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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300→378회' 증편 특별대책 마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 승선객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섬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연안여객선을 증편, 운항한다. 인천해수청은 오는 23~27일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연휴 기간 인천지역 15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약 5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 300회에서 378회로 78회 늘린다. 앞서 인천해수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인천지역 연안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공간과 안전시설, 부두 접안시설, 고려고속훼리 해누리호의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인천해수청은 특별교통대책 기간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양경찰과 옹진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6:23
이 대통령 시장 시절 비자금 의혹 제기 유튜버 무죄…"비방 목적 아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장 시절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3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지역화폐로 비자금 만드는 법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영상에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지역화폐 사업을 이용해 돈세탁을 하고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과거 이 대통령이 해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불송치 종결됐는데도 A씨가 비방 목적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그를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법원은 이 대통령이 당시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된 '전면적 공적 인물'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판사는 "이 대통령은 당시 전면적 공적 인물이었다"며 "해당 발언으로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해도 그 내용이 현저히 악의적인 공격이 아닌 이상 공직자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또 A씨가 제기한 의혹이 당시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은 아니었다고 적시했다. 2024년 1월 감사원은 운영대행사가 경기도 지역화폐 이용자들이 충전한 돈을 빼돌려 최소 26억원이 넘는 운용수익을 올렸고 도는 2020년 10월 이를 인지하고도 방치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판사는 "대선 후보로 출마할 공적 인물의 공직 적격 여부 검증을 위한 측면도 있으므로 A씨가 적시한 사실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비방할 목적이 부정된다"고 했다. 이어 "언론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사실들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고 주요 사실 중 특별히 허위라고 볼 만한 내용도 없다"며 "피고인의 발언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21 16:01
김포서 말다툼 중 후배 흉기로 찌른 50대…구속영장 신청 김포경찰서 [사진=김포경찰서]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김포에서 말다툼을 하던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58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A씨는 동네 후배인 B씨의 언행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 갖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4:52
인천공항 주차장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골라 금품 훔친 50대 검거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차량에서 현금 30여만 원과 골프채 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 50분쯤 2터미널 장기주차장 승용차에서 현금을 훔친 뒤 자신의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것으로 착각, 차 안을 확인하기 위해 유리창을 부수기도 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4시쯤 1터미널 장기주차장에서 잠복 수사를 하다가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21 14:35
추석 연휴 인천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면제…24~27일 나흘간 인천 만월산터널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면제 기간은 오는 24일 목요일 0시부터 27일 일요일 밤 12시까지 나흘간이다. 이 기간 두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요금소에서 멈추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평상시 경차 400원, 소형차 800원, 대형차 1100원의 통행료가 모두 면제된다.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이 몰리면서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민자터널 무료 통행이 교통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나흘간 13만7000대 가량의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터널 내 도로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무료 통행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편안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1:40
인천시, 제물포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현대제철 등 제강업체 위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물포구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제물포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을 축으로 수도권 철강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전국적인 철강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부에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철강분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주된 산업의 급격한 침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사진=현대제철] 인천 최대 철강산업 근거지인 제물포구(옛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있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1월 전기로 제강공장과 소형 압연공장을 영구 폐쇄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또 동국제강도 생산량 감축과 가동률 조정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철강산업 위기극복 관계기관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인천상공회의소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도 구성해 대응책을 논의해 왔다. 전라남도의 산업위기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철강기업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는 한편, 철강산업 침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분석했다. 제물포구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철강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정책금융 지원을 비롯해 대출 만기 연장 상환유예, 이차보전, 연구개발(R D) 및 사업화 지원 등이 가능해진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안정과 전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철강기업의 기술혁신과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일자리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추진해왔다. 지난 4월 행정체제 개편 전 기존 동구가 지정된 데 이어 7월에는 제물포구가 다시 지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40억원을 활용해 철강 분야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앞으로 신청서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제물포구 내 철강업체 현장실사 등을 거쳐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철강산업은 제물포구를 넘어 인천 제조업과 수도권 산업생태계를 지탱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1:33
인천 용유지역 도시개발사업 본격화…행정타운·주거 기반시설 확충 인천 용유2 도시개발사업 위치 [위치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며 장기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인천 용유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21일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유지역은 지난 2003년 이후 에잇시티와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이 곳은 개발사업으로 장기간 토지이용 규제가 이어져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정주환경도 악화돼 왔다. 이번 용유2 도시개발사업은 영종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환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450억원 가량이 투입된다. 용유2 도시개발지역은 행정타운과 주거시설이 조성되고 도로와 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당시 중구의 구역 지정 승인 요청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규제로 제약받아 온 주민들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1:22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21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8:40 산격청사 대회의실) - 농지 전수조사 관련 농업인 간담회(10:00 산격청사 제1회의실) - 추석맞이 복지시설 방문 행사(14:00 영락양로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뉴스핌DB] 2026.09.15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김천시청) - 2026 추석 명절 민생 현장 방문(12:00 문경 점촌전통시장) - 도지사 청렴 수다+톡(Talk) 간담회(15:30 접견실) - 추석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16:30 영상회통실)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10:40 육거리시장) -도정구상 실국장 브라운백미팅(11:50 회의실 1,2) -한국가스공사 장학금 지원사업 협약식(16:00 여는마당)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09:00 회의실) - 배회감자기 보급 사업비 기탁식 (13:10 회의실) -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13:30 공연장) -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14:30 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신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임용장 수여식(09:30 통상상담실)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0:00 신관 대회의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대응 간담회(15:00 통상상담실)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10:00 서구 영도구 일원) -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14:10시의회 대회의실) -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Talk (15:10 청년두드림센터) -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10주년 기념 관광마이스 라운드테이블(17:30 호텔농심) ▲박완수 경남지사 - 폭우피해지역 직원성금 전달식( 08:50 접견실)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면담(10:30 접견실) - 추석명절 민생현장 방문(12:10 통영 중앙전통시장, 통영소방서, 거제지역자활센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삼성전자-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 NH농협은행 빛고을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 ▲박찬대 인천시장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09:30) - 51주년 민방위 창설 기념행사 (14:00) - 인천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사업비 전달식 (15:00) - 2026 제1회 인천 재정 전략회의 (15:30) ▲추미애 경기도지사 - 경기도-더블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10:30 북부청사 상황실) -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16:00 수원시)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1 06:30
인천서 다세대주택 옥상에 불 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 옥상에 불은 지른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전 6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 놓여있던 물건에 불을 지른 혐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옥상 바닥이 그을리고 에어컨 실외기 배선 등이 탔다. 불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20 17:06
[종합]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34명 긴급 대피· 대응 2단계 발령 안천 서해구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8일 오후 인천 경서동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은 불이 나자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후 3시 2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자 오후 6시 25분 인접한 5 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이 난 물류센터에는 가구류와 화장품류가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소화 용수를 뿌리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물류센터 화재를 알리고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9-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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