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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MOU 체결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1일 안재홍 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 국가유공자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 보훈가족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이날 협약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윤영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업무협약서 서명과 함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자택 가스 안전점검 및 위문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경기남부보훈지청은 가스안전 취약 국가유공자 대상자를 발굴 추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천 가구에 타이머콕,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가스안전기기를 설치하며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사용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국가유공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해 양 기관은 가스시설 점검,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만 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국가유공자 가스안전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숙 지청장은 "지역사회에서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해주신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보훈정책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로, 보훈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2-11 17:32
양기대, 기아오토랜드 광명 방문..."AI 시대 일자리 대전환 철저히 대비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는 11일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 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는 11일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 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 [사진=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먼저 회사 측은 "지난해 대미 관세 부담이 약 3조 원에 달했다"며 통상 환경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국회와 정부가 외교 통상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관련해서 회사 측은 "현재로서는 구체적 계획은 없으며 해외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쳐 국내 도입 여부를 검토할 사안"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노조 집행부와도 면담을 갖고 정년 연장, 주 4.5일제 등 노동 현안과 함께 AI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변화 문제를 경청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는 11일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 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 [사진=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그는 "현장에서 본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은 차체 제작, 용접, 도장, 검수까지 로봇과 센서, 데이터가 주도하는 구조로 이미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노동자들이 최종 검수와 미세 조정, 로봇 운용 등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도입될 경우 일부 공정에서 인력 대체가 현실화할 수 있다"며 "정치가 외면하면 일자리 충격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양 예비후보는 관련 대응 방안으로 AI 휴머노이드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 장치 마련 '로봇세' 도입 검토 및 '기본 AI 소득' 도입 추진 평생학습 직업 재훈련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 로봇이 창출한 부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시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새로운 분배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는 11일 경기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 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 [사진=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가 AI 시대 일자리 대전환에 선도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저는 그 준비를 책임지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1 16:09
이민근 안산시장 "복잡한 행정 과제 해결, 경기중부권 도시 간 협력·연대 중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 평가 기준 마련▲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도 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을 비롯해 광명시의 '광명상생플랫폼', 의왕시의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등 각 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도시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행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중부권 회원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1 15:06
과천시,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 개편·운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5월 열린 과천시 부부태교 교실 모습.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 B C 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 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 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2025년 5월 열린 과천시 부부태교 교실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1 14:54
하남시, 설 연휴 행정서비스 일시 중단...정부24 이용 홍보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하남시청 전경[사진=하남시]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 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중단되고 시와 시의회 및 관련기관은 14일 자정부터 홈페이지 오전 9시까지 9시간동안 중지된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관외 발급 서비스도 중지된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지역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은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향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민원 서류 발급 등 급한 업무는 서비스 중단 전에 미리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2-11 14:53
화성시, 동탄 반송동 카페서 화재...손님 등 5명 대피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오후 화성특례시 반송동의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관계자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화성시 동탄 반송동 카페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주민 5명 대피 및 연기흡입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경 화성시 반송동의 한 1층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현장 도착 5분 만인 오후 1시 11분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1시 32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1층 카페 직원 1명과 건물 2층에 거주하던 주민 4명 등 총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대피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조치를 받았으며 정밀 수색 결과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2-11 14:52
화성시, 마도면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새벽 화성특례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내부 집기류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성 비닐하우스에서 화목보일러 열기에 가연물 착화로 비닐하우스 1동 전소 및 가전제품 등 소실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경 화성시 마도면 금당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기와 화염이 보인다는 인근 주민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8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 중이었으나 신속한 연소 확대 저지 작업을 통해 약 30분 만인 오전 2시 19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m 9m 규모의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TV, 냉장고, 세탁기, 런닝머신 등 가전제품과 집기비품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열흘 이상 화목보일러를 가동하면서 밀폐된 내부 온도가 상승했고 이 과정에서 주변 가연물에 불씨나 불꽃이 옮겨붙으며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2-11 14:52
광명시, 광명동 근린생활시설 지하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새벽 경기 광명시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광명시 한 근린생활시설 화재 현장.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분경 광명시 광명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 경찰 10명 총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소방 대원들에 의해 오전 1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하 점유면적 88.69㎡ 중 50㎡가 소실되고 38.69㎡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내부에 있던 컴퓨터, 책상, 의자 등 집기비품류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2-11 14:51
평택시, 청북읍 거즈 생산공장서 큰 불...건물 2동 전소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지난 10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거즈 생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퇴근 시간 이후 발생해 인명피해 면해, 소방 80명 투입해 3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후 8시 37분경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거즈 및 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인근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 A씨가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는다"며 119에 최초 제보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를 고려해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구조의 건물 3동(연면적 2052㎡)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 중 건물 2동(396㎡)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화재 당시 공장 근로자들은 오후 5시 이후 모두 퇴근한 상태였으며 공장 내 기숙사에 머물던 관계자 2명이 신속히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은 공장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약 2시간 만인 오후 10시 47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자정을 넘긴 11일 0시 8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2-11 14:51
도공 서울경기본부,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티맵 안내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설 명절을 기점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맵과 연계한 '휴게소 실시간 화장실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설 명절을 기점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맵과 연계한 '휴게소 실시간 화장실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은 티맵 네비게이션 화면.[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 이번 서비스는 하남드림휴게소, 죽전휴게소, 여주휴게소 3곳에서 우선 제공되며 운전자는 티맵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해당 휴게소 화장실의 실시간 혼잡도를 주행 중에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붐비지 않는 휴게소를 선택하여 방문할 수 있고 장거리 운전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휴게소 위치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실제 시설 이용 상황을 반영한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도공의 데이터 수집 기술과 민간 플랫폼 연계를 통해 구현된 데이터 기반 고객 체감형 서비스의 대표 사례로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하남드림휴게소 정복영 소장은 "설 명절과 같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화장실 혼잡 정보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운영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스마트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2-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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