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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외부고객만족도' 순위 13단계 상승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외부고객만족도 순위가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하고, 내부고객만족도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외부고객만족도는 28개 기관 중 8위인 93.4점을 기록하며, 재단의 서비스 혁신 노력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특히 핵심 사업인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지원' 부문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실질적 취업 성과를 입증했다. 내부고객만족도는 83.2점으로 전년 대비 4.3점 상승과 더불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조직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과 구성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1등 기관으로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5:13
과천시장애인복지관, 4월 한 달간 장애공감축제 '곁들人' 개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장애공감축제 '곁들人'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과천공감축제_장애비장애 어울림걷기대회 포스터. [사진=과천시장애인복지관]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독서퀴즈 ▲우리도 감사합니다(후원 및 장애인고용업체 감사 인사)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 ▲과천공감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과천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예술인 작품 야외 전시 ▲어울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어울림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걷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공감 친밀감 오감'을 주제로 ▲나의 인권동물파트너 찾기 ▲유니버셜 디자인 경사로 체험 ▲장애인고용인식개선캠페인 ▲나만의 다회용컵 꾸미기 ▲생애주기 장애 체험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복지관에서 ▲당사자의 일상을 나누는 당사자 이야기 마당'과 ▲관내 이용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과천장복 노래자랑'을 열어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공감축제 '곁들人'과 관련한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2185-80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5:05
안민석 예비후보 "교사 처우 획기적 개선...10년 단위 연구년제 도입"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10년 단위 연구년제'와 '복지포인트 증액' 등을 담은 세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10년 단위 연구년제'와 '복지포인트 증액' 등을 담은 세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안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체교사 인력풀 운영, 연구년제 확대, 맞춤형 복지포인트 증액 편성 등을 포함한 교사 처우 개선 공약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교직수당 인상 및 교권 보호 방안의 연장선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대책을 담았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교사가 병가나 연가, 장기재직휴가 등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대체 기간제 교사 인력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의 정당한 휴가 사용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보편적 연구년제'의 확대다. 재직 10년 단위로 교사가 연구와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교직수당 인상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법 개정 전이라도, 교육감 권한으로 시행 가능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증액'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교육청 예산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 효과를 선제적으로 내겠다는 취지다. 이 외에도 ▲장기 재직 교사 연수 지원 확대 ▲교사 직계존비속 장례 지원 ▲퇴임식 예우 마련 등 교사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세밀한 복지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경기 교육 혁신의 시작"이라며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교육행정 시스템을 과감하게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3 15:04
시흥시 '경기도 세외수입·지방세정 평가' 최우수·도약상 받아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ㆍ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과 구제 민원을 적기에 처리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수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 모두에서 담당 부서의 전문성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부서별 책임징수제와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징수율을 꾸준히 높이며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왔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 부과 징수와 누락 세원 발굴, 행정소송 대응을 통해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4:13
광명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 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재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앞서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거주자 중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기상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 밀착형 대피 체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지원단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일과 10일 소하배수펌프장과 목감천 일대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민방위 상황 전파부터 1대1 동행 대피 실습, 침수 상황을 가정해 수중펌프와 차수판 등 수방 자재를 직접 다루는 체감형 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까지 모든 지원단이 담당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면 교육을 완료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4:10
군포시, 1280만원 상당 귀중품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 표창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경기 군포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신고해 원 소유자에게 반환되도록 한 환경미화 종사자의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군포시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미담은 지난 3월 5일, 군포시 산본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발생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배출된 쓰레기 속에서 약 1280만3000원 상당의 중국 화폐와 현금, 골드바 등 다량의 귀중품을 발견하였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발견 즉시 이를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곧바로 관할인 군포경찰서에 신고하였으며 경찰의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물품은 원 소유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되었다. 이번 사례는 자칫 분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고액의 재산을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켜낸 것으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맡은 일을 하던 중 발견한 물건을 당연히 신고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가운데서도 높은 도덕성과 정직함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4:10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도체험교실' 본격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 '독도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유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독도체험관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독도 전시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결합한 90분 과정으로 구성됐다. 독도 전시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결합한 90분 과정으로 구성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새롭게 단장한 독도체험관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콘텐츠로는 ▲1/500 크기의 독도 축소 모형 ▲멸종된 강치를 가상으로 만나는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배경의 '독도 네 컷' 사진 촬영 ▲독도 거주민과의 실시간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러한 디지털 체험과 함께 '독도 키링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활동을 병행하며 독도의 지리적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독도 키링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활동을 병행하며 독도의 지리적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은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 연계 경기공유학교'를 병행 운영하며 교육 기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관장은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류영신 관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체험관이 학생 참여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학생들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03 14:07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통해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4호 투자기업 최재원 (주)와트 대표(왼쪽 사진 오른쪽)와 5호 투자기업 정한울 (주)아티크론 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 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 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안산시 반도체 AI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티크론은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한 기업으로,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투자기업 현판식'에서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트와 ㈜아티크론의 청년창업펀드 투자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로봇과 AI 반도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투자 유치는 안산시 산업구조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티크론의 안산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이 안산에 모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안산시는 현재까지 1호부터 3호까지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펀드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치를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4:06
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 '아동 행복' 협력..."체육행사 500만원 지원"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 MG온정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양시] 시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치르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사업으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사회 복지 시설 후원과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3:52
의왕시, 중동 정세 불확실성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 민생 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과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를 방지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운수업체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을 선지급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자재 및 공법 검토, 진행 중인 사업의 주요 공정 관리,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재난 민생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게 됐다"며, "기업 경영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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