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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후보 2명, 선거캠프 관계자 6명 검찰 고발…수백만 원어치 식사 제공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인천시교육감 선거 당시 선거사무 관계자들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고발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천시교육감 후보 2명의 선거캠프 관계자 6명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A 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 2명은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법정 수당과 실비 외에 50여만원 상당의 식사를 추가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인에게 부탁해 선거사무소 인근 식당에 300만 원을 선결제하도록 한 뒤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식사를 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른 관계자는 선거운동이 제한된 주민자치위원을 사직하지 않은 채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돼 수당과 실비를 받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낙선한 다른 B 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 3명은 선거사무소 인근 식당의 식권을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94만5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과 관련해 법정 수당 실비 외에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매수 및 이해유도죄가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hjk01@newspim.com 26-08-13 18:13
인천 대형 물류창고 15곳 중 8곳 소방시설 불량…규정 위반 38건 적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역 대형 물류 창고시설의 소방시설을 긴급 점검한 결과 15곳 가운데 8곳에서 30여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연면적 10만㎡ 이상 인천지역 물류창고 15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한 결과 8곳에서 38건의 소방 규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이 난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방기술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와 건축 전기 가스 산업 분야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위반 사항을 보면 일부 물류창고에서 자동 화재속보설비 음성 불량과 화재감지기 탈락 등 소방시설 관리 미흡이 확인됐다. 또 다른 창고에서는 피난구 통로 유도등의 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등 피난시설 관리 부실 사실이 드러났다. 시설 내 방화구획 내 배관 마감 불량을 비롯한 방화시설 관리 미흡 사례도 나왔다. 소방 당국은 이번에 확인된 적발 사항은 조치 명령을 내리거나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대규모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소방 활동 장애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평상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는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쯤 불이 나 센터 6층과 7층을 태우고 109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근 주민 200여명이 집안의 연기와 냄새로 일주일 가량 대피소 생활을 했다. hjk01@newspim.com 26-08-13 16:41
"인천 한중교류 관문"…박찬대, 주한 중국대사 면담서 협력 강화 필요 밝혀 박찬대 인천시장(오른쪽)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 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인천이 황해를 사이에 두고 중국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고 차이나타운이 자리한 한중 교류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이빙 대사는 인천시가 그동안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한중 지방정부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2019년부터 '인차이나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인차이나포럼은 한중 지식 교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양측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13 16:20
인천항만공사, 살수차 동원 하역시설 온도 낮춰…온열질환 예방조치 인천항만공사 항내서 노동자들 위한 커피차 등 운영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폭염으로부터 항내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살수차를 동원, 하역장 등의 온도를 낮추는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에 나선다. IPA는 무더위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항만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살수차와 커피차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IPA는 폭염 기간 주 2차례 인천신항 하역 현장에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운 노면 온도를 낮추기로 했다. IPA는 이날 인천내항에서 커피차를 운영하고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면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앞서 IPA는 인천항운노동조합과 함께 항만 하역 현장 노동자들에게 1만병이 넘는 생수를 공급하고 인천항 14개 부두 운영사에 이온 음료 160박스를 구입해 전달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무더위 속 야외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 항만 노동자들의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3 14:20
경찰, 베트남 거점 둔 '노쇼사기' 조직 7명 송환 구속…추가 범죄·은닉 재산 추적 국내로 송환된 노쇼 사기 조직원 [사진=인천연수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수백억원대 사기를 벌인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연수경찰서는 관공서나 군부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고 돈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사기' 조직 총책 A씨 등 7명을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박닌성을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관계자를 사칭했으며 관공서와의 거래라는 점을 내세워 소상공인들의 신뢰를 얻은 뒤 물품 대금이나 선입금을 송금 받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피해만 소상공인 630여명에 피해액이 243억원에 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국가정보원과 베트남 사법당국과 공조해 수사에 나섰으며 현지에서 탈출한 조직원 3명을 귀국시키고 총책 등 조직원 전원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의 추가 범행과 함께 은닉한 재산을 추적해 범죄수익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관공서나 기업이 물품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8-13 11:53
글로벌 빅테크와 키운 인천 스타트업…국내외서 성과 나타내 쉐코의 해양 방제 로봇 시연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 IBM, 지멘스, 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지역 스타트업에 연계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유니콘 드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4곳이 해외 진출 및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양 방제로봇 기업 쉐코는 지멘스와 협업해 대만 등 3개국에 제품을 납품했거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 1만여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벤더 등록을 마치고 후속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 수목관리 기업 그리너랩은 아마존웹서비스 기술을 활용해 케냐의 사업 대상 농장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다. 일본과 인도 기업들과 기술검증을 진행해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솔루션 기업 아이캡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학교 안전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더지피씨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지식재산권 2건을 이관받아 특허를 출원했고 은행권 납품계약도 이달 중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종은 인천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이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해외 납품과 계약, 기술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3 11:03
폭염 땐 야외검사 시간 조정...관세청, 위험근무수당 신설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폭염에 노출된 세관 검사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야외 검사시간을 조정하고 냉조끼와 얼음생수 등 보냉장구 지급을 확대한다.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위한 위험근무수당 신설도 추진한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종욱 관세청장은 전날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인천항 세관검사 직원들은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달궈진 컨테이너를 열어 마약과 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유해 화학물질 흡입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냉조끼와 얼음생수 등을 사용하며 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욱 관세청장이 12일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위해물품 반입여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6.08.13 jongwon3454@newspim.com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적지 않다. 야적장에서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한다. 보세창고는 냉방과 환기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폭염기에는 온열질환 위험까지 커진다. 세관 직원들은 이 밖에도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흡입과 방사능 노출, 화물 낙하와 폭발, 밀폐공간 질식 등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관세청은 폭염 시 야외 검사시간을 조정하고 냉조끼와 얼음생수 등 보냉장구 지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장 근무수칙을 정비하는 한편 위험근무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유해물질 노출과 절단검사 중 부상, 고소 추락, 화물 낙하 폭발, 중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 온열질환 등 7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를 토대로 '국경검사 현장 재난대응 매뉴얼'도 마련했다. 이 청장은 "원활한 수출입 물류와 불법물품 차단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관세국경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 검사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13 10:44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현대모터스-전북권 대학연합 창업 프로젝트 캠프 (11:00전주 시그니처호텔) -글로벌 축제 한마당 (13:00 전주실내체육관)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14:40 정읍JB아우름캠퍼스)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중소기업인대회(11: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09:30 여는마당) -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 접견(13:45 여는마당) -도-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업무협약(15:00 여는마당) -LG화학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전달식(16:15 여는마당)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17:00 청주) ▲전재수 부산시장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투자유치 상생협약 체결(16:30 코모도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 CBS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7:00 문성대학교 경상관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행사(17:00 전일빌딩245)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전달식(11: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09:10 대한건설협회 회의실)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3 06:30
인천 도로 한가운데 차 세우고 잠든 20대 음주운전자…경찰, 유리창 깨고 검거 경찰 음주운전 단속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의 도로 한가운데서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던 20대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음주운전을 하다 미추홀구 주안동 왕복 7차로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차 안에 쓰러진 채 의식이 없는 운전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를 깨웠으나 일어나지 않아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유리창을 깨고 차 문을 열었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그를 불러 구체적인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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