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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선거법 위반 사건' 담당 변호사, 증인 회유 혐의로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사가 증인에게 재판 불출석 등을 요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증인도피 혐의로 40대 변호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의 변론을 맡으면서 핵심 증인 B씨에게 재판 불출석과 증언 거부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2020년 4 15 총선에서 이른바 '함바왕'으로 불리는 유상봉씨와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남영희 인천 동 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은 지난해 8월 윤 의원이 핵심 증인을 회유했다며 윤 의원과 변호사 A씨를 증인도피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수사에서 윤 의원의 증인도피 혐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 또 변호사 A씨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증인도피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다. 경찰은 고발 혐의에 대한 수사 결과 일부 혐의가 인정된 A씨만 송치했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4-27 18:33
새벽 인천서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SUV에 치여 사망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새벽에 인천에서 손수레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편도 5차로의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팰리세이드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B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신호에 따라 주행하던 중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무단횡단을 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4-27 12:51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7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⑶ ▲강기정 광주시장 -청사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기탁금 전달식(14:00 VIP실) ▲김관영 전북지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시군,관계기관 대책회의 (10:00 재난상황실)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강치 아일랜드 시즌2' 팬미팅 및 시사회(10;00 다목적홀) - 양자 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식(11:00 사림실) - 제36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경상북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16:00 화랑실) ▲이장우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차량 점검(10:30 건양대병원)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의(14:00 전시종합상황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44차 행복세종정책협의회(16:00 소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행사(11:00 경찰인재개발원) -서산의료원 개인소장물품 기증식(14:30 접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09:00 행정부지사실)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의회 본회의장) -2026년 제1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 (13:30 별관 대회의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7:00 의회 본회의장) ▲박형준 부산시장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0:30 집무실) -업무협약-고립 은둔 가구 발굴 및 지원(11: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실국본부장 회의(08:40 도정 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연등축제 봉축탑 점등식 (18: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7 07:08
인천 영종· 강화 등에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10월 부터 운행 신설될 인천 2202번 버스 노선도 [노선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과 강화, 계양, 검단지역에 시내버스 노선이 늘어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난 영종 계양 검단 강화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시내버스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이다. 노선별 구간은 각각 2202번(운서역 2번 출구 영종역), 2251번(영종 버스 공영차고지 신도 선착장), 5311번(수산동 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 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 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한정면허로 3년에 최장 9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버스 운행이 시작되면 주요 거점과 연계가 강화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4-26 15:39
인천시, 5430억 추경 민생 지원…유정복 "지원 시기와 실행력에 중점"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430억원의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예산'을 편성,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의회는 시의 543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유 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해 지원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시의 이번 추경은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인천e음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같은 기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인천e음 카드로 결제 시 20%를 환급해 줘 리터당 약 400원 정도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1인당 5만원의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을 지급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또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이 유가 상승분의 70%(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5월부터 노후 택시 폐차시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며 농어업인 수당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번 추경에서 군 구의 재정 분담금 없이 바로 민생 지원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안을 편성, 정책의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4-26 13:42
인천 부평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2명 부상 주택 화재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후 1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0시 7분께 불을 모두 껐으나 집안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jk01@newspim.com 26-04-26 11:51
