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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거절한 처음 만난 여성에 가스총 쏜 60대…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스킨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가스총을 얼굴에 여러 차례 발사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점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8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B씨와 주점에서 처음 만나 합석한 후 스킨십을 요구하다 B씨가 거절하며 가게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스총을 구입해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이종 범죄 전력이 수 차례 있다"면서도 "동종 범죄 전력은 없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무겁지 않은 편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5 15:50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 IC 부근 8중 추돌…출근길 정체 고속도로 정체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5일 오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IC) 부근에서 8중 추돌사고로 차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계양나들목(IC) 부근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출근 시간대 편도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한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3대가 먼저 추돌해 정차 중인 상황에서 다른 차량 5대가 뒤쪽에서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5 13:11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5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례회의 및 청렴한마당 (14:30 강원음악창작소) -농업인단체 간담회(15:30 춘천 농업인단체회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착공식(16:30 춘천 송암동 일원)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대한전문건설협회 기탁식(09:00 여는마당) -2026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10:30 증평)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 전체회의(14:00 대회의실) -도민홍보대사 위촉식(16:00 문화홀) ▲이원택 전북지사 - 추석 명절 군.소방 방문 격려 (13:20 금암119안전센터, 임실35보병사단) - 한농연 제22회 도농어울림 나눔축제 (17:00 전주 아람길공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페스티벌(10:30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09:00 동구, 중구 일원) - 13:30 부산광역시-청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및 정책고문 위촉식(13:00 국제의전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전환대출 업무협약식(14: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청년의 날 기념식(10:00 대회의실) -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14:00 진주경상대 컨벤션센터) ▲추미애 도지사 -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방문(10:00 수원시) - 경기도형 주거안정망 조성 비전 선포(13:50 도청 다산홀) -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17:1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기부금 기탁식(10:00 응접실) -한국은행 지역경제 심포지엄(13:45 롯데시티호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5:00 중리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성금 전달식 및 아너 가입식(11:00 세종실) -스마트팜 카페「푸르담」개소식(16:00 농업기술센터 온실S2)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17:00 세종테크노파크) ▲박수현 충남지사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10:00 본회의장) -전국소방체전(15:40 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0930) -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행사 (10:10) - AI커넥티드카 핵심기업 간담회 (15:0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일본 공무출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5 06:30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중단…지반 침하 발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과거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정밀 안전조사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에 대한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표 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관리 기준을 초과해 지난 6월 22일부터 굴착 공사를 중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과거 굴착공사 중 지반 침하가 발생해 22개월간 공사가 중지된 곳으로 지반 안전성 검토와 보강 대책을 세워 지난해 8월 공사를 재개했으나 다시 침하 현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과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노선도 [노선도=인천시] 공사 중단 직후 실시된 1차 현장 점검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진 않았다. 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중력 탐사, 추가 지반조사 등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시공 대책을 수립해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과거 지반 침하 이력이 있는 곳이어서 주요 계측값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다"며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해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한 후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6:42
박찬대 인천시장, 미반영 국비 939억 추가 확보 총력…"신설 3개구 지원 필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빠진 지역 내 주요 사업 국비 939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운영에 필요한 490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4일 국회를 찾아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경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3개구 운영에 필요한 재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제물포구 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의 지원 근거와 창원 청주 등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 지원 사례를 제시하며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생 교통 분야 국비 확대도 요청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캐시백 지원 확대와 인천 광역급행(M)버스 가운데 3년 이상 운행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의 국비 반영도 요청했다. GTX-B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국가 직접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그는 "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줄어들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내국세 초과세수를 기금 재원에서 제외하고, 기금 활용 과정에서 지방비 의무부담을 두지 않는 방안 등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조863억원의 국비가 반영됐지만 정부안에서 제외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재원으로 국비 939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더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대응기금 조성으로 지방의 자주재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6:27
