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서영학 전 행정관을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 서영학 후보가 김영규 의원을 누르고 본선 출마를 확정지었다.
- 여수시장 선거가 서영학·명창환·원용규·김창주 4자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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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후보로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되면서 6·3 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가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시장 경선을 권리당원 20%·시민 여론조사 80% 방식으로 진행하고 지난 25일 밤 11시 유튜브 '전남도당 TV'를 통해 여수시장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결선에서 서영학 후보는 여수시의원인 김영규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여수시장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여수시장 선거는 민주당 서영학 후보,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 무소속 원용규·김창주 후보가 경쟁하는 4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영학 후보는 수락 발언에서 "저를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신 여수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김순빈 부의장, 김영규 의장, 백인숙 의장,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 정기명 시장, 주종섭 도의원과 함께 여수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을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무겁게 이어받겠다"며 "6월 3일 본선까지 집권 민주당이 모범적인 원팀을 이뤄 승리의 길로 나아가 달라"고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본선에서 다른 후보들과도 공정한 경쟁과 정책 대결로 여수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여수시민의 단합된 힘을 다시 모아 여수가 다시 도약하는 미래를 분명한 비전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해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여수의 밝은 미래로 보답하겠다"고 거듭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