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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취임 즉시 민생회복 프로젝트 추진…재원이 관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장 취임과 함께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남영희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하자마자 (프로젝트 계획에) 사인(결재)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사진=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화폐(인천이음카드)에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캐시백 비율 20%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는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다. 앞서 박 당선인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 2400억원을 지방채 발행 없이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송현석 인수위 부위원장은 프로젝트 재원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재정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이음카드 사업 역시 연말까지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된 상태는 아니다"고 했다. 앞서 인수위는 인천시 예산 현황을 보고 받은 결과 올해 하반기 지출해야 하는 재정 사업비 가운데 4585억원가량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25 26일 분과별 논의 결과를 토대로 권고안 초안을 보완 정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6-24 20:46
유정복 "사전투표 득표 동일 이례적…국민이 확인 할 자료 공개해야"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송도1 2동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또 유권자들이 합리적으로 참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고 본 투표를 이틀동안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1 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사전투표 결과 전반에 대한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6 3 인천시장 선거에서 송도 1동과 2동은 사전투표에서 각각 1위 박찬대 후보 3030표, 2위 유정복 후보 1440표로 득표수가 같았다. 유 시장은 "지난 2014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12년 간 치러진 전국 선거 투표자 수가 600명을 넘는 시 군 구에서 사전투표 득표가 같게 나온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며 "이번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합리적인 의문을 품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그는 "(선관위는) 투명한 검증을 위해 사전투표 관련 집계자료, 개표상황표, 투표지 분류기 운영기록 등 국민이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 시장은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화 수요일 본투표' 또는 '금 토요일 본투표' 등 이틀간 본투표를 진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선거 제도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국민들이 느끼는 불신과 의구심을 해소하는 길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고 불합리한 선거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24 20:11
공사 수주 업체에 금품 요구한 전 인천도시공사 직원…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공사를 수주한 업체에 금품을 요구한 전 인천도시공사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24일 뇌물요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도시공사 전 직원 A(5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인천도시공사에서 근무하던 2021년 7월과 지난해 7월 2차례에 걸쳐 공사가 발주한 남동구 연수구 아파트 설비 공사를 맡은 업체 대표 2명에게 각각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한 업체 대표에게 "공사 계약금의 5 10%에 해당하는 105만 210만원 정도를 주면 좋겠다"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대표에게는 "하도급을 줄 때 1000만원 정도만 낮게 계약해서 그걸 나한테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파면됐다. 강 판사는 "뇌물죄는 공무원 직무 집행의 공정성과 이에 대한 사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범죄로 그 해악이 매우 크다"며 "피고인은 지방공기업 직원으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데도 직무와 관련된 업체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다른 범죄로 2차례 벌금형 처벌을 받은 것 외에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4 18:26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 재조명…인천항만공사, 선도적 역할 앞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해양도시 인천'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오는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둘째 날인 7월 16일을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세션5(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소주제로,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도시 인프라와 해양공간에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도시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세션(인천의 AI산업)을 포함해 인천 특화 데이로 운영되는 16일은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해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과 경쟁력을 모색하는 특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학계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항만 운영, 스마트 해양물류,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의 미래 경쟁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 [자료=인천항만공사] 2026.06.24 dream@newspim.com 부대행사로는 전일부터 계속 운영되는 피지컬 AI 체험존과 더불어, AI가 가져온 항만 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인천 소재 대학(원)생 대상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차세대 해양 항만 분야 인재들이 AI 시대의 학문적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포럼 참가자들에게도 공개되어 학술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 특화 데이로 운영되는 16일의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를 맞아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AI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바라보는 AI와 해양산업의 접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 첫째 날인 7월 15일에는 ▲해운 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등 주요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일간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dream@newspim.com 26-06-24 12:14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의사 벌금 1000만원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 준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4)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던 인천시 연수구 모 의원에서 환자 진찰 없이 22차례에 걸쳐 향정신성의약품 등 580정을 처방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처방해 준 향정신성의약품은 졸피뎀 성분이 포함된 수면 유도제 '스틸녹스'로 조사됐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위험성을 잘 아는 의사임에도 수 차례 제삼자 명의의 처방전을 발급했다"며 "처방된 약물의 종류와 위험성, 의료인의 책무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과 피고인의 나이, 성행, 범행 경위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4 11:30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24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제38-39대 김영록 도지사 이임식(14:30 도청 김대중 강당)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14:00 동락관 공연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2026년 제2차 이사회(10:00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기자 차담회(10:40 광주시청 기자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제39대 강원특별도지사 도정동행 감사 행사(11:00 신관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소통의 날 (10:00 공연장) -합동 간부회의 (14:00종합상황실) ▲박완수 경남지사 - 바르게살기 핵심회원 교육(14:00거제 소노캄 그랜드볼룸) ▲김영환 충북지사 -특이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24 06:30
부천서 과외 교사가 10대 자매 성폭행…경찰 40대 남성 입건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부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부천에서 10대 자매가 과외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유사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최근 부천시 자신의 집에서 과외 수업을 받으로 온 10대 자매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호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6-23 16:00
김포 아파트 건설현장서 50대 노동자 사망…휴식 중 쓰러져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3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김포시 고촌읍 아파트 '오퍼스 한강 스위첸'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고 119에 신고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인 A씨는 휴게시간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6-23 15:51
인천 공중화장실서 남성 신체 몰래 촬영 20대 남성…현행범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지하상가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의 신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가 옆 칸에서 몰래 촬영하다가 발각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불법 촬영 사실을 확인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6-23 15:06
인천시, 항공사진 기반 공간정보 구축…불법 개발행위 단속 등 활용 인천 개발제한구역 판독 위치도[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사진 기반 공간정보 구축 사업에 나선다. 인천시는 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인천광역시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전자판독과 인천 전역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 67.3㎢ 의 최신 항공영상을 입체 분석해 건축물 신축과 증축,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을 판독할 계획이다. 판독 결과는 각 구의 현장조사 부서에 제공돼 불법 개발행위 단속과 현장조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또 인천 전역과 해상을 포함한 700.8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고해상도 통합 모자이크 영상지도를 구축해 공간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구축된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 절차를 거쳐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정확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로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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