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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선' 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더 위대하게"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인천 3선'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2일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오는 6 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 ▲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 ▲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 ▲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 ▲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이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교흥 의원실] 다음은 김교흥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을 지켜오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김교흥 국회의원입니다. 지난 12월 3일은 인천 시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날입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경제, 복지, 평화, 민주주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이 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 김교흥은 인천 시민과 함께, 인천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의 완수를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화려한 공약이나 숫자 놀음보다 우리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한 단어를 먼저 꺼내려 합니다. 바로, 인천의 자긍심입니다. 우리 인천이 어떤 곳입니까? 1883년, 굳게 닫혀있던 조선의 문을 열고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시작된 개항의 도시입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잃었을 땐 한성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하고, 인천에서 일어난 5.3민주항쟁은 군사정권을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구국의 도시가 바로 우리 인천입니다. 이제는 세계 곳곳으로 연결되는 인천공항과 인천항, 전국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춘, 그야말로 하늘, 바다, 땅이 모두 열려있는 도시가 바로 우리 인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서울의 변방도시, 위성도시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자긍심을 잃어버렸습니다. 30년 넘게 서울, 경기도가 버린 쓰레기를 우리 인천에 묻고, 인천이 만든 전기는 서울, 경기에 퍼주며, 인천은 뿌연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만을 떠안아야 했던 치욕을 왜 견뎌야만 했습니까! 이 지긋지긋한 굴레를 모두 끊어내야 합니다! 인천은 더 이상 서울을 위해 존재하는 위성도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이었으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유정복 시장이 집권했던 지난 4년, 어땠습니까? 두려워하고 섬겨야할 시민을 기만하고, 시민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가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더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 서는 피고인이 됐습니다. 인천은 품격과 긍지를 잃었고, 부끄러움은 모두 시민의 몫이 됐습니다.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뉴홍콩시티는 어떻습니까? 홍콩기업 단 하나라도 인천으로 왔습니까? 이제는 '글로벌 탑텐 도시'라며 간판만 슬쩍 갈아끼워 놓고, 또 다시 허황된 말로 인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인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은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유정복 시장은 F1이니, 인천상륙작전이니, 실체도 없는 전시성, 치적 행사에 매년 수십억을 써가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이 깜깜이로 수명연장을 해준 수도권매립지는 임기 내 해결을 큰 소리 치더니, 오늘까지 대체매립지, 단 한 평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 김교훙이 국회 담을 넘어 계엄군의 총칼을 피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릴 때, 유정복 시장은 "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비상계엄은 불가피했다","내란몰이를 멈춰야한다"며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권력을 옹호했습니다. 사탕발린 말로 본질을 현혹하는 시장, 불의에 침묵하는 시장. 이런 부끄러운 시장이 우리 위대한 인천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천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운이 좋게도 행정과 입법, 정치를 두루 경험했습니다.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할 땐, 책상 위의 서류가 아닌 현장의 거친 목소리에서 행정의 답을 찾았습니다. 국회사무총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았을 땐, 거대한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예산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배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한 번도 하기 힘든 국회의 상임위원장을 두 번이나 맡아 중앙에서는 정치력을 인정받고, 인천의 몫도 당당히 지켜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위원장으로 일하며 6천여억원에 달하는 지역화폐 예산과'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통과를 주도했고, 인천 강화 옹진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습니다. 지금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송도, 청라, 영종의 콘텐츠기업 유치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예산도 확보해 인천이 K-컬처 300조 시대를 이끌 밑작업도 착착 진행 중입니다. 이재명 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천을 떠나 중앙에서 역할을 하는 동안 저 김교흥이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아 그 빈자리를 모두 메우고, 인천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김교흥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인천 압승을 이끌었고 인천이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이제 감히 말씀드립니다. 김교흥, 절대 한 눈 팔지 않겠습니다! 다음 출세를 위해 인천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 모든 경험을, 오직 인천을 위해!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밑거름으로 모두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김교흥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인천의 무너진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 김교흥이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30년 묵은 행정 지도, 제가 바꿨습니다.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으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키울 판을 짰습니다! 꽉 막힌 도로는 뚫고, 답답했던 방음벽은 허물었습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은 끈질긴 뚝심으로 모두 해냈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김교흥은 민주당의 지도자들로부터 정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위대한 정신을 인천에 심으려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통합정신으로 인천을 하나로 묶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성장을 이루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혁신으로 낡은 관행을 깨부수겠습니다! 중앙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불굴의 결의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인천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국민주권 정부! 