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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휴원 학원 시설 다른 학원에 빌려준 학원 대표 등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에서 휴원한 입시학원 시설을 다른 기숙학원에 빌려준 입시학원 대표 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로 넘겨졌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학원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위반 혐의로 강화군 길상면 모 입시학원 대표인 60대 남성 A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 등은 운영난으로 휴원한 학원 시설을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3주가량 경기도의 한 기숙학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월 길상면에 일반학원으로 등록 신고를 했으나 강사 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자 4 5개월 만에 휴원 신고를 내고 이를 빌려 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3일 현장 점검 중 휴원을 한 학원에서 중 고등학생 90여명이 머물며 수업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무등록 영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로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hjk01@newspim.com 26-09-23 15:29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3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식(10:30)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11:0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방문인사(11:00 여는마당) 국도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13:30 미원면) 도내 스포츠종목 소속선수 훈련장 방문격려(15:00 청주유도회관) ▲이원택 전북지사 - 황우현 교수 초청 에너지전환 특별강연 (10:00 대회의실) - 전주역 1일 명예역장 체험 (13:30 전주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09:00 무안청사 왕인실) -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11:40 전남장애인 종합복지관) ▲전재수 부산시장 - 10:30 접견-주부산일본국총영사(국제의전실) - 13:30 2026년 추석 명절 현장 방문(서동미로시장,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3 06:30
"대부업 투자 고수익" 20여명으로 부터 100억 가로챈 60대 구속 기소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부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날 수 있다고 속여 20여명으로부터 10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60대 식당 운영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서해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0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검찰은 A씨의 구속 기간을 고려해 경찰에서 먼저 송치한 피해자 3명의 혐의만 먼저 기소하고 나머지 피해자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추후 경찰에서 송치되는 대로 조사 후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A씨는 투자금을 사채로 운영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은 뒤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투자금은 다른 투자자에게 수익금의 일부로 지급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hjk01@newspim.com 26-09-22 15:24
인천공항세관, 마약사범 잇따라 검거…항공기 내·화장실서 발견 마약 단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세관 당국이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와 여객터미널 등에서 발견된 마약류를 단서로 수사를 벌여 마약사범들을 잇따라 검거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 이착륙 항공기와 공항 화장실에서 발견된 마약류를 단서로 수사를 벌여 마약 밀수 유통 일당 7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관은 지난해 5월 16일 오전 7시 38분쯤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한 항공기 좌석 밑에서 흰색 분말이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감정 결과 이 물질은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유명한 케타민으로 확인됐으나 발견 당시 탑승객이 모두 내린 상태로 혐의자를 특정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화장실서 발견된 담배형 대마초 [사진=인천공항세관] 하지만 세관 수사팀은 항공편 좌석 주변과 도착 시간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30대 남성 A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수사팀은 A씨의 주거지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범행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하고 이 과정에서 30대 여성 B씨가 범행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했다. 수사팀은 지난달 7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B씨를 검거하고 그의 속옷 안에서 케타민을 찾아냈다. 또 B씨와 함께 입국한 30대 남성 2명에 대해서도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해 양성 반응이 나오자 관할 경찰서로 신병을 이첩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 등은 코카인, 대마, 케타민 등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관은 또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인천공항 입국장 장애인 화장실에서 담배 형태로 만들어진 대마초 3갑이 발견되자 수사에 나섰다. 수사팀은 당시 화장실 내부에는 CCTV가 없어 직접적인 증거를 찾기 어려웠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지문도 나오지 않아 한 동안 피의자를 특정짓지 못했다. 2개월 동안 화장실 출입구 주변을 촬영한 CCTV 영상으로 방문자 동선을 분석한 결과 특이 행동을 보인 30대 남성 C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수사팀은 C씨의 차량을 수색해 공항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담배형 대마초를 찾아 압수했다. 수사팀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C씨와 함께 대마초와 사일로사이빈(환각 성분) 함유 초콜릿 등을 밀수입한 30대 남성 2명도 추가로 입건했다. 남창훈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은 "마약사범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갈수록 은밀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있다"며 "마약류가 국내에 반입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2 14:16
인천시, 이달 말 세계한상대회 준비 총력…소방 등 각 분야 최종 점검 인천 송도컨벤시아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숙박과 식음료, 소방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번 달 28~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며 국내외 재외동포 경제인과 기업인, 글로벌 바이어 등 3000여명이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와 투자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관내 숙박업소 7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행사장 내 식음료 제공시설과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송도소방서와 함께 송도컨벤시아의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인천대학교 학생과 시민 등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근무요령과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연락체계 등을 안내했다. 행사 기간에는 식음료 숙박업소 위생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식품안전사고나 위생 관련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해 소방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한상대회를 찾은 국내외 기업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비즈니스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2 11:19
