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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동료 여성 경찰관 스토킹 한 혐의로 피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경찰청 소속 남성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경찰관 A씨는 전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성 경찰관 B씨를 고소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B씨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B씨를 상대로 스토킹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2-28 00:05
전국 광역단체장 2월2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 재난대비 및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09:20 접견실) -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채우다 교육생과 공감 토크 콘서트(10: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개통식(14:00 칠곡군 북삼읍) -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신축 기념식(15:00 김천역 광장)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바이오기업인 초청 간담회(09:30 의회다목적실) - 충북RISE위원회(15:00 대회의실) - 농식품수출기업 간담회(16:00 산업장려관) - 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청주 관음사) ▲김관영 전북지사 - 타운홀미팅 관련 기자회견 (17:0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졸업식(10:30 한국에너지공대)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 미팅(15:00 광주 동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6년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케어센터 개소식(16:30 바이오니아글로벌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10:30 집현실) -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14:00 상공회의소) - 제23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19:00 다정동 가온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도 원로자문회의 신년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 접견(10:00 의전실) - 제4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30 1층 대강당)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14:00 반룡리 965-1번지 일원) -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16:00 1층 대회의실) - 재부대구경북 출향인사 경구포럼 신년인사회(18:30 목장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 출범식(10:30 의령) -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임용장 수여(16:30 7층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도로현장(09:00 용인)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10:20 용인) - 선행 마을버스 기사 만남(11:40 용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2-27 06:48
생후 3개월 아기 학대 정황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아기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기와 분리 조치되고 경찰 조사를 받게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A씨 자택을 방문해 확인한 후 학대 여부를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SNS에 올리고 "XXXX(유명 가수의 이름) 왜 귀한 내 자식 얼굴 긁어대 진짜 XXXX(비속어)"라는 글을 올렸다. 또 백일도 안된 B군에게 떡국을 먹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올렸다. A씨는 경찰 신청으로 인천가정법원이 "B군 주변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한다"는 임시조치 명령을 내리자 결정서 원문을 재차 SNS에 올리면서 "이 법률 문서 진짜인가", "왜 이렇게 뭐든 공권력에 반감을 품게 되는 거냐"는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A씨와 아기를 분리 조치를 하고 아기에 대한 신체적 학대나 방임 행위가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2-26 16:39
유정복 인천시장 선거법 위반 재판 '혐의 부인'…"지방선거 이후 진행" 요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해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공무원들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이 6 3 지방선거 후 재판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유 시장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유 시장 변호인은 이날 "피고인(유 시장)은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현직 시장이 공무를 하면서 재판까지 한다면 이는 선거를 포기하라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판) 절차 진행을 지방선거 이후로 해주면 그 후에는 속도를 내겠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선거법은 재판의 1심 선고는 공소가 제기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해 11월 28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5월 말 이전에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 재판부는 유 시장 측 요청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다음 달 26일 한 차례 더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 시장 측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유 시장 변호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거법 위반 게시물 116건을 올린 혐의와 관련해 "일부만 (유 시장이) 직접 게시했고, 나머지는 하위 공무원들이 올렸으며 이 역시 공모나 지시 없이 자발적으로 이뤄졌다"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당시 여론조사를 앞두고 유 시장의 음성메시지를 발송한 혐의에 대해선 발송 자체은 인정하면서도 "당선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투표 참여를 권유한 것으로,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신문사에 자서전 사진 등이 담긴 광고를 게재한 혐의와 관련해서는 '출판사가 매출 영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한 것일 뿐 유 시장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재판은 정식 심리기일이 아닌 공판준비기일인 만큼 유 시장이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유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인천시 공무원들을 동원해 관련 홍보물 116건 SNS 게시와 선거 슬로건이 담긴 음성메시지 180만건 발송, 홍보성 광고 10개 신문사 게재 등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속됐다. 인천시 전 현직 공무원 6명은 유 시장은 지원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있는 상태다. hjk01@newspim.com 26-02-26 16:21
인천 연수구, 대중교통 취약 송도 6·8공구에 공영버스 운행…내달 3일 시작 인천 연수구 공영버스 [사진=인천시 연수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다음 달부터 대중교통이 취약한 인천 송도 6 8공구를 중심으로 공영버스가 운행된다. 인천시 연수구는 다음달 3일 부터 인천대입구역 송도센트럴파크, 연수구 제2청사 테크노파크역, 테크노파크역 송도역 등 3개 구간에서 공영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출퇴근과 통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영버스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송도 6 8공구 등에 출퇴근이나 등하교 시간에 집중 배차된다. 구는 공영버스 운행을 위해 20억원 가량을 들여 전기 중형버스 6대를 도입하고 전용 충전시설도 설치했다. 공영버스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인천시 지선버스와 같은 일반 1200원, 청소년 850원, 어린이 500원에 수도권 통합 환승도 가능하다. 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범 운영에 나서 노선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마친 뒤 다음 달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향후 이용 수요와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 운영을 보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6 15:07
