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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31일 낮까지 넉넉한 봄비…산불 우려 가실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 대구와 그 밖의 경북은 시간당 1~5mm의 봄비가 내리고 있다. 건조현상이 가시면서 산불 우려가 덜어지겠다. 또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비 속 만개한 명자꽃. 2026.03.31 nulcheon@newspim.com 31일 오전 6시 기준 대구 경북의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울진(소곡) 49.5mm △경주(토함산) 40.5mm △칠곡(팔공산) 38.0mm △대구(하빈) 38.0mm △상주 37.3mm △포항(오천) 37.0mm △성주 36.5mm △영덕 35.9mm △김천(대덕) 35.5mm △경산 33.5mm △고령 33.0mm △영천(신녕) 33.0mm △구미 32.2mm △안동 28.1mm △대구 26.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06~12시)에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낮(12~15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대구 경북에는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풍특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와 경북 동해안은 31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앞바다는 31일 오후까지, 동해 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남부 바깥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튿날인 4월 1일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31 07:5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1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실국장 정책회의(19:00 서재필실) -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회의(10:00 서재필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준공식(14:00 순천)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CRS 협력 업무협약(11:30 회의실) -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13:30 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진태 강원지사 - 수산인의 날 행사(11:00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컨벤션) - 속초~고성 고속도로 등 예타통과 대응전략 브리핑 (14:00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화공 굿모닝 특강(374회);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업(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자국 인공 지능(sovereign AI) 관련(09:30 원융실) - 산불피해지원 및 지역재건 대책 간담회(14:00 화랑실) -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50 경상북도교육청)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부산일보(11:30 집무실) - 브리핑-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13:30 9층 기자회견장) - 임용장 수여식-3~4급 직위(13:40 의전실) - 제5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10 강서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장유 시민과의 대화(14:00 김해 장유도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연계 월간업무계획 보고회(10:00 TP 매곡지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유정복 인천시장 - 시 직장운동부 등 전문 체육인들과의 간담회 (08:00)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 개설공사 개통식 (14:00)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11:00 충남도청) -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 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8:30 대회의실) - 충청권 시도-태안 국제박람회 조직위 업무협약식(11:00 충남도청) -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생' 해외유학 장학증서 수여식(15:00 세종실) - 3월 읍면동장 회의(17: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기공식(14:30 홍성) - 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16:00 충청소방학교) [전국종합=뉴스핌] 26-03-31 06:52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유휴부지 활용, 생활체육 성지 만들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는 34만 동구 구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회복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공약을 30일 발표했다. 동구 곳곳에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유휴부지가 적지 않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정비해 생활밀착형 '내 집앞 체육관'으로 탈바꿈시켜 구민들에게 '가장 역동적이고 건강한 웰니스(Wellness) 도시'를 선물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추가 설치▲단절 없는 도보 러닝 자전거 길 연결▲구민종합운동장 건립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생활체육 특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구민의 의료비를 줄이고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복지"라고 강조하며 "멀리 가지 않아도 집앞에서 운동하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의 일상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유휴부지 활용하여 생활체육 성지 만들겠다"주장했다.[사진=정해용 사무실] 2026.03.30 yrk525@newspim.com 그는 먼저 교량 하부, 국공유지 등 동구 내 유휴부지를 샅샅이 발굴해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청년 가족 단위를 위한 테니스 축구장 등을 대거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부지 매입비를 최소화하면서도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팔공산에서 신서혁신도시, 금호강으로 이어지는 걷는 길, 달리는 길, 자전거 길을 중간에 끊김 없이 완벽하게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정 예비후보는 동구 구민들의 숙원이었던 '구민종합운동장' 건립을 공언했다. 그는 "대구의 관문이자 넓은 면적을 가진 동구에 구민들이 한데 모일 종합운동장이 없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구민들이 화합하고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랜드마크를 기필코 조성해 동구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0 21:52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서 도시 경쟁력 주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4시 두산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교육 인프라 등은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문화 교육 산업이 연결된 구조 속에서 구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수성구가 교육을 통해 찾고, 문화를 통해 머물며,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방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김대권 사무소] 2026.03.30 yrk525@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정책의 흐름을 바탕으로, 3선을 통해 도시 변화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수성구가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문화특구 등 4대 특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문화 교육 경제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자산 간 연계를 통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30 10:21
