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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한연희 vs 유정복·박용철 강화 격돌...정청래·안철수 지원사격 [강화=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인근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정청래 대표 손을 꼭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7 mironj19@newspim.com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27일 인천 강화에서 맞붙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도 강화를 찾아 지원 유세를 했다. 접경지역인 강화는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 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 용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으로 인천 최대 격전지가 됐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와 함께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손발을 잘 맞춰 인천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 못할 일이 없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번에는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의 손을 한번 잡아줄 때도 되지 않았느냐"며 "3전4기 끝에 다시 도전하는 만큼 강화군수로 만들어 달라"며 한표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과 이번 지방정부 임기 4년이 맞물린 절호의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박찬대가 인천시장이 되고 한연희 후보가 강화군수가 된다면 강화 발전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는 강화 지역의 핵심 과제로 평화와 경제를 제시했다. 그는 "접경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했던 불안과 각종 규제를 넘어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고속도로와 전철이 없는 곳이 거의 없는데 강화는 아직도 전철조차 없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강화=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인근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참석자들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의원, 안철수 의원, 유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2026.05.27 mironj19@newspim.com 앞서 안철수 선대위원장도 강화가 지역구인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 함께 강화 풍물시장에서 유세를 하며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 선대위원장은 "기초단체장, 장관 두 번, 국회의원 3선, 광역시장까지 네 가지 역할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유정복 후보가 유일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는 대장동과 백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백현동 주민들의 원성을 직접 듣고 있다"며 "그런데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모델을 언급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도 "유정복 후보는 부도 직전의 인천시를 살려내 경제 성장률과 출산율 전국 1위 도시로 만든 최고 지도자"라고 강조하고 "강화~서울 고속도로 개통식, 고려 박물관 확정 등 강화의 미래를 밝힐 박용철 군수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이 압승해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강화군 핵심 공약으로 강화 남단 바이오 농식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강화~영종 연륙교 건설, 강화~계양 고속도로 추진, 도시철도 5호선 2호선 강화 연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강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 약속했다.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추진했던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추진,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시작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 강화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26-05-27 21:38
인천 주안동 사거리서 승용차·1t 트럭 등 4중 추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7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1t 트럭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인천 주안사거리 추돌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무릎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처리 여파로 주변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로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5-27 17:35
인천 한 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 숨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안전 난간을 설치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인천경찰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 10분쯤 서구 한 공장에서 50대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플랜트 설치업체 소속인 A씨는 공장 설비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다가 4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가 난 공장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구제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27 17:20
인천시장·구청장 후보 "상대 후보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 기재돼 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장 구청장선거 후보가 상대 후보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며 선관위에 조사와 정정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날 상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박 후보 선대위는 유 후보의 선거공보물 가운데 '민주당의 인천 무시'라는 제목 아래 기재된 '인천공항 통합 추진 : 지방공항 적자 메꾸기에 인천 이용', '공공기관 강제 이전 : 인천의 알짜 일자리 강제 유출'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민주당 차원의 인천공항 통합과 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결정이나 발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는 인천시선관위에 존재하지 않는 정책 추진 사실을 담은 공보물 문구가 유권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전날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담았다며 미추홀선거관리위원회에 정정명령을 요청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이영훈 후보 공보물에 적힌 '도시개발사업 관련 민주당 전 미추홀구청장 362억원 혈세 낭비' 표현이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법원 판단과 배치되는 왜곡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당시 도시개발사업에 투입된 사업비 326억원이 학교 신축과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필수 행정비용이라는 법원의 판결까지 있었으나 이를 혈세 낭비로 단정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사안이 오래전 남구 시절 행정 사안인데도 '전 미추홀구청장'으로 표현해 마치 김 후보가 직전 구청장 시절 있었던 것처럼 유권자를 오인하게 하고 있다며 선관의 조사와 정정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미추홀구선관위는 지난 15일 인천시의원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 1 2 3 4 7 8동)에 출마한 민주당 김오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선거법위반으로 경고(구두) 조치 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가 배포한 명함에 기재된 '(전) 국현음악 보습학원장(주안동 44년 거주)'이라는 문구가 허위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의 주민등록초본 등을 근거로 조사한 결과 주안동에 거주한 기간이 44년에 이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선관위는 김 후보에게 사실이 아닌 거주 기간을 삭제토록 하고 명함 배부 중지와 함께 경고 조치했다. hjk01@newspim.com 26-05-27 17: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27일 일정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여름철 호우대비 산사태 우려지 현장행정 (11:00 남원 산동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11:00 강원디자인진흥원)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 대회의실)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4:00 청주) ▲강기정 광주시장 - 2026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교육(10:00 일가정양립지원본부) -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부활제(17:00 5 18민주광장) ▲김영록 전남지사 - 일본 순방(27~30)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통상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바다의 날 기념식(10:00 국립한국해양대학교)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7 06:30
