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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공모사업 1위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시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9개 구 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평가를 통해 총 2개 구 군을 선정해 1위 3천만 원, 2위 2천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수성구는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국제행사 대비 적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수성구는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공모사업 1위 선정됐다.[사진=수성구] 2026.03.03 yrk525@newspim.com 특히 올해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에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사업 내용은 음식점 메뉴판의 메뉴명과 설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작해 큐알(QR) 코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용객은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메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3 17:02
대구지방보훈청, 3월의 현충시설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을 3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동 3.12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7일 대구계성학교 학생 이영식이 독립선언서 20매를 가지고 이내성과 더불어 구미 인동의 유지인 이상백을 찾아와 선언서를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했다. 이상백은 지역의 동지들과 3월 12일 오후 8시 진평동 뒷산에서 300여명의 동민과 1차 독립만세를 외쳤다. 대구지방보훈청은 3월의 현충시설로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 을 선정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6.03.03 yrk525@newspim.com 이에 주동인물 8명이 일제에 검거되자 이영식의 동지인 김도길이 구미 인동 청년들과 3월 14일 오후 9시에 200여명의 동민들과 뒷산에서 2차 독립만세를 연호했다. 2015년 12월 22일에 건립된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은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후손에게 계승하고 나라사랑정신을 고취하는 역사의 산 교육장 및 지역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16년 4월 27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yrk525@newspim.com 26-03-03 12:25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오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출마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시장 예비후보자를 만나봤다. -대구시장 출마의 변은 무엇입니까? ▲낡은 정치의 틀을 깨고, 오직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행정혁신: 구태의연한 행정구조를 전면개편하여 효율적인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경제도약: 1조원 규모의 청년창업 펀드조성으로 대구를 역동적인 기회의 도시로 바 꾸겠습니다. ​시민소통: 일방적인 통합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청렴정치: 선거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는 '저비용 고효율' 선거로 정치개혁의 본보 기가 되겠습니다. 미래비전: 다음세대가 꿈꿀 수 있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구' '나 대구 산다'고 말하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현재 대구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힘이 40여년간 정치와 행정권력을 독점하면서, 책임정치가 실종되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는 소통없는 정치, 청년유출과 경제적 낙후, 권위주의적 행정, 기득권 안주와 개혁과 혁신의 포기로, 정치폭망, 경제폭망, 행정폭망으로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대구시장에 당선되시면 대구를 어떻게 바꾸시겠습니까? ▲행정체질의 근본적 혁명으로 행정구역을 재편하여 관성적으로 유지되어온 구군체제를 생활권 중심으로 과감히 통합 및 분리하여 행정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경제 생태계를 위해 1조원 규모 청년창업 펀드를 조성하여,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대구를 만들고,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철폐하여 신산업 기업들이 대구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중심의 진정한 통합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같은 중대사안을 시민투표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이 결정하는 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지향하겠습니다. 대구의 역사자산을 브랜드화하고, 재해석하여 관광자산으로 키우겠습니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이수찬 에비후보] 2026.03.03 yrk525@newspim.com -주요 공약 5개 제시해주세요. ▲저의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약 ① 행정구조 대개편] 30년 낡은 행정지도를 폐기하고, 거점 재설계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일치시키는 것이 행정구조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금긋기 경계를 허물어 7대 광역권으로 대구를 재설계하겠습니다. -. 원도심인 중-남-서구를 (가칭) '달구벌구'로 통합(중앙역사문화권) 통합청사로 시청 동인청사 활용, 남구 신청사 건립예산 1900억원 절감. 중구(문화 상업)+남구(대학 주거)+서구(산업 교통)의 단일생활경제권 완성, 3개 구청장자리를 1개로 통합. -. '성서구' 신설(성서첨단산업권): 달서구에서 성서권을 분리하고, 생활권이 일치하는 다사와 하빈을 편입시켜, '도심형 경제첨단산업도시 '성서구' 추진. -. (가칭)'달성구'신설: 월배 상인권 달서구와 달성군 통합 메가자치구 추진, 특히 달성군청을 행정본청으로, 현 달서구청을 통합종합민원센터로 활용. 수성구와 대 응하는 서남권 핵심자치구로 추진. [공약 ② ['1조원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년간 1조원 규모의 (가칭)'청년창업 일자리 펀드'를 조성하여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문화예술 기업까지, 대구에서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1조 원의 든든한 자본이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대구가 청년들을 위한 '첫 번째 투자자' '최고의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선 즉시, '대구 미래 청년창업 펀드조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예산편성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공약 ③ 산업혁신-대구경북대통합시대]: 대구를 중심으로 한 통합시 남부권은 단일경제통합권으로,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AI에너지산업, 자본화된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중심의 경제권으로 그 기능을 분업해 2축 성장엔진으로 산업생태계 혁신. "행정은 효율, 경제는 속도"입니다. 산격청사(또는 동인동)를 통합특별시의 [경제 행정 미래산업의 본청]으로. 안동청사를 [문화 환경 북부균형발전, AI에너지산업 특화청사]로 하겠습니다. [공약 ④ 복지] (1) '청년과 실버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주거공간' 제공. (2) 만촌동의 명 복공원 외곽 이전 및 '장사문화복합공원' 건립. (3) "반려동물의 행복이 시민의 행복으로, '모두가 행복한 펫-프렌들리 친화 대구" 조성.