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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6명 구조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오후 2시 41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후 2시 41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졌으며, 주민 6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후 3시 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아파트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1개 동(지하 1층~지상 18층)으로, 연면적 4823㎡ 규모에 5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직후 의왕시는 "대량의 연기 발생 및 화재 확산이 우려되니 현장 인근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인 오후 2시 42분 경찰과 한전, 삼천리 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긴급 조치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10 17:09
김길수·신나연 용인시의원, 구갈지역 재건축 간담회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의원과 신나연 의원이 지난 9일 구갈지역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갈동 재건축 간담회 모습.[사진=김길수 용인시의원] 이날 김길수 신나연 의원은 최근 기흥구 구갈동 일원에서 한성1차, 한양, 두원, 신명, 동부, 풍림, 한성2차 등 재건축을 추진 중인 7개 아파트 단지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흥구 구갈지역에서는 준공 후 최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곳은 기흥1구역 재건축조합으로, 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최근 돌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지별 사업 추진 단계가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구갈지역 전체 재건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7개 단지 주민대표와 함께 용인시 주택정비과, 공원조성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 기반시설 조성 계획, 공원 녹지 연계 검토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건축 관련 현안 외에도 기흥역 6번 출구 앞 완충녹지 해제에 대한 주민 제안이 공식적으로 제기되기도 했다. 김길수 의원은 "재건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특히 기흥역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거점의 보행환경 개선 등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의원은 "구도심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생활여건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재건축 추진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시의회가 책임 있게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후속 협의를 통해 의회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eraro@newspim.com 26-01-10 14:36
[인사] 경기도의회 ▲ 의정국 언론홍보과장 김부용 ▲ 의정국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조도현 ▲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이창희 ▲ 특별수석전문위원 이근택 ▲ 의정국 예산분석과장 직무대리 김윤지 26-01-10 13:49
새벽 경기 광주시 중대동 어린이집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기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새벽 경기 광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새벽 경기 광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2분께 광주시 중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5대를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발생 24분 만인 오전 1시 36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당시 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 등 내부 인원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생들은 전날 오후 7시쯤 귀가해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진술했다. 이번 불로 어린이집 건물 내부 30㎡와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대에 불이 시작된 점 ▲건물 외부 분전반 주변에서 강한 탄화 흔적이 발견된 점 ▲샌드위치 판넬 외벽을 타고 연소가 확대된 정황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일 새벽 경기 광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일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10 13:38
용인 처인구 야산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완진 [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10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복리 231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장비 25대를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신고 접수 12분 만인 11시 30분 현장에 도착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특히 불길이 인근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11시 47분께 연소 확대 저지 조치를 완료했다. 산불은 발생 1시간 29분 만인 오후 12시 47분에 초진됐으며, 오후 12시 52분에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0 13:37
경기 곳곳서 화재 잇따라...용인·양주 공장 불타고 주택 전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건조주의보와 한파가 이어진 9일, 경기도 용인과 양주 등 곳곳에서 공장과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9일 여주시 연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4㎡ 규모의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가 전소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9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식품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동(600㎡)과 창고동(150㎡)이 전소되고 인근 야산 100㎡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캔 용기 보관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오전 9시 39분께는 양주시 남면의 한 주방용품 제조 공장 내 생활용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1동(900㎡)과 내부 보관 물품이 모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폐기물 재활용 시설과 주택에서도 화재가 이어졌다. 오전 10시 5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집게차 하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가연물을 근접 방치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2톤급 집게차와 파지 약 100톤이 소실됐으며, 현장에 있던 5명이 긴급 대피했다. 오전 11일 51분께는 여주시 연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4㎡ 규모의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가 전소됐다. 불은 주방 정수기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사업장 내 가연물 관리와 가정 내 전열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0 10:28
[인사] 안양시 ◇ 팀장(6급) 전출 및 전보 ▲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 2026년 1월 14일자 ▲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 계약1팀장 장미영 ▲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 의회사무국 김진후 ▲ 의회사무국 장문수 ▲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 콜센터팀장 손미영 ▲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광기 ▲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 AI플랫폼팀장 이동현 ▲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 주거복지팀장 박은혜 ▲ 도서콘텐츠팀장 김태영 ▲ 큰샘어린이도서관팀장 김현진 ▲ 도서관지원팀장 이병희 ▲ 호계도서관팀장 김효준 ▲ 벌말도서관팀장 김민자 ▲ 시설운영팀장 박판희 ▲ 수도시설팀장 최종훈 ▲ 정수과 관리팀장 김완근 ▲ 침수예방팀장 이지한 ▲ 도시조경팀장 김형석 ▲ 정원조성팀장 최복기 ▲ 만안구보건소 의약관리팀장 민지희 ▲ 기술감사팀장 구제민 ▲ 자연재난팀장 서충인 ▲ 도시정책팀장 박승준 ▲ 도시계획팀장 송종일 ▲ 도시공간혁신팀장 임동숙 ▲ 원도시정비팀장 강연진 ▲ 도시활력팀장 국승열 ▲ 재개발2팀장 윤한진 ▲ 건축경관팀장 이정희 ▲ 건축안전관리팀장 박미용 ▲ 주차정책팀장 안상표 ▲ 하천관리팀장 김병욱 ▲ 공원조성팀장 김정훈 ▲ 하수시설1팀장 김태완 ▲ 교통정보팀장 이동기 ▲ 영상정보팀장 이원구 ※ 2026년 1월 15일자 1141world@newspim.com 26-01-10 09:23
평택시,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공모…37개 사업 64억여원 규모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 원 규모의 37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자를 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벼 원예 축산 분야 현장 중심의 신기술 실증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농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청사[사진=평택시] 이번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식량, 원예특작, 환경축산 등 3개 분야이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을 목표로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 사업이 추진된다.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 및 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과 함께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이 확대된다. 또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해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고, 가축 질병에 대한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오는 31일까지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 면 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rg0404@newspim.com 26-01-10 09:18
평택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우수 공인중개사 표창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 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배수지 공인중개사[사진=평택시] 현재 77개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해 전세 사기 등으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다. 청년들에게는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을 계약할 경우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해 주고 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10 09:15
안성시,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내달 27일까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모임체의 판로 확보, 창업 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신청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면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해 모임체 당 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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