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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자재 효율적 사용·적정 구매 당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안정화와 적정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농자재 수급 안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농민들에게 요청했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료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계획적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시는 또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영농 환경이 어려운 만큼 농자재 효율적 사용과 적기 구매 등 농가 자율 관리가 중요하다"며 "효율적 소비와 수급 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3
안성시, 평생학습관 제2기 수강생 모집…모두 79개 강좌 개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강좌는 총 79개 강좌로 모두 1317명을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평생학습관 제2기 수강생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특히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이 선발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강좌는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고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만8000원이며 모집 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미달 강좌는 오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하며 안성시민뿐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를 중점으로 운영되며,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 등 직업능력 관련 강좌를 신규 확대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1
안성시,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운영…지역 대학 4곳과 협력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4개 대학과 협력해 총 37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시는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에서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하고 올해는 학생 선택 폭 확대와 지역 대학 인프라 활용으로 교육 혜택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안성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0
평택시,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귀가 4종 서비스'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가족 불안 해소를 위해 '안심귀가 4종 서비스'를 연중 운영 중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실종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행복GPS),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로 구성됐다. 평택시,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귀가 4종 서비스'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행복GPS와 치매 체크 서비스는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대상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설정 구역 이탈 시 알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시는 행복GPS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무상 보급하고 별도 기기없이 스마크폰 연동 방식으로 작동되는 치매 체크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문 사전등록을 할 경우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이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돼 실종 시 신원 확인 등을 쉽게 할 수 있고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도 발견 즉시 보호자 인계를 가능함에 따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환자와 가족의 실종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7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우기 대비 주요 하천 긴급 점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맞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이 우기 대비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사진=평택시] 특히 이번 점검은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나서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세밀히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점,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 작동 상태,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에 대비해 철저한 선제적 현장 관리가 필수"라며 "우기 전 하천 준설 정비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차단시설이 즉각 작동하도록 빈틈없이 관리하라"고 부서에 주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 사항을 우기 전 보완하고 기상 특보 시 24시간 비상근무와 신속 현장 통제로 시민 안전과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7
평택시, 신안산선 안중 연장 촉구 시민 서명운동 돌입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위해 실시된다. 신안산선 안중 연장 촉구 시민 서명운동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특히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이어서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으로 국토교통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오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은 단순 교통 개선을 넘어 서부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지역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 시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6
평택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주민동의 없인 절대 불가' 입장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500㎿ 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 평택시가 '주민동의와 충분한 설명 없이는 추진될 수 없다'는 반대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평택호 수상태양광사업은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로 그동안 공사 측에 주민 대상 설명회와 공감대 형성을 여러 차례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택호 태양광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시청 서문앞에서 회원, 시민, 시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2026.03.23 krg0404@newspim.com 특히 시는 평택호 일대에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우려를 공사와 시의회에 전달했으나 "현재까지 주민 설명회 계획과 관광단지 내 태양광 설치 불가 입장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며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평택과 아산 수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택시의회와 현덕 안중 주민들은 이미 반대 성명과 현수막 등을 통해 강하게 반발해왔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5
평택시의회, 새 의장 이윤하 의원 선출…소통과 협치 의회 구현 약속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강정구 의장 사퇴로 공석이던 의장 자리에 재선 이윤하(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7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평택시의회 새 의장에 선출된 이윤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7 krg0404@newspim.com 그 결과 재적 의원 중 단 한 명의 이탈표 없이 17명 모든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윤하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강정구 전 의장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함에 따라 치러졌다. 투표는 지방자치법과 시의회 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감표위원에는 유승영 이관우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이윤하 신임 의장은 "의회가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한시라도 업무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으로 의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신임 의장은 "의회 정상화를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 중심 의정 활동으로 소통과 협치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의회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 협치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4
시흥시 과림동 공장 창고서 화재...27분 만에 완진·피해 규모 파악 중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7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7분여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7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경 시흥시 과림동 일대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1시 47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약 27분 만인 오후 2시 4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신속히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과림동 화재로 검은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5:43
평택해경, '양귀비·대마 집중단속' 실시…무단 재배 시 최대 징역 5년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7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어촌 마을과 도서 지역에서 민간요법 등을 이유로 한 양귀비 대마 밀경작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마련됐다. 해경에 압수된 '양귀비' 모습[사진=평택해경] 특히 매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해안가와 도서 지역에서 밀경작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양귀비 대마의 허가 없는 재배, 매매, 투약 행위로, 해경은 밀경 사범 및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해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해경 서부원 수사과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불법 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되면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내법상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 마약으로 악용될 수 있으며 허가 없이 양귀비와 대마를 재배 사용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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