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갤럭시 언팩] "마침내 완성형 폴더블"…외신 호평 쏟아진 Z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가 24일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공개해 해외 IT매체로부터 완성형 폴더블에 가까워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 외신들은 4대3 화면비와 7.6~8인치 대화면이 영상·독서 등 콘텐츠 소비와 멀티태스킹 경험을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 플렉스 티타늄·실리콘 카본 적용으로 주름을 줄이고 경량화·배터리·성능을 강화해 생산성과 하드웨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3 화면비·콘텐츠 소비 경험 개선에 해외 매체 주목
크리즈 개선·경량화 호평…"폴더블 마지막 약점 지웠다"
울트라 8인치 대화면·5000mAh 배터리…생산성 강화 평가

[런던=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가 해외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외신들은 4대3 화면비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콘텐츠 소비 경험, 크리즈(접힘 자국) 개선, 경량화 등을 이번 세대의 핵심 변화로 꼽으며 '마침내 완성형 폴더블'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8인치 대화면과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멀티태스킹과 생산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도 독서도 더 몰입"…콘텐츠 소비 경험 진화
2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갤럭시 Z폴드8의 가장 큰 변화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꼽았다. 이 매체는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가 4:3 화면비를 채택하면서 영상이 화면을 훨씬 더 많이 채우게 됐다"며 "갤럭시 S26이나 아이폰 17 프로 맥스 같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훨씬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콘텐츠 소비 경험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와이어드는 "세로로 펼친 7.6인치 화면은 웹사이트나 전자책을 읽기에 이상적"이라며 "오늘날 스마트폰 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콘텐츠 소비에서 더욱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CNN 언더스코어드 역시 "7.6인치 내부 화면은 영화 감상과 독서에 최적의 크기와 사용감을 제공하며, 다른 폴더블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화면 비율에 대한 우려도 실제 사용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더 버지는 "사진으로 봤을 때는 다소 납작한 비율이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직관적이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이 폴더블 신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주름 거의 안 보인다"…폴더블 마지막 약점 개선
폴더블폰의 오랜 과제로 꼽혀온 주름 개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즈모도는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삼성이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기술을 적용해 화면 아래 티타늄 합금 플레이트를 추가하면서 폴더블의 마지막 남은 타협점을 사실상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화면을 완전히 펼쳤을 때 주름이 훨씬 덜 눈에 띄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

무게와 성능의 균형도 주목받았다. 디지털 트렌드는 "더 가벼워졌음에도 퀄컴 칩과 4800mAh 배터리를 그대로 탑재해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희생하지 않았다"며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할 만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의 갤럭시 신제품 체험존 전경 [사진=삼성전자]

◆8인치 '울트라'…멀티태스킹·생산성 강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한층 강력한 생산성과 하드웨어 완성도를 앞세워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 버지는 "3시간 동안 직접 사용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삼성이 마침내 주름을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실리콘 카본 기술 적용으로 폴더블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울트라 모델은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일반 모델보다 더욱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렌드는 "7.6인치와 8인치의 차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제작에서 작은 태블릿 수준의 작업 공간을 제공하느냐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 역시 개선됐다. 디지털 트렌드는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펼쳤을 때 두께를 4.1mm까지 줄여 역대 가장 얇은 폴드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더 버지는 "전작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성능, 배터리, 완성도를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분석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사진
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