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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성공적 마무리...총 1680편 참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공모전 시상식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우수작들이 많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속에 전문가 심사,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친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 발표하고 25일 오후에는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수상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등재, 상시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됐다.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공모전 대상 수상작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사진=경기관광공사] 각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 분야에서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관광 분야에서 '경기도, 처음이야? (First Time in Gyeonggi?)' ▲경기도 DMZ 분야에서 '경계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에서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팀 라이브나우 김민희 씨는 "AI라는 혁신적인 도구로 경기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이야기로 구성해보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의미 있었다"며, "제가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경기도 방문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공모전 시상식 (대상 수상자 팀 라이브나우 및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 [사진=경기관광공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향후에도 글로벌 AI 관광 콘텐츠를 통한 매력적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6 17:03
경기도의회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원찬 의원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 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통, 환경, 주거 등 도시의 모든 영역에서 도민의 건강이 최우선 고려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선언적 의미에 그쳤다면, 이번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되었다"며,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통, 환경, 주거 등 도시의 모든 영역에서 도민의 건강이 최우선 고려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연구에서 제안된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과 '건강 포인트 인센티브제' 등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조례안을 조속히 성안하여 발의하고, 경기도 전역이 균형 잡힌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시민 참여형 '건강마을 리빙랩'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사진= 경기도의회]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건강도시연구회 소속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 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시민 참여형 '건강마을 리빙랩'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beignn@newspim.com 26-02-26 17:02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초·인창유 착공기념식' 참석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5일, 구리 인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 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을 함께했다. 구리 인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 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을 함께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9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공간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12월 14일까지 약 22개월간 진행된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 본격 추진, 안전하고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기대한다 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한 인창초등학교는 구리시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징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착공식은 유구한 역사 위에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긴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교육청과 시공사가 합심해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하며, "인창초와 인창유가 구리시를 대표하는 명문 학교로 거듭나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교육 현장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공간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의회] 마지막으로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가 설계와 운영에 충분히 반영되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2-26 16:59
[기고] 겨울철 넘어지다 손목이 부러진다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질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몸을 지탱하려 한다. 이 순간 손목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골절이 바로 요골 원위부 골절이다. 흔히 '손목 골절'이라고 불리지만, 정확히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두 뼈 중 엄지 쪽에 위치한 요골의 손목 가까운 부위가 부러지는 경우를 말한다. 이로 인해 요골 원위부 골절은 겨울철 낙상 후 가장 흔히 발생하는 골절로 꼽힌다. 수원 이춘택병원 정형11과 원정훈 과장. [사진=이춘택병원] 요골 원위부 골절의 가장 큰 원인은 낙상이다. 젊은 층에서는 스포츠 손상이나 교통사고처럼 강한 외력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노년층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골절의 양상은 단순히 금이 가는 정도에서부터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거나 관절면까지 침범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손목의 부종과 통증이 동반되며, 골절 양상에 따라 외형 변형이 관찰되기도 한다. 치료 방법은 골절의 형태와 환자의 나이, 활동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뼈의 어긋남이 심하지 않다면 손으로 맞춘 뒤 깁스를 하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골절의 형태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요골 원위부 골절에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뼈가 심하게 어긋났거나, 여러 조각으로 부서졌거나, 손목 관절 안쪽까지 골절이 침범한 경우다. 이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한 내고정술이다. 손목 앞쪽 피부를 절개해 어긋난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춘 뒤, 얇은 금속판을 대고 나사로 단단히 고정한다. 손목 앞쪽 접근은 해부학적으로 정복이 용이하고, 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철심을 피부 밖으로 고정하는 방법이나 오랜 기간 깁스를 유지하는 치료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금속판 고정술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수술 후 비교적 빠른 손목 운동이 가능해졌다. 보통 수술 후 1~2주 정도면 가벼운 손목 움직임을 시작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이전보다 빨라졌다. 이는 손목이 굳는 것을 막고 기능 회복을 돕는 데 큰 장점이다. 다만 모든 골절이 수술 대상은 아니다. 고령이거나 활동량이 적은 환자, 또는 뼈의 어긋남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깁스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술 여부가 아니라, 손목 관절의 정렬과 기능을 얼마나 잘 회복할 수 있는가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진단 단계에서 정확한 영상 검사와 전문적인 판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손목 골절은 깁스만 하면 된다"는 인식은 흔하지만,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손목 관절의 정렬이 무너지면서 힘이 약해지고, 물건을 쥐거나 돌리는 동작에 불편함이 남을 수 있다. 또한 요골 원위부 골절은 골다공증의 첫 신호일 수 있어, 중장년층에서는 골밀도 검사와 함께 재골절 예방을 위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요골 원위부 골절은 단순한 '손목 부상'이 아니다.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보행 시 주의와 함께, 골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기능 회복까지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목은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동작에 관여하는 관절인 만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겨울철 대표 골절이다. 수술 후 환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몸속에 넣은 금속판은 꼭 제거해야 하나요?"라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사용되는 금속판은 인체에 적합한 재질로 만들어져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평생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다. 다만 예외는 있다. 금속판이 힘줄을 자극해 손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거나, 피부 바로 아래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혹은 드물게 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제거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비교적 젊고 활동량이 많은 환자 중에는 심리적인 불편감이나 향후 외상을 우려해 제거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뼈가 충분히 붙은 뒤, 즉 수술 후 9~12개월 이후에 제거 여부를 판단한다. 금속판 제거 수술은 처음 골절 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지만, 추가적인 수술인 만큼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제거 여부는 단순히 '있으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보다는, 증상과 기능 상태를 종합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원 이춘택병원 정형11과 원정훈 과장 26-02-26 16:18
