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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상반기 333대 지원...접수 시작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남양주, 연천에 이어 파주시와 함께 경기도내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여주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난 2025년 하반기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접수 첫날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2025년에는 전기자동차 국비예산 29억2100만원을 거의 소진하여 전기차 보급사업이 조기 종료된 바 있으며 접수 첫날부터 2026년 전기차 보급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져 지난 2025년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연간 총물량 666대 중 절반가량인 전기승용 255대, 전기화물 75대, 전기승합 2대, 전기승합(어린이통학용) 1대 총 333대 33억8800여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집행 물량과 함께 나머지 절반 물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부터는 종전의 다자녀, 청년층 생애최초,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추가지원과 별도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이상 경과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제외) 자동차를 3년이상 보유한 후 폐차 또는 매매이전 하는 전기승용 또는 전기화물을 신청하는 개인에 한해 전환지원금을 130만까지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 계약 시 판매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세한 지원 내용 및 절차, 차종별 전기차 보조금은 무공해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20
평택 소사동 창고용 비닐하우스서 화재...1명 대피 [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오후 2시 37분경 경기 평택시 소사동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평택시 소사동 비닐하우스 화재.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내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있던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대는 오후 2시 38분경 현장에 도착해 진압을 시작했으며,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17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8 16:20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1학기 수강생 모집...54개 강좌 순차 개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사진ㅇ른 홍보 포스터.[사진=성남문화재단]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 동양화 한국무용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데 직장인을 위한 첼로 클라리넷 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부터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하는데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등 총 7개 강좌가 마련됐다. 3월 10일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하며 13회 차시 중 1회는 무료 오픈 특강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3월 17일 개강하는 어린이 아카데미(총 12차시)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 색채의 움직임과 변화를 관찰하는 '컬러스튜디오-색이 흐르는 시간'과 세계 명작동화와 소설을 자신만의 시점으로 재구성하는 '스토리메이커의 예술환상특급', 서사형 융합예술 '원더아트마켓', '창의드로잉'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가야금‧바이올린‧첼로 실기 강좌를 통해 순수예술의 역량을 기초부터 키울 수 있다. 성인강좌는 2월 4일 어린이 강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가 시작되며 현장 접수는 온라인 접수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9
여주시, 봄철 산불방지활동 본격 실시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지역의 대형산불의 위험성, 동시다발적인 산불 빈도, 현 기상을 고려하여 평년보다 12일이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들어갔다. 경기 여주시가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은 산불진화대원들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19일부터 조기 선발해 지역 곳곳의 산불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해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여주시는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 시행하고 추가로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해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 계도가 중요하므로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으며 이러한 때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며 이어서 "산불 발생 시 절대 혼자 끄지말고 여주시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에 신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7
이천시, 농업인 스마트경영·마케팅 교육 개강…미래형 농업 리더 양성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의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이천시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의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해 강좌를 하고있다.[사진=이천시] 이번 교육은 지역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경영 재무 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6
이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재배 맞춤형 전문교육...재배기술 고도화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장호원읍 소재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에서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장호원읍 소재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에서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복숭아는 병해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복숭아 병해 예방 요령에 관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종인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복숭아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3월 중에 복숭아 맞춤형 전문교육을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5
평택도시공사 제7대 한병수 사장 취임… "시민 마음 읽는 경영 실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제7대 사장에 한병수 사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병수 신임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평택도시공사 제7대 한병수 사장 취임식 모습[사진=도시공사]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기획 경제 개발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 사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임직원들에게도 호소했다. krg0404@newspim.com 26-01-28 16:14
성남시, 16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 10대 발급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16여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3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특별정비구역 지정 환영...2028년 이주 추진"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이하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이 지난 27일 성남시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2028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분당 전체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입장문을 28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4년 11월에 선정한 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전경.[사진=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분당 양지마을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4년 11월에 선정한 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중 한 곳이다.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선도지구 선정 1년 만인 지난해 1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고 두 달여 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과를 얻는 등 타 재건축 사업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신탁사의 실수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누락돼 재건축이 차질을 빚을 뻔했지만 주민대표단이 국토부, 성남시와 긴밀히 소통해 빠르게 수습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등 분당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기존 4392 세대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소유주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정산방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참여자 2256명 중 80%인 1804명이 '연합별 독립정산' 방식을 선택했다. 연합별 독립정산은 등기부등본상 대지지분을 공유하는 단지끼리 연합을 구성하고 연합 간의 재산권과 사업 자율권을 보장하는 정산 방식으로 공정성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성남시에 제출한 통합정비 협의서에도 ▲통합설계 분양원칙 ▲공구별 우선분양 가능 ▲주택단지별 별도 정산 등의 내용을 명문화해 통합재건축 시 우려되는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고 각 단지의 특성을 살린 정비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지마을의 입지는 분당 최대 규모인 수내동 학원가가 조성된 학군지이면서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되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하고 인근의 '백현마이스(MICE)' 개발로 전시컨벤션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등의 인프라와 신분당선역 신설 기대도 높다. 또 수내역사를 사용하는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오피스 빌딩으로 리모델링 되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직주 근접성이 높아지고 성남도시철도 2호선 계획으로 제2∙3 판교테크노밸리로 이동하는 교통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고있다. 양지마을 주민대표단 김영진 위원장은 "분당 주민들의 빠르고 바른 재건축 사업 추진 염원에 발을 맞춘 성남시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환영한다"며 "양지마을은 '연합별 독립정산'을 통한 투명한 하이엔드급 재건축 사업과2028년 이주 목표라는 신속함으로 소유주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오는 31일 분당 내 선도지구 중 최초로 재건축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소유주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3
성남시, '전기차 충전 구역 장기 점유' 주민신고제 운용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청 전기차량 전용주차구역.[사진=성남시] 이는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려는 조치로 허용 시간을 넘겨 주차하다가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해당 규정 시행일인 다음달 5일에 맞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시행한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완속 충전 구역에서 실제 충전 시간(보통 3~4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는데 충전 시간이 통상 4시간~10시간임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최장 14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해 기존에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를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에서 제외했으나 개정 규정 시행 이후에는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주차 제한 시간(전기차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시간)을 초과할 경우 100가구 이상 모든 아파트 단지가 주민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요건도 변경돼 시간대별 현장 사진을 기존 2장에서 3장으로 늘려 첨부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겠다"면서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여 충전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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