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시니어 내 일(My Job) 프로젝트'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우리나라가 2000년 이후 인구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시니어들의 일자리 확대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공약으로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시대인 '시니어 내 일(My Job)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현재 약 6,230명 수준인 관내 시니어 일자리를 임기 내 10,000명 6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단순 환경 정비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베이비부머 세대의 수준 높고 숙련된 경험을 지역내에서 자산화하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달서 시니어 시장형 일자리 자립 기반 마련 김형일 후보는 먼저 보조금 의존형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익 중심의 '달서 시니어 시장형 일자리' 모델을 제안했다.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실버카페 '카페 수아(SOOA)'를 권역별로 추가 확충하고, 아파트 단지 내 택배 배송 및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반찬 배달, 외국인 안정적 정착을 위한 행정 원스톱지원단 운영 등 시장 경쟁력을 갖춘 사업단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니어 내 일(My Job)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사진=김형일 에비후보] 2026.03.19 yrk525@newspim.com ▲은퇴 엘리트 시니어 겨냥 '전문직 맞춤형' 일자리 대폭 신설 특히 전문 지식을 보유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유입에 맞춰 ▲디지털 튜터(키오스크 스마트폰 교육) ▲성서산단 기술 전수 멘토단 ▲실버 행정 매니저등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신설한다. 이는 어르신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숙련된 인력을 공급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 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달서구이며 지형적으로도 성서권과 월배권, 성당 두류권 세 권역으로 나뉘어진 달서구이므로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시니어클럽 조직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 또한, 달서시니어클럽 기능을 고도화하고 성서산단을 비롯한 전통시장,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를 추가 발굴하여 채용하며, 특히 시니어를 적극 채용하는 관내 기업에는 '시니어 안심 기업' 인증과 함께 행정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최고의 복지이자 삶의 활력소"라며, "달서구의 10만 8천여 65세이상 어르신들이 '일하는 기쁨'과 '당당한 사회 참여'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32
추경호 의원,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축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시장 출마예정인 추경호 의원이 지난 18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각 시 도의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를 근거로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및 시 읍 면 단위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다. 추경호 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3.19 yrk525@newspim.com 추 의원은 "5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뛰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추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일상이 편안한 대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 지정되었으며, 올해 기념식은 공식 기념일보다 하루 앞서 열렸다. yrk525@newspim.com 26-03-19 10:12
전국 광역단체장 3월1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10:00 엘리시안강촌) - 원주 상공의 날 기념식(11:30 원주 빌라드아모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업무결재(09:00 집무실)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청소년미래재단 이사회(10:30 청소년미래재단)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 개회식(16:00 여수 소노캄)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상공회의소 제40차 세종경제포럼(07:2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국회의원 정책간담회(10:00 세종시 서울사무소)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00 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09:30 그랜드모먼트) -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브리핑(14:10 블루포트2021) -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15:00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 접견-캐나다 몬트리올시 대표단(16:40 국제의전실) -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KB국민은행(17:10 의전실) - 언론 인터뷰-국민일보(17:3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민생활지원금 브리핑(09:50 프레스센터)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10:30 창원 용지문화공원) - 430회 도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양산시 시승격 30주년 행사(16:30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14:30 구미시 송정동) - K-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16:00 세아메카닉스(구미) - APEC 홍보분야 유공 감사패 수여식(17:5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간담회 (10:30) -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 평가센터 개소식 (14:00) - 인공노 창립 20주년 기념 및 12대 출범식 (16:00) -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 (17:00) - 인천경실련 후원의밤 (19: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 행사(10:00 제주웰컴센터) - 제주시수협 풍어제(12:00 제주시수협 위판장) - 제4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15:00 제주신용보증재단) -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16:00 조천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9 06:47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정현·이진숙 맹폭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대구시장 중진 컷오프설'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 위원장의 '공천 전권' 발언과 이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낙점 공천' 논란이 맞물리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의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주 부의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구를 공천 실험장으로 삼지 말라.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직격하며 공관위 운영 방식과 특정 후보 띄우기 움직임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후보는 대구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주 부의장은 또 "부산에서는 지역 정치 현실과 민심에 부딪혀 컷오프를 철회해놓고, 왜 유독 대구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며 이중 잣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낙하산 공천을 하려 하느냐"고 직격했다. ▲"전권이 위원장 호주머니 속에 있다는 말이냐" 주 부의장은 이 위원장의 '지방선거 공천 전권' 발언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주 부의장은 "6선 국회의원으로서 묻는다.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이 언제부터 공관위원장 개인의 호주머니 속에 있었나"라며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한 룰과 절차를 관리하는 기구이지, 특정인을 밀어주고 특정인을 자르며 민심 위에 군림하는 기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이 방송 인터뷰에서 "당의 정수리를 때려야 당이 변한다. 그걸 대구에서 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당의 정수리를 때리려면 당 지도부를 때려야지, 왜 애먼 대구를 흔드나. 왜 대구를 실험장으로 삼나"라며 "지금 때리고 있는 것은 당의 정수리가 아니라 대구 시민의 정수리"라고 반발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정현 이진숙 맹폭했다. "대구 자존심 짓밟지 말라"[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18 yrk525@newspim.com ▲"이진숙, 유튜버와 손잡고 표 구걸...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 주 부의장은 이진숙 후보의 행보에도 날을 세웠다. 그는 "고성국 씨와 손잡고 다니며 대구시장이 되면 정말 행복하나"라며 "대구시장은 특정인의 '낙점'이나 유튜버의 '짬짜미'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오직 대구 시민의 선택으로만 허락되는 엄중한 자리"라고 비판했다. 