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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근로자 추락사 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3층짜리 건물에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소속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중구 운서동 지상 3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40대 A씨가 떨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아시아나항공의 IT 전문 자회사인 아시아나IDT 소속 근로자로 파악됐다. 아시아나IDT 측은 "운서동 프로젝트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건물 외부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2 14:56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 트레일러 등 4중 추돌…2명 부상· 출근길 정체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 추돌사고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2일 새벽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트레일러를 포함한 차량 4대가 부딪혀 2명이 다쳤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트레일러에 실린 조립식 목조 주택이 지하차도 상부 구간에 걸리면서 정차하자 뒤이어 오던 차량들이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30대~40대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조립식 주택이 도로로 떨어지면서 지하차도 장수고가교 방향 4개 차로가 통제됐다. 사고 수습이 길어지면서 인천대공원 일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장수 나들목(IC) 주변에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남동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사고로 인한 도로 통제 소식을 알리고 우회통행을 당부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지하차도 높이 제한을 넘는 화물을 싣고 지하차도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12 09:58
전국 광역단체장 5월 12일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14:35 함안군 이곡지구 등) 집중안전 현장점검(16:00 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6일 오전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와 주요 도정 현안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5.06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임용장수여식-5급직위(08:45 집무실)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특강(09:30 대강당)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식(15:00사직실내체육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자율주행버스(A5) 운행 점검(10: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도정 현안 TF회의(10:00 집무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제4회 도지사기 노인파크골프대회(08:30 립파크골프장) - 현안업무 보고(10:00행정부지사실) - 공습대비 민방위훈련(14:00도청 대피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9회) ;생존근육운동(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14:00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 총회 만찬행사(18:30 경주 APEC 경제전시장,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강기정 광주시장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 스승의날 기념식(13:30 광주교육대학교)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15: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2 06:30
캄보디아 '후이원페이'로 범죄자금 7470억원 세탁한 30대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의 결제시스템을 통해 수천억원의 범죄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은 온라인 사기 도박 자금세탁의 허브로 각국 제재 대상이 된 금융 서비스 대기업으로 북한이 해킹 자금 세탁 과정에서 후이원 결제망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 부평경찰서는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범죄 자금인 코인을 28만회에 걸쳐 7470억원 가량을 매도해 한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의 결제시스템인 '후이원페이'로 세탁된 코인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받아 국내 거래소에서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또 국내 금융기관에서 1500여 차례에 걸쳐 현금 6970억원을 인출해 중국인 보따리상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보따리상들이 공항 면세점에서 고가의 화장품과 가방 등을 구매한 뒤 현지에서 재판매해 현금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 자금을 인출한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후이원페이를 통해 범죄 자금을 세탁한 것을 확인하고 지난 8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후이원그룹과의 연관성과 배후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22:10
인천 한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강제 추행한 60대 검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미성년자 강제추행)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인천 시내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 앉아 있던 초등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11 20:55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 인천 교통혁신" 민주 박찬대 교통공약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 철도와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혁신을 이루겠다"며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한해 4조2800억원에 달하는 교통혼잡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E 노선 조기 착공과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교통공약 발표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캠프] 그는 "GTX D 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천 서북권과 인천공항을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급행철도로 직결하겠다"고 했다. 또 "경인선을 지하화하고 제2경인선(수도권서남부광역철도)을 신속 추진해 남동 연수구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조기에 추진해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고 송도 트램과 영종 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철도가 인천의 뼈대라면 도로는 인천의 핏줄"이라며 "동서 5축과 남북 6축을 연결하는 격자형 순환도로망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하게 엮겠다"고 했다. 남북6축은 수도권2순환고속도로 인천 구간 추진과 터널 및 지하차도 개통을 통한 중봉대로 고속화, 인천대로 완성, 인천 동부간선도로 신설, 인천 중부간선도로 신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IC-서창JC 구간 고속도로화 등으로 계획했다. 또 동서5축은 인천공항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경인고속도로 청라-신월 구간 지하화 및 상부 일반도로 정비, 제4경인고속화도로 추진,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석수IC구간 확장, 아암대로 지하차도 구간 개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영종-강화 평화도로 국도 추진과 인천공항 셔틀버스 확대, 도서지역 운행 여객선 정비도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20:52
