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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인천 청라연장선 개통 3~4년 늦어져…인천시장 인수위, 공정률· 전동차 납품 차질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연장선 노선도 [노선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3 4년 가량 늦어져 2033년이나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라 연장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결되도록 인천 종점인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를 연결하는 철도로 2022년 착공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7일 7호선 청라 연장선이 1단계 구간(석남역 청라국제업무단지)은 2030년, 2단계 구간은(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국제도시역)는 2033년에나 개통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 연장선 1단계는 2027년, 2단계 2029년이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수위는 최근까지 청라 연장선 본선과 정거장 구조물 공사의 실적 진도율은 53.8%로 계획 공사 일정 76.9%보다 늦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1단계 구간의 경우 지장물 이설 지연과 암질 변경 대처 실패 등으로 12 21개월의 공기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라 연장선을 운행할 전동차 납품도 제작업체가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인수위는 이외에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짓 공정 서류를 보고 기성금 220억원가량을 건설사에 미리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인수위는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자체 감사를 벌이고 경기남부경찰청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며 "관리 부실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6-17 17:18
인천 덕적도 해역 등 3곳에 축구장 20개 규모 인공어초 조성…12월 완공 인공 어초 조성용 구조물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앞바다에 '물고기 인공 서식처'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옹진군 소청도와 덕적도, 자월도 등 3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인공어초 조성 면적은 모두 14ha로 축구장 20개 규모이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자라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서식처로 어류의 산란과 서식을 돕는 일종의 '바닷속 인공 생태계'이다. 시는 해역별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어초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완공 이후에는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인공 어초가 서해안 어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사업이다"며 "맞춤형 어초를 안전하게 설치해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산자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17 11:31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 하던 4명 고립…인천시 해양관리 드론이 발견·구조 인천시 해양관리시스템의 드론 구조 활동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밤에 인천 무의도 인근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다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4명이 인천시가 운용하는 해양 드론에 발견돼 구조됐다. 17일 인천시와 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9시 42분 인천시 중구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관광객들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 내용이 인천시로 전달됐다. 어두운 갯벌에서 육안으로는 구조 대상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신고 접수 1분 만에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현장에 긴급 투입, 수색에 나선 지 5분 만에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2명과 인근에서 위험한 상황에 있던 2명 등 4명을 발견했다. 드론은 상공에서 서치라이트로 고립된 관광객들을 비추며 해경의 구조 활동을 도왔다. 어두운 밤에 무의도 앞 갯벌에서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4명은 신고 10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성과를 입증한 사례다. 이 사업은 드론 및 위성 등 원격탐사기술과 인공지능(AI) 예측기술을 활용해 해양 안전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 받은 국비 3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더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안전과 환경, 관제를 통합한 '인천형 스마트 해양관리 표준모델'을 만들어 전국 연안 지자체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희 인천시 항공과장은 "스마트 해양빌리지는 드론 한 대를 운영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바다의 미래를 관리하는 새로운 해양행정 체계이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드론 운용 등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17 10:29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7일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제14회 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10:00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14:00 도정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진태 강원도지사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재난분야 현장행정 (14:00 부안, 김제 ▲김영록 전남도지사 -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구축 사업 현장 방문(11:00 여수 묘도)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원 당선인 간담회(10:30 화백당) - 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간협의체(15:20 LG이노텍 구미4공장) -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한 청년작가 미술 전시전(17:00 동락관 전시실)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7 06:30
인천지하철역서 음란 행위 60대…경찰, 현행범 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하철역에서 음란 행위를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정 무렵 인천지하철역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이날 오전 0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인천지하철1호선 간석오거리역 내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6-16 19:39
"금 싸게 팔고 사" 10억원 가량 현금·금 가로챈 30대…징역 4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서 금 거래를 미끼로 10억원 가량의 현금과 금을 받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1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인천지방법원 A씨는 지난해 1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20명으로 부터 현금 5억4451만원과 순금 900돈 등 4억6241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중고 거래 앱에 "금을 다량으로 공동구매해 싸게 팔겠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들로부터 현금과 귀금속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시 소상공인 대출 채무 등을 포함해 1억7000만원가량의 빚을 져 금이나 돈을 줄 여력이 없는 상태였다. 공 판사는 "피고인은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범행했으며 편취액이 10억원을 초과하고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16 19:30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6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정기표창 수여식(10:30 비즈니스룸) -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 위원회 후원금 전달식(16:00 비즈니스룸) 강기정 광주시장[사진 = 뉴스핌DB] ▲김영록 전남도지사 - 2026 적조 대책위원회(10:00 전남도청 정철실) - 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간담회(16:00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4회)(07:20 다목적홀) - 구미 도레이첨단소재(주) 아라미드 2호기 준공식(10:50 도레이첨단소재1공장(구미시 공단동)) ▲김진태 강원도지사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공유회(17:30 스카이컨벤션)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6 06:30
맹성규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 "공약 시정 방향·8기 보완" 중심 활동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15일 인수위 활동 방향에 대해 "당선인의 공약을 바탕으로 한 시정 방향과 민선 8기의 보완점 등 두 축을 기본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맹성규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 [사진=뉴스핌 DB] 맹 위원장은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는 (과거의)어떤 걸 시정하거나 조치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천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요 현안인 광역소각장,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포뮬러원(F1) 유치, 시 산하 기관장 임기와 관련해 "분과위원회별로 의견이 모이면 인수위 차원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고 했다. 맹 위원장은 인수위에 인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7명이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인천시의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이다"며 "국회에서 역할을 위해 현역 의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오는 17일에는 분과위원회별 논의를 거쳐 전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6-15 18:48
인천시청역·중구 상상플랫폼서 월드컵 한국 경기 단체응원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2 3차전 경기 단체 응원전이 인천지하철역과 상상플랫폼에서 펼쳐진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9일과 25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에서 합동 응원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청역서 2026 월드컵 한국대표팀 경기 중계 [사진=인천 교통공사]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를 치른다. 교통공사는 아트로인천에 가로 10m, 세로 3m 규모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한국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도 19일과 25일 중구 상상플랫폼 실내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참가자들에게 응원 물품을 제공하고 하프타임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대한축구협회(KFA) 관련 상품과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6-15 18:20
지적장애인 직장 내 성폭행 피해 의심 신고…중소기업 임원 수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0대 지적장애 여성이 직장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A씨의 부모는 결혼을 하지 않은 딸이 성폭행을 당한 후 임신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A씨 부모는 출산을 앞둔 딸로부터 임신과 성폭행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과거 근무했던 중소기업의 70대 임원 B씨에게 성폭행당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6-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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