인천 빌라 우편함서 선거공보물 훔친 70대…불구속 입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빌라 우편함에 있던 선거 공보물 가져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빌라 우편함에서 선거 공보물을 훔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우편함에 있던 선거 공보물 2 3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법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 현수막이나 기타 선전 시설을 훼손 철거한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공보물을 가져간 동기와 경위 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26 16:36
전국 광역단체장 5월26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충북대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08:50 충북대병원) -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10:00 회의실1) -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5:00 옥천) - 제23회 영동군민의날 행사(19:00 영동)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1회);중동 분쟁의 이해(07:20 다목적홀) -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내방(11:00 행정부지사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점검 회의(14:00 재난안전대책본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5월 신속집행 현안점검회의(10:00 대회의실)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식(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영상회의(10:00 집무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6 06:30
유정복 캠프 '공작정치 대응 TF' 가동…"'코인 의혹'은 정언유착 공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유 후보 부부의 '코인 은폐의혹' 제기를 '정언유착 선거 공작'으로 규정하고 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선대위는 "박찬대 캠프가 유 후보 캠프 내에 사람을 위장 침투시켜 내부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온 정황이 확인됐다"고 공개하고 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선대위 '공작정치 대응 TF' 기자회견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 캠프] '공작 정치 대응 TF' 단장을 맡은 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 언론사의) 악의적 보도는 박찬대 캠프의 조직적인 선거 공작"이라며 이번 사건을 법적 정치적으로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심 단장은 "언론사는 사기 혐의자의 녹취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고 박찬대 캠프는 이를 정치 공세로 이어갔다"고 정언유착 경위를 설명했다. 앞서 정복캠프는 지난 23일 수사 대상자 A씨에 대해 사기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충분한 검증 없이 수사 대상자의 일방적 주장을 보도한 관련 기자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심 단장은 "선거 종료와 관계없이 인천에서 저질 공작 정치가 다시는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겠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5-25 22:11
박찬대·유정복, 검단서 집중 유세…교통·교육 공약에 개인적 인연 강조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국민의힘 유정복 [사진=각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6 3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신설 검단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했다. 양 후보는 검단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신도시 개발에 맞춘 교통 교육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검단 사거리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시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001년 검단 마전동 아파트에서 아들을 낳았고 금융감독원에 재직할 당시에도 검단에서 출퇴근 했으며 현재 처갓집도 검단사거리에 사는 검단의 사위이자 가족이다"고 개인적 인연과 친밀도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상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겨냥 "오는 7월 1일 검단구 개청을 앞두고 있으나 유 후보는 예산 확보 등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친 유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박 후보는 이날 검단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GTX-D 노선 신속 추진 및 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안 반영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대장홍대선 신속 추진,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대형 종합병원 유치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도 검단을 찾아 검단 이음5로사거리에서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와 시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검단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1994년 임명직 김포군수 시절 당시 인구 1만명 규모의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이었던 지역을 지금의 검단 신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고 개인적인 인연을 얘기했다.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인천에 대장동 개발사업을 도입하겠다고 한다"며 "인천을 단군 이래 최대 비리인 대장동처럼 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고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해온 일은 모두 '지고지순'하다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정부와 박 후보를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검단신도시 총연합회 초청 후보자 대담회에 참석해 교통 교육 환경 등 검단 지역 핵심 현안을 민선 9기 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기존 2개 역 외에 원당(사거리)역 신설,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추진을 약속했다. 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구 창신초 부지와 LH IH 검단신도시사업단 부지를 활용한 학교용지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검단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26-05-25 21:19
인천 영종 버스 기사 60여명 집단 식중독 증상…버스 운행 차질 우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버스 기사 6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인천시 중구 보건소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에서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보건소에 접수됐다.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버스 기사는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을 이용한 4개 운수업체의 60여명으로 지난 23일부터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중독 검사 [사진=뉴스핌 DB] 한 운수업체는 이날 안내문을 통해 식중독 발생 사실을 알리고 "예기치 못한 일로 입원하신 운전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종 차고지 구내식당은 인천시에 위탁해 운영하는 업체이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운수업체 기사는 "식중독으로 출근하지 못하거나 운행을 중단한 버스 기사들이 많다"며 "기사 부족으로 버스 운행에 차질이 생겨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관련 신고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26일 운수업체, 보건소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5-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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