대구시, '도시재생 리빙랩' 참여팀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팀을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옥외공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벽화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환경 개선을 주도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켰다는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30일부터 '도시재생 리빙랩' 참여팀을 모집한다.[사진=대구시] 2026.03.30 yrk525@newspim.com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 매칭과 워크숍 운영이 지원되며,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0 09:45
대구시, 취득세 최대 100% 감면 세제지원 시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 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50%(법 25% + 조례 25%, 150만 원 한도) 무주택자 또는 1가구1주택자(군위군 1주택 소유자 제외)가 인구감소지역인 군위군 내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법령 25%+조례 25%, 150만 원 한도)까지 감면한다. 대구시는 취득세 최대 100% 감면 파격 세제지원을 시행한다. 2026.03.30 yrk525@newspim.com ▲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용 주택 기숙사: 최대 75%(법 50% + 조례 25%) 인구감소지역(서구 남구 군위군) 내 사원 임대용 주택 및 기숙사에 대해서는 최대 75%(법령 50%+조례 25%)를 감면한다. 대상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기숙사 등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최대 100%(법 75% + 조례 25%)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취득하는 부동산은 법령(75%)과 조례(25%)를 합쳐 최대 100%까지 취득세가 면제돼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 ▲ 빈집 철거 후 신축: 최대 50%(법 25% + 조례 25%, 150만원 한도)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하면 취득세의 최대 50%(법령 25%+조례 25%, 150만 원 한도)를 감면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과 노후 주거지 정비를 독려한다. ▲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 및 사업시행자: 최대 50%(조례 50%) 아울러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과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도 취득세 50%를 감면한다. 법령이 정한 업종에 해당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을 유지하는 창업기업, 그리고 총 개발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시행자가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공장 물류시설 설치 시 세제 부담 완화로 지역 내 투자(이전 증설 창업) 결정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해소와 인구감소지역 균형발전, 지역 투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에 거주하고 투자하는 시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30 09:2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0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산불대응센터.소방교육훈련센터 현장방문 (10:30 장수) -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13:30 중회의실) - 군산의료원장 임명장 수여 (15:0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9:00 중회의실) -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10:00 중회의실) - 해체공사감리자 선정업무 대행 협약(10:30 응접실) - 대전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13:30 대전TP디스테이션) -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30 중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최민호 세종시장 -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14:00 여민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로컬푸드 주식회사)(16:00 로컬푸드 주식회사) ▲김태흠 충남지사 - 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11:00 대회의실) -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14:30 중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섬박람회 도 지원 TF 회의(14:00 정철실) ▲김진태 강원지사 - 기자간담회(10:00도청 기자실) - 도청 신청사 착공식(11:00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 (14:00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선서식(10:00 여는마당) - 당산생각길 열람식 및 걷기행사(14:00 당선벙커 후문)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방문(10:30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 제6회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13:00 경복궁 만춘전) ▲유정복 인천시장 - 동구 현장방문 (13:30) -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6: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자율주행모빌리티 오픈식(10:30 스마트시티랩) - 업무협약-도시철도 양산선 안정적 운영(14:00 양산선 차량기지) - 업무협약-항공우주 신공장 신설 투자(15:10 대한항공 테크센터, 비공개) - 서부산권 축제 '이음' 토크콘서트(16:30 홍티아트센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 본부장 회의 (08:40 도정회의실) - 동북아물류플랫폼 브리핑(10:00 프레스센터) - 섬에어 사천공항 취항식(13:00 사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형 소버린AI 집적기반 조성 업무협약 및 킥오프 (15:0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3-30 06:51
대구·경북 30일 오후부터 최대 40mm 봄비...건조특보 차차 해제될 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30일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겠다. 봄비는 이튿날인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경북, 울릉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mm로 관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 해 농사준비로 분주한 경북 울진.2026.03.29 nulcheon@newspim.com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남 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차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으며 건조 현상은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대구와 경북권의 기온은 3도~21도로 분포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9도, 경북 봉화 청송 3도, 영주 의성 5도, 문경 구미 8도, 울진 9도, 포항은 1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울진 18도, 봉화 문경 19도, 안동 의성 포항 20도, 청송 경주는 21도 분포를 보이겠다. 31일 새벽부터 경북 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30일 밤부터 31일 사이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21:08
