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기 의원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진다
- 경찰이 25일 수사심의위에 2건을 상정했다
- 경찰은 수사 마무리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무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을 둘러싼 13가지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적정성을 따지는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김병기 수사는 조만간 마무리된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심의 신청 대상 사건은 두 건이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서 심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심의 신청 2건은 오는 25일 열리는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다. 수사심의위는 김 의원 수사를 경찰이 게을리한 정황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수사심의위는 민간 자문기구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 기소 여부나 수사 적정성을 심의하고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김 의원 수사가 장기화되며 신속한 처분을 촉구하는 취지의 심의위 소집 요청이 잇따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와 고소인인 김 의원실 전직 보좌관 김모 씨가 각각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 의원 의혹 수사 마무리 시점과 관련해 "조만간 마무리한다고 답을 드릴 수밖에 없다"며 "국가수사본부와 서울청이 소통하고 있으며 이견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차남의 특혜 편입, 배우자 사건 관련 수사 무마 청탁 등 모두 13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