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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 '5인 5색' 격돌..."이재명 정부 성공의 심장 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이 15일 첫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견인차'를 자임하며 뜨거운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각 후보는 교통 혁신과 경제 성장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바꿀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3월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왼쪽부터)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이날 합동연설 첫 주자로 나선 권칠승 후보(기호 4번)는 "덜 피곤한 경기인"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군 후보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도 바로 경기도"라며 "저 권칠승이 경기도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퇴근 전용 '경기프리미엄버스' 1000대 증차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단지 유치를 통한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을 약속했다. 한준호 후보(기호 1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재개'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비리는 명확히 밝히되, 정쟁 때문에 주민의 삶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국토부와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이어 "경기도를 정치의 디딤돌로 쓰지 않고 이곳에 뼈를 묻겠다"며 ▲GTX-링(Ring) 구축 ▲판교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판교와 같은 첨단 산업 거점을 10개 만드는 '판교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를 미래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기대 후보(기호 3번)는 "잘사니즘(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화두로 던졌다. 광명시장 시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신혼부부 월세 30만 원 지원과 대중교통 단계적 무상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경기도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바꿨듯이 저 양기대도 광명에서 시작해 경기도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미애 후보(기호 2번)는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생애주기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닦아놓은 '기본사회'의 길을 더 넓히겠다고 천명했다. 추미애 후보는 검증된 개혁 동력을 앞세워 "검찰 세력과 맞섰던 결기로 이제 경기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계곡을 정비해 새로운 기준을 만든 것처럼, 나 역시 말이 아닌 실천으로 경기도의 잠재력을 깨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는 ▲AI 행정 혁신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미래 모빌리티 및 AI 산업 육성 등을 제시하며, 성장의 과실이 도민의 삶으로 직접 돌아오는 '당당한 경기'를 약속했다. 김동연 후보(기호 5번)는 "일잘러 현장 책임자"로서의 유능함을 부각했다. 김 후보는 "임기 내 주택 80만 호 착공과 투자 200조 원(누적 300조 원) 유치해, 이재명 정부가 역사상 최초로 부동산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정부가 되게 하겠다"며 "반성과 성찰을 통해 뼛속까지 민주당 동지 의식을 새겼다. 단 1%의 패배 가능성도 없는 압도적 승리의 상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는 ▲경기도민 1억 만들기:인프라 햇빛 스타트업 펀드와 도민연금을 결합해 자산 기반 마련을 지원 ▲3대 생활비(주거 돌봄 교통) 반값:'The 경기패스 시즌2'와 공공요양원 300개소 확충을 통해 가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춤 ▲경천동지 프로젝트:철도와 도로를 지하화해 도시 공간을 혁신하고, 도민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나누는 펀드 구조를 도입을 천명했다. 모든 후보는 공통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과 '정부 성공 뒷받침'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김동연 후보가 스스로를 "일 잘하는 친명"이라 정의한 데 이어, 한준호 김병주 의원은 '내란 사태 당시 대통령을 지킨 전우애'를 강조하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추미애 후보 역시 이 대통령의 불법 계곡 정비 성과 등을 언급하며 실천하는 리더십의 계승을 약속했다. 3월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왼쪽부터)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민주당은 이번 연설회를 시작으로 19일 예비후보자 간 합동토론회를 거쳐, 오는 21~22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치른다. 이를 통해 본경선 후보를 3~4인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는 다음 달 5~7일 본경선(당원 50% 국민 50%)을 통해 가려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5~17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기도를 이끌 최고의 적임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연설을 지켜본 경기도 정가 관계자는 "현직의 안정감과 도전자들의 개혁적 공약이 맞붙는 양상"이라며 "예비경선 투표가 권리당원 100%로 치러지는 만큼 '선명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후보가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5 23:18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교육 '맞춤형 역량강화'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20개 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제공한다. [사진= 경기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20개 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 소통 ▲학습 진로 설계 ▲디지털 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으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학교에 대해 1 2학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류 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15 18:19
화성시, 화성시립도서관에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 개설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과 가천대 평생교육원 이재원 주임교수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립도서관 32개소(공공 21, 작은도서관 11)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5 12:57
과천시 과천동 식당서 화재…2명 사망·건물 전소 [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식당에서 큰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식당에서 큰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41분경 출근하는 한 주민이 멀리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76명의 인원과 31대의 장비를 투입했지만, 불길이 인근 비닐하우스로 번져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여 만인 6시 46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5 09:54
박재용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에서 복지 서비스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박재용 의원이 복지 서비스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사진= 경기도의회]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정책과 복지 제도 개선 등 경기도 복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이임회장 강기태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취임한 전창호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과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과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3-15 09:52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회동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렸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대변인)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당시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도정에서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으로 '위기의 이재''과 함께했던 두 인사의 재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대변인)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당시 기획조정실장)가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실] 이날 두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공천 경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공유하며, "정통 민주 세력이 똘똘 뭉쳐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최원용 예비후보는 이재명 지사와 함께 경기도 혁신을 이끈 핵심 브레인이자 신의를 지킨 동지"라며, "예비후보의 공천 통과와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용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김 전 부원장의 격려에 큰 힘을 얻는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의 애민정신과 실용주의 현장 중심 행정철학을 평택시정에 구현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최 예비후보는 지역 정통 민주당 지지층 결집 '원팀 전략'에 속도를 내고, 경선 전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의 지지를 확대해 공천권 확보와 본선 필승 대세론을 굳히기로 했다. krg0404@newspim.com 26-03-15 07:33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 출마 선언…"민생중심·미래비전 제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사진=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왕의 정체된 성장을 타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민생 중심,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토대로 의왕의 지도를 바꾸는 담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또, 법률 전문가로서 역량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민생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혁신을 약속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12.3 내란극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두 번의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아 민주당내 대표적 젊은 리더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오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토론자로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 오 예비후보에 대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 그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정부의 책임행정 철학 계승 ▲그린벨트 해제 및 재개발에 패스트트랙 도입 ▲아이 키우고 지켜주는 의로운 도시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살아있는 경제도시 ▲집앞부터 해결되는 생활교통 혁신도시 등 '오동현의 5대 공약'을 발표한다.앞서 ​오동현 예비후보는 "지금 의왕은 변화냐 정체냐, 정의냐 부패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호흡하는 젊은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 지지자와 당원들도 참석해 오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을 예정이며,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오동현 예비후보는 제48회 사법고시 합격 후 의왕시에 뿌리내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내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왕청년회의소(의왕JC)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4 17:53
박승원 광명시장 "현장밀착형 행정 이어간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충훈대교 방문헤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가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 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 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옹벽 전면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일직동 신안산선 4공구 현장을 찾아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 재설치와 관련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장기적인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의견과 내부 점검 결과를 종합해 향후 복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 일정으로 사들유통단지를 방문해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일직동 신안산선 4공구 현장을 찾아 통로박스와 고지배수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마지막으로 광명신원아파트 인근 공공보행로를 찾아 민원 현장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주민 의견을 살피며 이웃 간 상생과 보행권 확보라는 두 가치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중재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생소통현장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4 11:26
여성 흉기 살해 후 도주…전자발찌 착용자 1시간여 만에 체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를 검거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A씨로, 차량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교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당시 보호조치를 받고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색을 벌였고,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A씨를 체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mkyo@newspim.com 26-03-14 11:10
김성제 의왕시장, 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김성제 시장이 지난 13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삼동 580-1번지 일원)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날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건립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의 시설이 공사의 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사옥 내 함께 조성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간과 동선이 확보 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 점검_좌 김성제 의왕시장 우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3-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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