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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상향 발령...산불 대비태세 강화 [세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이 27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도의 모든 시 군 구와 강원 9개 시 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태백, 정선, 홍천)에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지난 2004년 국가 위기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1월 중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이 27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도의 모든 시‧군‧구와 강원 9개 시‧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태백, 정선, 홍천)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했다.[사진=뉴스핌DB]2026.01.27 nulcheon@newspim.com 산림청과 해당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은 산불 대비태세 강화에 들어갔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 특보가 발효되고 일주일간(1.20~26.) 전국적으로 2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이다. 실제 지난 21일, 전남 광양시와 부산 기장군에서 10ha 이상의 큰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이틀간 진화헬기 63대, 진화 인력 1860명이 산불 진화에 투입된 바 있다. 산불 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당 기관은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 태세 강화에 들어갔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2004년 국가 위기 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국민 모두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흡연,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19:52
김재준 경북도의원 "통합 앞서 울진 등 소외지역 발전방안 담보돼야"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재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 울진군)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 관련 "울진 등 소외 지역의 발전 선행론"을 강하게 피력했다. 27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통합특위) 3차 임시회에서다. 김재준 경북도의원이 27일 열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3차 임시회에서 'TK통합' 관련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1.27 nulcheon@newspim.com 김 의원은 "현재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 대응과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는 하나, 지역에서는 오히려 통합에 따른 대도시 중심의 편중을 심화시키고 소외지역은 변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 있다"고 지적하고 "통합 논의에서 울진 등 북부권과 동해안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안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울진은 원전 10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에너지 도시이다"며 "그러나 남북10축 고속도로는 울진에서 멈춰 있고, 동서를 연결하는 36호 국도는 2차선에 머물고 있다. 이들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이 아니라 울진 군민들의 생명을 담보하는 생존선이다"고 강조하고 "통합 논의에서 남북10축 고속도로와 동서5축 고속도로 등 SOC 인프라 구축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거나 명시돼야 한다"며 거듭 소외 지역의 '선행 발전론'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들 소외 지역의 제대로 된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기초 지자체의 재정적 정책적 자율성 또한 담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도의회 행정통합특위는 3차 임시회를 통해 경북도 집행부로부터 행정 통합 추진 현황을 듣고 지역에서 쏟아지는 통합 관련 쟁점들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 간 '대세론'과 '신중론'이 첨예하게 개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진석(경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장은 "이번 통합 논의가 지역의 장기 저성장 고리를 끊고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면서도 "오늘 위원들이 제기한 기대와 우려 사항을 집행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수정해 나가야 할 것"을 경북도 집행부에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18:51
'TK통합 어떻게'...경북도의회 의원총회서 '찬성론'·'신중론' 첨예 대립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대구행정통합' 동의 여부를 묻는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27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열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특별위원회 3차 임시회와 의원 총회에서 '찬성론'과 '신중론'이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 총회에서 '찬성론'과 '신중론'이 동시에 제기되면서 '경북 대구 행정 통합' 관련 오는 28일로 예정된 경북도의회 임시회의 의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27일 오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행정 통합 관련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가 27일 오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제3차 임시회를 열고 '경북대구행정통합'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2026.01.27 nulcheon@newspim.com 이날 오후 비공개로 진행된 의원 총회에서 의원들은 휴식 시간도 없이 2시간여 동안 격론을 벌이며 '찬성론'과 '신중론'이 첨예하게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찬성론'을 피력한 의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성 제고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반해 '신중론'을 제기한 의원들은 "도민들의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추진 등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다"며 "가감 없는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부권 등 이른바 소외 지역 의원들은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 내 균형 발전'이라는 대전제가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며 "북부권과 동해안권 등 소외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도의회운영위원회 이춘우 위원장은 "행정 통합이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입장과 의견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계속해서 도의회의 총의를 모아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보다 앞서 열린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의 3차 임시회에서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대세론'과 '소외 지역 균형발전 방안 선행 확보 등 신중론'이 팽팽하게 개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진석(경주) 행정 통합 특별위원장은 논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지역의 장기 저성장 고리를 끊고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면서도 "오늘 위원들이 제기한 기대와 우려 사항을 집행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수정해 나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오는 28일 본 회의장에서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를 속개하고 지난 22일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17:47
