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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인재 육성·기업혁신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기업인협회,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10개 유관기관과 'AI 인재 육성 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AI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추진 과제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을 통한 고용 및 정주 지원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대상 AI 디지털 직무 재취업 교육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활용한 우수 AI 기업 홍보 및 채용 지원 등이다. 교육기관의 실무 역량도 협력에 더해진다. 한국공학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AI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및 '마이스터 랩(Lab)'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업무협약식 행사 사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또한, 혁신 융합대학 사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특화 비자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대학, 고용기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흥시를 AI 제조혁신과 인재육성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미 2025년도부터 지역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 모델을 고민하며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공동 기획 ․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선순환 고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 행사 전경 사진.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 즉 '제조업 르네상스'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 강한 실무형 AI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AI 직업훈련 체계를 공고히 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12 09:51
경기도, 120개 대형 음식점 대상 권역별 집중 수사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형음식점 불법행위 수사-그래픽보도자료.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 의정부 부천 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 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 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의 제조 가공 사용 조리 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제조 가공 조리 판매 목적으로 소분 운반 진열 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량 조리와 식재료 관리가 중요한 대형 외식업소의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2 09:40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경기 더드림 서비스' 10개 시범 모델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시군을 위해 기존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재생 10개 모델 선정-그래픽보도자료.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원도심 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 더드림 서비스' 10개 시범 모델을 선정해 도내 시군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 더드림 서비스'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형 지역관리 서비스의 이름이다.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조합 기업 등이 연계해 돌봄 교육 복지 공공시설 관리 등 수익사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도는 기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18곳을 대상으로 진단 컨설팅을 한 후 우수 사례 5곳을 선정해 심층 종합컨설팅을 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에 개발한 10개 모델은 ▲'저층주거지 관리' 분야 ①집수리 ②빈집관리 ③저층주거지 타운매니지먼트 ▲'노후상권 활력 회복' 분야 ④전통시장 식자재 전처리 ⑤상권지역 타운매니지먼트 ⑥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접경지역 활성화' 분야 ⑦거점연계 주문・배달 서비스 ▲'유휴공간 활용' 분야는 ⑧영유아 돌봄 결합 공간 운영 ⑨무인 생활편의시설 ▲'재생에너지 활용' 분야 ⑩햇빛발전소 사업 모델 등이다. 도는 모델별로 사업 내용, 예산, 주체별 역할, 수익구조 등 사업의 전 과정을 소개해 어떤 도시재생 모델을 추진할지 고민하는 시군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 모델 개발과 함께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민간기업 등 '경기 더드림 서비스'에 참여 가능 주체를 목록화했다. 이를 통해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때 지역 여건에 맞는 참여 주체를 효과적으로 매칭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개발한 서비스 모델과 참여 주체 목록을 시군에 배포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기존 및 신규 사업에도 '경기 더드림 서비스'를 도입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10개 서비스 모델은 시군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며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5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2 09:35
경기도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참여 규모·성과 전국 1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90점 이상) 우수(75~90점) 양호(60~75점) 미흡(45~60점) 취약(45점 미만)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참여기업 1166개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244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참여 규모다. 정부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SVI 측정 결과를 반영하도록 바뀌는 상황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 규모가 많다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평가 성과에서도 경기도 기업 244개 중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전국 통계: 측정 1166개 사(탁월 58개, 우수 386개, 양호 이하 722개) 평균 3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정부 재정지원과 공공조달 과정에서 SV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 SVI 컨설팅을 거친 기업들의 평가 등급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3년 SVI 측정을 받은 뒤 2024년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104개 가운데 50개 사(48%)가 2025년 SVI 측정에서 등급이 한 단계 이상 상승했다. 또 2024년 SVI 측정 이후 2025년 컨설팅과 측정에 참여한 기업 75개 가운데는 41개 사(55%)가 등급 상승 효과를 보였다. 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착한기업 선정 등 도내 지원사업에서 SVI 우수 이상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SVI 기반 성과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기도는 사회적가치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평가 결과를 정책과 연계하고 있다. SVI 전국 1위 성과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2 09:26
전국 광역단체장 2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08:40 도청 현관)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 춘천 풍물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춘천 풍물시장) - 육아 여성일자리 지원 정책간담회 (15:00 도교육청 유아교육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해단식 (17:30 춘천세종호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영환 충북지사 - 혁신정책 조찬 간담회(08:00 여는마당) -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10:00 대회의실) -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3:10 사창시장) - 2026 AI 디지털 칼라지 컨퍼런스(14:00 서원대) - 일하는밥퍼 신규작업장 방문(14:20 청주) - 도내 대학 학생회 간담회(15:00 RISE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설 명절 대비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10:00 영상회통실(206호) -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11: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 05:45) - 소멸 항공마일리지 활용 사회복지시설 방문 (09:00 전북장애인복지관) -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담회 (14:0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07:00 호텔ICC)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0:30 용운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4:00 문창,부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30 태평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8:20 오류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U대회 대비「우리동네 새단장의 날」(09:30 나성동 중심상가) - 설맞이 세종대평시장 방문(10:50 세종대평시장) - 부강면 도시재생 거점시설(부강마실공방) 개관식(14:00 부강마실공방)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공청회(10:00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CPBC '함께하는 세상' 인터뷰(15:00 광주CPBC)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설 명절 현장방문(09:00 소방재난본부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준공식(14:00 APEC나루공원) -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15:00 도모헌) ▲박완수 경남지사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10:50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장유 다누림센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문금 전달식(16: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신임 행정부시장 부임 신고 (10:00 시장실) - 설 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점검 및 캠페인 (11:30 언양알프스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4기 제주도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10:00 이도동 일원) -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제주시 일원) - 2026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14:00 이도동 일원) - 산림조합 상생 및 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15:20 애월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2 06:47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 성료…"자치분권 강화 필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가 공동 주최한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 기획 학술 세미나'가 지난 10일 개회식 등에 이어 11일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연 가운데 11일 둘째 날 일정이 진행됐다.