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안산시의회,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안산시의회가 9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이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산시의회] 이번 건의안은 현옥순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송부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재배치가 아닌 연구 교육 치유 체험 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하고 입지 여건이 우수한 안산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 건의안에 따르면 안산이 최적 후보지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가용부지 등을 갖춰서다. 6개 고속도로와 6개 철도노선을 보유한 안산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으로 경기 남부 및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고 신안산선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과 3기 신도시 등 직 주 락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가용 부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시가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 추진 중인 시화지구 대송단지 기본구상 용역에 말산업 육성과 경마공원 경마장 유치와의 연계 방안을 반영할 예정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경마공원 종사자 3100여명 중 상당수가 의왕, 안양 등 인근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어 안산은 종사자 접근성 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이에 의회는 건의안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후보지 선정 시 안산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할 것과 ▲교통 접근성과 지역 수용성, 산업 연계성, 기존 종사자 정주 안정성 등 객관적 지표를 입지 선정 기준에 반영할 것 ▲경마공원 이전을 말산업 구조 전환의 계기로 활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할 것 등 3개 사항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안산은 광역 교통망과 충분한 가용부지,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춘 말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최적지"라며 "경마공원이 안산으로 이전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확충되고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8:25
시흥시 전역 내려앉은 '벚꽃비'..."엔딩 오기 전 봄의 정취 만끽하세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햇살 좋은 봄바람을 타고 경기 시흥시 전역이 하얀 벚꽃 물결로 일렁이고 있다. 4월의 정점에 선 지금, 시흥 곳곳에는 새하얀 벚꽃 터널이 봄 향기를 가득 품은 채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시흥시_연꽃테마파크 봄꽃 전경. [사진=시흥시] 시흥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소래산 자락 ABC행복학습타운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마치 '벚꽃비'처럼 내려앉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교정 곳곳을 수놓은 벚꽃들이 시민들의 환한 미소와 어우러져 봄날의 화사함을 더한다. 인근 물왕호수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잔잔한 호수 물결 위로 꽃잎이 스치듯 떨어지며 고즈넉한 봄날의 여운을 남긴다. 호숫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하는 평온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시흥시_물왕호수 봄꽃 전경. [사진=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벚꽃길에는 갓 돋아난 연둣빛 새순과 하얀 꽃잎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 이곳을 찾은 가족 단위 상춘객들은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은계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오난산전망공원 역시 벚꽃 향연이 동산을 가득 채웠다.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오르는 발걸음마다 봄의 온기가 스며들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시흥의 봄 풍경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시흥시_오난산 봄꽃 전경. [사진=시흥시] 시흥의 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갯골생태공원과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 시흥 전역이 다양한 봄꽃 경관으로 이어지며 거대한 정원을 연상케 한다. 걷는 발걸음마다 꽃잎이 부서지듯 흩어지고, 작은 행복이 피어나는 꽃길이 끝없이 펼쳐진다. 시흥시 관계자는 "벚꽃엔딩이 오기 전, 시흥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시흥의 꽃길을 걸으며 따뜻한 봄의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흥시_소래산 봄꽃 전경. [사진=시흥시] 짧아서 더 아름다운 이 봄, 흩날리는 벚꽃 잎과 함께 시흥에서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1141world@newspim.com 26-04-09 17:39
경기도 '2026 인베스트 경기'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사진=경기도] 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 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 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 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VC)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 "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7:15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 '기새든든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기새든든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기새든든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의정부, 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 41개 기업 대표와 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경력단절 예방과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의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기새든든'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가족친화 문화 정착과 일 생활 균형 실천을 목표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사례 공유와 가족친화인증제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는 참여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과 가족친화인증 취득 관련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기새든든 서포터즈' 위촉식과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기존 사업 참여 기업 중 조직문화 개선 성과가 우수한 2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까지 약 9개월간 신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일 오후 5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경기북부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포터즈 운영 등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기업과 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6:38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자립 돕는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가동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9일 본원에서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취업 방안 모색을 위한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필두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및 직업 분야의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교육과 고용,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지원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 기반 강화 ▲산업체 및 관공서와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 다뤄졌다.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의 매칭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라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어 "오늘 협의체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을 올해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4-09 16:36
유은혜 "의도적·저급한 왜곡 행위"…안민석에 공개 사과 요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 측이 저급한 왜곡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상대에게 정치적 낙인을 씌우려는 저급한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2026.04.09 beignn@newspim.com 유 예비후보는 '진보층 지지율 1위 안민석 24.0%', '보수층 지지율 1위 유은혜 12.7%'라는 문구가 적힌 안 예비후보 측의 홍보물을 공개하며 "제가 전체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는 숨긴 채, 화면을 시뻘겋게 물들여 저를 마치 보수층의 지지만 받는 후보처럼 몰아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도적으로 사실 일부만 떼어내고 상대에게 정치적 낙인을 씌우려는 저급한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보수층 지지가 높다는 것은 특정 진영에 갇히지 않고 더 넓게 확장할 수 있는 후보라는 뜻"이라며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안 후보가 과거 민주당 지도자들이 당했던 색깔론을 교육감 선거에 들고나온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넘어 자괴감을 느낀다"고 날을 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분명히 했다. 첫째는 안민석 후보의 즉각적인 사과이며, 둘째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혁신연대 선관위'가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 금지 규정에 따라 안 후보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그는 "이번 주말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준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후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9 beignn@newspim.com 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경기교육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라며 "정책으로 경쟁하지 못하고 이미지로 낙인찍는 것이 과연 교육이고 민주냐"고 반문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beignn@newspim.com 26-04-09 16:35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 방문객 대상 다양한 할인 행사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갯벌 놀이터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는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서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의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리뷰 작성 후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행사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를 방문하는 바다 여행자들에게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9 15:59
화성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온(溫)라운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복지혁신모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 관계자들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공간 구성과 통합돌봄 운영 방식에 대한 현장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또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개소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14개소를 추가 조성해 연내 전 읍면동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복지사업으로 드물게 전 지역 단위 보편적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반영하듯,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으며, 4월 9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양주시의 방문이 있었다.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이어지며 견학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구조와 읍면동 단위 확산이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며 "연내 전 읍면동 확대를 통해 화성형 복지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9 15:58
화성시, 체납자 실태조사 수행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8명 모집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를 유도하고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병행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대응으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근무지는 화성시청 및 각 구청이다. 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화성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한 맞춤형 관리로 실효성 있는 체납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9 15:57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사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경과원]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별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진단하고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글로벌 IR 피칭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또 오는 6월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 포럼, 9월 수원 글로벌 서밋 포럼, 12월 미국 뉴욕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 회의 등 세계경제포럼 주요 국제 행사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글로벌 리더 및 투자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계 24개국 4차산업혁명센터와 연계한 기술 교류회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정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세계경제포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국제 행사와 글로벌 파트너를 직접 연결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다음달 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이후 약 10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우리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9 15:56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