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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설 연휴 첫날 전통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달서구 대동시장과 수성구 신매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설 명절을 앞둔 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대동시장에서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통해 따스운 국과 밥을 직접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겼다. 이어 수성구 신매시장을 찾아 '설 장보기'를 하며 시장 물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주 부의장은 특히 '임대료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 이중고를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의 호소와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메모하며 "민생예산 국회 관철"을 피력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2.14 nulcheon@newspim.com 26-02-14 18:29
경북도의회, '통합특별법' 후속대책 논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 빠르면 2월 중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통합특별법 보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설 연휴 직전 주말에 의장단 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의장단.상임위 연석회의를 열고 '국회 행안위 통과 대구경붇특별법안'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2.14 nulcheon@newspim.com 1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당초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돼 약 76%가 수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돼 최종 391개 조항으로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석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특별법에 통합특별시 소재지 명시가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낙후된 북부권 발전 등 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 전 집행부의 조직 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고,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통합지원금 사용 효율성을 강조했다. 또 이춘우 운영위원장은 "7월 본회의 개회 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 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된다"며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중앙부처에 건의해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구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주문했다. 박 의장은 또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다른 한 축인 통합특별시의회가 특별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8:11
설 연휴 첫 날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대기 매우 건조...산불·화재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 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죽변(울진) 29%▲포항 31%▲금강송(울진) 34% ▲영덕 35%▲감포(경주) 35%▲대구 38%▲영천 40%▲경산 40%▲안동 42%▲청송 45%▲구미 45%▲상주 46%▲영주 48%로 관측됐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사진=뉴스핌DB]2026.02.14 nulcheon@newspim.com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대구와 경북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 물질 관리 철저 ▲산행 인화 물질 소지 금지▲야외 활동(캠핑 등)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화목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난방기구 사용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3:11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12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이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경제의 핵심 축인 달서구를 대구 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신청사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 경북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도시의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 성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특히 대구시의 살림을 책임졌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구호보다는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신청사 달서, 대경 메가권역의 새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홍성주] 2026.02.13 yrk525@newspim.com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 주요 내용은 ▲경제 혁신: 성서산단 AX(인공지능) GX(그린)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랜드마크 조성: 신청사 조기 건립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생태 복원: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완성▲생활 복지: 집 앞 10분 거리 내 문화 건강 인프라 구축▲교통 혁명: 월배-성서 연결 교통축 개선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안심 돌봄: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마트 경로당 확대로 전 세대 맞춤 복지▲미래 행정: 주민 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시스템 도입 등이다.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그리되, 구민의 소소한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력한 조정 능력과 국비 확보 능력을 검증받은 홍성주가 달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 지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대구시의 주요 경제 정책과 예산을 총괄한 '경제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구체적인 세부 실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6-02-13 14:38
국민의힘 대구시당,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시당 핵심 당직자 80여명과 함께 대구 수성시장과 목련시장을 연달아 찾아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2.13 yrk525@newspim.com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시장 곳곳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13 14:10
경북동해안 건조경보 언제까지...설명절 전날 비나 눈 예고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건조특보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남부 내륙, 북동산지, 대구권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전날인 13일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이 주의해야 한다. 다만 설 명절 전날인 16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예고돼 건조 현상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오전 10시 이후 특보 현황[그래픽=기상청]2026.02.13 nulcheon@newspim.com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경북 영천, 경산, 경북북동산지, 대구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낙엽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화목 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 △난방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13일 기온은 -8도~16도 분포를 보이며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청송 의성 -8도, 봉화 -6도, 안동 -5도, 경주 -4도, 포항 3도, 울진은 5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5도, 경북 봉화 영주 11도, 안동 문경 청송 13도, 영천 경주 15도, 포항은 16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3일~15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13일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경북 북동 산지는 강한 바람이 15일까지 이어지겠다. 또 설 명절 전날인 16일과 설날인 17일 사이에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13 07:27
전국 광역단체장 2월1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09:00 회의실) -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10: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10:00 화백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어촌계연합회 간담회(10:00 제2청사 환동해관) - 강원도립대학교 학위수여식 (11:00 강원도립대학교) - 주문진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주문진시장) - 도내 의료원 노조지부장 간담회 (16:30 강릉의료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14:00 순천대 우석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14:00 순천대 우석홀) ▲김영환 충북지사 - 기획조정실장 이임신고 및 실국장 차담(09:30 여는마당) -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09:50 대회의실) - 충주시 순방(12:00 충주시) ▲이장우 대전시장 - 보물산프로젝트 추진방안 기자회견(10:00 시청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0:30 산성뿌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00 유천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4:10 도마큰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한민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충녕어린이집 함께하는 설날 행사(10:00 세종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로컬푸드 주식회사)(15:00 로컬푸드 주식회사) ▲김태흠 충남지사 - 논산 딸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단지 기공식(10:30 논산) -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14:00 천안 아산) ▲유정복 인천시장 - 찾아가는 직원월례조회 (09:00) -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식 (11:00) - 설 명절 맞이 현장 방문 (13: 45) ▲박형준 부산시장 - 설 명절 현업 근무직원 격려방문(11:00 시청) - 설 명절 귀성인사(13:30 부산역)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00 창원시 마산합포구) - 명절 상황 근무자 등 격려(14:00 도청) -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15:00 도청 소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점검 및 캠폐인(13:30 남창옹기종기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한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11:00) - 제44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 설 명절 노숙인 이용시설 현장 방문(15:10 삼도동 일원) -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16:00 이도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3 06:45
"재생에너지 입지,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 종식"...신재생에너지법 국회 통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 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돼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가 종식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2.12 nulcheon@newspim.com 12일 임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m, 수 km까지 이격 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 경관 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 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주민 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임미애 의원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이었던 이격 거리 규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라며 "이번 법안 통과로 국가 차원의 일관된 기준이 마련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20:13
'경북지사 출마' 이강덕 "TK통합 졸속 추진 중단하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TK 행정통합 관련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1대 1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전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 2026.02.12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전 시장은 "저는 통합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장동혁 대표의 입장처럼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전 시장의 입장 표명은 사실상 현재 진행되고 있는 TK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시장은 이철우 지사의 '선(先) 통합 후(後) 보완'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이 지사의 선 통합 후 보완은) 어불성설이다. 그간 중앙정부의 속성을 볼 때 통합 이후의 권한이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히 항의한다. 행정통합을 마치 어린아이 사탕 주듯이 줄세우기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시장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한 부처 검토 의견을 보면 전체 335개 조항 가운데 무려 137건이 '수용 불가'"라고 지적하고 "알맹이는 빠지고 빈 껍데기만 남은, 이른바 낙제점 특별법으로 도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2026.02.12 nulcheon@newspim.com 이 전 시장은 또 'TK 행정통합'의 절차적 하자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전에 통합해야만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그럼에도 이철우 지사와 김정기 권한대행은 마치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는 것처럼 통합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아 주객을 전도(顚倒)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경북 도민의 동의를 얻는 절차는 모두 생략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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