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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서 상위 5개 기초지자체에 선정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3개 지자체에 지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포시는 향후 국무조정실의 최종 서면 발표 현장 평가를 거쳐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 정책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 및 운영하는 제도로 최종 선정되는 3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행정 지원을 받는다. 군포시는 정책의 제안부터 결정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조성 계획을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군포시는 민선 7기 1호 결재로 '청년주권실'을 신설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청년 예산을 15.2% 증액하고 중앙부처 청년정책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성과를 쌓아왔다. 현재 시는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바탕으로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등 5개 분야 47개 추진 과제를 시행 중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산업 주거 생활공간을 동시에 재편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이는 청년과 함께 설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도시 전환의 공동결정자가 되는 전국 최초의 '청년주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9:44
경기복지재단 'AI 활용 사회복지 실무 적용 마스터 과정' 운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활용 사회복지 실무 적용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활용 사회복지 실무 적용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기획, 홍보,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개 세부 과정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온라인(ZOOM) 강의와 경기복지재단 교육장 집합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AI 전문 강사진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복지 서비스 실천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경기복지재단 교육포털 공지사항이나 역량강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9:12
용인특례시의회,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구성 운영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7일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조례 제정 TF팀과 함께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안의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고 주민자치회가 지역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성과 운영 기준,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구성, 기능과 역할, 운영 기준, 주민총회 운영,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 조례안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대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아울러 조례 제정 이후에도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제도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신나연 위원장은 "주민자치회 조례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의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담아 조례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9-07 18:03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 초등 돌봄 현장 점검...애로사항 청취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간담회. [사진=안양시의회] 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다함께돌봄센터장들이 참석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개선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집행부 관련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보영 위원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직장에 전념하려면 방과 후 시간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및 학습 지도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 시설로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7:55
군포시, 내달 1일 마을버스 요금 100원 인상...시내버스와 동일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오는 10월 1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일반인(교통카드 기준) 100원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군포공영버스차고지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과 함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심화한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난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 28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요금 인상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 일반인 1550원에서 1650원 ▲ 청소년 1090원에서 1160원 ▲ 어린이 780원에서 8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조정된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1650원)과 같아진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따라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이용객은 시내버스 요금을 기준으로 부과돼 실질적인 추가 부담이 없다. 반면 운송기관 간 환승 수익 배분액은 늘어나 마을버스 업체의 재정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에 비해 시민 부담을 고려해 그동안 인상을 유보해 왔다"며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운송업체의 재정을 안정화하고 종사자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7:42
안양시 '안양건축문화제' 성황리 종료...시민 4300여 명 방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공동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 4300여 명의 방문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2일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김중업건축박물관에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전시, 답사,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품과 역대 최대 출품작이 접수된 대학생부 공모전 수상작들이 공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5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김중업건축박물관의 특별전시관 앞에서 2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양시] 올해 안양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대상은 언약감리교회를 건축한 정주건축연구소(설계)와 지우종합건설(시공)이 차지했다. 행사 기간 '건축 골든벨', '3D 건축물 만들기', '건축문화답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시민이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린 2026 안양건축문화제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이와 함께 건축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건축사 실전 활용 전략 교육'과 도시재생 전문 강연도 함께 개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익숙한 도시공간을 청년 세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에서 안양의 미래 도시공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공간 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건축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5일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린 2026 안양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왼쪽 여덟번째)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1141world@newspim.com 26-09-07 17:26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촉...본격 활동 착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가 의원들의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2대 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7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4명, 외부전문가 7명 등 신규 위촉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7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4명, 외부전문가 7명 등 신규 위촉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당연직인 법제과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도의원 위원으로는 김회철(더불어민주당, 화성6), 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 장민수(더불어민주당, 안양5) 의원이 위촉됐다. 외부전문가 위원으로는 박태희 서정대 초빙조교수, 윤준영 한세대 교수, 이연희 한국항공대 수석연구원, 이영주 전 경기도의원, 이용욱 세무사, 이인재 가천대 교수, 최효숙 그림책꿈마루박물관 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이용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회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연구용역 계획, 활동 결과의 타당성 및 활용 가능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오는 8일까지 이틀간 연구단체 등록 37건과 연구용역 계획 26건 등 총 63건에 대한 첫 심의를 진행한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의회의 연구활동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짚어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7:13
경기도의회 민주당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전국 광역의회 순회 착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 대표단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초광역 연대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방문. [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인천, 서울, 충남, 전북, 전남광주통합시, 제주, 경남, 대구, 경북, 강원 등 전국 10개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을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순방 첫날인 7일 대표단은 인천광역시의회와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7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 결과 및 8월 권역별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동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오는 10월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단 주관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방안과 하반기 시 도의장협의회가 추진하는 '전국 광역의원대회'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발의된 6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 통과를 위해 각 지역 광역의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 설득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방문. [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의원의 권한 확대를 넘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해 주민의 민의가 반영되는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일"이라며 "전국 민주당 광역의원이 하나로 뜻을 모아 법 제정에 초석이 되자"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9월 8일 충청남도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연이어 방문해 연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9-07 17:10
최현덕 남양주시장, 국회 찾아 복지·교통 현안 해결 촉구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국회를 찾아 여야 정치권을 상대로 남양주의 핵심 현안을 직접 건의하며 지원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최현덕 시장이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만나 남양주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현덕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만나 민생 교통 규제 개선 등 시의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노인 장기요양 재가 시설급여의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 치유농장 부대시설 설치 기준 완화 등 5대 과제가 포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 시설급여와 관련한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강조했다. 현재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우 해당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구조를 지적하며 이를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국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GTX 신규 노선(D E F G)의 남양주 연결과 수도권 도시철도 3 6 8호선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 치유농장 부대시설 설치 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농업 현장의 불편과 지역 활성화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규모와 용도에 맞게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최현덕 시장이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에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공동 입장문을 전달했다.((좌측 두 번째부터) 최현덕 남양주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남양주시] 최 시장은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한 보통교부세 대규모 축소 우려를 전달하고 지방재정 자율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대로 내국세 증가분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할 경우 내년도 보통교부세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감소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력이 심각하게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시장은 "급증하는 복지 수요와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은 기초지자체의 제한된 재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교부세마저 줄어들 경우 지방재정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당 차원에서 남양주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진정한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남양주 핵심 현안이 향후 국회 예산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여야 정치권과의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26-09-07 16:58
신한대학교, 바둑콘텐츠학과 신설…수시 원서 접수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신한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설 학과 첫해인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바둑콘텐츠학과 선발 인원은 19명이며 원서 접수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이다. 신한대학교 전경. [사진=신한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바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미디어, 교육, 문화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미래형 융합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바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바둑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바둑콘텐츠학과 김채림 교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단순히 바둑을 연구하는 학과가 아니라 바둑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학과"라며 "K-바둑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26-09-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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