'인천 연수갑 출마' 송영길 "李대통령 국정 뒷받침 위해 국회 복귀하겠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말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 "국회로 돌아오게 되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송 전 대표는 연수갑 선거 전략에 대해 "연수을은 송도 신도시가 있어서 젊은 분들이 많이 옮겨 민주당 지지 성향이 더 좋아졌고, 연수갑은 고령화되고 구도심에 있다 보니 송도 신도시에 사람과 회사들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피해 의식도 있다"며 "여러 가지 세심한 배려와 대책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찬대 의원님과 긴밀히 상의하고, 박남춘 전 시장님에게도 위로의 전화를 드렸다"고 전했다.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한 질문에는 "아직 그런 말씀드리기 이른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선거가 한 달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연수구 현안 문제에 집중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용 전 부원장 공천 문제에 대해서는 "김용 부원장과 저는 같은 동병상련으로 윤석열의 정치 검찰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라며 "모든 게 사실상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돼야 될 사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공천을 줘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당 지도부로서는 여러 가지 고민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나타난 데 대해 송 전 대표는 "야당의 지지도가 이렇게 무너진 것에 대해 기쁜 마음보다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인데 건전한 야당이 있어야 건강한 여당이 서로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장동혁 체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라며 "모든 국민이 동의했고 헌법재판소가 8대0으로 정리한 내란 사태에 대해 끊임없이 윤어게인을 외치고 뒤로는 전한길 이런 분들과 내통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구에 가서 주변 국민의힘 쪽 분들을 만났는데, 이번에 김부겸 후보가 1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단언하더라"며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성과를 내려면 즉각 장동혁 체제를 퇴진시키고 참신한 인물을 영입해서 비대위 체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와 관련해서는 "의아심이 있었다"며 "저도 국무부를 서너 차례 이상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핸드폰을 맡기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무부 안에서는 모든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계에 대해서는 "미국 여야 국회의원을 다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보수, 진보를 넘어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일부 극우 세력이 이재명 정부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FTA를 일관되게 주장했고 인천의 맥아더 동상 철거 주장에 끝까지 반대해서 지켰던 사람이라고 했더니 되게 고맙다는 의사 표시를 하더라"고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 요구와 관련해서는 "구성 핵시설이 있다는 게 무슨 국가 기밀인가. 참 어이가 없다"며 "광해 영화에서 이병헌 배우가 '경들은 어느 나라의 신하들입니까?'라고 외쳤던 한탄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쿠팡이 많은 사외이사들, 여러 가지 정치적 후원을 통해 미국 내 네트워크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주권 국가인데 우리의 사법 체계에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국회로 돌아가면 국방위원회로 갈 생각"이라며 "매릴린 스트릭랜드 미 하원 의원을 만나 뵙고 왔는데, 주한미군사령관과 아주 절친인 관계라 긴밀히 상의해 전작권 전환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계양구에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내일부터 연수구에서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eo00@newspim.com 26-04-24 10:12
전국 광역단체장 4월24일 일정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09:45 아일랜드 리솜) -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철원군 마현천 유실지뢰 제거 및하천준설 집단민원 현장조정(11:00 철원) -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15:00 영상회의실) -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19:00 영월)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괴산생태뮤지엄 현장 점검(14:00 괴산) -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막식(18:40 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의료취약지 현장 방문 및 의료혁신위원회 간담회(13:30 영주적십자병원 등) -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방문(16:30 축산기술연구소)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BBS-R 금태섭의 아침저널) - 접견-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 신임 원장(10: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데일리한국(11:00 집무실) - 업무협약-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14:00 국제의전실) - 전화 인터뷰(18:00 KBS-R 뉴스레터K) -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개막식(19:00 대변항) ▲박완수 경남지사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8:30 김해종합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세대 H-희망드림 통합 전달식(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우회 월례회(07:20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10:00 도의회) -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14:00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4-24 06:38
송영길, 연수갑 공천 확정..."계양을 떠나지만 인천 발전 큰 걸음 걷겠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따라 인천 계양을을 떠나 연수갑으로 지역구를 옮긴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당의 결정이 있었다"며 "그 결정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송 전 대표는 "당의 명령과 시대적 요구 앞에 개인적인 바람은 잠시 내려놓으려 한다"며 '선당후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계양에 대해 "삶의 모든 것이 깃든 곳이자 신혼의 꿈을 꾸고 자녀를 키운 또 하나의 고향"이라며 "다섯 번의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집권당 대표로 세워준 정치적 모태"라고 했다. 특히 2022년 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당시 제 결단을 믿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시대'의 문을 열어준 계양 구민들의 뜨거운 헌신을 잊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비록 계양의 품을 떠나지만 인천을 벗어나지 않게 돼 다행"이라며 "계양에서 받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연수를 넘어 인천 전체 발전을 도모하는 더 큰 걸음을 내딛겠다"고 했다. 다만 송 전 대표는 "한편으로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며 "내일 계양으로 가겠다. 30년 세월을 가족처럼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직접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말을 준비하지는 않겠다"며 "한 분 한 분 뵙고 이 절절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겠다"고 했다. 이어 "계양 주민 여러분, 참으로 죄송하다.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6 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 공천했다. chogiza@newspim.com 26-04-23 18:39
민주당, 6·3 보선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전략 공천 결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6 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연수구갑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계양구을 선거구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략공관위에서는 인천 연수구갑 선거구에는 송영길 전 대표, 계양구을 선거구에는 김남준 전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천 연수구갑은 우리 당에게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 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영길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으나 당을 잠시 떠나 무죄를 입증하고 당에 복귀했고, 연수구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남준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이재명 의원 시절 보좌하며 높은 지역 이해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언론인 출신이자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서 탁월한 소통능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새로운 계양의 도약을 이끌어갈 최적의 인재라 판단했다"며 "이번 6 3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민주당의 목표를 완성할 안성맞춤형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연수구갑은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보궐선거 지역이 됐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다. kimsh@newspim.com 26-04-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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