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2026.03.03 yrk525@newspim.com [공약 ⑤ 대구 경북 에너지 독립선언] 우리 지역에서 만든 전기는 우리가 먼저, 더 싸게 쓸 권리가 있습니다. 송배전망 이용료 절감, 송전 손실률 감소, 지역별 차등 요금제 인센티브로 전기료 20%를 즉시 낮출 수 있습니다. 동해안 원전 전력을 송전 원가로 공급받아, 기업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전기료를 20% 인하하겠습니다. 동해안(울진 경주)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않고 대구 경북에서 바로 소비할 경우, 최소 15%에서 최대 30% 이상의 비용 저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는 경북에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기업들이 대구 경북 통합특별시로 몰려드는 강력한 경제적 유인책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수찬 후보는 1967년 경북 성주에서 출생해 대구 영신고등학교(30회)와 1993년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개혁신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 청수선원육칠지점 운영본부장, (사) 맑고 향기롭게 모임 이사 등이며 전직 동화사 종무실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13대), (사) 맑고 향기롭게 모임 대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yrk525@newspim.com 26-03-03 12:16
대구광역시, 공직 데뷔 새내기들 기본교육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첫 일정으로 3일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 1기 교육생들은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 실습)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광역시는 공직 데뷔 2026 새내기들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2026.03.03 yrk525@newspim.com 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직렬의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조직문화 적응 팁을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남희도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자 교육은 공직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며 "공직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3 11:19
전국 광역단체장 3월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우수 수출기업 현장방문(14:30 ㈜유바이오로직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09:00 공연장) - 대중교통 수송분야 업무협약 (10:00 회의실) - 전북도-(사)문화강국네트워크-전북관광문화재단 업무 협약식 (10:30 희의실) - 방산산업 관련 기자회견 (13:30 기자회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업무협약식(14:2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3월 직원조회(09:00 대회의실) -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 기탁식(10:00 여는마당) - 도시근로자 참여기업 기탁식(14:00 여는마당) ▲강기정 광주시장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도민보고회(16:00 한국에너지공대)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4:00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도민보고회(16:00 한국에너지공대)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년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제7회 입학식(13:50 대전시립중고등학교) -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등 합동위촉식(15:00 대강당) - 대전회생법원 개원식(16:00 대전법원종합청사)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 면담(11:00 세종실) -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 투자협약(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3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 실국원장 회의(10:00 대회의실) -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도민 발대식(14:30 태안문화예술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월례조회 (09:00) -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 (10:30) - 인천 청년포럼 (13:3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11:00 국제의전실)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13:40 사하구) - 사하소방서 소방 특화 들락날락 준공식(14:30 사하소방서 들락날락) - 제41회 해운대 달맞이온천 축제(17:00 해운대해수욕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14: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 5급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17:35 남구 제1둔치, 삼남읍 작천정 일원, 일산해수욕장 일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3월 소통과 공감의 날(09:00 도청 탐라홀)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6:00 사회서비스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03 07:13
국힘 대구권 국회의원 2일 긴급회의…"TK통합법 즉각 처리돼야"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무산 위기가 고조되자 대구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2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긴급 회의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 주호영 윤재옥 김상훈 추경호 강대식 김승수 권영진 최은석 의원 등 대구권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다. 대구권 국회의원은 모두 12명이다. 국민의힘 대구권 국회의원들이 2일 대구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경북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3.02 nulcheon@newspim.com 이들 대구권 국회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지연에 대해 강하게 성토하고 대여 투쟁을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이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수성을)은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전남법안 중심으로 일정을 짜놓고 대구 경북은 뒤로 미루는 형국"이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만큼은 반드시 통합으로 가야 한다. 법안 통과를 위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수성갑)도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합의로 통과된 법안을 법사위가 막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대구 경북 시도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끝까지 싸워 쟁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권영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대구 경북은 법사위에서 보류하고 전남 광주만 통과시킨 것은 명백한 정치적 의도를 가진 TK 홀대"라며 "대구 경북 통합법을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참석 의원들은 "민주당은 재논의를 위한 법사위를 즉각 개최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 지도부에 항의 방문도 하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면담도 하겠다"며 "최소한 3월12일까지 대구 경북 통합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야 광주 전남과 함께 대구 경북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다"며 "대구 경북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경북통합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처리되지 못한 채 보류된 상태이다. 