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재판, 대장동 재판부가 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대장동 재판부'가 심리하게 된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가 오...
2025-12-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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