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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쇼의 황제' 래리 킹 사망..'최근 코로나19 치료'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토크 쇼의 황제'로 불렸던 미국의 방송인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87세.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킹이 2012년 공동 창업한 오라 미디어는 이날 그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더스 사이나이 의료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오라 미디어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87세로 세상을 떠난 우리의 공동 창업장이자 진행자이며 친구인 래리 킹의 죽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NYT는 오라 미디어가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킹은 지난 2019년엔 심장 통증과 마비 증세로 입원한 바 있다

사진 정부, '영국 G7 정상회의' 준비 돌입…합동 태스크포스 구성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한국이 올해 6월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됨에 따라 'G7 정부합동 대응팀(TF)'을 구성하는 등 회의참석 준비에 돌입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올해 G7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호주, 인도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상회의의 의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22일 'G7 정부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최경림 G7 셰르파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7 TF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질병관리청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최경림 셰르파는 G7과 주요 20개국

사진 정부 "위안부 배상 판결 일본에 추가 청구 안할 것"…한일관계 어디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해 시정을 촉구한 일본 정부 담화에 대해 한국 정부 차원에서 일본에 대해 어떤 추가적인 청구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에서 발표한 '일본 외무대신 담화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통해 "2015년 위안부 합의가 한일 양국 정부간의 공식 합의임을 인정한다"며 그러나 "동시에 피해 당사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정부 간의 합의만으로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사진 일본군 위안부 손배소, 日항소안해 사실상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판결이 23일 사실상 확정됐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일본은 항소 기한인 이날 0시까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민사소송법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당사자가 판결문을 송달받을 날로부터 2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진 존슨 총리 "영국발 변이 전파력·치명률도 높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강한 전파력과 더 높은 치명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존슨 총리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질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치명률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GAM] 美증시랠리 속 백신차질 우려확산...변동성지수선물↑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2일 오후 06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최고 랠리를 지속하고 있지만,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 선물은 투자자들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로 시장 격변이 일어날 것에 대비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S&P500, 다우존스산업평균, 나스닥 주가지수와 소형주 지수인 러셀

사진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만 사상 최고치 경신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9.03포인트(0.57%) 하락한 3만996.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6포인트(0.3%) 내린 3841.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5포인트(0.09%) 상승한 1만3543.06으로 집계됐다.

사진 '리스크-오프' 달러 4일만에 반등, 엔화 약세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달러화가 4일만에 완만하게 반등했다. 주식부터 유가까지 위험자산이 하락 압박을 받은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달러화가 미 국채와 동반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유럽과 미국의 숨통을 조이는 데다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