안삼환 서울대 명예교수, 30일 대구에서 북토크 열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독문학 번역자와 소설가로 유명한 경북 영천 출신 안삼환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는 30일 오후 4시 범어2동커뮤니티센터(대구 수성구)에서 자신의 장편소설 '역관 일지'(부북스) 출간 기념 북토크 '가로늦게 소설 삼세판, 그는 뭘 얻었나?'를 개최한다. 북토크 제목 '가로늦게 소설 삼세판, 그는 뭘 얻었나?'는 안 교수가 정년 퇴직한 후 이번에 낸 소설이 세 번째 소설을 뜻하는 것으로 그는 이전에 이미 두 권의 소설책을 출간 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안 교수는 대학 퇴직 후 '도동 사람'(2021)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2024)에 이어 이번 소설까지 세 권이나 쓴 것에 대한 소회와 동학을 종교로 믿는 게 아니라 우리 고유사상으로 본다는 동학에 대한 자신의 평소 생각, 대학 동년배인 소설가 이청준, 박태순 시인 김지하, 김광규 등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안삼환 소설가 및 서울대 명예교수가 30일 대구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사진=대구경북작가회의] 2026.01.27 yrk525@newspim.com 안 교수는 소설을 쓴 데 대해 "한마디로 말하건대, 저의 '귀향'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대구나 영천으로 귀농 같은 걸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소설을 통한 귀향'이라고나 할까요? 독문학을 충실히 해 오다가, 정년퇴임을 하고도 10년이나 더 독문학자로 이것 저것에 시간을 뺏기다가, 마침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모든 연락이 두절되자, 시간을 얻어 장편 '도동 사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년만에 나온 작품이지요"라고 밝혔다. "저는 2021년 후반기부터 평소의 저의 숙원대로 한국인 고유의 '한국적' 사상을 찾다가, 동학 공부를 하게 됩니다. 수운 최제우의 '동경대전'을 읽으면서, 한국적 사회사상을 발견했다고나 할까요. 이것도 일종의 '귀향'이라면 '귀향'이겠는데, 서학에서 동학으로의 '귀향'이지요. 그 결과 나온 것이 제2의 소설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고, 지난 해 10월에 나온 '역관 일지'도 그 연장선 상에 있다 할 것입니다"고 말을 이어갔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독일 본대학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독문학자와 한국의 대표적인 번역가로 명성을 떨친 후, 일종의 금의환향하는 안삼환 교수의 이번 북토크에 대해 지역 문단과 학계는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작가회의와 한국문화분권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사회에 이정연 시인(전 대구경북작가회의 사무총장), 대담에 김용락 시인이 진행한다. 안삼환 소설가 2026.01.27 yrk525@newspim.com 한편 안삼환 교수는 1943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장, 한국토마스만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한국훔볼트회장, 한국문학번역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독일연방대통령으로부터 '십자공로훈장', 독일고등교육진흥원의 '야콥 및 빌헬름 그림 상'을 수상했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텔크테에서의 만남'(퀸터 그라스) 등의 번역서와 '괴테의 파우스트 읽기'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낸 바 있다. yrk525@newspim.com 26-01-27 12:35
'TK통합' 북부권 반발 확산…영양군의회 "일방적 추진 반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대구경북 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안동시와 영양군의회 등 북부권의 지자체와 기초의회가 '대구경북 통합'의 일방적 추진 등 절차적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나서면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구경북 통합' 동의 여부를 판가름하는 경북도의회 임시회의 심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가 27일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내고 "현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이라며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있다.[사진=영양군의회]2026.01.27 nulcheon@newspim.com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27일 '경북 대구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내고 "현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이라며 "통합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영양군의회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 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 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양군의회는 "명분 없는 행정 통합은 지방소멸 위기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 경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다"며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통합특별시 체제에서는 기초 지자체의 행 재정적 자율권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며,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영범 의장은 "경북 대구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조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북 도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경북 도민의 의견이 묵살되고 공론화 과정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현재의 행정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도민의 의견을 먼저 듣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12:05
주호영 국회부의장, 대구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행보 시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26일 수성갑 지역 시ㆍ구의원 및 지지자와 함께 대구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셨다고 27일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 충혼탑 참배로 대구시장 출마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1.27 yrk525@newspim.com 이날 주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마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대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기록했으며 전날 출마 선언에 이어 대구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재확인했다. yrk525@newspim.com 26-01-27 10:33
