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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노동자 모국어로 산업재해 안전 교육 실시 인천시의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안전 교육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통역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달 26일 미얀마 근로자를 시작으로 5월 필리핀, 6월 네팔, 7월 인도네시아, 8월 베트남 노동자 순으로 국가별 집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업종별 실제 산업재해 사례 분석, 예방 대응 방법, 필수 안전 수칙, 개인 보호구 착용, 근로자 권리 의무 안내로 구성되며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가 안전 교육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11:44
"죽고 싶다" 한밤중 112 허위신고 반복 50대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112로 허위 신고를 반복한 50대 남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0시부터 1시 사이에 5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2에 "죽고 싶다"고 신고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 조사한 결과 실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60차례 넘게 허위 신고를 했으며 이로 인해 40회 이상 처벌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과거 허위 신고 이력 등을 근거로 그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hjk01@newspim.com 26-05-11 11:07
인천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 조성…2173억원 투입·2028년 완공 인천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조감도 [조감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조성된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실험 연구부터 사업화 투자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든 바이오 창업 인큐베이팅 허브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8년까지 송도국제도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조성된다고 11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지어지며 국비와 시비, 민간 부담 등 모두 2173억원이 투입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했으며 추후 입찰 공고와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연세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K-바이오 랩허브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미래 인천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10:46
전국 광역단체장 5월11일 일정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임용장 수여(10:00 본관 소회의실) -기자간담회(14:00 기자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1.06 onemoregive@newspim.com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10: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1:00 도정회의실) -2026 가정의 달 기념식(18: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10:30 국립중앙박물관) ▲강기정 광주시장 - 2026년 빛고을관등회 관등법회(18:30 5 18민주광장)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유성구 일원)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1 06:30
"인천공항 운영사 통합 반대" 박찬대·유정복 한 목소리…강도는 달라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운영사 통합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10일 오후 인천시청 앞광장에서 개최됐다. 인천지역 시민 사회 노동단체 4000여명이 모인 이날 인천시민 총궐기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찾아 인천공항 운영사 통합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지만 강도는 달랐다. 정부는 공공기관 구조개편 방안의 하나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궐기대회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이날 궐기대회에서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항 통합은 대한민국 전반의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정부는 통합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소정 인천경실련 정책부위원장은 "공공기관 개혁은 필요하지만 기능과 설립 목적, 운영 방식이 다른 공공기관들을 통폐합하는 건 개혁이 아니라 경쟁력을 추락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궐기대회 현장을 찾은 여야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공항 운영사 통합에는 반대했지만 온도차를 보였다. 유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인천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통합하려 한다"며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강력 반대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집회 전 현장을 찾아 노조 등 참석자들에게 인천공항 운영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자리를 떴다. 박 후보 측은 "정부의 통합 검토는 공공기관 전반의 합리화 과정으로 과도한 염려는 없었으면 한다"면서 "통합과 관련된 의사 결정이 발생한다면 분명히 반대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5-10 21:19
인천 정비사업 지역업체 참여시 용적률 20% 확대…"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면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늘려주기로 했다. 인천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시는 지역 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해 공동도급 비율을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 이상으로 권장하고 300억원 이상의 공공공사와 265억원 이상의 민간공사에 대해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 하도록 한다. 민간 주도의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면 용적률을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늘려준다. 또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 업체와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하반기부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해 부적격 업체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를 퇴출시키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은 전국 2위 규모의 건설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역내 수주율이 낮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0 16:14
인천시, 취약계층 고유가 피해지원금 5만원 추가 지급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 5만원을 추가지원한다. 인천시는 기초생활대상자 등 취약계층 22만여명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시는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인천을 수도권으로 분류해 비수도권에 비해 5만원 적게 책정한 것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11일 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인천e음' 앱이나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된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사 사이트 연계 은행, 인천사랑상품권은 앱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고령 장애인 1인 가구 대상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계속한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을 하면 시 공무원이 방문 지원한다. hjk01@newspim.com 26-05-10 15:26
국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4년 성과 완성할 것"…선거사무소 개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송도국제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같은 당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배준영 윤상현 국회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이 몰렸다.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사진=이재호 후보 선거 캠프] 이 후보는 '중단 없는 연수 발전'과 '책임 행정'을 슬로건으로 했다. 그는 "연수구청장 도전은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함께 일군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이다"며 "유 후보와 송도 분구 등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후보의 음주 운전 전력을 언급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정 후보는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특히 2003년과 2005년의 음주운전은 연수구의원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수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했다. 이 후보는 "구청장은 매일같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놓고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로 세 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hjk01@newspim.com 26-05-09 20:49
인천 서구 아파트 공사장 비계 쓰러져…작업자 4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공사용 가설물(비계)이 쓰러지면서 작업자 4명이 다쳤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쯤 서구 불로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20 50대 작업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4명 중 2명은 1.5m 높이 비계 위에서 형틀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졌고 다른 2명은 쓰러진 비계에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건설 현장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 4명 중 1명은 중상, 나머지 3명은 경상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강한 바람에 비계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5-09 12:12
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서 예인선 화재…선체 일부 타 인천 앞바다에서 항해 중 불이 난 예인선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앞바다를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선체 일부가 타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5쯤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배에는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체 일부가 탔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진화에 나서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해경은 예인선 내 냉장고 주변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해상에서 선박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5-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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