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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개 시군 아동센터 야간돌봄 시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7개 시군 3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야근 등으로 보호자 귀가가 늦어질 때 아동을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경남도가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곳에서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11 1형(오후 6시~10시), 2형(오후 8시~0시)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 여름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전국 360곳이 선정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창원 10곳, 진주 6곳, 김해 5곳, 밀양 6곳, 양산 2곳, 함안 창녕 각 1곳이 포함됐다. 기존 시간연장형 사업은 등록 아동에 한정됐으나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에서 누구나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평소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유선으로 이용 2시간 전 신청하면 초등학생(6~12세)을 맡길 수 있다. 센터별 1일 5천원 이용료가 부과된다.​ 참여기관에는 국비 도비 보조금과 KB금융 후원으로 CCTV 설치, 안전보험 가입, 야간 침구류가 지원돼 안전 편의성이 강화된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돌봄 공백으로 아이들이 홀로 남지 않도록 하는 최소 안전망"이라며 "야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47
경남도, 청년일자리사업 최우수·우수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최우수 우수 성적을 거두며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결과에서 도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최우수'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사천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12.28. 이번 평가는 청년도전지원사업 86개 지자체, 청년성장프로젝트 54개 지자체, 직장적응지원사업 25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도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 고취부터 입직 후 적응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함양군까지 확대해 군 단위 청년 참여를 넓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의욕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청년 동아리 활동 연계 봉사활동을 확대해 내면 역량을 키우고 고용센터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를 연결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들의 쉼표를 찍고 있을 때 사회에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 구직 과정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28
경남교육청,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 수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공정 책임 행정 강화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환류해 조직이 지향하는 교육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이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추진한다. 사진은 경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4.02.02. 2026년도 성과평가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 83명과 5급 상당 이하 공무원 2,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도 개시 이전에 주요 평가 항목과 방법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 공표해 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평가 체계는 부서평가, 개인공통평가, 개인역량평가로 구성된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부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의 개인 연가 보상일수를 보장하는가 하면 4대 폭력예방교육 항목을 새로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도 성과평가가 종료된 이후인 2026년 2월, 구체적인 평가 일정과 평가 대상자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각 평가기관에 별도로 공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성과연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 결정과 인사 운영의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해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성과평가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교육 행정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4 15:28
[기자수첩] 정당, "공직후보자 과거 행적·정체성 철저히 검증해야"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대개 선거를 앞두고 공직 후보자의 과거 행적 및 정체성이 드러난다. 특히 선거판에서 승산이 있을 것 같으면 과거의 가치도 쉽게 버린다. 내부에서는 계파 간 공방이 벌어지고, 외부에서는 기회주의라는 비판이 쏟아진다. 최민두 차장 공직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다. 그 책임의 무게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과거 행적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이다. 공적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순간, 그의 말과 행동, 가치관은 모두 검증의 대상이 된다.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입장을 취해왔는지, 사회적 논란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받아야 할 공적 검증이다. 정체성 문제는 더욱 그렇다. 정당의 가치와 노선,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인식, 국가와 사회를 바라보는 기본 태도는 공직 수행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과거의 발언과 행적이 현재와 다르다면 그 변화에 대해 명확하고 솔직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 문제는 설명이 아니라 침묵이다. 침묵은 해명이 아니라 회피이며 회피는 의혹을 증폭시킨다. 이러한 태도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정당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명확한 검증 대신 "네거티브"라 몰아붙이며 "문제 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는 행태는 무책임하다. 검증할 부분이 있으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더 이상 유권자는 포장된 이력이나 행적에 속지 않는다. 과거를 숨기려는 후보보다 설명하고 책임지는 후보를 원한다. 과거 행적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m25322532@newspim.com 26-01-04 08:47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협력·CES 참관 등 美 3개 도시 순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해 북극항로 협력 및 첨단산업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5~6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와 놈 시를 잇달아 방문해 북극권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2025.12.30 5일 오전에는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 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경제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북극항로 연계 물류 협력을 위해 앵커리지 항만을 둘러볼 예정이다. 6일에는 놈 시를 찾아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하고 북극항로 거점 확보 및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박 시장은 또한 놈 심해항 개발 예정지를 방문해 항만 운영 여건과 개발 동향을 점검하며, 부산의 북극항로 전략적 역할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부산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7일부터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한다. 그는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참가한 28개 부산 기업을 격려하고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점검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과 만나 부산 기업의 글로벌 전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CES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 시장은 일정 중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찾아 첨단 기술 기반의 복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구단 사장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산업 및 관광 문화 콘텐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ndh4000@newspim.com 26-01-04 08:45
