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출범 2주년' 맞은 인천해양박물관,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시설 '우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출범 2주년'을 맞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수도권 대표적인 해양문화시설로 우뚝 올라섰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오는 28일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14일 발표했다. 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서,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년간 전시, 교육, 연구,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양문화 확산과 공공 문화서비스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그 결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4만명이 박물관을 찾으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2029년까지 '관람객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경 [사진=인천해양박물관] 2026.05.14 dream@newspim.com 박물관은 앞으로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세계의 해양문명을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해양문화와 산업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반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해운 조선 원양 수산 등 해양산업 분야의 역사와 유산을 발굴 연구 전시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8월에는 세계 해양문명을 조명하는 첫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며, '아가멤논 황금가면과 청동 투구', 살라미스 해전에 사용된 '트라이림 충각' 등 그리스 국립박물관 소장 국보급 유물 약 200여 점을 국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해양 분야를 주제로 한 테마전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5월에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체험하는 특별전 '오디세이'를, 하반기에는 해양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사계절 바다밥상(가칭)' 특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 [사진=인천해양박물관] 2024.12.11 dream@newspim.com 박물관은 해양산업 유산 특화 조사와 연구를 통해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원양 조선 해운 등 해양산업 분야별 연구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콘텐츠의 기반을 구축하고, 박물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원양산업 70주년' 특별전을, 2028년에는 '조선산업' 특별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동식 회장, 김재철 회장, 신태범 회장 등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조명함으로써 해양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및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해양교육 콘텐츠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문화소외계층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해양문화 교육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행사 분야에서는 바다의 날과 명절 등 해양 관련 기념일에 맞춘 '함께海요-Sea즌 시리즈', 지역 예술가 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바다이음 프로젝트', 해양 관련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INMM 파도극장' 등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해양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피크닉존과 카페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그동안 박물관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경 [사진=인천해양박물관] 2024.12.11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6-05-14 14: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14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08:30 행정부지사실) -현안회의(09:00 여는마당2) -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10:30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 -주요 사업대상지 점검(14:00 음성) 이동욱 충북 행장부지사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0시축제 연계사업 추진보고회(10:00 대회의실) -LIG정밀기술 Metal AM Center 개소식(14:00 LIG정밀기술)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2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회의(14: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재난안전종사자 고위관리자 교육(9:00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14:00 예천군문화회관) - 구미부시장 내방(16:00 행정부지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관련 현장방문(11:00 원주) -강원역사문화연구원 2026년 제3차 이사회 (17:00 한국역사문화연구원)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요일정 안내] -부산대 80주년 개교기념식(10:30 부산대학교)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투르드 경남 2026 준비상황 보고회(13:30도정회의실)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19:30 경남문화예술회관)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집중안전점검(10:00 덕진수영장)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4 06:30
인천지법서 법정구속된 30대 남성 자해…병원 이송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방법원에서 법정 구속된 30대 남성이 피고인 대기실에서 갖고 있던 흉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법에서 30대 A씨가 목 부위를 자해했다.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였으며 교도관들이 응급 처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이날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피고인 대기실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른바 '맥가이버 칼' 형태의 접이식 흉기를 갖고 있었으며 청사 건물 내부로 들어오기 전 출입문에서 보안 검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jk01@newspim.com 26-05-13 17:48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박찬대, 주거 공약 발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3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과 원도심 복합개발을 골자로 한 주거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인천은 꾸준한 주택 공급으로 서울에 비해 전월세 가격이 안정적인 편이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집 걱정은 여전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과 원도심의 고밀도 복합개발 등을 통한 주택 공급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주거 공약 발표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캠프] 박 후보는 우선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으로 '직주락(樂)', '직주키움', '직주봄'을 제시했다. 취업 청년에게는 일터와 가까운 주거 공간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돌봄과 육아 여건을 고려한 주택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직주봄 등 생활 환경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또 제물포와 문학 부평 등 인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제 문 부' 지역을 살기 좋은 복합주거단지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그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도 제시했다. 입주민들이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박 후보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수혈하고 건물 수리비 지원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세사기 걱정 없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공 주거에 재투자하는 '인천시민리츠(REITs)' 도입 계획도 내놨다. 박 후보는 "유정복 후보의 천원주택 정책 성과는 이어가겠다"면서도 "로또처럼 운에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3 16:26
