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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안민석, 여론조사 왜곡 사과하라"... '단일화 전선' 급랭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민석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를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과와 사법 당국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과와 사법 당국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2026.04.13 beignn@newspim.com 유 예비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후보 측은 작은 글씨로 진실을 감추고 큰 글씨로 거짓을 말하는 구태를 중단하라"며 안 후보와 경기교육 혁신연대 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유 후보는 이날 안 후보 측이 제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러 건의 웹자보를 증거로 제시했다. 그는 "정보 입력 순서, 폰트, 색감, 인물 사진 처리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며 "특히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선관위의 여론조사 공표 기준이 세밀하게 명시된 점은 캠프 차원의 조직적 기획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 측이 '제작 사실이 없다'는 문자로 해명한 것에 대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황당무계한 주장"이라며 "사실 왜곡으로 유권자를 기만한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후보는 이번 사안이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논평 보도 등 금지) 위반임을 명확히 했다. 특정 항목만 부각해 전체 결과와 다른 인상을 주는 홍보물은 대법원 판례상 유죄 취지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단순한 왜곡을 넘어 허위 사실을 담아 유권자의 판단을 오도했다"고 지적했다. 2026.04.13 beignn@newspim.com 유 후보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1위는 본인이었음에도 특정 정당 후보를 연상케 하거나 특정 지지층 지지율만 부각해 사실을 호도했다"며 "단순한 왜곡을 넘어 허위 사실을 담아 유권자의 판단을 오도했다"고 지적했다.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 혁신연대 선관위의 대응에 대해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유 후보는 "조사 역량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한 것은 심판이 호루라기를 잃어버렸다고 경기를 중단한 꼴"이라며 혁신연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유 후보는 "민주와 진보를 말하는 사람들이 철 지난 색깔론과 음해로 동지를 공격하는 반교육적 행태에 분노한다"며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다면 직접 고발에 나설 것이며 정정당당하게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beignn@newspim.com 26-04-13 13:39
제6대 안산도시공사 허숭 사장, 3년간 임기 마치고 15일 퇴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이 약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5일 퇴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 전경. [사진=안산도시공사] 공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취임한 허숭 사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안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3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안산도시공사의 경영 내실화와 3기 신도시 등 대형 도시개발 사업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주요 성과로는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재무 건전성 강화 등 체계 정비▲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조직 정비 ▲도시개발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 마련▲ESG 경영 체계 확립▲현장 중심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신규 위수탁 사업 확대 등이 꼽힌다. 허숭 사장은 "지난 3년 동안 안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과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안산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허숭 사장의 퇴임식은 15일 오전 개최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3 13:38
과천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관리...소매인 지정 절차 안내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절차를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업소는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판매업자의 경과조치와 영업소 간 거리기준 적용 여부, 유예기간 등은 관련 법령과 중앙부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과천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령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절차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3 13:34
경기도의회 민주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진압하던 중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빌며, 실질적인 소방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민주당 로고 [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 민주당 전자영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단은 13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용기와 헌신으로 소임을 다하신 두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최근 10년간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소방관이 35명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장 대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남편, 친구였을 이들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생명의 가치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으며, 안전한 소방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경기도 내 소방 환경 점검 및 대원들의 처우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장비 보강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의회 민주당 관계자는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정작 본인의 안전은 지키지 못하는 모순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13 12:59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양평·가평·연천 단체장 후보 결선 경선 결과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3일 오전 6.3전국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공천후보 결선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6.3지방선거 양평 가평 연천군수 후보 결선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결선 경선에서 승리한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김덕현 연천군수.[사진=유스핌DB] 공관위는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을 상대로 지난 8일과 9일 현자치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들을 상대로 당원 50% +일반 50% 형식의 예비경선을 치뤄 1명의 예비후보를 선출해 지난 11일과 12일 당원 70% + 일반 30% 형식의 결선경선을 진행했다. 결선 경선에서 ▲양평군 전진선 현 양평군수 ▲가평군 서태원 현 가평군수 ▲연천군 김덕현 현 연천군수가 우위를 점해 공천이 결정됐다. 이들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에 나서게 된다. observer0021@gmail.com 26-04-13 12:59
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올해부터 본격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모든 영유아가 거주 지역이나 소속 기관에 상관없이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는 '상범 개방형'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영유아 연계 체험처인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상호개방'이다. 그동안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되어 운영되던 체험 교육의 칸막이를 완전히 허물었다. 0세부터 5세까지 모든 영유아에게 문호를 개방해 교육과 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 지원 기반을 구축해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구성도 다채롭다.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부터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체험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선정된 5개 대학은 전공 기반의 전문성을 활용해 농어촌이나 소규모 기관 등 체험 시설 방문이 어려운 취약지역 영유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되었던 영유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현장-중간-성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4단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내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MAP)'를 개발 보급해 학부모와 교육 기관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내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사회 체험처 지도(MAP)'를 개발 보급해 학부모와 교육 기관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이 손잡고 아이들의 배움 공간을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 모든 영유아가 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3 12:58
수원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집중 단속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월 말까지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원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3 11:43
의왕시 유니콘로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 유치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를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에 새롭게 유치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왕시 유니콘로드-창업지원 공간 모습. [사진=의왕시]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유니콘로드에 입주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기업은 '웨어비'와 '자비스'로, 두 기업의 입주는 의왕시와 현대자동차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의왕시는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과 우수 스타트업 유치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유망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포엔'(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제조), '위드포스'(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조), '피트인'(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유니콘로드에 유치했으며, 이번 2개사의 추가 입주로 협력 성과는 한층 확대됐다. 새롭게 입주한 두 기업은 모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싱 기반의 모빌리티 주행 안전 설루션 전문기업이며,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세스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니콘로드'는 의왕시 통합 창업지원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포일어울림센터에 개소한 이후, 입주 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교육 멘토링 추진,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및 해외수출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3 11:41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 구축…6월 정식 서비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하고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 3월 25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 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 새빛배움은 ▲강좌 검색 신청 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 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3월 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1329명)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수원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6월 중 통합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새빛배움에 관내 100여 개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배움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3 11:41
화성시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 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본관 1층 위생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전자우편(hiho222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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