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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여성 구의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손 전 대변인은 지난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해 12월 당 대변인직에서 사임했다.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hjk01@newspim.com 26-01-26 17:10
인천서 무인점포 단말기 부수고 100만원 훔친 50대 검거…전과 74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절도 등 70여 건의 전과가 있는 50대 남성이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점포 주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검거에 나서 9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훔친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절도와 폭행 등 전과 74범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와 여죄 등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의 구속영장 신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1-26 16:38
전국 광역단체장 1월26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09:30 경북도청 305-1호) - 국민의힘-경상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14:00 국회의원회관)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국비 10조 포럼(14:00 국회도서관)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하계올림픽.페럴림픽 홍보대사.홍보서포터스 위촉식 (09:50 화산체육관) - 도의회 개회 (14:00 본회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0:00 스테이지) - 광주-순천 상생발전 협약식(14:00 순천정원워케이션센터) - 광주 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6:00 전일빌딩245)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0:00 승달문화예술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4:00 영광문화예술회관)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상당지점 개점식(10:30 문화동) - 일하는밥퍼 작업장 방문(13:3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동계 아르바이트 간담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최종의견서 전달(14:00 의전실) - 2026 사회복지관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5:00 12층 국제회의장) -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식(18:15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재부경남향우회 정기총회(18:00 롯테호텔 부산)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20 도청 탐라홀)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10:30 도청 삼다홀) - 제주 감귤 RE100 선포식 기념행사(16:00 농업기술원) [전국종합=뉴스핌] 26-01-26 07:13
인천시, AI 기반 통합 육아정보 시스템 구축…지원금·교육 등 한 눈에 인천시가 준비하는 AI 인천육아코디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영유아 지원금과 교육 등 각종 육아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해주는 'AI(인공지능) 인천육아코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시는 오는 2월부터 통합 맞춤형 육아정보 제공 시스템인 'AI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 톡을 기반으로 한 이 서비스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성장 정보를 비롯해 각종 지원금과 지역별 부모교육 행사, 장난감 대여 등 분산된 육아 정보를 한번에 안내한다. 'AI 인천육아코디'는 AI와 자동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연동해 개인 질문에 대한 답변과 일정 알림 등 기능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육아코디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별도 앱이나 사이트 없이 카카오톡 챗봇을 자체 제작해 비용과 행정 절차를 최소화했다. 현재(지난해 12월 기준) 인천은 전체 영유아 가운데 가정양육 비율이 25.3%이며 0세 영아는 75.1%로 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영유아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시범 운영과 부모 체험단들의 의견을 들어 부족한 점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I 인천육아코디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든든한 육아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영유아 정책으로 자리잡을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1-25 13:37
김포 공사장서 고소작업대 전도…외국인 노동자 등 2명 부상 고소작업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의 한 공사장에서 천막 설치 중 고소작업대가 전도돼 노동자 2명이 다쳤다. 2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께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에서 고소작업대가 옆으로 넘어갔다. 이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몽골 국적의 30대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 등은 사고 당시 천막을 설치하다 고소작업대가 전도되면서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대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1-24 23:15
인천서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불 지른 10대 검거 경찰 순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8시 30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다세대주택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등 집 안 일부가 탔다. A씨는 가스레인지와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구체적인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1-24 23:14
인천서 90대 노모 폭행 숨지게 한 60대 딸 긴급체포…119에 직접 신고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함께 살던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딸이 긴급체포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3일 오후 5시 41분께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오후 8시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 시점과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범행 시기와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1-24 23:14
경찰, 유승민 딸 교수 특혜 채용 의혹 인천대 압수수색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 인천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진=인천대학교] 경찰은 유담씨가 교수로 있는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벌여 그의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4일 공공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앞서 경찰은 인천대 교직원 등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유 교수 채용 과정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으며 지난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당시 "인천대 무역학부는 유 교수 임용 이전에 전임교원 채용을 4차례 진행했으나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가 없어 채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 의원실은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임용 지침 제36조에 따르면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 보존해야 하지만 지원자들의 정보와 서류가 모두 소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천대는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 심사가 진행됐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필요한 압수물을 확보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1-23 15:38
김포서 강추위속 차량에 2시간 깔려 있던 60대 구조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떨며 2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 있다가 구조됐다. 23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5분께 하성면 후평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앞바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당시 A씨는 왼쪽 상반신이 눌린 채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지인 B씨가 발견, 구조됐다. B씨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창고에 찾아왔다가 차량에 깔려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지게차를 이용해 구조했다.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에 장시간 노출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왼쪽 가슴과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채우지 않고 차량 앞으로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1-23 14:48
인천시, 수소 차량 민간보급 확대…최대 4억5000만원 지원 수소 시내버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차량 확대 보급에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3일 수소차량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 "올해는 승용차 중심의 단순 보급을 넘어 버스와 화물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 상용차를 수소차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시는 민간이 수소차 구입시 3250만원~4억5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보조금 지원 차량과 규모는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이다. 차종별 대당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천250만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5천만원, 수소화물차 4억5천만원이다. 시는 또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 지원(개당 5천500만원)도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지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를 지원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사업자이다. 신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hjk01@newspim.com 26-01-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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