저 김교흥이 인천의 정권교체로 내란잔당 세력을 모두 몰아내고, 인천에서부터 이재명 정부의 개혁,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위대한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이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나아갈 6대 비전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교통의 자긍심입니다! 인천에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 GTX-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습니다.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습니다. 둘째, 경제의 자긍심입니다! 송도의 바이오, 청라의 수소와 로봇, 영종의 항공산업,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통 크게 지원해 좋은 일자리 20만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문화의 자긍심입니다! K-컬처 300조 시대의 전진기지는 바로 인천입니다! 5만석 규모의 K-팝 공연장을 짓겠습니다. 청라, 영종 일대에는 대규모 영상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해 인천을 '아시아의 할리우드'로 키우겠습니다. 넷째, 환경 주권의 자긍심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제 임기 내에 반드시 끝장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168개의 인천 보물섬을 품고, 서해남북평화도로와 백령공항 건설로 평화와 경제가 공존하는'글로벌 해양도시' 인천을 열겠습니다! 다섯째, 교육의 자긍심입니다! 발 벗고 나서 인천대와 인하대를 대한민국 1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로 만들겠습니다. 인재가 모이는 곳이 산업을 만듭니다. 교육 때문에 전국의 청년들이 인천에 몰려오고, 인천의 기업에는 인재들로 넘쳐나는 강력한 산학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의 자긍심입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골목 상권의 주역이신 자영업자 여러분을 위해 지역화폐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 일자리와 돌봄 체계도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나도 커서 인천에서 살 거야"라고 자랑하는 도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슴 속에, 인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르는 도시! 그런 인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의 과업을 인천에서 완성할 사람! 인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인천을 위해 저 김교흥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김교흥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26-01-22 14:31
전국 광역단체장 1월22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15:30 사림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간담회(11:50 세종특별자치시) ▲김관영 전북지사 - 산업부장관 5극3특 성장엔진 현장간담(14: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07: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비즈니스룸(10:30) - 김성환 기후부장관 우치동물원 방문(14:00 우치동물원)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7:00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 (07:30) ▲이장우 대전시장 -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건립 기공식(14:00 대전고)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16:00 대전테크노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읍면지역)(15:00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16: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AI 교육 미래 전략 컨퍼런스-제5회 부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10:00 부산시티H) - 업무협약-부산형 아동 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14:20 국제의전실) - 접견-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16:00 의전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18: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10:30 도정회의실) -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성금 전달 (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17:00 서희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2 06:41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대비 3% 증가' 예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항만공사(IPA)가 21일 개최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에서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장은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3% 가량 증가한 357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IPA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TEU와 비슷한 수치이다. 인천 신항 [사진=인천항만공사] 최 연구실장은 국내 건설 경기 회복으로 벌크 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6%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경기 둔화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로 유류 물동량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344만4000TEU를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던 전년(355만8000TEU) 대비 3.2% 감소했다. IPA는 미국 관세 인상 등 통상 이슈로 선박들이 수익성이 높은 태평양 항로로 이탈하면서 정기 항로 기항률이 84.5%에서 79.8%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IPA는 올해 인천항 물동량 회복을 위해 중고차와 K-푸드 뷰티 등 전략 화물,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상 항공 복합 글로벌 이커머스 화물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1-21 16:31
인천시,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정보시스템 전환…85억건 용역 착수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자치구의 주민등록 표준코드 등을 바꾸는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준비에 들어간다. 인천의 행정체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재의 중구와 동구가 영종도 중심의 영종구와 중구 동구 내륙 지역의 제물포구로 개편되고 서구는 검단지역을 분리해 검단구가 신설된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이를 위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치구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 85억건을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다른 각각의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모의 전환 훈련을 통해 서비스 중단을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인 데이터 전환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전환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1-21 16:07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 모집…30일까지 신청 받아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 재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인천시 대학이 사업비를 분담한다. 소요되는 쌀은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 지역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30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1-21 15:51
