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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수원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 행보 돌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 세류2 3동 및 권선1동)는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세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 세류2 3동 및 권선1동)는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세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이애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 후보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 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 도의원 예비후보, 김용서 전 수원시장 및 신현태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연재덕 경기도 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직능단체 각계 인사 등을 포함하여 500여 명의 인원이 이애형 예비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축사를 맡은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경기도당의 엄중한 기준과 절차에 따른 결과로, 실질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후보들로 결정됐다"며 "우리가 하나로 뭉쳐 올바른 정치의 방향을 잡는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고, 청년과 전문가 등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하나 된 힘으로 수원의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애형 예비후보를 위한 지역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애형 예비후보는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온 경험 속에서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로 이어졌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 세류2 3동 및 권선1동)는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세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이애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원이자 이웃으로서 현안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역할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밝히는 정치'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세류동의 골목들, 권선동의 거리를 더 밝히며, 나아가서는 지역의 행정을 밝히겠다"며 ▲골목길 조명 및 안전환경 개선 ▲도로 확충 및 주차 공간 확보 ▲생활 인프라 정비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군공항 문제로 인해 지역 개발이 제한돼 온 만큼,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형평성을 바로잡고 단 한명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류동과 권선동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농수산물시장 가구거리 등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체계적이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 세류2 3동 및 권선1동)는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세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이애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많은 응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웃 간의 정이 흐르는 따뜻한 세류 권선의 변화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애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1대 경기도의원 임기는 2026년 6월 종료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10:55
수원시, 전국 규모 디자인 공모전과 협업 '수원굿즈' 발굴 나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디투비(D2B) 디자인페어'와 협업해 '수원굿즈' 아이디어 발굴과 상품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 디투비(D2B) 디자인페어 로고. [사진=수원시]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올해 21회차를 맞는 디투비(D2B) 디자인페어(Design to Business design fair)는 전국 대학생 청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방정부가 전국 규모 공모전과 협업해 지역 굿즈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 도시이미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수원굿즈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은 기업 매칭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실제 판매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수원시는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제'로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갖춘 문화상품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수원굿즈 개발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해 도시브랜드 산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수원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연결해 새로운 수원굿즈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원만의 문화상품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투비(D2B) 디자인페어는 6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pa.org/d2b)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7 10:54
최민 경기도의원 "중대재해 예방 수행기관, 규모보다 현장 실효성 적합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노동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이하 지중해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 및 운영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노동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이하 지중해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 및 운영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영세 사업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형 단체 중심의 사업 구조를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약 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지중해 사업'의 수행 주체로 선정된 특정 대형 기관을 언급하며, 해당 단체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밀착 컨설팅을 수행하기에 적합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최민 의원은 "주요 타겟인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은 대형 기업과는 완전히 다른 전문성과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형 기관은 자격증 관련 수익이나 대규모 사업장 관리에 특화되어 있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야 하는 영세 사업장의 양태를 깊이 있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민 의원은 "중앙정부가 이 사업을 지자체에 넘겨준 핵심 이유는 접근성과 현장 방문의 용이성 때문"이라며, "단순히 사업 계획서만 받는 것에 그치지 말고, 수행 주체가 실제로 현장을 얼마나 깊이 있게 다니며 실효적으로 운영하는지 경기도가 철저히 체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특정 영세 전문 업체가 대형 기관의 사업 중 일부를 실질적으로 분담해 해결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국장이 현장의 세밀한 돌아가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질타했다. 최민 의원은 "현장에서는 이미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정책 결정권자가 이를 모른 채 기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수행기관 선정 기준에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관을 배제할 수 있는 조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선정 이후에도 이러한 기준이 사업 운영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민 의원은 지중해 사업이 중앙정부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중점 과제임을 상기시키며 노동국의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최민 의원은 올해 초 부임한 노동국장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민생 현장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의회와 상시로 소통하고 깊이 있게 교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10:28
광명시 '러브버그' 5~7월 집중 방제·선제 대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매년 시민 불쾌지수를 높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동력 분무 특장차를 사용해 살수 방식으로 러브버그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광명시]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집중 발생 시기인 6월보다 빠르게 5월부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발생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거쳐 부서별 협력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역을 총괄하고,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을 맡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 편성하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담당한다.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경우 긴급방역대책반이 대응에 나선다. 또한 동력 분무 특장차 1대, 수동 분무기 24대, 전기 태양광 포충기 165대, 기피제 분사기함 19대, 살충제 1천396통(L) 등 방역 장비와 약품도 확보했다. 방제는 시기별 특성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5월에는 유충 서식지 방역에 집중해 산림 인접지와 화단 내 낙엽 부엽토를 수거하고,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6월부터는 성충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출몰이 확인되는 즉시 집중 살수 방제를 실시하고, 대량 발생 시에는 살충제 등 약제를 활용한 방역을 병행한다. 특히 러브버그가 법정 감염병 매개 해충이 아닌 점을 고려해, 평상시에는 물을 활용한 친환경 살수 방제를 우선 실시하고, 약제 사용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거지 인접 산림과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끈끈이 트랩과 야간 유인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물리적 방제 수단을 병행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이 순찰 시 트랩과 포집기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역 활동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10:15
