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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현관문 테러 '보복 대행' 20대 구속…"도주 우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18일 재물 손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모 아파트 세대 앞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날계란을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범행 사흘만인 지난 16일 천안 거주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경호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보복 대행을 알선하는 조직으로부터 범행 지시와 착수금 명목으로 30만원을 받았으며 이후에 추가로 돈을 받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지시한 상선과 보복 대행 의뢰자 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18 21:52
인천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6개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감도 [조감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해상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기관과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공과대학, 인천대 공과대학, 서울대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해 민 관 학 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시교육청은 초 중 고 연계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고 인하대, 인천대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과 전환교육 등을 수행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전문교육과 연구를, 에너지전환포럼은 정책 자문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에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8 21:39
인천 영흥도 인근서 레저보트 전복…해경, 70대 남성 구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돼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 레저보트가 전복돼 사람이 물에 빠졌다고 군부대 관계자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현장에 연안구조정을 보내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그는 저체온 증상 외에 건강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서 바다에 빠진 70대 구조 [사진=인천해양경찰서] 해경 조사 결과 A씨는 레저보트 왼쪽 부분에 구멍이 생겨 전복되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뒤집힌 보트 위로 올라왔으나 구명조끼와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구조 요청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은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다리 끈까지 착용하고 휴대전화도 방수팩에 보관해야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5-18 21:04
'연수갑' 박종진 '공천 헌금 의혹' 수사 착수…박종진, 전면 부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대표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당원연대는 지난 8일 박 후보를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고발장 제출 [사진=국민의힘 당원연대] 당원연대는 고발장에서 박 후보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직위를 이용해 공천 대가로 남동구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A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는 금품 요구 의혹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회유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했다. 당원연대는 "지방선거 공천 심사 직전 박 후보는 심사 대상자인 후보와 기업인 20여명과 함께 대만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며 "대가성 향응을 수수하고 심사 중립성을 위반한 부분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박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인천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검찰은 동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사건을 이송했다. 박 후보는 공천헌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공천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한 사실이 절대 없다"며 "관련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5-18 20:49
인천 동춘동 음식점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음식점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청량산 인근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 40여의 관련 화재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음식점 불이 인접한 청량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고 소방관 71명과 장비 등을 동원, 진화 작업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5-18 10:34
전국 광역단체장 5월1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국립5 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 5 18 기억의정원 개원식(13:40 전남대학교) - 5 18 민주의 종 타종식(17:10 민주의종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참배(10:00 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광주광역시5.18민주광장) -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면담(13:00 광주광역시)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7:00 동해시)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2026년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회식(10:30국립부경대학교) -예방-상해시 감찰위원회(14:30 국제의전실)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점검회의(16: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실국본부장회의( 09:00 도정회의실) -도 본청 합동소방훈련(도청 서편 잔디광장)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방문(10:00 효동 및 석교동)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PC영상회의(10:00 집무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방문(11:00 홍성)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회의실1) -후생복지관 민관합동점검(10:00윤슬관) -교통안전문화 하굣길 캠페인(14:00금천동) -구인사 봉축 점등식(17:00단양 구인사)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합동간부회의 ( 09:00 종합상황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 건강체육대회 (11: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8 06:30
민주당 인천 시장·보선 후보와 국회의원들 "인천공항 통합 반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연수갑 송영길 후보, 계양을 김남준 후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 캠프] 성명에서 이들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통합과 관련, 인천 시민들이 우려할만한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관 합리화 방안 검토이다"며 "공항 통합과 관련해 구제적으로 논의나 준비된 바 없다"고 했다. 국회의원과 후보들은 만일의 경우 입법권으로 통합을 막겠다고 했다. 이들은 "공항공사 통합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및 한국공항공사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만에 하나 그런 논의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입법권으로 이를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의 인천국제공항 민영화법안 발의를 소환, 인천시민사회와 공항 통합 반대 행보를 같이 하고 있는 국민의힘과 유정복 후보를 견제했다. 이들은 "2010년 인천국제공항 지분을 민간에 팔아버리자며 민영화 법안을 발의했던 정당이 어디였느냐"며 "지금 인천시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정당이 바로 그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법안을 발의한 주체였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박찬대 후보는 이미 인천공항노조를 비롯한 여러 관계 노조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를 서면으로 약속했다"며 "이는 말이 아니라 서명이고 약속이 아니라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인천 의원 일동은 청와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인천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어떠한 공공기관 통합 이전 구조조정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jk01@newspim.com 26-05-17 14:32
인천시, 러브버그 대응체계 구축…방제 실험도 진행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최근 기후 변화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급증하는 곤충에 대응하기 위해 군 구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는 긴급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곤충 활동 시기를 앞두고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계양산 정상 부근 러브버그 [사진=뉴스핌 DB] 시는 올해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에 나서는 한편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계양산 일대에서 천연살충제(Bti)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음 달에는 헬기를 동원해 대형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성충 개체수 억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조명 최소화와 방충망 점검, 물기 제거 등 생활 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곤충 대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7 11:45
인천시 천원주택 300가구 공급에 1275명 몰려…4.25대 1 인천시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 접수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의 매입임대주택(3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275가구가 몰려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15일 예비 입주자 신청을 받았다. 시는 올해는 전체 공급물량 300가구 가운데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별도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시는 지난해 예비 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예비 포함)의 신청 수요가 가장 많았으나 1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혼부부 물량에는 모두 749가구가 신청, 8.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다른 부문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매입임대 천원주택은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iH)가 매입한 주택을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6년간 임대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천원주택 입주 대상자는 iH가 소득과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예비 입주자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발표된다. hjk01@newspim.com 26-05-17 11:24
인천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 투척 '보복 대행' 20대 긴급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이른바 '보복 대행' 범행을 저지른 20대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30대 B씨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계란 등 음식물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천안 거주지에서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착수금 30만원을 받고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에게 악감정을 품은 누군가가 보복 대행을 한 것으로 보고 의뢰자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B씨는 이전의 보복 대행 범죄 피해자들처럼 다른 사건과 연루된 사안도 없으며 특별히 의심가는 사람도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범죄를 의뢰한 배후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인천 서구에서는 지난 1월 16일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인분을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행을 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해당 사건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하면서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 범죄"라며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 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텔레그램을 이용한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전날까지 관련 피의자 50명이 검거됐다. hjk01@newspim.com 26-05-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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