주식 리딩 사기 조직서 범죄수익금 20여억 세탁한 30대 외국인…징역 4년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거점을 둔 주식 리딩 사기 조직에서 20억원대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30대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외국 국적 남성 A(33)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36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식 리딩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21억9000여만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가담한 사기 조직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유령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며 피해자들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총책의 제안을 받고 대포통장 계좌를 넘겨받아 관리하면서 이체 관련 통역을 돕는 등 자금 세탁책 역할을 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범행 횟수와 피해 금액 등에 비춰 죄책이 중한 점,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초범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4 15:56
"1530억 들인 쓰레기 처리시설 10년 넘게 방치" 인천 영종 주민 대책 마련 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 하늘도시주민들이 1530억 원을 들여 설치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10년 넘게 정상 가동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지역시민사회는 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새로 짓는 건축물에 크린넷 관련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영종구 아파트연합회 등은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 크린넷 방치 문제에 대한 책임과 해결 방안을 밝히고 신축 건축물에 대한 크린넷 설치 의무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이 1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이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크린넷 투입구 [사진=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영종 크린넷은 생활폐기물을 지하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자동 운반하는 시설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는 2014년 12월 하늘도시에 총연장 70.4㎞의 지하 관로와 집하장 4곳을 설치했으며 아파트 단지 등 곳곳에 788개의 쓰레기 투입구가 마련돼 있다. 주민이 집 근처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지하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옮겨져 압축 저장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크린넷에는 지금까지 시설 공사비 1450억 원에 유지관리비 80억 원 등 모두 153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잦은 고장으로 인한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우려한 관계기관이 시설 인수를 미루면서 영종 크린넷은 준공 이후 줄곧 방치됐고 현장에는 기존처럼 폐기물 수거 차량이 투입됐다. LH는 2023년 10월 노후 시설 보수와 시운전을 거쳐 영종구(당시 중구)에 시설물을 넘기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 LH가 산정한 영종 크린넷 보수비는 약 2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부 등에 설치된 일부 설비는 수분양자 측이 보수해야 한다는 LH 입장 때문에 논란이 있다. 주민들은 "10년 넘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시설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크린넷 정상 가동 가능성과 환경성 경제성이 검증될 때까지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획일적인 크린넷 설치 의무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매몰비용을 걱정하며 계속 폭탄을 돌릴 것이 아니라 크린넷 전면 폐기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설 정밀진단 결과와 예상 보수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환경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5:22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진규 검단구청장 관련자 압수수색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4일 김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그의 전 운전기사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A씨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김 구청장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구청장은 지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구청장과 경선을 치른 상대 후보 측은 김 구청장이 박찬대 인천시장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이미지 형태로 제작해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대상이나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1:06
인천 송도에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단일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는 인천 송도에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연세대 K-NIBRT(케이-나이버트) 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청은 송도에 2021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약 6600㎡ 규모, 지상 4층 규모에 이론과 실습 인프라가 구축된 인력양성센터를 마련했다. 센터에서는 재직자와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 8월까지 K-NIBRT 사업단이 교육한 바이오 인력은 모두 252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55명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의 실습시설을 활용해 교육을 받았다.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싸이티바 패스트트랙센터와 써모피셔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등 바이오 전문 교육 연구시설도 집적돼 있다. 기업들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실무 중심의 '셀온(Cell-On)'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과 협력해 장학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싸이티바코리아의 패스트트랙센터는 2200㎡ 규모로 글로벌 수준의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바이오 기업들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이들이 지역 바이오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키우고 이들이 다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0:45
인천시,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505억원 지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50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1700여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최초 1년간은 연 2%,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연 0.8%가 적용된다. 대출은 신한은행과 농협,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7개 협약은행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신청은 오는 17일 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관할 지점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올해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이용했거나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받은 경우 등 일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앞서 시는 올해 1단계로 1000억원, 2단계 114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세부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 및 '보증드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jk01@newspim.com 26-09-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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