인천 청라에 문화·관광·주거 결합 '아이콘 시티' 개발…2조 투입 인천 '청라 아이콘 시티' 조감도 [조감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문화 관광 업무 주거 기능이 결합된 '청라 아이콘(I-CON) 시티' 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2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의 유명 호텔 체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국내 자산운용사와 건설사 등이 참여한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케슬러 컬렉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아이콘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케슬러가 참여하는 청라 아이콘 시티는 청라의 문화 관광 콘텐츠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인천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청라 아이콘 시티' 양해각서 체결 [사진=인천시] 아이콘 시티 사업은 영상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인천시의 'K-콘랜드' 프로젝트에 맞춰 청라 투자유치 용지 26만㎡에 문화 관광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복합단지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 리조트 콘도미니엄과 라이브뮤지엄, K콘텐츠 타워, 시각 특수효과(VFX) 스튜디오, 아레나, 시니어하우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과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재무와 건설 분야를 맡을 예정이다. 사업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유명 호텔 체인으로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 관광 시설을 지역의 대표 문화 복합시설로 개발 운영해왔다.  케슬러 컬렉션 창립자인 리처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청라의 잠재력과 케슬러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 대표 문화 관광 콘텐츠 복합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1-21 15:41
'2026 세계로보컵대회' 조직위 출범…유정복 "로봇·AI 선도 도시" 인천 '2026 로보컵 인천' 조직위 출범식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RoboCup 2026 이하 로보컵대회)가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린다. 세계 로보컵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출범식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로보컵 대회는 인천이 글로벌 로봇 인공지능(AI)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봇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조직위는 유 시장이 대회장, 김진오 한국AI 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로보컵대회는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로봇 축구경기인 휴머노이드 리그가 추가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로보컵대회는 7월 1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1만5천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 로봇축구▲재난구조▲가정서비스▲산업자동화▲주니어 대회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AI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경연과 기업전시회, 학술행사도 함께 열린다.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대회 추진단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대회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1-21 15:01
전국 광역단체장 1월21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지역현안 건의 국회 방문(14:00 국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14:30 별관 대회의실) - TBN-R '강원매거진' 생방송 전화 인터뷰(16:3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5급이하 임용장 수여식(10:00 화백당) - 국가보훈부장관 보훈단체 간담회(11:30 경상북도보훈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혁신도시 악취해결 업무협약 (09:30 회의실) - 시군방문 (14:30 무주군청)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김태흠 충남지사 회동(10:30 응접실) - 대사동 보문산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간담회(10:30 응접실) -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신사옥 기공식(14:00 서구 도마동) -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18:3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5:00 세종실) - 1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장우 대전시장 회동(10:30 대전시청 응접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4:00 신안군청 공연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6:30 목포시민 문화체육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로보컵 인천조직위원회 출범식 (10:30) - 인천시 신한은행 업무 협약식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민생현장 방문(14:00 남광종합사회복지관) - 접견-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16:20 의전실) - 접견-BNK부산은행 신임 은행장(17: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총 노사합동 신년 조찬 세미나 특강(07:00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SK텔레콤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 업무협약(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내 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토론(10:30 제주도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1-21 06:42
뇌물 받고 내부 정보 유출한 전 LH 직원 징역 8년 법정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뇌물을 받고 각종 내부 정보를 브로커에게 넘기고 미분양 주택을 임대주택용으로 매입토록 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20일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LH 인천본부 소속 직원 A(48)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하고 85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공여 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브로커 B(35)씨에게도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부인한 뇌물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LH 전 직원과 브로커의 범죄 개요도 [그림=인천지방검찰청] 재판부는 "A씨가 누설한 자료는 접근 권한 1등급 문서로 업무상 비밀이 분명하다"며 "비공개 자료를 B씨에게 주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B씨에 대해서도 "A씨에게 8000만원이 넘는 향응을 제공하고 LH의 약정주택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건축주들에게 과시해 99억원이 넘는 돈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구형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LH 내부 자료를 제공하는 대가로 B씨로부터 35차례에 걸쳐 8500여만원의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브로커 B씨로부터 뒷돈을 받고 LH 인천본부의 임대주택 현황과 감정평가 결과가 담긴 보안 1등급짜리 감정평가 자료를 16차례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LH에서 정부가 빌라나 오피스텔 등을 사들여 무주택 서민들에게 시세보다 싸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 업무를 맡고 있었다. B씨는 미분양 주택을 빠르게 처분하려는 건축주들에게 A씨를 소개해주는 대가로 29차례에 걸쳐 99억4000만원 상당의 청탁 알선료를 수수하거나 약속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의 범행으로 LH 인천본부는 3303억원을 들여 주택 1800여채를 매입했으며, 이 중에는 인천에서 대규모 전세사기를 저지른 '건축왕' 일당의 미분양 주택 165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는 이 과정에서 B씨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여받아 운영하는 공인중개법인에 1억190만원 상당의 중개수수료를 지급해 LH에 손해를 끼치기도 했다. hjk01@newspim.com 26-01-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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