앞서 13일 이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징계 처분을 받은 고 씨와 반월당 거리에서 함께 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주 부의장은 이어 "대구 미래를 고민해야 할 후보가 유튜브 정치의 그림자에 기대어 표를 구걸하는 모습은 대구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고 씨와 손잡고 다른 후보들을 찍어 누르는 것이 과연 공정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윤어게인'식 소모전의 무대로 만들고, 몇몇이 설계한 정치 투견장으로 전락시키는 행태는 혁신이 아니라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오만을 버리고 민심부터 들으라"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당 대표의 책무는 '전권 위임'이라는 말로 혼란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당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왜 민심이 차갑게 식었는지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가 보여주는 것은 비전이 아니라 오만뿐"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지금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몸을 푸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라며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인 공천으로 대구마저 빼앗기면 장 대표의 앞날이 정말 맑고 창창하다고 생각하나"라고 경고했다. ▲"대구는 대한민국의 성지... 외부 세력이 결정할 수 없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 공천의 전권은 이정현에게도, 장동혁에게도, 고성국에게는 더더욱 있지 않다"며 "그 전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대구 연고도 부각했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대구에서 나왔고, 두 아들을 대구에서 키우며 대구에 뼈를 묻을 입장"이라며 "흔히들 대구를 보수의 성지라고 하지만, 그것은 반만 맞는 말이다. 대구는 보수의 성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말라.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시험하지 말라"며 "대구의 미래는 외부 세력의 입김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손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8 11:21
대구시, 서울 코엑스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대구시는 엑스코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에 참가한다.[사진=대구시] 2026.03.18 yrk525@newspim.com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yrk525@newspim.com 26-03-18 11:07
대구시, 퇴원 어르신 '단기집중 돌봄서비스'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 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퇴원 어르신 '단기집중 돌봄서비스' 를 추진한다.[사진=대구시] 2026.03.18 yrk525@newspim.com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 ▲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등이 포함된다. 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 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 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8 11:01
대구시, '미래 건설 교통 신기술 전시회' 20일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 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2026 미래 건설 교통 신기술 전시회' 를 개최한다.[사진=대구시] 2026.03.18 yrk525@newspim.com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는 기술 홍보와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교통 분야의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는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미래 신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 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미래도시 인프라 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년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돼 우수 기술의 현장 활용을 적극 촉진하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3-18 10:54
전국 광역단체장 3월18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3:40 도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2026.03.02 nulcheon@newspim.com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장애인 기관, 단체 간담회(09:30 여는마당) - 원로 체육인 초청 간담회(11:00 여는마당) - 재향군인회 임원진 간담회(16: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전남도건축사회 정기총회(10:30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 허달재 초대전 개막식(14:40 전남도립미술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 (10:00 엘리시안강촌) - 원주 상공의 날 기념식(11:30 원주 빌라드아모르)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장회의(09:00 집현실) -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AI 대전환 전략 보고회(10:30 대회의실) -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14:00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8:30 KBS-R 전격시사) - 부산시 조선산업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10: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재정협력담당관 임용장 수여식(14:30 의전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15:00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6:00 연제구, 부산진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농촌관광 및 귀농 귀촌 활성화 소통간담회(10:30 남해 해바리마을) -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식(14:00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KAEMS 민항기동)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식(10:00 송정6길 5) ▲유정복 인천시장 -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발표 등(10:00 파주) - 경기도 문화 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14:00 경기도서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중동 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10:00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 세계 물의 날 기념식(14:00 제주국제컨벤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3-18 06:49
국민의힘 TK 의원들 "민주, 대구경북 행정통합 분명한 입장 즉각 밝혀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구 경북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히라고 촉구했다. 대구광역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온갖 핑계를 내세워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가로막아 왔다"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차출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을 보면, 대구시민은 민주당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구 경북 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03 pangbin@newspim.com 이들은 "결국 민주당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해 온 이유가 특정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로, 특정 정당의 선거 셈법에 따라 좌우될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둘러대지 말고 그 정확한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거나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역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추진할 것인지 막을 것인지 지금 즉시 대구시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며 "통합은 가로막아 놓고 선거에서는 대구의 미래를 말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숨은 의도가 없다면 밝히면 되지만, 끝까지 침묵하고 회피한다면 대구시민은 그것을 사실상 자백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대구시민은 누가 대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대구의 미래를 가로막아 왔는지, 누가 선거를 위해 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9일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법사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과 회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며 "통합할 의사가 있다면 즉시 처리하고, 끝내 막겠다면 대구시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kimsh@newspim.com 26-03-17 18:31
대구 수성구, 2026 세계 물의 날 물 절약 캠페인 진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 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2026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수성구] 2026.03.17 yrk525@newspim.com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망월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7 15:36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