"인천의 물길 시민에게 돌려줘"…유정복, '인천 수(水)세권 도시' 조성 공약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바다와 하천이 연결된 친수공간이 만들어진 '인천 수(水)세권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인천은 가까이에 물이 있어도 접근하기 어렵고 머물 공간이 부족했다"며 "인천 시민들 일상과 휴식이 물 옆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수(水)세권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캠프] 그는 방안으로 '5대 수세권 벨트' '5대 생명의 강 복원'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5대 수세권 벨트는 인천 해안선을 따라 송도 워터프런트와 청라 워터프런트, 소래생태 워터프런트, 영종 워터프런트, 월미 워터프런트 5개 거점을 특성에 맞게 조성,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1-1단계, 1-2단계(송도 6공구~아암호수) 사업에 이어 송도 11공구와 남측 수로까지 연결돼 송도국제도시 전체를 감싸는 물길을 만들게 된다. 청라 워터프런트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주변 공촌천, 심곡천, 서해 연안, 경인아라뱃길로 연결해 보행 녹지 수변축을 조성하고 소래생태 워터프런트는 인천대공원에서 장수천, 소래생태습지, 소래포구를 연결할 계획이다. 영종 워터프런트와 월미 워터프런트는 해양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영종도 씨사이드파크를 중심으로 구읍뱃터와 중산 일대를 가족형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마시안 을왕리 왕산 일대에는 해양 레저와 웰니스를 결합한 체류형 해양 관광 권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 후보는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추진한 5대 하천 복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내륙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2단계 사업과 공촌천, 승기천, 만수천 장수천, 나진포천 등 하천의 수질 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 후보는 "역세권이 도시의 이동 가치를 높였다면 수세권은 인천의 생활 가치와 도시 브랜드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3 15:46
인천시, 비상시 수돗물 공급할 '비상 우회관로' 설치…737억원 투입 인천시의 상수도 우회관로 설치 공사 현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특정 정수장의 운영이 중단돼도 다른 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 우회관로'가 설치된다. 인천시는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시에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737억원을 투입해 남동구와 부평구 2곳에 정수장 간을 잇는 길이 4.9㎞의 수도관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남동 수산정수장 사이에 길이 2.1㎞의 신규 관로를 2028년 3월까지, 공촌 부평정수장 구간에 길이 2.8㎞의 관로를 2029년 10월까지 각각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중 현장에 교통통제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상상황에도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며 "계획된 기간에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3 10:19
전국 광역단체장 5월 1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국립 5 18 민주묘지 참배 6.3 지방선거 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이 2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 (14:30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10:00 행정부지사실) - 2026 안전한국훈련(15:00 재난상황실) -AI특화 시범도시 업무협약식(16:00 여는마당) 2026 안전한국훈련(재난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최종 점검회의(10:00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규칙심의회(16:3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강기정 광주시장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10:00 김대중컨벤션센터) -AI 유치기업 업무협약(14:30 비즈니스룸)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57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10:00 문예회관)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3 06:30
유정복 선거사무소 개소식…김문수·나경원·안철수 출동 세과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인천 정 재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나경원 안철수 김예지 의원,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윤상현 배준영 의원과 홍일표 박상은 이학재 전 의원,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윤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상임부의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율 등 각종 지표에서 인천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건 유정복 후보 같은 인천 전문가가 아니면 이뤄낼 수 없는 일이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나경원 의원은 "유정복 후보는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도 "교통과 원도심 신도심 격차 해소, 미래산업 육성 등 인천 핵심 과제를 해결할 사람은 유 후보뿐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출신 청년 이범석(27)씨가 '인천 청년이 정치권에 드리는 말씀'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인천공항 운영 통합 추진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란을 거론하며 "인천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인천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하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시민과 함께 만들었다"며 "300만 시민과 함께 만든 성장 흐름을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인천시장은 권력자의 대리인이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자리"라며 여당의 박찬대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시민 삶과 도시 경쟁력을 키울 검증된 시장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26-05-12 18:16
"인천형 햇빛연금·해상풍력 이익 공유"…민주 박찬대, 농어민 지원 공약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2일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를 찾아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농어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인천의 농어민들은 안보와 환경을 위한 엄격한 규제를 감내하면서 터전을 지켜왔지만 정작 농어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농어민의 땀을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농어민 지원 방안으로 '인천형 햇빛 연금과 해상 풍력 태양광 발전 이익 공유'를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덕적도에서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캠프] 그는 "자연의 바람과 햇빛을 농어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인천형 햇빛 연금'을 도입하고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이익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또 "농어업인 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도 도입하겠다"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외에 인천 농수산물 브랜딩 및 직판장 도입 추진과 강화해역 24시간 조업 및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 선착장 보수 및 확장 지원, 고유가 대비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 등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가로 막는 낡은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5-12 16:48
인천 영종도 건물 증축 공사장서 낙하물 맞은 60대 중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한 건물 증축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에 맞은 60대 작업자가 중태에 빠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상가 건물 증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석재에 머리를 맞았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사고 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12 15:30

인천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