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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60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존속살해미수로 체포 경찰차 [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얼굴과 목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아 병원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이상한 말을 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12 17:15
해경, 서해 NLL 침범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해군· 해경 91척 퇴거 서해 NLL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 [사진=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인근에 있던 중국 어선 90여척은 해군과 해경에 의해 퇴거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70t급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호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해상에서 NLL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으로 지난 10 11일 함정 20척 등을 투입해 대청도 동방 0.4㎞ 해상에서 A호를 나포하고 91척을 퇴거 조치했다. 목선인 A호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꽃게와 소라 등 어획물이 발견됐다. 해경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현재까지 13척을 나포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우리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과 어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2 17:14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1일 일정 ▲조상호 세종시장 -개학기「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8:00 소담초등학교) -연기향교 고유제(10:00 연기향교) -2026년 제4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사회(11:30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제4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19:00 제주월드컵경기장) 조상호 세종시장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2차 실국장회의(09:30 신관 소회의실) -2026년 강원곳간 추석 명절 특판 행사(11:00 달빛카페)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13:40양구청춘체육관) -제34회 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7:30 평창종합운동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14:00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박수현 충남지사 -제4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개막식(17:00 제주도) ▲신용한 충북지사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10:10 대회의실) -충북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16:00 진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10:00 전남청사 본회의장) - 2026 명량대첩축제 개막식(19:00 진도 녹진관광지) ▲이원택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30 회의실) - 전북 간호인력 취업박람회 (13:10 전주대) - 제23회 전국양계인대회 (15:00 고창 석정웰파크호텔) -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17:30 장수종합경기장)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주한몽골대사(15:3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면담(10:30, 소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개막식(10:30 문경문화예술회관) - 신임 국제관계대사 임용장 수여식(15:00 접견실) -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16: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중국 주요 여행업계 초청 한중 관광교류 행사(18:0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19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14:00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 AI 로봇 - 피지컬 AI 산업혁신 포럼(15:00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 제44차 대구지구JC회원대회(18:4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박찬대 인천시장 -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 (08:30) - 한ㅡ우즈베키스탄 지방 정부 포럼 (11:00) - 2026 국가 대테러종합 훈련 (14:30) ▲추미애 도지사 -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10:00 수원시)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1 06:30
인천 33곳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구매액 30%, 최대 2만 원 인천 송현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인천지역 33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포국제시장과 송현시장, 신기 남부종합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부평종합시장, 계산시장 등 13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수산물은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강화풍물시장, 부평종합 부평깡 진흥종합시장 등 20개 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한 사람당 최대 2만원이며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서류를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0 20:58
폐차 직전 사고차 정상 중고차로 둔갑 100억대 대출 사기 일당 실형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폐차 직전의 사고차를 헐 값에 사들여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100억여원의 대출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 김현숙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A(44)씨에게 징역 7년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B(45)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6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4일까지 폐차 직전의 사고 차량을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캐피탈 업체 11곳으로부터 220차례에 걸쳐 100억8400여만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등은 돈을 주고 허위로 중고차 매입 대출 신청을 할 명의 대여자들을 전국에서 모집했으며 이들 명의로 중고차 매매 계약서를 작성해 캐피탈 회사들로부터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고가 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을 헐값에 사들인 뒤 사진과 번호판을 포토샵 등으로 조작해 정상적인 중고차인 것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했다. 일부 캐피탈 업체 영업사원들은 중고차 사기 대출임을 알면서도 대출 신청 링크를 전송해 준 것으로 파악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들은 약 1년 9개월간 11개 캐피탈 업체를 상대로 약 100억원 상당을 편취해 그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범행 방법과 편취 금액 규모, 피해 업체 수 등에 비춰볼 때 그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0 19:30
인천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60대 남성 화상 인천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0일 인천 부평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공장에 있던 60대 남성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남성이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0 18:58
인천시 공무원 700명 개인정보 유출…정보 보관 민간업체 적발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직원 수백명의 개인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고 있던 민간업체가 국가정보원에 적발됐다. 인천시는 10일 국정원으로부터 민간업체 A사의 개인정보 보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2013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천시 직원 7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해당 업체에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한 해커로부터 A사의 개인정보 보관 관련한 제보를 받아 유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지난 2013년쯤 물품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인천시가 업무를 맡긴 용역업체의 의뢰를 받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직원들의 개인 정보 유출을 통보 받은 후 관련 데이터를 삭제하고 개인정보 긴급 보호조치를 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업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국정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A사가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보관하게 된 경위와 해킹 시점, 자료 반출 범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0 18:38
임금 문제로 갈등 빚다 회사 트럭에 불 지른 60대…현행범 체포 소방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회사와 임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 회사 트럭에 불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샛길에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소유의 25t 덤프트럭을 주차해놓고 불을 지른 혐의다. 그는 회사와 임금 등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다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트럭에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차량 연료통에 들어있던 경유를 빼내 차량 주변에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으며 차체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0 18:00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운행 중 멈춰…출근길 시민 불편 인천지하철 2호선 선로 [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0일 오전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가 운행 중 통신 장애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쯤 인천시 서구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당시 전동차는 무인 운전 방식으로 운행 중이었다. 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 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으며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종합관제실에서 해당 전동차를 정상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면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0 10:34
관세청, 할당관세 악용 단속 직원 4명 포상...5468억 적발 기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할당관세제도 악용 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5468억원 규모의 불법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직원 4명을 포상했다. 관세청은 지난 9일 인천세관 관내 보세창고에서 특별 관세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욱(가운데) 관세청장이 9일 인천세관 관내 보세창고에서 할당관세 단속 특별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9.10 jongwon3454@newspim.com 관세청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할당관세 악용 행위를 특별 조사했다. 할당관세 물량 부당 확보와 수입가격 조작, 외국환거래법 위반, 할당관세 적용 물품 장기 비축 등 총 5468억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기업심사과 오영란 주무관은 수입 데이터를 분석해 조사 대상 품목과 업체를 선정하고 전국 관세조사팀 15개 팀, 63명의 특별조사를 총괄했다. 서울세관 심사7관 김남국 주무관은 여러 법인과 제3자 명의를 이용해 설탕 할당관세 물량을 부당하게 확보하고 관세를 탈루한 업체를 적발했다. 서울세관 심사총괄과 정선 주무관은 해외 특수관계자로부터 바나나를 비싸게 수입한 것으로 신고한 업체를 조사해 법인세 탈루 혐의와 불법 외환거래를 확인하고 약 85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정영명 주무관은 설탕을 시중에 유통한 것처럼 허위 신고한 뒤 보세창고에 장기간 쌓아둔 업체 3곳과 설탕 292톤(t)을 적발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할당관세를 악용해 부당한 관세 혜택을 취하거나 수입물품을 부정하게 유통 비축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9-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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