반면에 광주전남통합특별법은 이달 1일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함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20:15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통합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난항을 겪으면서 해당 법안의 무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정부와 정치권에 호소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보류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3월 1일 국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2 nulcheon@newspim.com 김 권한대행은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 7월 1일까지 빠듯한 출범 준비 절차 등을 고려하면 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고 절박성을 표명하고 "광역 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 성장과 미래 번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조속한 여야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TK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한편, '광주전남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지난 1일 여당인 민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들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면, 광주 전남은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7:17
이철우 경북지사 "TK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시켜달라"…정치권에 호소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TK통합특별법'을 놓고 여당인 민주당과 야권인 국민의힘의 샅바 싸움이 이어지면서 해당 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무산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이 지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 통합, 지금 멈출 수는 없다"면서 "행정 통합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100년 대계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에 남을 위업이 될 수 있는 만큼 민주당의 대승적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TK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2026.03.02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의 이날 호소는 'TK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둘러싼 민주당의 비협조와 국민의힘의 혼선에 따른 전략 부재, 경북 북부권의 소외론에 따른 반발 등이 혼재돼 자칫 해당 특별법안이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절박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두고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국힘은 당론으로 정리했고,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이번에는 경북북부지역 일부 기초의회 의장의 반대를 이유로 멈춰 세웠다. 어떤 정책도 100% 찬성을 받지는 못한다. 만장일치를 기다린다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며 거듭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정통합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100년 대계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에 남을 위업이 될 수 있는만큼 민주당의 대승적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TK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사진=이철우지사 페북 캡쳐]2026.03.02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지사는 "광주전남도 반대 목소리가 크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전혀 없겠느냐"고 반문하고 "경북 북부권의 우려는 대구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 때문인데 대구경북이 여러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나 중앙정부도 북부권 발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해야 한다"며 거듭 민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광주전남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지난 1일 여당인 민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들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면, 광주 전남은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5:34
김형일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재난안전 실무 경험 기반 안전 대책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과 도시관리본부장 재임 당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995년 상인동 지하철 가스폭발 참사를 언급하며, 도시 행정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면서 달서구 역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재난안전 실무 경험 기반 지역 안전 대책을 제시했다.[사진=김형일 후보사무실] 2026.03.02 yrk525@newspim.com 특히 산림과 인접한 도원동과 진천동 일대를 산불 취약 지역으로 분석하고 ▲긴급 비상대피 체계 마련 ▲산불 즉각 탐지 및 대피 방송 시스템 구축 ▲조기 진화용 소방시설 배치 등을 주요 대책으로 제시했다. 여름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해서는 서남신시장과 죽전네거리 일대 사례를 들며 예방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래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과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사업'의 조기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재난 관리는 이론이 아닌 현장 경험이 핵심"이라며 교통 건축 등 도시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02 13:30
대구 나눔과섬김의교회, 수성구에 학생 입학축하금 350만 원 기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 고산1동 나눔과섬김의교회는 지난달 27일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나눔과섬김의교회는 매년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학을 앞둔 학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의 나눔과섬김의교회는 수성구에 학생 입학축하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수성구] 2026.03.02 yrk525@newspim.com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25명의 신입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구 담임목사는 "입학을 맞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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