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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당 철거작업 중 사다리서 떨어진 60대 숨져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식당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13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음식점에서 60대 남성 A씨가 3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음식점 내부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13 11:10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3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0:00 신관 소회의실) -신흥엠에스티 공장 신설 투자협약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11:00 국제의전실) - 부산생활권계획(원도심) 시민참여단 발대식( 14:00 국제회의장) - 부산 보훈단체장 간담회( 14:20 의전실) - 실국본부 주요 업무보고( 15: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14:00 접견실) ▲이원택 전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기자회견 (1:00 기자회견장) - 한문화K컬쳐 비전선포식(17:00 라한호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상황 점검회의(08:00 집무실) -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무안청사 본회의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11:00 무안청사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00 여는마당)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14:30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방문(15:45 청주의료원)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행사(17:30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30 대회의실) -대전시의회 제3차 본회의(10:40 본회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도농)(10:40 집현실) -NH농협은행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후원금 전달식(13:20 세종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문체, 보건, 도시)(14: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회(14:00 홍성문화원) -육군 제32보병사단 초도 방문(17:00 제32보병사단)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3 06:30
올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 기록...전년 比 1.17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해 상반기(1월~6월) 우리나라 바다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26년간(2001~2026년) 인공위성을 활용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바다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온은 17.17℃로 지난해보다 1.17℃ 높았다. 2026년 1~6월 표층수온 편차(왼쪽)와 전 세계 표층수온[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7.12 nulcheon@newspim.com 또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0년보다도 0.52℃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968년부터 수행 중인 '정선해양관측' 조사에서도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은 15.34℃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우리 바다 전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뚜렷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정선해양관측'은 우리 바다 해역 내 207개 정점(수심 5m)을 연 6회(격월) 수산과학조사선으로 직접 조사(1968~계속)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높았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높은 기온과 올해 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태양에 의한 해수면 가열 강화를 꼽았다. 또 따뜻한 대마난류의 유입이 평년보다 강하게 유지되면서 우리 바다로 고온의 해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높은 수온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 7월 현재 전 세계 평균 표층수온은 20.98℃로 기존 최고 기록을 보였던 2024년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우리 바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역에서 해양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 수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양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과원은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고도화를 위한 과학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2 19:04
인천시, 서울7호선 청라연장 공정 지연 대응 민·관·정협의체 구성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 관 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인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기 단축 방안과 신형 전동차 확보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11일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연장사업 지연과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시는 공정 지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사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전반을 살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버스 증차와 노선 조정, 광역교통 연계 등 청라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보완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전날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7호선 연장 사업 공정 지연과 관련, 현재까지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라 연장사업은 민선 9기의 최우선 현안"이라며 "민 관 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공정 지연 원인도 명확히 밝혀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26-07-12 14:05
인천 옹진군의회 상임위 폐지…'전체 의원 7명' 상임위 실효성 낮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기초의회 최소 의원 정수인 7명으로 구성된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기존 상임위원회 제도를 폐지하고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 폐지가 담긴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 임시회 [사진=인천시 옹진군의회]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옹진군의회는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기초의회 최소인 7명(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돼 상임위 운영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옹진군의회는 앞으로 예산안을 비롯, 안건 심의 등 필요할 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홍 의원은 "당선인 시절부터 여야 관계 없이 의원 7명 모두 상임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앞으로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모든 의원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옹진군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본회의 중심의 의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옹진군의회는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기획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기초의회 상임위 운영은 지방자치법 조례로 정하도록 돼 있으며 인천에서는 11개 군 구의회 가운데 옹진군의회와 같이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강화군의회가 상임위를 두지 않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12 10:11
"생활고 스트레스"…인천서 자택에 불 낸 30대 긴급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생활고를 이유로 자신의 집에 불을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주거지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서해구 빌라 화재 현장 [사진=인천]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시 서해구 신현동 빌라 5층 자신의 집 주방에서 불을 지른 혐의다.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5분 만에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이 탔다. A씨는 불이 번지자 함께 있던 어머니와 집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경찰 지구대를 찾아와 자수한 A씨는 조사에서 생활고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낸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11 13:24
인천 검단 고가도로서 승용차 정면 충돌…3명 사망·1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1일 새벽 인천 검단구의 고가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충돌해 3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쯤 인천시 검단구 왕길고가교에서 K5 승용차가 맞은편 1차로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다. 인천 검단구 고가도로서 승용차 충돌 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또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나가며 다른 승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동승자인 40대 남성, 말리부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승용차 40대 운전자가 다쳤다. 또 충돌 차량의 파편들이 날아가 인근을 지나던 BMW 차량에 피해가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11 12:48
경북 등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하향 조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이다.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영주시의 산사태 복구 현장 자료사진임.2026.07.10 nulcheon@newspim.com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북 전남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 등 9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는 '관심' 단계로 조정됐다. 제주권은 종전대로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 지원 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0 18:01
인천 남동국가산단 일·문화 공존 재창조…530억 투입 환경 개선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 중 하나인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의 '2026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결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됐다. 1985년부터 조성된 남동산단은 8000여개 기업에 8만여명의 노동자가 있는 인천 대표 산단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주차 문제 등으로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남동산단은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530억 원이 투입돼 산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지게 된다. 사업은 제조 중심의 노후 산단을 문화, 예술, 청년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전반적인 근로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수인분당선 남동인더스파크역 인근 공원에는 예술 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인 '남동 누리마루'가 조성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노후 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산단 재생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4년간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10 16:35
인천시, 신규 투자 기업 고용 보조금 지원…1명 당 최대 600만 원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지역 내 신규 투자 기업에 1명당 최대 600만 원의 고용 보조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국내외 신규 투자기업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에 신규로 투자한 외국인 기업(외국인 투자 비율 30% 이상) 가운데 상시 고용 내국인이 20명을 넘어설 경우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인천으로 이전한 국내기업도 신규 상시 고용 인원이 20명을 초과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금은 1명 당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희망 기업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 일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조금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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