주호영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아...한동훈과 교감하고 있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면서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와 대구KBS라디오 '생생매거진 오늘'에 연이어 출연해 공천 배제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법적 대응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의결 자체가 없었다"... 절차 실체 모두 무효 주장 주 부의장은 컷오프의 절차적 하자에 대해 "의결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반대하는 사람 있냐고 하니까 몇 명이 반대한다고 했는데, 찬성 몇 표 반대 몇 표 확인도 없이 그냥 나가서 발표해 버렸다"며 "법원은 이런 경우에 일관되게 무효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체적 측면에서도 "공관위가 두 차례 설정한 컷오프 기준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헌법, 공직선거법, 당헌 당규 모두 공천 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면서 "자신들이 정해놓은 기준조차 지키지 않은 것은 법원이 재량권 남용으로 바로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예산을 매년 수백억 이상 받는 정당이 비민주적이어서는 안 된다"며 "미국 같은 경우는 예외 없이 엄격하게 심사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고 한동훈과 교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27 yrk525@newspim.com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직접 만남은 없지만 참모진 간 교감"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 코가 석 자여서 거기까지 생각할 겨를은 없다"면서도 "참모진끼리는 이야기를 좀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수성갑에 재보궐 선거가 생기고, 거기에 한 전 대표가 오면 무소속끼리 협력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주 부의장은 한 전 대표와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한 전 대표나 저나 무소속이 된다 하더라도 국민의힘에 원수진 무소속이 아니다. 국민의힘을 제대로 바꿔보자는 무소속"이라며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당의 노선, 이른바 '윤어게인'은 안 된다. 민심에 맞는 보수 정당의 가치로 당을 이끌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법원 결정 안 따르겠다? 보수 정당 스스로 부정하는 것"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가처분이 인용돼도 컷오프를 유지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보수 정당의 이념이나 존립 근거가 법치주의인데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수치스럽다"며 "법원의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는데 따르지 않으면 공천 절차 정지 가처분이 또 나올 수 있다. 그건 선거도 망치고 당도 망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동혁 대표가 '공천이 마무리되면 대구 시민들은 권력의 균형을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게 오만"이라고 직격했다. "'당신들 그래봐야 우리 안 찍고 배기겠어'라는 심보로 늘 공천을 가지고 장난쳤다"며 "내가 싸우지 않으면 또 누구든 찍어내려도 '당신들 또 안 찍어주겠어'라는 게 계속 반복된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단언했다. ◆대구 민심 격분 "내가 후보 안 되면 김부겸 찍겠다는 분 많아" 대구 민심에 대해서는 "격분해 계신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나가라고 권유하는 분들이 많다"며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소개했다. 또 "제가 후보가 되지 않으면 김부겸을 찍겠다고 저에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보수 민심 이탈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시화와 관련해서는 "작년 9월부터 전 총리가 반드시 나올 것을 알고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제가 컷오프 된 것이 확실히 출마 결심을 굳힌 측면이 있다. 제가 알기로 가장 겁나고 두려워하는 것이 저라고 들었다"며 "나머지 후보들 중에는 누가 되더라도 좀 만만하다고 본 그런 측면이 없지 않다"고 분석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후보군 8명 전원을 상대로 45~51%대 지지율로 앞서고 있어, 보수 텃밭 대구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주 부의장은 대구에서 이기기 위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김부겸보다 장점이 많은,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첫째고, 보수 지지자들이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정책을 쓰는 것이 둘째"라며 "계엄이 잘못됐다, 우리 잘못한 거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해야 하는데 지도부가 안 하니까 곳곳에서 장동혁 대표 유세 오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자존심 문제 아니다...악순환 끊어야 당이 산다" '당에게 양보하고 물러날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것은 제 자존심이나 명분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 당은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아무 책임질 일도 없는 공관위원장들이 와서 사고 치고는 잠적하는 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 이 악순환을 누군가 몸을 던져서 끊어야 우리 당이 살아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저를 배제한 것은 당원이 후보를 고를 권한을 침해한 것이고, 대구 시민들의 주권, 선택권을 침해한 헌법상의 문제"라고 역설했다. yrk525@newspim.com 26-03-27 14:39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안심혁신도시권 청사진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신서혁신도시와 반야월‧안심 권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정주여건 개선 및 공간구조 개편 공약을 발표하며 안심혁신도시권의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예고했다. 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와 반야월‧안심 지역이 교통 불편과 공단 노후화로 인해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신 교통수단 도입, 안심~수성구 도로 신설을 공약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안심혁신도시권 천지개벽 수준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정해용 예비후보] 2026.03.27 yrk525@newspim.com 정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이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원안대로 계획에 반영되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호선 연장은 동부권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보완하는 핵심사업이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지방정원 조성하고 3년 내 국가정원 등록, 동구 대표 숲길 조성 ▲안심공업단지를 첨단‧복합 산업공간으로 대개조 ▲일상이 풍요로운 생활문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헸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동구의 동쪽 축인 안심 혁신도시 권역이 발전해야만 진정한 동구의 비상이 완성된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어떻게 해야 일이 되는지'를 가장 잘 아는 검증된 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동구의 지도를 바꾸고 구민의 삶을 확실하게 끌어 올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yrk525@newspim.com 26-03-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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