인천 강화군, 색동원 입소자 피해 심층 조사 결과 경찰에 제출…폐쇄 예고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원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모 씨가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입소 장애인들의 성폭력 학대 의혹을 받고 있는 관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조사 결과 보고서를 경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강화군은 색동원 시설장과 직원들의 입소자 성폭력 학대 의혹이 제기되자 국내 한 대학기관에 의뢰해 2차례에 걸쳐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 6일 진행된 2차 심층조사에서는 남성 입소자 16명 가운데 6명이 시설 종사자 6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본 정황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화군은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학대 신고를 하는 동시에 긴급 분리나 전원 조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도 보고서를 제공하고 피해자 측에서 정보 공개를 요청할 경우 자료 분석을 거쳐 부분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강화군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색동원 내 성폭력 학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시설 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제(25일) 결과 보고서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며 "남성 입소자들에 대한 폭행 의혹도 제기된 만큼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혐의로 구속한 시설장 A씨를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2-26 14:44
유정복 인천시장, 송도에 인천판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조성 협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오른쪽), 앤디 파커 케임브리지대 피터하우스 학장(왼쪽)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에 영국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은 25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에 케임브리지가 중심이 된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협의를 갖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를 조성, 연구 투자 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 시장이 방문한 영국 케임브리지셔 피터버러 광역시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 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 피터버러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시장과 대학 측은 이날 인천-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케임브리지셔 피터버러 자매결연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앤디 파커 학장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고 유 시장은 실무 협의를 약속했으며 폴 브리스토 시장도 자매결연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케임브리지 기반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계 지원, 초기 기술 검증부터 벤처투자 참여 구조를 마련하고 연구자 투자자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인천과 살로니카 협력은 연구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두 도시 경쟁력이 합쳐지면 송도를 세계적 바이오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은 위컴애비와 럭비스쿨, 영국 본교를 찾아 인천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유치 활동을 벌였다. 유 시장은 영종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애비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의 럭비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만나 송도에 추가로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hjk01@newspim.com 26-02-26 10:56
인천시, 2030년까지 청년 일자리 500개 만든다…항공·바이오 정규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항공과 바이오 등 지역 핵심산업 분야에 청년들의 일자리 500개를 새로 만든다. 인천시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들여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만드는 '지역 청년 고용 안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일자리 박람회 [사진=인천시] 시는 인천 소재 중소 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미취업 청년(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과 청년 모두에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기업이며, 항공 바이오 로봇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이나 시 인증 우수기업은 10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취업 청년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단위로 2차례에 걸쳐 각각 60만원씩, 모두 120만원을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로 지급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 후 청년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6 09:58
전국 광역단체장 2월2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10:10 도 내수면자원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 옥천군 순방(11:00 옥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40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및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시상식(11:00 호텔 금오산) ▲김관영 전북지사 -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및 인증서 전달식 (16:00 회의실) - 주한외국공관장 전북 초청 행사 (18:00 궁)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15: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확대간부회의(16:3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15:00 여수 금오도 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기독교연합회 기탁 성금 전달식(09: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언론간담회(14:00 정음실) - 세종 우수장학생 '네트워크데이(교류의장)'개최(17:00 박연문관) ▲김태흠 충남지사 - 제25회 유관순위원회(14:30 중회의실) -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15: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인터뷰-브라질 TV Globo(09:50 의전실) - 암남동 방재호안 2단계 기공식(11:00 남항체육공원 족구장) -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접견-(사)부산시행정동우회(16:30 의전실) - (사)부산한일친선협회 신년회(18:00 파라다이스H) ▲박완수 경남지사 - 남해안 특별법 포럼(10:2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 (14:00 동천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DMZ 세계문학페스타 기자간담회(10:3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0:00 경제통상진흥원) - 2025년도 제주RISE성과포럼 개회식(14:00 제주한라컨벤션센터) -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15: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26 06:44
인천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철강업계 공장 밀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의 주요 공장이 모여 있는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고용심의회를 긴급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국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 등 글로벌 저가 철강 공세, 산업용 전기 요금 인상 등으로 최근 3년 동안 매년 생산량과 매출이 하락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근로자들은 최장 12개월 동안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제철 철근 생산 공정 [사진=현대제철]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번에 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한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의 공장들이 몰려 있다. 동구에 있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달 철근 수요 감소로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고 생산 설비 일부를 폐쇄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주요 철강제품 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3% 감소했으며 동구의 1차 철강 제조업 피보험자 수는 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고용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구 철강산업은 인천 제조업의 핵심 축이자 지역 경제의 기반산업"이라며 "고용 충격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전에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2-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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