국민의힘 차화열, 평택시장 출마 선언…"시민이 존중받는 평택 건설" 약속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 후보는 "정치는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대한민국은 갈등과 대립 속에 길을 잃었다"며 "현재 평택의 급속한 산업 교통 인구 변화 속에서 '시민이 중심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포문을 열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4.27 krg0404@newspim.com 이어 차 후보는 "시민 삶보다 보여주기, 행정보다 홍보, 책임보다 포장이 앞서는 정치"를 비판하며 "위대한 시장이 되겠다는 말 대신 위대한 시민이 존중받는 평택 건설"을 약속했다. 차 후보는 "행정은 시민 삶을 바꾸는 책임이며 실행과 변화,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이 정책 결정의 주인이 되고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 후보는 "평택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겸손하게 섬기고 단단하게 책임을 지며 결과로 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차 후보는 이날 남부지역을 문화‧정주환경 중심도시로 북부지역은 로컬브랜드, 원도심력신도시로 서부지역은 AI 반도체 및 해양경제 중심 도시 구축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krg0404@newspim.com 26-04-27 10:06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염소 농가 질병 검진 사업 확대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사육 규모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염소 농가에 대한 질병 검진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염소질병 실험하는 사진.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염소 고기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기적인 질병 검진 체계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시험소는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염소 질병 검진 연구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규 사업으로 염소 농가 질병 검진 사업을 하게 됐다. 올해는 30농가 염소 200마리를 대상으로 총 7종의 검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 ▲소모성 질병 2종(소바이러스성설사병, 크립토스포리디움) ▲제1종 해외재난성 질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이다. 특히 지난해 검진 당시 일부 농가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항체가 확인돼 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시험소는 단순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질병 검사 결과에 따른 농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면역증강제, 구충제(2종), 치료제 등 총 4종의 방역 물품 패키지를 지원해 농가의 방역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염소 결핵 브루셀라 모니터링 시범사업'과 연계돼 추진된다. 시험소는 앞으로 국가 단위의 염소 정기검진 제도 도입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공해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염소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체계적인 질병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며, "선제적인 정밀 검진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염소 고기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10:06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확정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유의동 전 의원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유 후보는 제19 20 21대 평택을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정책위의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사진=선거캠프]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치를 위해 평택을 선택한 사람과 평택을 위해 정치를 선택한 사람을 가리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자기 정치를 위해 평택을 이용하려는 외지인들에 맞서 평택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평택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평택의 대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의동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과 다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26-04-27 10:05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6개 대학 선정..."직업훈련 600명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중장년일자리캠퍼스 포스터.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취 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도는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여주대학교 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제공해, 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받을 수 있다. 재직자 과정은 태양광 응용, AI DX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 과정은 전기기능사, 통합돌봄 전문가 등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편성됐다. 창업자 과정은 뷰티와 반려동물 케어 분야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층은 경험과 역량이 풍부하지만 재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중장년층의 직무 전환을 돕는 동시에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09:59
경기도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 내달 6일부터 시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6일 오전 9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가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2차부터는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도 받는다. 전용 콜센터로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담원이 회신전화서비스(콜백)를 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방문 신청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연 1%의 초저금리로 최장 10년 동안 상환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을 최소화했다. 2차 접수의 대출 규모는 34억 4000만 원이다. 대출 심사시 ▲재외국민 외국인 해외체류자▲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금을 모두 완제하지 않은 경우▲장기연체 중인 경우(대출 카드 연체 등)▲금융질서문란정보나 법원 판결 채무불이행 등록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2차 접수의 핵심은 더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강화한 점이다. 기존 방식대로 일반 도민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 방식도 도입했다. 전용 콜센터로 예약 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접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이나 질병 보유자는 콜센터 전화 예약 시 방문접수('찾아가는 극저신용대출 2.0') 지원을 요청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자를 방문해 신청서 접수를 지원한다. 전화 예약과 온라인 신청은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중복 신청할 수 없으며 온라인 접수가 마감되더라도 전화 예약자는 회신전화서비스를 통해 일정 인원까지는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실시한 1차 접수에서 접수 시작 30분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도민들의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1차 접수 당시 대출 실행자 1618명(20억 6000만 원 규모) 가운데 75.2%가 '생활비 용도'로 대출을 신청한 사실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대출 신청자는 의무적으로 재무 진단과 컨설팅을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고용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누리집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120경기도콜센터(국번없이 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차 사업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개선한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09:55
경기도, 여의도 면적 13배 규모 '숲가꾸기 사업' 시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4월부터 총사업비 9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38.92㎢(3892헥타르)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가평 잣향기푸른숲.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숲가꾸기 사업이란 도내 31개 시군의 산림 속 나무 간 밀도를 조절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솎아베기(식물의 밀도를 낮춰 나머지가 더 잘 자라게 하는 과정) 등 적정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산림은 나무 간 경쟁이 심화돼 생육이 저하될 수 있으며, 낙엽과 가지 등 연료 물질이 축적돼 산불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도는 나무들의 초기 생육 안정화부터 밀도를 조절하는 조림지가꾸기 및 어린나무가꾸기, 산림 내 연료물질 제거하는 산물수집 및 산불예방숲가꾸기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는 4월부터 5월까지 산림청과 합동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벌인다. 숲가꾸기 사업의 대상지 선정 적정성부터 설계와 감리, 시공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고 사업비 산정 기준을 꼼꼼히 따져 부실 사업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작업자의 안전 관리 이행 여부와 국고보조금 집행 실태까지 투명하게 점검해 현장 중심의 사업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비용과 전문성 등의 한계로 산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유림 소유주를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주직접 숲가꾸기' 제도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산주가 직접 숲가꾸기 사업을 신청해 지자체에 위탁하거나 본인이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제도다. 산림자원 순환경제 기반 마련 및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을 원하는 도내 산주는 각 시군이 2027년도 사업 수요를 파악 중인 현재 산림청 누리집이나 관할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숲가꾸기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중 탄소흡수원 보호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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