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강기정·김영록 "행정통합 새 역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09 bless4ya@newspim.com 26-01-09 18:45
강기정·김영록, 대통합 공동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09 bless4ya@newspim.com 26-01-09 18:44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참석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6.01.09 bless4ya@newspim.com 26-01-09 18:43
전남도, 12일 4급 이하 공무원 519명 정기인사 단행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2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승진, 직무파견 등에 따른 것으로 과장급 3명, 팀장급 140명, 6급 이하 376명 등 총 519명이 승진 또는 전보 대상이다. 전남도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승진자는 과장급 1명, 팀장급 34명, 6급 이하 95명 등 총 130명으로, 개인별 승진순위와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특히 과장급 인사에서는 지난 5일 출범한 '광주 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내 통합기획담당관 직위 신설에 따라 배치됐다. 도는 이를 통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팀장급 승진자는 에너지, 우주산업, 관광, 복지, 인구 등 주요 정책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전기 화공 환경 농업 간호 토목 수의 등 기술 연구직렬에서도 16명이 승진했다. 전보인사는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고려하고, 해당 부서의 의견과 소통인사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희망부서와 개인 고충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상반기 인사 이후 인계인수를 조기에 마무리해 'AI 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 실현을 위한 역점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09 17:12
[인사] 전남도 ◇4급(과장급) 승진 ▲AI산업추진단장 음영규 ◇4급(과장급) 전보 ▲통합기획담당관 조대술 ▲건축개발과장 임진출 ◇5급(팀장급) 승진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복례 ▲여성가족정책관실 류태귀 ▲기업도시담당관실 강철홍 ▲통합기획담당관실 김성재 ▲ 국제협력관실 오세정 ▲균형성과담당관실 임선양 ▲법무담당관실 임재한 ▲이민정책과 손예정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관광개발과 김병열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노인복지과 양일동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해운항만과 조나영 ▲수산유통가공과 이정한 ▲지역계획과 박은석 ▲회계과 이원기 ▲문화예술과 한정미 ▲문화자원과 김진영 ▲문화산업과 박종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나종민 ▲기후대기과 최대일 ▲농업기술원 박신 ▲농업기술원 김현지 ▲인재개발원 박장철 ▲보건환경연구원 하태만 ▲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동물위생시험소 오현철 ▲혁신도시지원단 정동완 ▲자치경찰위원회 김수화 ▲ 한국학호남진흥원 김현민 ◇5급(팀장급) 전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정문호 ▲도로정책과 배준호 ◇5급(팀장급) 전출 ▲함평군 김순종 ◇5급(팀장급)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조선아 ▲기업도시담당관실 하광윤 ▲통합기획담당관실 곽지수 ▲통합기획담당관실 김동욱 ▲국제협력관실 송동하 ▲예산담당관실 박대열 ▲법무담당관실 권정태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윤중권 ▲자연재난과 남건 ▲인구정책과 김동철 ▲청년희망과 강건우 ▲이민정책과 김석훈 ▲희망인재육성과 김대식 ▲대학정책과 최형오 ▲ 대학정책과 전은세 ▲기반산업과 백계승 ▲연구바이오산업과 나은석 ▲AI산업추진단 김유진 ▲AI산업추진단 이은철 ▲AI산업추진단 김성철 ▲에너지정책과 선승원 ▲ 에너지정책과 이용우 ▲해상풍력산업과 문광제 ▲미래에너지산업과 곽진희 ▲관광개발과 정찬준 ▲스포츠산업과 정홍일 ▲사회복지과 송정혜 ▲장애인복지과 서은숙 ▲장애인복지과 서연수 ▲건강증진과 손성일 ▲식품의약과 송하철 ▲농업정책과 최광일 ▲농업정책과 정삼옥 ▲친환경농업과 박명희 ▲친환경농업과 김지연 ▲식량원예과 성진섭 ▲농식품유통과 최용준 ▲해운항만과 형남준 ▲해운항만과 김홍기 ▲섬해양정책과 김경탁 ▲도로정책과 최의진 ▲교통행정과 이병국 ▲교통행정과 기낙구 ▲건축개발과 정선호 ▲건축개발과 김철홍 ▲토지관리과 방영석 ▲토지관리과 김영신 ▲무안공항활성화추진단 박태완 ▲총무과 정문선 ▲자치행정과 강성규 ▲자치행정과 김유성 ▲회계과 허은희 ▲홍보지원담당관실 강승완 ▲일자리경제과 김영빈 ▲투자유치과 박철영 ▲중소벤처기업과 허철 ▲산단개발과 임한구 ▲문화자원과 김형호 ▲환경정책과 곽지애 ▲기후대기과 신창우 ▲수자원관리과 정종원 ▲농업기술원 양관승 ▲농업기술원 박강현 ▲인재개발원 박미경 ▲ 해양수산과학원 서경란 ▲자치경찰위원회 정인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정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형광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은진 ▲국제농업박람회 김효정 ▲국제수묵비엔날레 최방주 ▲기후에너지환경부 박우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우재 ▲국민통합위원회 이병륜 ▲지방자치단체복권기금협의회 최지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인기 ▲보건복지부 선수정 ▲국토교통부 임현미 ▲국토교통부 김보형 ▲국토교통부 정승종 ▲법제처 김해지 ▲중소벤처기업부 김형균 ▲중소벤처기업부 김향민 ▲산업통상부 위철민 ▲농림축산식품부 김록청 ▲농림축산식품부 김정관 ▲농림축산식품부 박미순 ▲해양수산부 이대섭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미영 ▲ 국민권익위원회 주현철 ▲국민권익위원회 김창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양연재 ▲한국섬진흥원 전수현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김준영 ▲(재)남도장터 이병석 ▲여순사건위원회 김래선 ▲여순사건위원회 김준국 ▲순천대글로컬대학사업단 최종천 ▲목포대글로컬대학추진단 김민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나명수▲전남사회서비스원 이준길 ▲전남바이오진흥원 손동식 ▲F1조직위원회 이갑례 ej7648@newspim.com 26-01-09 17:10
고흥군, 지난해 관광객 888만 명 돌파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난해 888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2030년 1000만 명 방문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와 지역 홍보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9일 고흥군에 따르면 권역별 방문 비중은 북부권역 35%, 팔영산권 28%, 녹동거금권 23%, 고흥만권 9%, 나로도권 5%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이 방문해 지역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녹동항 드론쇼 [사진=고흥군] 2026.01.09 chadol999@newspim.com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녹동항(122%), 소록도(103%), 거금대교(61%), 팔영대교(49%), 쑥섬(36%) 순으로 늘었다. 지난해 8월 개방한 우도에는 5개월간 3만7000명이 찾았다. 군은 관광 성장세의 요인으로 우주발사 관람, 유자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쑥섬 도선 증편, 해안 경관 확산, SNS 홍보 효과 등을 꼽았다. 고흥군은 올해 우주과학열차 운영, KTX 연계 관광 상품, 여수세계섬박람회 협업 등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상품권 환원 등 인센티브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급성장한 관광 흐름을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며 "고흥을 남해안 대표 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09 16:34
