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울산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 통과 공동건의…국가균형발전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울산시가 19일 동남권 철도 예타 통과를 공동 건의했다.
  • 양 시·도는 산업·물류 연계와 1시간 생활권 구축을 강조했다.
  • 6㎞ 복선철도는 2036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 핵심 과제
교통망 구축과 경제권 완성 의지 표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울산시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비수도권 교통 기본권 보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중앙정부 설득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경남도와 울산시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상욱 울산시장의 서면 결재를 통해 공동건의문을 확정하고 19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중앙부처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순환 광역 철도 울산(KTX울산역)~양산(북정·물금)~김해(장유·진영)~창원 위치도[사진=울산시] 2026.08.19

이번 공동건의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간 연결교통망 확충, 광역생활권 구축, 산업·물류 연계 및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이 갖는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양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는 ▲창원(방위·원자력), 김해(스마트 물류), 양산(부품소재), 울산(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 거점 직결을 통한 초광역 산업·물류 융복합 벨트 완성 ▲주요 광역교통 거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순환망 확실한 구축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시대 실현을 하기 위한 대정부 결단 촉구 등 3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해와 양산, 울산을 유기적으로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울산 시민들에게도 지역 간 연계성을 높이고 이동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숙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경남 김해 진영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울산 KTX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의 복선전철 사업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180km급으로, 총사업비 약 3조 12억원을 투입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과 울산은 이달 중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공동건의문과 함께 앞서 진행된 예타 통과를 위한 시·도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과 정책성 평가 항목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비중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