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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국제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나서…인천 공항· 항만 경쟁력 갖춰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 회의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송도에 있는 국제기구들과 손잡고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에 있는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열고 AI 허브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후변화와 재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등 국제기구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인천시와의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유엔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 AI의 표준과 윤리 규범을 마련하는 플랫폼"이라며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AI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과 재난관리, 보건, 식량, 교육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의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하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유엔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송도국제도시를 제시했다. 시는 송도에 15개 국제기구가 집적돼 있고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바이오와 AI 산업 기반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hjk01@newspim.com 26-07-23 16:20
인천 항동 쿠팡물류센터서 화재…자체 진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3일 인천 제물포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물류센터의 6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냉동창고에서 사용되는 고소작업대 일부가 탔다. 물류센터 측은 "냉동창고 렌탈 밑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고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소작업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인천에서는 지난 18일 이른 아침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109여시간 만에 진화됐다. hjk01@newspim.com 26-07-23 15:50
'금전 문제'로 말다툼 한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예비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5분쯤 서해구 석남동 주택 앞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B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혐의다. 그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갖고 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술을 마시던 주택 앞까지 왔으나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한 뒤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살해할 의도로 흉기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보완 수사를 한 뒤 송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23 15:21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3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2026년 충북도 중소기업인 대회(14:00 청주오스코) -공무원연맹 광역위원장 워크숍(15:30 글로스터호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10:00 제347회 임시회 폐회(도의회 본회의장) 12:50 2026년 지역상생 격차완화 지원사업 상생협약식(세종호텔) 14:00 강원권역 통합 반부패 청렴 교육 (신관 대회의실) 19:00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식(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통합특별시 제1차 공공기관장 회의(09:00 광주청사 중회의실) - 시민 기초생활 현안 점검회의(13:30 광주청사 집무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10:00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카이스트 총장 면담(9:30 응접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현안별 현안보고(9:00 집현실) -몽골 볼강 아이막 도지사 대표단 면담(11:00 세종실) -조치원읍 주민과의 대화(17:3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3 06:30
인천시 전 도시철도본부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총괄했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경찰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이날 오후 인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발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25년 초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 임명됐으며 같은 해 말 퇴임했다. 이후 인천연구원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재직 당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총괄했다. 앞서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달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도시철도본부가 추진 중인 청라연장사업과 관련해 유정복 전 시정부에서 공정 지연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주변인들에게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22 22:21
인천 강화도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화읍에서 약 9 10㎞ 떨어진 인산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80대 노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요양보호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홀로 거주하는 A씨가 실종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요양보호사는 18일 A씨 자택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자 이튿날 다시 찾아갔다가 집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지난 17일 자전거를 타고 홀로 외출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행방을 추적했으나 A씨의 이동 범위가 넓고 많은 비가 내려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실종 문자를 발송하고 수색을 벌인지 닷새만에 A씨를 발견했으며 범죄 혐의점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7-22 20:56
인천시, 토양 환경 관리 강화…대규모 실태 조사·이행강제금 신설 추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토양 환경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와 별도로 토양오염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130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양 오염 확인 작업 [사진=뉴스핌 DB] 조사 대상은 토양 산도(pH)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관할 군 구에 통보해 정화책임자가 정밀조사와 정화조치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토양오염 사후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행 '토양환경보전법'은 토양오염이 확인되면 정화책임자에게 정화조치를 명령할 수 있지만 이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아도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성실히 이행하는 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2 3월 정부와 국회에 정화명령 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공식 건의했다. 현재 국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의원 시절 대표 발의한 토양정화 이행강제금 신설 법안과 이용우 의원 등이 발의한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 확대 법안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돼 병합 심사 중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이행강제금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토양오염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2 20:42
인천공항서 콜뛰기· 자진출국 대행 불법체류 30대 태국인 구속…불법 수익금 10억 경찰의 불법 유상운송행위 단속 [사진=인천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30대 외국인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불법 운송 행위를 하다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남성 A(36)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불법 체류자인 A씨는 2022년께부터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승합차로 485차례에 걸쳐 일명 '콜뛰기'인 불법 유상운송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용객을 모집했으며 거리에 따라 25만~55만원의 운송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들을 상대로 815건의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를 대행해주고 건당 5만 10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는 본인이나 법적 자격이 있는 행정사 등이 대행해야 한다. 그는 이 같은 불법 행위로 얻은 수익이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완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장은 "무자격 불법 운송과 행정 대행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외국인의 체류 질서를 훼손하는 범죄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2 15:35
인천 미추홀구 차량 정비 공장 화재…건물 일부와 차량 13대 불 타 인천 미추홀구 차량 정비 공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2일 새벽 인천 미추홀구 차량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과 차량 10여대가 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차량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일부와 공장 내 세워둔 차량 13대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5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리를 하기 위해 세워 둔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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