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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과학적 개화 예측 효과 71만 명 방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매화축제가 과학적 개화 예측, 체류형 콘텐츠, 지역 상생 구조를 결합해 유료화 이후 최대인 71만 명과 하루 13만 명 방문을 이끌며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 기간 71만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았으며 주말에는 하루 13만 명이 몰려 일일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광양매화문화관 일대를 중심으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선보였다 [사진=권차열 기자] 2026.03.23 chadol999@newspim.com 시는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내부 농업 자료를 분석해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약 500 10도)를 산출, 축제 일정을 조정해 개화 절정기와 축제가 맞물리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실제 만개 시점과 축제 일정이 일치해 관람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광양매화문화관 일대를 중심으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 버스킹, '우리동네 콘서트' 경연 등 공연 프로그램과 '봄날 러브레터', '인생네컷', '보이는 스튜디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 공간을 확장했다. 민화전통문화재 엄재권 화백 특별전과 미디어아트 전시는 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문화축제로의 외연을 넓혔다.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축제 한정 K-푸드와 직거래장터, 향토 음식점 카페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사용처를 축제장과 인근 상권으로 제한해 지역 소비를 유도했으며 연계 관광지 무료입장과 스탬프 투어, 뱃길 체험, 2박 3일 체류 프로그램 등으로 체류 시간을 늘렸다. 광양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 주차장 및 무료 셔틀 확대, 불법 노점 바가지요금 단속,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통해 편의와 안전, 친환경 운영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 개화 예측과 차별화된 콘텐츠, 방문객 중심 운영, 지역 상생 구조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대표 봄꽃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개화 예측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3 15:34
광주시·전남도, 통합 앞두고 '복지정책 연계' 실무회의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 보건 분야의 정책 연계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 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 도 관계자들은 복지 보건 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 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통합 복지분야 간담회. [사진=광주시] 2026.03.23 bless4ya@newspim.com 양 시 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감염병 공동 대응▲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 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상이한 수혜 기준과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한 '광주 전남형 협력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복지 보건 의료 분야별 실무협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5:32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자격심사 불공정…중앙당 재심 촉구" [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3명이 공천 자격심사 과정의 형평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차원의 재심을 요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등 예비후보 3인은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자격심사를 둘러싸고 납득하기 어려운 형평성 논란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중앙당이 즉시 재검토와 재심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인 (왼쪽부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김한종 장성군수가 공천 자격심사 과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차원의 재심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23 ej7648@newspim.com 이들은 "당규에 따라 예비후보는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어야 한다"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기준이 특정 후보에 대해 제대로 지켜졌는지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도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만 언급할 뿐, 구체적 근거와 과정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예외 의결 사유 및 근거 공개▲해당 후보의 권리당원 요건 충족 여부 공개▲중앙당 재심 절차 즉각 실시▲심사 과정 일체 공개▲공천제도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세 예비후보는 "공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형평성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공천 기준이 흔들리면 당의 신뢰가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성래 대표가 약속한 '4無 공천개혁' 원칙(억울한 컷오프 없음 부적격자 없음 낙하산 없음 부정부패 없음)이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5:31
함평군, 전남도·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협약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에 나선다. 함평군은 전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 전경. [사진=함평군] 2026.03.23 saasaa79@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와 제도 행정 지원을, 함평군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형 교통환경에 부합하도록 설계 조성되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원 건립은 지역 내 공공 인프라 확충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원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과 전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상호 신뢰와 성실 이행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26-03-23 15:21
해남군, 다문화가정 정착·국적 취득까지 '3단계 지원'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결혼 초기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3단계 맞춤형 정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23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자녀 분유구입비▲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비용 등 3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정 부부프로그램. [사진=해남군] 2026.03.23 ej7648@newspim.com 배우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가족교육 40시간을 90% 이상 이수하면 1차로 300만 원이 지급되고 이후 6개월간 혼인 유지를 확인하면 2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 후 6개월 미만인 부부다. '자녀 분유구입비 지원사업'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자녀 1인당 월 7만5000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며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조기 취득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 3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대상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각 사업별 신청서와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정착에서 국적 취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이밖에 다문화가족 산모도우미, 문화체험, 자조모임, 자녀 언어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5:20