수원시,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안내문. [사진=수원시]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2월 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연구소 입주기업 등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시스템 인증▲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 수수료(최대 30만 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 인증인 ISO9001(품질) 14001(환경) 22000(식품) 13485(의료) 45001(안전) 27001(정보보호) 42001(인공지능) 27701(개인정보보호) 25023(시스템 소프트웨어제품 품질 측정) 25051(상용소프트웨어 제품 품질 요구사항과 테스팅 지침)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37303(컴플라이언스 준법경영시스템), IATF16949(자동차품질경영) 등 13개 항목의 국제표준 인증 최초 갱신 사후심사 평가 수수료를 최대 100만 원(소요 비용 80% 한도) 지원한다. 이에스(ESG) 평가 인증 심사료도 최대 100만 원(소요 비용 80% 한도) 지원한다.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중 한 가지를 신청할 수 있다. 3D 모델링 기구 설계 목업(mock-up) 제작 등 시제품 제작 비용, 브랜드 디자인 제품 패키징 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비용을 최대 400만 원(소요 비용 80% 한도)을 지원한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 벤처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6 16:18
수원시, 구내식당 메뉴 '자매우호도시 특산물·대표 음식' 구성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직원들이 2월 11일 진행된 '도시를 맛보다'에서 대만 음식들을 식판에 담고 있다. [사진=수원시] 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 호주 타운즈빌시(4월), 캄보디아 시엠립주(7월), 인도네시아 반둥시(8월), 중국 항저우시(10월), 중국 지난시(10월), 일본 아시히카와시(10월)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 포항시(3월), 제주시(4월), 논산시(5월), 봉화군(6월), 전주시(7월), 거제시(10월), 태안군(11월)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를 맛보다'는 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며 국내외 도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건강하고, 이색적인 식단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자매우호도시와 우호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6 16:16
수원시, 경북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예약 3월 1일부터 받는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핌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에 대한 캠핑장 이용 예약을 3월 1일부터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캠핑장 이미지. [사진=수원시]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 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 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 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 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청량산 요가 명상 테라피▲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우드스피커 등)▲계절특화 프로그램(봄 : 다육 테라리움, 여름 : 별자리 랜턴, 가을 겨울 : 팥 손난로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캠핑장 이용객에 한해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 10월 22일 개장했다.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는데 시범운영 기간 캠핑장 객실(카라반 글램핑) 이용률은 94.3%에 달했다. 주말에는 빈 객실이 거의 없었고, 평일 이용률도 70%가 넘었다. 40일 동안 2660여 명이 캠핑장을 방문했는데 1760명(66.2%)이 수원시민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휴장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방문하며 지속해서 교류했고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을 추진했다. 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시설을 개선해 캠핑장을 조성 운영하기로 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6 16:16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시센터'로 명칭 변경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복지를 중점으로 한 기능 개편을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시하여 도교육청 산하 교직원 복지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과 전문 심리 치유 및 정서 돌봄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및 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복지점수를 활용한 '맞춤형 복지제도'▲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을 위한 '교직원 책임보험'▲30년 이상 근무한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근수 관장은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서의 약속을 다하겠다"며 "마음건강과 후생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26 16:13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평택·안성 장학생 장학금 수여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이사장 이보영)이 26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 안성 지역 장학생 3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채희만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이보영 이사장, 장학생 3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수원지검 평택지청 채희만 지청장이 장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6.02.26 krg0404@newspim.com 장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평택대 한국폴리텍대 국제대 중앙대 한국국립대 두원공과대 순천향대 등 7개 대학 총장들이 추천한 인원 중 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날 이보영 이사장은 "평안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2658명에게 22억9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채희만 지청장이 장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02.26 krg0404@newspim.com 이에 채희만 지청장은 넬슨 만델라의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이기거나 배울 뿐'이란 말을 인용해 "장학생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성실함과 열정으로 꿈을 꾸준히 키워 나가길 응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평안장학재단은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올해 137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억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krg0404@newspim.com 26-02-26 16: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9대 의무원장 이강문 교수 임명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제29대 의무원장에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를 임명했다. 신임 의무원장 이강문 교수. [사진=성빈센트병원]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 취임식은 오는 3월 3일 열릴 예정이다. 신임 이강문 의무원장은 병원 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염증성장질환(IBD)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장연구학회 IBD위원장 및 IBD fact sheet TFT 위원장을 역임했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소화기 질환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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