"교통혁명, 인천 대한민국 교통 중심 도시" 국힘 유정복 교통공약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1일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교통혁명을 통해 도시가 발전하고 지역의 가치가 올라가도록 하겠다"며 철도와 도로, 해상교통의 변화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교통공약 발표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캠프] 유 후보는 인천지하철 1 2 3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 KTX를 중심축으로 인천의 교통지도를 바꾸겠다고 했다. 그는 "인천 1호선 검단 송도8공구 연장과 2호선 서창 도림 논현 연장, 3호선(인천순환선) 건설로 '우리동네 지하철'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GTX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을 만들고 인천발 KTX로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며 인천 송도에서 호남 영남까지 갈 수 있는 인천발 KTX는 올해 말 개통한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인천발 KTX를 인천공항까지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를 추진해 하늘길과 땅길이 인천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축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인천 남동권에서 경기 남부와 강원권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월판선 논현역 추가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후보는 강화도와 옹진 섬마을 교통도 챙기겠다고 했다. 강화는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의 강화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옹진군의 여객선 교체와 운항 개선, 백령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챙겨 섬 주민들이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제주 뱃길도 다시 열어 인천을 통한 물류와 관광 산업이 부활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20:24
해경, 절도·미반납 렌트 차량 13대 밀수출 일당 송치…내외국인 4명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내에서 훔치거나 반납하지 않은 렌트 차량을 해외로 밀수출 하려한 외국인을 포함한 일당 8명이 해경에 붙잡혀 검찰로 넘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관세법 위반과 횡령 등 혐의로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 2명과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 2명 등 4명을 구속하고 내외국인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세관 적발된 밀수출 차량 [사진=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들은 수사기관의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차례 환전을 하거나 가상자산인 '테더코인'으로 차량 대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 A씨 등 4명은 키르기스스탄 현지의 총책으로부터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거래할 차량의 종류 등을 연락 받은 후 이를 확보해 현지로 보내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B씨 등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 4명과 함께 지난해 3 5월 수도권 일대에서 훔치거나 반납하지 않은 렌트 리스 차량 13대를 해외로 빼돌리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해외로 밀수출 하려한 차량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제네시스 G90 등 고가의 차량이 포함돼 있다. B씨 등 대포차 유통업자들은 렌터카에 설치된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제거, 차량 위치 추적을 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은 훔친 차량 등을 수출용 중고차로 위장, 반출하면서 세관에 차량 가액을 낮추거나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것처럼 허위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인천 신항컨테이너 터미널과 컨테이너 장치장에서 시가 10억원 상당의 차량 13대를 압수하고 소유주가 확인된 차량 10대를 돌려줬다. 중부해경청은 인터폴과 연계해 키르기스스탄의 현지 총책 검거에 나섰다. hjk01@newspim.com 26-05-11 16:13
인천시, 외국인 노동자 모국어로 산업재해 안전 교육 실시 인천시의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안전 교육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통역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달 26일 미얀마 근로자를 시작으로 5월 필리핀, 6월 네팔, 7월 인도네시아, 8월 베트남 노동자 순으로 국가별 집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업종별 실제 산업재해 사례 분석, 예방 대응 방법, 필수 안전 수칙, 개인 보호구 착용, 근로자 권리 의무 안내로 구성되며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가 안전 교육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5-11 11:44
"죽고 싶다" 한밤중 112 허위신고 반복 50대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112로 허위 신고를 반복한 50대 남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0시부터 1시 사이에 5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2에 "죽고 싶다"고 신고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 조사한 결과 실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60차례 넘게 허위 신고를 했으며 이로 인해 40회 이상 처벌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후 과거 허위 신고 이력 등을 근거로 그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hjk01@newspim.com 26-05-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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