광주 서구, 구직단념 청년에 '350만원 인센티브' 지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 18명)▲중기(15주 39명)▲장기(25주 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의 재도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5:09
전남도, 농촌용수 확보 총력…가뭄·집중호우 선제 대응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활용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강우량이 적을 때는 하천수 활용과 저수지 간 물 채우기, 용수 순환 이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저수지 간 다단양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도 확보할 방침이다. 저수지 안전점검. [사진=전남도] 2026.03.23 ej7648@newspim.com 또한 농경지 직접 양수를 위한 양수기와 용수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물 절약 영농 홍보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관정 개발과 관수시설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 사업도 추진한다. 중형관정 개발과 양수장 신설 보수, 관로 설치, 저수지와 배수로 준설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께 도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을 한다. 호우특보 예보 시 저수지 수위를 만수위의 70~80% 수준으로 사전에 조절하고 하류에 주민이 거주하는 저수지와 D등급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근무조 편성과 수방자재 확보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취약시설 예찰과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농업재해가 늘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와 기반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정적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5:03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초광역 교통·경제 허브 구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초연결 융복합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전남 대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교통 경제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이를 위해 ▲광주~나주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 노선의 신속 추진과▲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 조기 착공▲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도로개설(터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은 총 1조 6543억원을 투입해 상무역에서 효천역을 거쳐 나주역 KTX까지 잇는 28.77km 구간의 복선전철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지난해 10월 효천역 경유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7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노선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1호 안건이자 초광역 메가시티의 핵심 동맥"이라며 "효천역 중심의 환승 체계를 구축해 효천 1 2지구 및 송암공단 주민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구의 숙원 사업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백운광장~진월~효천역을 잇는 4.84km 구간(6개 정거장)으로 총사업비 2조 87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백운광장부터 효천역에 이르는 구간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송암산단이 밀집해 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진월동 서문대로에서 봉선동 대화아파트를 잇는 0.76km(터널 495m 포함) 구간을 왕복 4차로로 개설하는 도로개설(터널) 사업도 마침표를 찍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송암산단 및 에너지밸리 도시첨단 산단 활성화▲남부권 도시개발 촉진▲지역 상권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남구를 광주와 전남을 잇는 가교이자 교통 경제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남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4:53
'현역 집중견제' 나선 황경아 예비후보…"권력독점 폐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역 교체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남구청장 선거는 '8년 정체행정'을 4년 더 연장할 것이냐 아니면 혁신 구청장을 뽑아 새로운 미래 남구를 열어갈 것이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선 저지로 한데 뭉친 4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 '원 팀' 정신을 끝까지 실천해 장기 권력독점의 폐해를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경선 연설. [사진=황경아 예비후보 측] 2026.03.23 bless4ya@newspim.com 황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남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검증된 추진력으로 해묵은 숙원사업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결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 남구의장을 역임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4:51
강기정 "필요하면 결단"…신정훈과 단일화 가능성 꿈틀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신정훈 예비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필요하면 결단하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및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23 bless4ya@newspim.com 강 예비후보는 "아직 신 예비후보와 만나거나 단일화를 얘기한 적은 없다"면서도 "다만 어떤 가치와 정책이 시민들 속에 더 검증받을 필요는 있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 과정에서 만약 어떤 단일화의 필요성이 존재한다면 그때 결단하겠다"고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직후 유포된 후보별 득표율 지라시에 대해서는 "선관이에서 대응할 문제다"고 짧게 답했다. 동부권 통합의대 논란 관련해 "서부권에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닥터헬기 도입, 움직이는 응급실, 빅4 병원 유치 등 구상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신 예비후보와 함께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옥현진 대주교를 함께 예방할 예정이다. 맞대결을 펼치는 민주당 본경선이 시작된 시점에서 경쟁 후보와 동행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선 향후 단일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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