거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보훈명예수당·단체 지원 확대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보훈명예수당과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2300여 명으로 관련 예산 57억여 원이 편성됐다. 경남 거제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의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05 올해부터는 6 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 순직군경 유족, 참전 외 보훈대상자,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국가보훈보상대상자 등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이 월 3만 원씩 인상된다. 경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 25참전유공자에게는 월 3만 원, 월남참전유공자(80세 미만)에게는 월 2만 원이 각각 추가 인상된다. 시는 또 지역 내 8개 보훈단체의 운영비와 전적지 순례비 등을 최대 200만 원까지 증액하고 독립유공자 유족이 참여하는 광복회 단체에 대해서는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애국심으로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께 존경과 예우를 갖추는 것은 후손들이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3 13:07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 만들 것"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새해 첫 청년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일 정오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두 번째)이 2일 정오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1.02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 대학은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등 8곳이다. 시는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 창업, 주거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마련돼, 청년을 정책 수요자이자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는 간담회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확대와 청년 금융교육 신규 프로그램, '부산형 라이즈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인 필드캠퍼스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기업 채용과 대학 인재양성의 연계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정책의 질을 높여가겠다"며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한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2 17:00
박상웅 의원, 국가자원안보법 개정안 대표 발의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은 핵심자원 공급원 다변화를 명문화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강화와 국민 생활 보호를 목표로 한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상웅 국회의원실] 2024.08.02 이번 개정안은 핵심자원을 특정 국가 특정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급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책임을 분명히 해 국가 자원 공급과 자원안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희토류, 코발트, 리튬 등 핵심자원은 글로벌 정세 변화, 무역 규제, 분쟁, 기후위기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공급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의존은 국가 경제는 물론 국민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법은 제3조에서 공급기관이 핵심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노력할 책무를 규정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는 핵심 정책 수단인 '공급원 다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노력 의무는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국제 정세 변화나 무역 규제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자원 공급이 끊기는 위험을 줄이고 국민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핵심자원 확보는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언제든지 자원 공급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급원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자원안보 전략"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53
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서 지방선거 필승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부산 도약과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해 필승을 다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6.01.02 신년인사회에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 이헌승 김도읍 김희정 백종헌 박수영 이성권 김미애 김대식 조승환 정연욱 정성국 곽규택 서지영 주진우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서병수 당협위원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초단체장 등 주요 당직자 200명 안팎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주요 인사 소개, 정 위원장 신년사, 국회의원 시장 의장 릴레이 인사,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영상 축사, 시루떡 절단식, 건배 제의, 구호 제창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 뒤 다과회에서 교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균형발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당 결속을 재확인했다. 정동만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황을 지적하며 "2026년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킨 최후 보루였다"며 "부산이 똘똘 뭉쳐 보수 가치를 세우고 대한민국 선봉장이 돼야 한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당은 새해에도 시민 삶 변화에 앞장서는 책임 정당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2 16:49
부산 서구, 보건부 '의료급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구는 전국 18개 기관 중 하나로 건강권 보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서구] 2026.01.02 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의료급여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 2곳, 우수 16곳이 선정됐다. 서구는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해 고위험군 수급자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했다. 적정 의료 이용 유도와 재정 안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구청장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저소득층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신뢰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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