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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 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R 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 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양시] 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일자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정부와 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잘 참고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6:16
안양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 개최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 주재로 23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안양시] 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 공휴일에도 산불 예방 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등짐펌프 등을 갖춘 진화장비 보관함을 정비했다. 산불 감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해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까지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산불의 위험 징후를 예찰한다. 특히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관련 음성안내 홍보방송 시스템 운영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방범용 CCTV의 방송장비를 통한 안내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비행 홍보드론을 활용해 빈틈없고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군 관 협력기반의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통합 대응하고 있다. 해당 체계는 재난 발생 시 고층 건물에 설치된 도시관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과 관이 보유한 드론을 공동 투입해 공중에서 피해 범위와 확산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 대응에도 이 체계를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산불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 재난은 미리 대비하는 것인 최선이고 산불 발생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며 "시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6:06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시민 권리 보호·고충 해결"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방세납세자 보호관 홍보 전단. [사진=의왕시]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 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031-345-2065)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통해 납세자의 고충 해소와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납세자보호관은 2025년 한해에만 지방세 처분에 관한 이의 제기 상담 등 권리보호 관련 민원 42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1건, 편의 시책 안내 61건, 세무 상담 167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시민들의 고충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6:04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박두진·안성 문인 유물 공개 구입 추진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박두진문학관이 2026년 전시 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유물을 공개로 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청록파 시인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 친필 글씨, 유품 등이다. 박두진 안성 문인 유물 공개 구입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매도 희망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26-02-23 15:56
안성시,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 최종 선정…17억 예산 확보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19일 경기도로부터 화성 광명 양평 등 4개 시군과 함께 선정 통보를 받았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17억원의 사업비로 의료 요양통합돌봄 사업 등 상반기 중 5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 비전을 바탕으로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서안성의원 농민의원에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운영, 동 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 면 동이 협력하는 AIP 코디네이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AIP(Aging In Place)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성만의 통합돌봄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2-23 15:55
평택시 송탄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임신·출산 부담 완화 기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신선 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등 보조 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지원 금액은 출산당 기준으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시술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이며, 나이 제한 없이 모든 난임부부가 동일 기준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원 횟수를 출산당으로 운영해 첫 출산 후 추가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다자녀 가정의 정책 체감도를 높힌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가까운 주소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e보건소'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허용된다. 지원 결정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으면 금액이 지급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치료는 장기간 반복되며 비용 부담이 크다"며 "시술비 지원으로 치료 중단 없이 임신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2-23 15:55
평택시, 내달 3일부터 출산가정 유축기 대여사업 추진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유 수유 환경 조성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가정 유축기 대여사업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특히 유축기는 출산 직후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으로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무료로 대여해 주기로 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 산모는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2-23 15:54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기관 대출'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부터 6월 사이에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독서로봇과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진행. [사진 = 경기도교육청] 이번 사업은 수원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상이며 영유아기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 1대와 그림책 30권이 포함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 동안 이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며, 각 기간에 매월 3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 신청 공문을 접수해야 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서비스로 아이들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23 15:53
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작은 실천이 큰 산불 막는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는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특히 올해 전국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지난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해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진화 차량과 최신 장비를 점검 완료한 상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하고 진위면 서탄면 등 취약 지역 중심으로 불법 소각 계도와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홍보는 논 밭두렁 소각 및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성묘 시 라이터 담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성묘 제사 시 촛불 향불 대신 생화나 전기 촛불 활용 등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복구에는 수십 년과 막대한 예산이 든다"며 "가족 이웃 안전과 푸른 평택의 미래를 위해 예방 수칙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2-23 15:49
화성시, 안녕동 폐목재 가공공장서 화재...6명 대피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23일 오전 화성특례시 안녕동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현장이다.[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는 공장 관계자 등 6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옆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관계자 A씨가 119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2명을 동원해 오전 10시 22분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화성시는 오전 10시 10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과 통행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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