인천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등 9곳 적발…3곳 검찰 송치 인천시특별사법경찰관이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축산물 표시사항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음식점과 판매업소 9곳이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일부터 2주 동안 공항과 항만, 역 주변과 관광지, 백화점, 대형 쇼핑몰, 찜질방 등에 있는 음식점과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9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적발된 음식점 2곳은 중국산 배추김치만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축산물 판매업소 1곳은 보관 중이던 삼겹살 제품에 축산물 표시사항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았다. 또 음식점 5곳은 소고기와 닭고기, 두부, 누룽지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고 다른 음식점 1곳은 축산물 거래명세서를 6개월간 보관해야 하는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이 가운데 원산지 거짓 표시와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로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 관할 군 구에 통보해 행정처분도 함께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특별사법경찰이 인천에 축산물 판매업소 3곳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9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최종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2 10:43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제천4산단 관련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추석맞이 기관 방문 및 현업직원 격려(14:00 청주일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및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식(10:00 신관 대회의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1:00 춘천 풍물시장)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4:00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강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15:00 신관 대회의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품 전달식(16:00 통상상담실) -한국청과㈜ 중앙청과㈜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16:30 통상상담실) ▲이원택 전북지사 -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398회);인구위기와 로컬리즘_경북의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3차 청백리 회의(09:30 원융실)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토론회(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07:30 대구아트파크) - iM뱅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11:00 대한적십자사 대구별관)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11:40 번개시장) -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14:20 대구엑스코) ▲전재수 부산시장 -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08:00 국제회의장) - 2026년 부산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어린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0:20 국제의전실) -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11:00 26층 회의실) - 노무현 평전 출간기념 부산북토크(19:00 영광도서 문화홀)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전략 포럼(14:00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2 06:30
인천해수청,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300→378회' 증편 특별대책 마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 승선객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섬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연안여객선을 증편, 운항한다. 인천해수청은 오는 23~27일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연휴 기간 인천지역 15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약 5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 300회에서 378회로 78회 늘린다. 앞서 인천해수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인천지역 연안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공간과 안전시설, 부두 접안시설, 고려고속훼리 해누리호의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인천해수청은 특별교통대책 기간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양경찰과 옹진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6:23
이 대통령 시장 시절 비자금 의혹 제기 유튜버 무죄…"비방 목적 아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장 시절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3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지역화폐로 비자금 만드는 법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영상에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지역화폐 사업을 이용해 돈세탁을 하고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과거 이 대통령이 해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불송치 종결됐는데도 A씨가 비방 목적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그를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법원은 이 대통령이 당시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된 '전면적 공적 인물'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판사는 "이 대통령은 당시 전면적 공적 인물이었다"며 "해당 발언으로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해도 그 내용이 현저히 악의적인 공격이 아닌 이상 공직자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또 A씨가 제기한 의혹이 당시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은 아니었다고 적시했다. 2024년 1월 감사원은 운영대행사가 경기도 지역화폐 이용자들이 충전한 돈을 빼돌려 최소 26억원이 넘는 운용수익을 올렸고 도는 2020년 10월 이를 인지하고도 방치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판사는 "대선 후보로 출마할 공적 인물의 공직 적격 여부 검증을 위한 측면도 있으므로 A씨가 적시한 사실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비방할 목적이 부정된다"고 했다. 이어 "언론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사실들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고 주요 사실 중 특별히 허위라고 볼 만한 내용도 없다"며 "피고인의 발언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21 16:01
김포서 말다툼 중 후배 흉기로 찌른 50대…구속영장 신청 김포경찰서 [사진=김포경찰서]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김포에서 말다툼을 하던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58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A씨는 동네 후배인 B씨의 언행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 갖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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