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7일 교원 250명 대상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 최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교사 맞춤형 AI 교육 에이전트 설계 방안을 소개했다
- 시교육청은 MCP와 스킬 개념을 전파해 AI 기반 수업 혁신과 학교 운영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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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역량 강화 기대 교육 환경 변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수업 혁신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은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교육전문직 250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교육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로드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교사가 실제 수업 맥락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답변 제공에 그치는 AI를 넘어 문제 해결과 과제 수행을 돕는 'AI 에이전트'를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협업 파트너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 사례 발표로 진행한다. 코드코리아 조성호 대표가 강연을 맡아 최신 AI 기술 흐름과 함께 교사가 직접 '나만의 AI 교육 에이전트'를 설계·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해연여고 이동훈 교사가 대화형 AI와 코딩 도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 다양한 AI 도구를 교실에 접목한 경험을 발표해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짚는다.
시교육청은 워크숍에서 AI 에이전트가 파일·일정·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자원에 접근해 정보를 읽고 활용하도록 돕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개념을 교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AI 도구 내에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되는 프로세스와 작업을 관리하는 '스킬(Skills)'과 이를 마크다운(Markdown) 파일 형태로 공유·유통하는 방식이 가져올 교육 생태계 변화를 함께 조명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들이 워크숍에서 익히는 AI 에이전트와 MCP, 스킬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수업과 학교 운영의 가능성을 넓히는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AI 활용 역량이 교실 수업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