대구치맥페스티벌,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사진=대구시] 2026.01.27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7 10:04
전국 광역단체장 1월2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산불방지협의회(11:00 강릉시청) - 강릉의료원 현안 간담회 (14:00 강릉의료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 (16:00 강릉 아이스아레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 ▲김관영 전북지사 - 어르신 섬김행사 (11:40 전북도 노인복지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10:30 도의회 다목적실) - 경상북도의회 총회(14:00 도의회 다목적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의원회관)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5:00 북구문화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 여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여수 시민회관) - 광양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합동분향소 조문(08:30 세종시청 1층 로비)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14: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30 외부접견실) -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호텔ICC))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연두방문 동구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부산시새마을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부산시청년연합회(16: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함안 가야원예영농조합) - 도민 상생 토크(14:00 함안 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11: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09:40 삼다홀) -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00 탐라홀) -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4:00 제주은행) - 2026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 및 임명장 수여식(17:3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7 06:47
이철우 경북지사 " '대구경북통합' 위해 적극 지원해달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 위한 실무 TF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TK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국민의힘 경북권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있었던 '국민의힘 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국회 차원의 대구경북통합 관련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 재정 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며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 대전, 광주 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며 "성장 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하고 논의했다. 통합과 관련된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에 대해 정부에서 답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지방소멸, 인구감소는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다"며 "500만 대구경북 통합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확실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논의에 앞서 경북도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행정통합의 원칙, 공동 입장 등 대구경북통합 추진 상황과 정부 및 충남 대전, 광주 전남 등 타 권역의 통합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북도는 대구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추진 공동 입장문에서 밝혔듯 "통합청사는 기존 청사 체계를 유지하며, 특별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도청신도시 중심 행정복합도시 조성,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 발전, 시 군 자치구의 재정과 자치권 강화 등을 특별법안에 반영해 통합이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정부의 포괄 보조 형태의 재정 인센티브는 그동안 경북이 제시했던 북부권을 포함한 권역별 발전 구상을 실현해 지방 주도의 지역 발전을 이루는 재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국민의힘 경북권 국회의원들이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의 행정통합 간담회는 지난해 두 차례 이뤄진 데 이어 세 번째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구경북통합의 비전과 취지, 지방으로 권한을 대폭 이양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 등 큰 틀에서 공감을 이뤘다고 경북도는 전했다. 또 정부의 로드맵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대구경북통합도 속도를 내자는 의견도 다수 개진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충남 대전, 광주 전남, 부산 경남 등 타 지역에서도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권역과 지역들과 협의 조정 및 전략적 연대 중요성과 함께 중앙 정부가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권한 이양을 포함한 광역 통합을 전담할 조직 신설 및 가이드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북부권 국회의원들은 통합 추진의 속도에 대한 우려, 북부지역 등 소외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 등의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행정통합 시 북부권을 포함한 지역 균형 발전과 시 군 구의 자치권 강화를 특별법안에 명시해 법적 제도적 보장을 명확히 했다"고 재차 강조하고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의 가장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초일류 국가 도약을 선도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9:54
대구 수성구,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대상으로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는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1.26 yrk525@newspim.com 설명회에서 수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26-01-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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