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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등 하차시 교통카드 미태그 유의 당부…추가요금 부과돼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하차 미태그 페널티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등 수도권 도시철도 하차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가 지난 7일부터 시행됐다며 유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 인천교통공사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는 인천지하철 1 2호선을 비롯,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의 일반 청소년 어린이 선 후불 교통카드 이용객에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정기권 1회권 무임권은 제외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틀 전 부터 인천1호선 계양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제도 내용과 변경 사항을 설명하며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인천교통공사 측은 시민들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사 내 배너와 포스터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계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3-08 14:04
인천시, 전통시장 등에 '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 추진 인천시 상권브랜딩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포스터=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골목시장 등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 등을 진단해 경쟁력 있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해 상권 현황을 분석,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상권으로 선정되면 상권 진단과 핵심 콘셉트 도출 등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북을 제작해 준다. 지원 대상은 인천의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으로 상권 이해도, 발전 방향 구체성, 구성원 협력 기반과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권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이번 달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hjk01@newspim.com 26-03-08 12:56
인천 숙박업소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경찰 로고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숙박업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숙박업소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다음 날인 28일 인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숙박업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가운데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jk01@newspim.com 26-03-08 12:27
인천 경서~검단 연결 중봉터널 건설…유정복 시장 "남북 간 도로망 완성의 핵심" 인천 중봉터널 위치도 [위치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부지역 경인아라뱃길과 공항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남북 간을 잇는 중봉터널이 건설된다. 중봉터널이 완공되면 인천 남부 원도심에서 중봉대로를 거쳐 서북부 오류지구까지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서구 경서삼거리와 검단2교차로를 잇는 길이 4.5km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중봉터널주식회사(대표사 DL건설)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봉터널은 인천 남북 간 도로망을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혼잡 완화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중봉터널은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되는 왕복 4차로 규모 지하터널로 오는 2032년 완공까지 3493억 원이 투입된다. 터널은 유료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8년에는 터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터널이 만들어지면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인 중봉대로의 단절 구간이 연결되면서 인천 남부와 서북부 지역 간 통행 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된다. 또 기존 봉수대로와 서곳로 등 주변 도로 차량의 분산효과로 상습정체 구간이 크게 줄고 통행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hjk01@newspim.com 26-03-08 12:10
인천 주택가 쓰레기 봉투서 현금 2500만원 발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동구 주택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현금 2500만원이 발견됐다. 경찰은 돈 주인을 찾는 한편 범죄 연루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빌라 옆에 버려진 2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고 60대 A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헌 옷 수거를 위해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던 중 옷으로 덮여 있는 현금 다발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금은 5만원권이 100장씩 띠지로 묶여있었다. 경찰은 돈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문 감식을 했으나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으며 6개월간 공고한 뒤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A씨에게 현금 소유권을 넘길 계획이다. 경찰은 현금의 주인을 찾는 한편 현금 다발의 범죄 연루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3-06 17:17
한밤중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음주운전 하다 추돌사고 낸 30대 입건 경찰 음주운전 단속 [사진=인천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승용차를 추돌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인천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오지분기점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다. 사고 충격으로 밀린 피해 차량은 앞에 차량을 추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기록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과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3-06 11:00
전국 광역단체장 3월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마을행정사 위촉식(10:00 신관 소회의실) - 도민공감 행정 2탄, 파크골프편 (10:50 춘천 파크골프장) -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식 (14:00 강원체육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꿈씨패밀리x충남지방우정청 '꿈돌이 느린우체통' 추진 협약식(10:00 응접실) - 상이군경회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11:00 상이군경복지회관) - 대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새활용센터 1주년 기념 순환경제 사회 포럼(14: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10:00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세미나실) - 광주전남 통합 담양군 상생토크(14:00 담빛농업관) - 임용장 수여식(17:30 비즈니스룸) -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18: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0:30 광주 북구청) ▲김영환 충북지사 - 단양군 순방(11:00 단양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대리구장 취임 미사(19:30 포항 죽도성당)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10:00 부산시교육청) - 접견-차세대기업인클럽(14:00 의전실) - 지역 인플루언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14: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아주경제(15:40집무실) - 접견-지역아동센터 부산시협회(16:30 의전실) -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17:30 연산교차로) ▲박완수 경남지사 - 보훈회관 방문 및 차담회(13:30 경상남도 보훈회관) - 경남지역혁신대학 지원위원회(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세계음식문화관 현장 점검 (10:30 울산교)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 RISE 위원회 (14:00) -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등 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캠페인(08:00 제주시 오라동)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중간보고회(09:30 도청 탐라홀) - 제주한라-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 개소식(11:00 한라컨벤션센터) - 프로당구 PBA-LPBA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13:30 한라체육관) -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14:00 제주문학관 대강당)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간담회(16:30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06 06:48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 시장과 일대일 구도 쉽지 않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 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정해진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3선) 의원은 5일 이번 선거에 대해 유정복 시장과 일대일 구도에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박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인천시장 야당 후보는 유정복 시장밖에 보이지 않아 일대일 구도가 상식적인 예측"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기초 광역단체장과 장관, 국회의원 등 많은 경험과 연륜을 갖췄고 선거에도 강한 분이어서 쉽지 않은 어려운 상대이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그는 인천시정과 관련, "(신생아) 1억 드림, 여객선 요금 인하, (신혼부부용) 천원주택 등은 기존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다른 시도여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러나 F1 유치나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도 진전된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서 수도권에 있는 인천은 기존과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며 "(저의)회계법인 근무 등 민간 경험과 정치권 경험이 합쳐지면 창의적인 행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바이오,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에너지 등을 육성하고 국민이 만들어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에서도 행정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hjk01@newspim.com 26-03-05 22:50
임미애 의원 농협 개혁 위한 '공직선거법·농협법 개정안'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협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탁선거법 당선 무효자 공직출마 제한'과 '비상임 조합장 사퇴 의무화'를 담은 이른바 '김병원 방지법'이 발의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은 조합이 취급하는 대규모 금융 자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농협 개혁의 핵심 과제인 '조합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일명 '김병원 방지법'으로,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임 의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취임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2015년 12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투표장 안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2016년 7월 기소돼 1심에서는 벌금 150만 원의 당선 무효형을, 항소심에서는 90만 원 벌금형으로 회장직을 유지하다가 2021년 4월 29일 대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을 파기환송했고, 이후 서울고등법원은 2021년 7월 7일 파기 환송심에서 김 전 회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해 확정이 되어 당선 무효가 됐다." 당선 무효 확정까지 5년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때는 이미 김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이후였다. 특히 김 전 회장은 당선 무효 확정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 출마를 강행했고, 함께 기소된 인물 또한 재판 진행 중 선거에 출마하는 등의 일이 이어지며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공직선거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한편,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마찬가지로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해'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 '농협법 개정안'은 조합과 농협중앙회가 상호 금융 등 대규모 자금을 취급하는 공적 성격이 큰 조직인 만큼, 조합 및 중앙회의 사업과 관련해 사기 횡령 배임 배임수증재 등의 죄를 범하거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조합장 등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임미애 의원은 "농협 개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조합원의 재산과 신뢰를 지키는 제도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조합선거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른 자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고, 조합이 상호금융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중대 비위 전력자의 임원 진입을 차단해 도덕적 해이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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