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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 세계와 경쟁…글로벌 공항경제권 완성"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7일 규제에서 벗어나 세계와 경쟁하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만들어 제3의 개항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공보단] 유 후보는 이날 인천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는 제도적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별법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인천의 실질 권한을 강화해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항공 MRO 항공물류 UAM 첨단항공산업을 공항경제권 중심으로 집적하는 '글로벌 공항경제권'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송도 청라 영종국제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논현서창권(첨단 제조혁신+해양문화), 내항 1 8부두(세계적 해양도심), 강화남단(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인천 전역이 신성장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국제자유특별시 기틀에 맞춰지도록 두 번째 인천 행정체제 개편을 단행하고 지역에 있는 국가공기업을 이관 받겠다고 했다. 그는 송도구와 논현서창구(가칭)를 신설하고 국가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IPA)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를 인천으로 이관해 항만과 매립지 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1883년 개항이 제1개항,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이 제2개항이다"며 "제3개항이 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을 완성하겠다"고 악속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19:03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 노동자 피해' 경찰 등과 공동 대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내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 외국인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법무부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이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에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7일 관계 기관과 외국인 인권보호 권익증진 협의회를 열고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 등에 출입국 당국, 경찰, 고용노동부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출입국 당국은 신설된 '이민자 권익보호를 위한 동향조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주말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 외국인 인권 침해에 대응하기로 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청사 [사진=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인천출입국 외국인청과 관계 기관은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의 섬유 업체에서 근무 중 폭행을 당한 방글라데시 국적 피해자 A씨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섬유 제조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 B씨로부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 인천출입국 외국인청은 A씨에게 근무처 변경 허가를 내줘 체류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 경기 김포시 모 제조 업체에서 12년간 근무하다 오토바이 접촉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아 강제 출국당할 위기에 처한 외국인에 대해 지역산업 기여도를 인정해 체류를 허용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5-07 18:11
지역주택조합 자금, 소송비로 쓴 조합 설립추진위원장 '벌금형' 선고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자금을 토지 확보 소송 비용 등으로 사용한 인천의 지역주택조합 설립 추진위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유승원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인천시 중구 모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장 A(7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추진위원회의 자금 4786만 원을 토지주와의 소송 비용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추진위 조합원이 아닌 토지주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나 소유권이전 등기 소송을 하면서 관련 비용을 추진위 자금으로 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추진위의 이사회 결정을 거쳤다"며 "추진위의 이익과 목적을 위한 정당한 집행이므로 업무상 횡령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유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 판사는 "A씨가 승소하더라도 추진위에는 이익이 없고 소송 자체도 추진위 대표라는 지위와 별다른 관련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진위 운영위원회에서 소송 비용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거나 조합 창립총회에서 이를 승인했다는 사정은 업무상 횡령죄 성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5-07 16:15
전국 광역단체장 5월 7일 일정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도정현안 대응회의 (09:00 행정부지사실) -국가예산 확보활동 (13:30 세종)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 (16:50 세종)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전국 종합=뉴스핌] 2026.05.06 dbman7@newspim.com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관외출장-지방재정협의회(09:00 국립세종도서관)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2026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16:00 함안문화예술회관)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신규사무관 임용장 수여(09:00 행정부지사실) -청주 가드닝페스티벌(16:00 생명누리공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수습사무관 임용장 수여식(09:30 행정부지사실) - 제54회 경상북도 어버이날 기념식(11: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2023년 산사태 복구 사업지 및 대피소 점검(14:35 예천군 효자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항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14:00 세종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10:00 동구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제212회 조례규칙심의회(9:10 집현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07 06:30
인천 효성동 노후 상수도관 파열…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상수도관 파열 [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오후 2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 도로 밑 상수도관이 파열돼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왕복 2차로의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됐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도로 중앙에 묻혀있는 노후된 상수도관이 파열해 물이 샌 것으로 보고 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했다. 계양구는 사고가 나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부수도사업소는 장비를 투입해 굴착 후 정확한 누수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5-06 17:57
유정복 "'조작 기소 특검법' 입장 밝혀라"…박찬대 압박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진=유정복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조작 기소 특검법)'과 관련, 소속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압박했다. 유 후보 캠프 이상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후보에게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시민에게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을 자처하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장에 출마를 결심했다고까지 말한 박 예비후보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공소취소 특별법' '셀프 구제를 위한 아바타 검사법'이라 부른다"면서 "대통령이 자신과 관련된 모든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만든 도구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법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담겼다"고 직격했다. 이 대변인은 "유정복 예비후보가 이 법안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서도 (박 예비후보는) 별 반응이 없다"며 "'조작 기소 특별법'에 대한 박찬대 후보의 명쾌하고도 명확한 입장을 묻는다"고 공세를 펼쳤다. hjk01@newspim.com 26-05-06 17:13
박찬대, "인천 해상풍력 기반 에너지 거점"…해상풍력 조직·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 캠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을 해상 풍력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의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해상풍력발전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인천 앞바다의 바람을 이용한 '제2의 에너지 개항'을 선언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인천 앞바다에서 생산된 전기를 인천 기업들에 직접 공급하겠다"며 "해상풍력에 특화된 배후 항만을 신속하게 조성하고 에너지, 물류, 산업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해상 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해상풍력 전담 지원 조직 설치, 해상 풍력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인천의 바람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일자리가 되고 시민의 복지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5-06 15:20
"양도세 줄여줘" 세무사 사칭 10억원 가로챈 일당 8명 구속 경찰에 적발된 세무사 사칭 사기범 일당 사무실 [사진=인천남동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허위 세무법인을 차려 놓고 절세 컨설팅을 해 주겠다고 속여 30여명으로 부터 10억 원 가량을 가로챈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사기, 범죄집단조직, 세무사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38)씨 등 8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해외콜센터 직원 40대 B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달까지 절세 컨설팅과 세무신고 대행 등을 미끼로 34명으로부터 9억9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허위로 세무법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놓고 "탈세가 아닌 합법적인 양도소득세 절세를 선택해야 한다"고 홍보하면서 세무사를 사칭해 상담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중에는 양도세 중과 대상인 다주택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금 인출 세탁과 콜센터 등으로 업무를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5억4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동결했다. hjk01@newspim.com 26-05-06 14:53
인천시, 무주택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일부 지원…3~3.5% 최대 4년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인천시는 지역에 살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대상으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과 협력해 이 사업을 해 왔다. 지원 대상은 인천 주민등록 세대주 또는 전입 예정자 중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연소득 본인 6000만원(부부 합산 8000만원) 이하에 임차보증금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기준 2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오피스텔 포함) 면적은 85㎡를 넘지 않아야 한다. 또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한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에 대해 인천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리는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에는 연 3.5%, 그 외 가구에는 연 3% 이자가 지원되며 기간은 2년에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인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youth.in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 또는 포털로 확인하면 된다. hjk01@newspim.com 26-05-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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