권향엽 의원, '친족 특혜 수의계약' 막는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은 9일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내용을 대중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 제12조는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을 공직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생계를 같이하는 경우), 그리고 공직자 본인 및 이들이 대표자이거나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 지분을 소유한 법인 단체('특수관계사업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공직자의 형제자매나 사촌 형제자매 등은 제한대상에서 빠져 있어, 이들과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고도 '친족 특혜' 논란 외에는 사실상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 [사진= 권향엽 의원실] 2026.01.09 chadol999@newspim.com 개정안은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을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 전체로 확대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상대방이 제한대상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징구하며 ▲기관 홈페이지 게시 등 일반 국민이 열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약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이해충돌방지법 시행령 제14조는 수의계약 상대방이 제한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만 규정하고 있을 뿐, 확인서 징구나 공개 의무는 부과하고 있지 않아 이를 법률 수준으로 격상해 절차를 제도화하려는 취지다. 권 의원은 친족 간 수의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는 데 대해 "제한대상이 아닌 형제자매 사촌 등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사실상 특혜를 제공하는 편법이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으로 친족 간 수의계약 공개가 의무화되면 특혜성 수의계약을 원천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직사회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 제도 개선 논의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지난해 10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단계부터 피해자에게 통지하고 신고할 수 있는 체제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도개선TF'에서도 관련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hadol999@newspim.com 26-01-09 16:13
여수시, '예향의 도시' 재도약…문화예술 기반 확충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는 202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와 문화재단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며 예향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속도감 있게 다지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 정기 기획 공연, 시민 참여형 축제 등 120여 건의 문화예술 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하며 시민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소호동동다리, 주거단지 등 일상공간에서 열린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사진=여수시] 2026.01.09 chadol999@newspim.com 예울마루에서는 '시카고', '명성왕후', '킹키부츠' 등 대형 뮤지컬을 포함한 23회의 전문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통해 여수시는 고품격 공연예술부터 생활문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사계절 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도시 활력을 동시에 높였다. '여수거북선축제', '동동북축제', '여수불꽃축제' 등 3대 대표축제가 역사와 해양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영취산 진달래축제',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거문도 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등 계절형 지역축제도 꾸준히 이어졌다. 연말 열린 '향일암 일출제'는 지역의 자연과 감성을 결합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예술단체 창작 기반 강화 등 안정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202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다양성을 전국에 알릴 기회를 확보했다. 올해 출범 예정인 여수문화재단은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 예술인 육성, 창작지원, 콘텐츠 개발 등 종합적 문화정책 수행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시는 재단을 통해 그동안 시 주도로 추진하던 사업을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를 계기로 여수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예향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09 16:10
순천시,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본격 착수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올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도시에 대응하는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두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 여가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순천시 청사 [사진=순천시] 2026.01.09 chadol999@newspim.com 특히 스마트 경로당에는 ICT 기반의 안심 안전 솔루션, 비대면 복지 여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 디지털 소외 해소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도입,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소멸 방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해 이동형 캐러밴 테스트베드 등을 활용한 실증 과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포용이 공존하는 스마트 복지 모델을 구현하면서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순천형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09 16:03
고흥몰, 개장 이래 최대 매출…지난해 48억 원 달성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2025년 매출 48억 원을 올리며 개장 4년 만에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고흥몰의 지난해 매출은 2024년 21억8000만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 매출은 ▲2021년 9600만 원 ▲2022년 8억 원 ▲2023년 45억 원 ▲2024년 21억 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이어왔다.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 [사진=고흥군] 2026.01.09 chadol999@newspim.com 이 같은 성과는 소비 트렌드 변화뿐 아니라 상시 기획전 운영, 회원 기반 확대, 신규 입점 업체 증가 등 구조적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5만 2000명으로, 그중 1만7000명이 지난해 새로 가입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고흥몰은 월평균 4~5회, 연간 50회 이상의 기획전을 진행하며 명절 선물전, 서울카페쇼, 지역 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안정적 판매 구조를 구축했다. 입점 업체 수도 크게 늘어 2025년 말 기준 255개로 집계됐다. 이 중 60개 업체가 신규 입점해 고흥몰이 지역 농 어업인의 판로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정기배송 및 구독형 서비스 확대, 콘텐츠 기반 홍보 강화, 생산자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고흥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1-09 14:34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