[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에 따르면 첫날 참석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이번 세미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도 영상 및 서면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둘째 날 특강은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진정한 자치분권이 구현되고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은 "지방분권 강화가 논의되고 있으나 법제 역량이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공적 법제 지원 시스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율성 존중, 전문성 강화, 중립성, 접근성을 바탕으로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를 포괄하는 법령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지방의회 자치입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션에서 국민의힘 이호동 의원은 법령 자문위원회가 통제 기구가 아닌 협력 창구로 기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도 법령 자문위원회가 국회 입법과정에 지방자치 관점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션 4에서는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성과'라는 주제로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발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본격 활동에 착수한 민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례 관리 우선순위 설정과 경과 모니터링 체계 전환의 중요성을 밝혔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지방의회 책임성 투명성 강화의 핵심 열쇠는 지방의회법 제정"이라고 밝혔다.[사진=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출범이 지방의회의 역할 변화에 중요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대유 교수와 이상미 연구원은 조례의 지속 가능한 관리모델 개발을 잇는 아이디어도 나누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며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의 제도 운영 전반과 법령 자문 체계 강화에 대한 많은 의견이 교환돼 실행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을 받았다. beignn@newspim.com 26-02-11 20:15
안산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들을 직접 찾아 위문했다.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명절을 앞둔 지난 10일과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차 방문했다. 사진 위쪽부터 차례대로 의원들이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와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한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박은경, 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와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 등 총 5개 시설을 나눠 방문하며 나눔의 뜻을 현장에서 전했다. 이번에 위문한 시설들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접근성 높은 서비스 체계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시설별 이용자 특성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복지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설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격려해준 의회 측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태순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이 지역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들과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1 18:21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일 제대군인 채용 확대를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채용 확대를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 가졌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이 행사에는 하이리움산업(주), 천하종합관리, ㈜두핸즈, ㈜신한서브, 한국국제협력단, 경기동부하나센터 등 6개 기업의 인사담당자 8명이 참석해 제대군인 채용 협력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채용 경험 및 제도 운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 고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제대군인의 조직 적응력, 책임감, 성실성 등 강점이 강조되었고, 채용 과정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 전직지원사업과 기업 수요 연계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8(경기남부보훈지청 별관 2층)에 위치하며 관할 지역은 경기남부와 경기동부로 제대군인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10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제대군인국(제대군인정책과, 제대군인일자리과, 제대군인지원과)을 통해 보상 보호 및 취업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고용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26-02-11 18:18
용인 출신 김상겸·유승은, 동계올림픽 역사 새로 써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37 하이원) 선수와 여자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18 성복고) 선수가 용인특례시민으로 확인되어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환호가 일었다. 용인시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김상겸 선수는 용인 처인구 남사읍 거주자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며 한국 동계올림픽 1호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첫 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 선수는 용인 수지구 성복고 재학생으로, 한국시간 10일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백사이드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도 기술을 성공시켜 합산 171.0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스키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올림픽 최초 메달을 따냈다. 1년간 세 번 부상과 두 차례 수술을 극복한 배경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11일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큰 경사"라며 "두 선수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 김상겸의 4번 도전 의지와 유승은의 부상 극복이 시민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고 축하했다. 두 선수는 대한스키 스노보드협회로부터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며, 이는 한국 스키 스노보드 사상 2 3호 올림픽 메달이자 단일 대회 최초 멀티 메달 기록이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선물을 전달했다. seraro@newspim.com 26-02-11 18:16
경기남부보훈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MOU 체결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1일 안재홍 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 국가유공자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 보훈가족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이날 협약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윤영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업무협약서 서명과 함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자택 가스 안전점검 및 위문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경기남부보훈지청은 가스안전 취약 국가유공자 대상자를 발굴 추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천 가구에 타이머콕,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가스안전기기를 설치하며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사용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국가유공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해 양 기관은 가스시설 점검,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만 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국가유공자 가스안전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숙 지청장은 "지역사회에서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해주신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보훈정책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로, 보훈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2-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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