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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목소리 듣는 희망의 도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고, 도민과 함께 새해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 행복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도민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 발전에 기여한 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맨 왼쪽)가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1.08 박완수 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며 "도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도약의 해, 희망의 해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계각층의 성공과 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며 "이런 사례들이 도민들에게 용기와 행복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분석해 도정 과제 및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에서 체감한 변화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도는 현장에서 나온 추진 가능한 과제는 즉시 반영하고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점검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우주항공 산업 분야 참석자는 "경남의 민간기업이 누리호 발사체 제작과 성공적 발사에 기여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응급의료 분야 관계자는 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로서 전원 조정과 병원 선정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 분야 관계자는 '경남동행론' 안착 사례를 소개하며 "신용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금융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청군 송계마을 이장은 지난해 호우 피해 당시 직접 주민 구조에 나선 경험을 전하며 "이웃이 위험에 처했을 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을 내 배수장 설치와 인명구조용 밧줄 비치를 건의했다. 경남청년봉사단 단원은 수해 복구 현장 지원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말 봉사활동을 위한 공공기관 유휴공간 제공을 제안했다. 지역 중소기업 대표는 "기술력만 있다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며 1,000만 달러 수출 달성 사례를 소개했다. 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는 어촌 '고양이마을' 사업으로 국비 64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청년 활동공간 지원을 건의했다. 도 체육회 카누팀 감독은 "경남에서 성장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자랑스럽다"며 "체육 인재 육성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관광 스타트업 기업, 지역혁신 중심 대학(RISE) 참여 대학생, 성실납세 도민 등도 함께해 각 분야의 사례와 제안을 도에 전달했다. 한편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는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20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원로들과 새해 첫 '시민과의 데이트'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각계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새해 첫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1.08 이번 행사는 교육 문화 예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산업 육성, 시민 생활 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과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감사드린다"며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나아갈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19
진주시, '투자유치과' 신설…기업 유치 전담 행정체계 구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 투자유치 전담 부서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투자정책팀▲투자유치팀▲산단조성팀▲산단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과 산업용지 확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항공 국가산단[사진=진주시] 2026.01.08 투자유치과는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고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와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산 학 연 관이 참여하는 기업유치 협의체와 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해 행정 산업계 연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 현장 방문형 투자 제안, 설명회 개최, 홍보 활동 등 실효성 있는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집적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신규 산업용지 확보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입지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여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담 부서 신설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연계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찾는 투자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달성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유치는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투자유치과 신설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전개해 진주가 서부경남 산업 경제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하반기 2차 준공을 앞둔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조성과 연계해 우주항공 방산 분야 핵심 기업 유치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와 2025년 항공부품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의 입주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앵커기업 및 협력기업 유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12
밀양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기후변화·노동력 부족 대응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날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7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미래형 사과과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1.08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형 사과산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은 ▲우리나라 사과산업의 문제점▲미래형 사과과원의 개념▲스마트 재배생산 체계의 필요성▲미래형 과원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장은 "미래형 사과과원은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면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신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04
구인모 거창군수 "군민 의견 듣고 더 큰 거창 도약 이룰 것"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전날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 면을 순회하는 새해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각 읍 면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7일 거창읍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1.08 구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담은 맞춤형 군정을 약속했다. 이날 첫 행사가 열린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보고를 통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내용에는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육아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더 큰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도 공개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청년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등 3대 친화도시로 선정되고, 거창1교 재가설과 명품 위천천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염원을 담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6-01-08 13:54
함양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대표 겨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생산하는 27개 곶감 농가와 21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만든 곶감과 지역 우수 농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포스터[사진=함양군] 2026.01.08 축제 기간 함양곶감 및 농특산물 특별 할인 판매행사가 상시 운영돼 산지 프리미엄 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하며,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초대가수 전유진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하는 '곶감 신년콘서트'가 열리고,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군민 화합콘서트'가 준비돼 겨울철 지역 대표 문화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함양군은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축제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 곶감 경단 만들기 등 곶감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알밤 굽기, 곶감 스탬프 투어, 곶감 팝콘 맛보기,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대부분 무료로 제공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농촌 체험형 축제로 꾸민다. 소비자 편의도 보강했다. 군은 깜짝 곶감 경매를 통해 질 좋은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곶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농 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곶감 대량 구매객을 위한 카트 운영, 한겨울 한파에 대비한 난방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양 곶감의 진가를 맛보고,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를 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1-08 13:51
거창군,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선정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문화콘텐츠 구축, 대표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창전통시장에는 향후 2년간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왼쪽 두 번째)가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 공모사업 선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1.08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신청해 45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거창전통시장은 과거 두 차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3차, 즉 3회 연속 선정에 성공했다. 거창전통시장은 이로써 전국 네 번째 3차 선정 사례이자, 군 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차까지 선정된 전통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 관광을 연계하는 핵심 거점 시장으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홍! 오감!'을 주제로, 지역 대표 특산자원인 오미자 사과 딸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활용해 테마거리 조성, 특화 먹거리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군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거창전통시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주변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도시재생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을 패키지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1호 골목형상점가인 가조상점가 거리는 '시장경영지원사업(구 시장경영패키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거창군은 상점가 매니저 운영 등으로 가조상점가의 성장 가능성과 운영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점을 들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전통시장이 전국에서 네 번째 3차 선정 사례이자 군 단위 전국 유일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계하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가조상점가가 3년 연속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6-01-08 12:59
창원시, CES2026서 지역 스타트업 6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6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창원시가 지역 대표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 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K-STARTUP 통합관을 방문, 참가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오른쪽 두 번째)이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IT 전시회인 CES2026 ㈜로보터블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08 대표단은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이번 CES에는 ㈜유닛랩, 오들리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등 창원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비와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 등을 지원했으며, ㈜로보터블 오들리리얼리티 ㈜유닛랩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R 피칭에도 함께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글로벌 테크 전문매체 에이빙뉴스(AVING News) 인터뷰에서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시장과 접점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창원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창원의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펀드를 확충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CES 현장에서 창원 참가 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로봇 가상현실 친환경 기술 등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 권한대행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상담과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2:57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안내자료 6개 국어로 제작·배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6개 국어로 제작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6개 국어 안내자료 표지 홍보물[사진=경남교육청] 2026.01.08 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주요 사용 언어로 구성됐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도 돌봄신청 절차와 이용방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은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 등 4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3월에는 진주시와 창녕군에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의 주요 운영정보인 이용 방법, 운영시간, 신청절차, 프로그램 구성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 교육청은 이를 각급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자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 게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장벽으로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다문화 외국인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를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돌봄 교육 정보 체계를 지속 확대해, 교육 돌봄 서비스 전반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2:31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 농업기술센터·평생학습관 조성 현장 방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이 8일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을 세밀히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전한 시공관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정순길 창원시 신임 자치행정국장(오른쪽 두 번째)이 8일 오전 창원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08 정 국장은 먼저 성산구 두대동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및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와 준공 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000㎡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의창구 명곡동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 목표 시기는 2026년 하반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 점검과 부서 간 소통을 정례화해 사업 완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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