년 1.64명으로 증가했다. 관련 정책은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체류형 관광 '강진푸소'는 10년간 7만 9000여명이 방문했고 농외소득 7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은 110가구를 정비해 92가구 250명이 전입했다. 전국 70여 곳이 벤치마킹에 나섰다. 농가소득은 공익직불금 인상, 쌀값 19% 상승, 암송아지 가격 28% 상승, 온라인 쇼핑몰 매출 33억 8000만원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공공배달앱 매출 전남 1위, 지역화폐 판매액 2위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1.83%로 전남 평균보다 낮았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연평균 13만명이 방문해 약 132억원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국도비 8353억원 확보와 AI데이터센터 등 3조 3000억원 투자유치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공약이행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대외 수상 158건을 기록했다. 강 예비후보는 "민관 협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과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02 14:34
전남 순천서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순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오전 11시 42분 전남 순천시 주암면 운룡리 산2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1시 1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2026.05.02 ej7648@newspim.com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3대와 진화차량 13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신속한 자원 투입으로 확산을 막고 단시간 내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남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 또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5-02 14:17
광주·전남 이틀간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에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부터 오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내륙은 10~40mm, 전남 해안은 20~60mm다. 전남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는 4일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가시거리 1km의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일부 섬 지역에서는 200m 미만 수준으로 짧아지겠다. 최고 기온은 19~25도로 평년인 20~25도와 비슷하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bless4ya@newspim.com 26-05-02 09:33
고흥 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사망 [고흥=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사망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고흥군 도덕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불로 거주자 60대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주택 전체를 태워 5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20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02 09:23
민형배, 노동절 새벽 환경공무관 찾아…"안전·처우 개선" 약속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136주년 노동절인 1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새벽 현장을 찾아 환경공무관과 소통하며 처우 개선 의지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를 방문해 환경공무관 140여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 방문. [사진=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5.01 bless4ya@newspim.com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절이 처음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현장을 지키는 공무노동자들의 노고를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후보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애쓰는 현장을 찾았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과 정당한 대우가 이뤄지도록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광주 5개 구 시설관리공단 노조위원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동 조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 측은 5개 구 협의체를 통한 노동 조건 상향 평준화, 광역 단위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임금 구조 개선 등을 건의했다. 민 후보는 "현장 여건이 체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5-01 16:45
임미애 의원,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 모색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급락하면서 생산 농가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역별 거점 농협을 중심으로 식자재 마트 등에 국산 양파를 대량 공급하는 방안도 해법으로 제기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임미애의원실]2026.05.01 nulcheon@newspim.com 외식업계는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깐 양파 슬라이스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 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은 수입 양파의 외식업계 사용이 이어지면서 국내 양파 생산 농가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021년에 8%에 불과했던 수입 양파 비중은 지난 해 기준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양파의 주요 수요처인 외식업계가 수입 양파를 사용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고, 외식업계 수요에 맞는 국산 양파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외식업계는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수입 양파가 피양파 기준으로는 국산보다 가격이 높더라도, 깐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기준으로 비교하면 여전히 수입 양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며 "외식업계는 대량 장기 계약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하락만으로 수요처를 급격히 바꾸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국산 양파가 안정적인 가격과 물량으로 공급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깐 양파 슬라이스 등 전처리 제품 공급이 확대된다면 국산 양파 사용을 늘릴 수 있다"며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방안 구축을 강조했다. 양파 협회 등 생산자 단체는 '안정적 공급 위한 계약 재배 확대'와 '지역별 거점 농협 중심의 국산 양파 대량 공급'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협 경제지주는 외식업계와 생산자 단체의 요구를 반영해 전처리 시설 확보 방안과 광역 단위 식자재 마트에 국산 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생산자 단체는 국산 양파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구 노력을 병행하고, 농촌진흥청은 국내 우수 품종 보급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외식업계에서는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미애 의원은 "국산 양파 소비 확대는 생산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 가공, 외식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단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논의된 대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5-01 10:14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청년비례 경선…박민영 선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비례대표(청년 분야) 경선에서 박민영 후보가 선출됐다. 30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실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가나다순) 등 후보가 출마해 4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박 후보는 2030세대를 대변하는 청년 정치인으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내걸 계획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청년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20:45
광양농협, 전국 3관왕 광양여고 축구부에 쌀 후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부에 지역 농산물인 광양쌀을 후원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30일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이 광양여고를 방문해 축구부에 광양쌀을 후원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흥광양순천여수=뉴스핌] 2026.04.30 chadol999@newspim.com 30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광양여고 축구부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로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하고 춘계연맹전 여왕기 등 주요 전국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을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고교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체육 위상 제고와 우수 선수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농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며 이번 후원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지역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필요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교육 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4-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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