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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4년 성과 완성할 것"…선거사무소 개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송도국제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같은 당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배준영 윤상현 국회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이 몰렸다.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사진=이재호 후보 선거 캠프] 이 후보는 '중단 없는 연수 발전'과 '책임 행정'을 슬로건으로 했다. 그는 "연수구청장 도전은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함께 일군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이다"며 "유 후보와 송도 분구 등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후보의 음주 운전 전력을 언급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정 후보는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특히 2003년과 2005년의 음주운전은 연수구의원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수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했다. 이 후보는 "구청장은 매일같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놓고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로 세 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hjk01@newspim.com 26-05-09 20:49
박찬대·유정복, 정부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 놓고 충돌…대변인 성명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9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을 놓고 충돌했다. 한 쪽은 '인천 홀대론'을 내세운 정치쇼, 다른 한 쪽은 '통폐합 논의 없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대변인 성명전을 펼쳤다.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국민의힘 유정복 [사진=양 후보 캠프]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인갑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찬대 후보가 노동자들과 공항 사수를 위한 대안에 서명할 때 유정복 후보는 시민 불안을 자극하는 '인천 홀대론'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맺고 인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시민의 불안을 볼모로 이재명 정부와 인천시민 사이를 갈라치기 하려는 정치쇼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 후보 선거캠프 이상구 대변인도 즉각 논평을 내고 박 후보는 과거 정부의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과 관련 "정부 내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며 "이제 와 반대한다니 그걸 누가 믿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지난 3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토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확인했다. 정부 내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 확인되지 않은 뜬소문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글을 올혔다. 이 대변인은 "박찬대 후보는 자신이 한 거짓말부터 해명하고 300만 시민들께 당장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hjk01@newspim.com 26-05-09 18:59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에서 심정지 상태의 선원 1명을 발견, 인천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 해경에 나포된 중국 어선 2척은 전날 오후 8시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3km가량 침범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 NLL 인근 해상서 불법 조업중인 중국 어선 [사진=인천시 옹진군]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해경은 NLL을 침범한 불법조업 어선들을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km 해상에서 이들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 해경은 나포한 중국 어선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의 40대 중국인 선원을 발견,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다른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인 선원의 사망 사실을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다"며 "압송한 선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09 11:51
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서 예인선 화재…선체 일부 타 인천 앞바다에서 항해 중 불이 난 예인선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앞바다를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선체 일부가 타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5쯤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배에는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체 일부가 탔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진화에 나서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해경은 예인선 내 냉장고 주변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해상에서 선박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5-08 18:20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126면 규모 인천 중구 항동 개항장 공영주차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중구 항동 차이나타운 인근에 1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구 항동 4가 2-1에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주차장은 126면 규모이며 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는 6000원이다. 개항장 주차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주차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08 16:09
인천교육감 선거 3파전…보수 이대형, 진보 임병구·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이대형, 임병구, 도성훈 (왼쪽부터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순)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와 진보 진영의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도성훈 현 교육감 3파전으로 치러진다. 출마를 공식화 한 임 대표와 도 교육감은 모두 전교조 출신으로 이번 인천교육감 선거는 중도 보수 성향의 후보 1명에 진보 성향의 후보 2명이 참여한 3자 대결 구도가 됐다. 인천 중도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는 8일 경선 결과 이 교수가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 교사, 이현준 전 영화관광고 교장을 꺾고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충남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대천여중 충남여고 대전체육고 교사와 인천교총 회장을 거쳐 경인교대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6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전날 임병구 상임대표가 만장일치로 '인천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임 상임대표를 상대로 후보 검증 토론회와 투표를 진행, 만장일치로 교육감 후보로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인천예술고, 인천명신여고 교사와 석남중 교장을 지냈으며 전국교직원노조 인천지부장,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6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도전하는 도 교육감은 진보 후보 단일화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했다. 도 후보는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천 인제고, 인천여자공고, 부개고, 동인천고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전국교직원노조 인천지부장, 동암중 교장에 이어 2018년 6 13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교육감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hjk01@newspim.com 26-05-08 14:25
인천 영종도 전력구 공사장서 30대 노동자 감전…중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전력구 공사현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분쯤 중구 중산동 영종도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30대 A씨가 감전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이 사고로 A씨가 양팔에 2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배전반 설치 작업 중 감전돼 양팔에 전류가 흐른 것으로 파악됐으며 폭발음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고용노동부는 안전수칙 이행여부를 포함,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08 10:35
전국 광역단체장 5월8일 일정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10:00 1층 대강당)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를 위한 주요 금융기관 회의(14:00 7층 회의실) 김경덕 신임 부산시 부시장[사진=부산시] 2026.02.04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어버이날 맞이 노인복지시설 방문( 09:50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주요 사업현장 방문(10:30 충북대) -현안업무 보고(14:00 행정부지사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충무훈련 강평(10:00 전시종합상황실) -문평동 화재 희생자 분향소 조문(14:00 문평공원)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행사(18:40 유림공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14:00 여민실)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09:30 행정부지사실) -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14:00 전주월드컵경기장) ▲김태흠 충남지사 -제367회 도의회 임시회(18:00 본회의장)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10:30)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강기정 광주시장 - 임용장 수여(09:30 비즈니스룸)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10:30 빛고을노인 건강타운) - 2026 오월광주나눔세일 업무협약(13:30 비즈니스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영록 전남지사 -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13:10 아시아문화전당)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0:10 국립세종도서관)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8 06:30
열차 멈추기 전 비상개폐 장치 조작 30대 검거…철도안전법 위반 혐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열차가 역에 멈추기 전에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30대 여성이 철도특별사법경찰에 붙잡혔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전철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수도권전철 부평역 부근에서 타고 있던 열차의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동차가 역에 정차하기 전에 개폐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철도특사경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고의성과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5-07 21:49
유정복 "대담 불참 후보 오만"…박찬대 "일정 조율 안 됐을 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7일 인천경제단체가 마련한 후보 초청 대담회에 불참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대해 '오만하다'고 직격했다. 인천경영포럼 주최 '인천시장 에비후보 초청 대담회'에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캠프] 인천경영포럼은 이날 오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대담회'를 개최하면서 여야 시장 후보에 참석을 요청했으나 박 후보는 불참했다. 이날 대담회에 참석한 유 후보는 질의 응답에 앞서 "저간의 사정은 모르겠으나 비교 평가하는 자리에 나오지 않은 상대 후보는 대단히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권자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스스로 포기한 행위다. 정당 지지율이 높다는 오만함이 비치고 있다"고 직격했다. 유 후보는 대담 모두 발언에서 "선거는 비교평가를 통해 어떤 사람이 더 나은가 평가하는 게임이다"면서 "토론 등에 나오지 않는 건 기본적인 역량 부족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과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었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 측은 대담회와 관련 "선거법 위반이 우려돼 행사 3~4일 전부터 일정 변경 및 순연을 요청하며 주최 측과 협의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조율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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