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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입지,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 종식"...신재생에너지법 국회 통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 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돼 '지자체별 고무줄 규제'가 종식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2.12 nulcheon@newspim.com 12일 임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m,수 km까지 이격 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 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 경관 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 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주민 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임미애 의원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이었던 이격 거리 규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라며 "이번 법안 통과로 국가 차원의 일관된 기준이 마련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20:13
'경북지사 출마' 이강덕 "TK통합 졸속 추진 중단하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TK 행정통합 관련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1대 1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전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 2026.02.12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전 시장은 "저는 통합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장동혁 대표의 입장처럼 제대로 준비해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전 시장의 입장 표명은 사실상 현재 진행되고 있는 TK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시장은 이철우 지사의 '선(先) 통합 후(後) 보완'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이 지사의 선 통합 후 보완은) 어불성설이다. 그간 중앙정부의 속성을 볼 때 통합 이후의 권한이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히 항의한다. 행정통합을 마치 어린아이 사탕 주듯이 줄세우기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시장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한 부처 검토 의견을 보면 전체 335개 조항 가운데 무려 137건이 '수용 불가'"라고 지적하고 "알맹이는 빠지고 빈 껍데기만 남은, 이른바 낙제점 특별법으로 도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2026.02.12 nulcheon@newspim.com 이 전 시장은 또 'TK 행정통합'의 절차적 하자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전에 통합해야만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그럼에도 이철우 지사와 김정기 권한대행은 마치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는 것처럼 통합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아 주객을 전도(顚倒)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경북 도민의 동의를 얻는 절차는 모두 생략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2 14:26
대구 수성구·수성경찰서, 설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5개 교통 관련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대구 수성구 수성경찰서는 설맞이 민 관 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수성구] 2026.02.12 yrk525@newspim.com 참여자들은 귀성길 안전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과속 금지 등 필수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도 현장에 함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뚜비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단체와 경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성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교통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 관리와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yrk525@newspim.com 26-02-12 11:47
주호영 '정치 22년'의 기록…대구서 첫 북콘서트 연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수성구갑)이 자신의 첫 회고록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실크로드)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한국 정치와 대구의 미래를 둘러싼 고민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책은 주 부의장이 정치 입문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서문에서 주 부의장은 정현종의 시 '방문객'을 인용, "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인간 대 인간의 단순한 물리적인 만남을 넘어 타인의 삶 전체를 짊어져야 하는 정치인의 숙명을 '인문학적 언어'로 풀었다는 평가다. 그는 그동안 책 출간을 미뤄왔던 이유와 이번에 펜을 든 배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주 부의장은 "출판기념회라는 상징성에 대한 부담, 그리고 나의 삶이 책으로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당내 최다선 중진의 자리에 이르자 생각이 달라졌고, 그간의 일을 정리해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게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정치 22년' 의 기록... 대구서 첫 북콘서트 연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2.12 yrk525@newspim.com 주 부의장은 1973년 대구로 유학 온 뒤 50년 넘게 지역에 뿌리내려 살았고, 군 법무관 복무와 판사 시절 역시 대구 경북을 떠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선거가 끝나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해놓은 것이 없다"는 비판을 정치인이 가장 자주 듣는 말로 적시한 대목도 눈에 띈다. 이번 책이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스스로 어떤 마음과 태도로 정치를 해왔는지, 그리고 대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는 기록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그는 현재 거대 여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을 언급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치인의 양심과 용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됐으며, 경북 울진의 가난한 산골 소년이 대구로 유학해 판사를 거쳐 6선 중진 의원에 이르기까지의 역경과 성취를 담백한 필체로 담아냈다. 백미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겪었던 정치적 격랑에 대한 기록이다. MB 캠프 시절의 비화부터 특임장관 활동, 그리고 공무원연금 개혁과 같은 사회적 대타협을 주도했던 긴박한 순간들도 생생하게 묘사됐다. 또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겪었던 고뇌와 필리버스터 등 의정 뒷이야기도 상세히 수록됐다. 공천의 이면과 불교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개인적 고백도 정리했다. 특히 대구 현안에 대한 의정 활동에 대한 성과를 소개하면서 대구 위기를 극복할 과제와 해법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주 위원장은 "대구가 여러 대통령을 배출했음에도 30년 이상 GRDP 최하위권에 머물며 지속적인 축소와 쇠퇴를 겪었다는 현실 인식을 전제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대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2026.02.12 yrk525@newspim.com 정계 원로들의 추천사도 화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주 의원은 내각의 첫 특임장관으로서 탁월한 지혜를 보여줬으며, 특유의 품성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프리카에는 '노인 한 명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속담이 있다"며 "6선 의원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소중한 역사"라고 평가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다수결의 횡포가 난무하는 지금, 정당함과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며 "정의와 진실, 합리성과 용기를 가진 시민들이 다시 양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또한 주 의원을 '합리적 보수의 상징'이라 칭하며 "대구 경북이 낳은 대표적 정치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26-02-12 11:43
전국 광역단체장 2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08:40 도청 현관)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 춘천 풍물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춘천 풍물시장) - 육아 여성일자리 지원 정책간담회 (15:00 도교육청 유아교육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해단식 (17:30 춘천세종호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 DB] ▲김영환 충북지사 - 혁신정책 조찬 간담회(08:00 여는마당) -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10:00 대회의실) -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3:10 사창시장) - 2026 AI 디지털 칼라지 컨퍼런스(14:00 서원대) - 일하는밥퍼 신규작업장 방문(14:20 청주) - 도내 대학 학생회 간담회(15:00 RISE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설 명절 대비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10:00 영상회통실(206호) -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11: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 05:45) - 소멸 항공마일리지 활용 사회복지시설 방문 (09:00 전북장애인복지관) -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담회 (14:0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07:00 호텔ICC)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0:30 용운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4:00 문창,부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30 태평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8:20 오류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U대회 대비「우리동네 새단장의 날」(09:30 나성동 중심상가) - 설맞이 세종대평시장 방문(10:50 세종대평시장) - 부강면 도시재생 거점시설(부강마실공방) 개관식(14:00 부강마실공방)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공청회(10:00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CPBC '함께하는 세상' 인터뷰(15:00 광주CPBC)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설 명절 현장방문(09:00 소방재난본부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준공식(14:00 APEC나루공원) -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15:00 도모헌) ▲박완수 경남지사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10:50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장유 다누림센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문금 전달식(16: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신임 행정부시장 부임 신고 (10:00 시장실) - 설 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점검 및 캠페인 (11:30 언양알프스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4기 제주도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10:00 이도동 일원) -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제주시 일원) - 2026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14:00 이도동 일원) - 산림조합 상생 및 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15:20 애월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2 06:47
대구 찾은 장동혁 "청년 창업은 대한민국 미래"…스타트업 지원 강화 약속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창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스타트업을 키워 가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우리 청년 기업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기회의 영토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의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고, 목표"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이어지고 시장의 문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국민의힘이 하겠다"며 "필요한 지원,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가감 없이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회로 가져가서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입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29 pangbin@newspim.com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잘되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하고 투자가 일어나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선순환 구조가 훼손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쉽게 창업하고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입증된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보다 훨씬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권은 노력하면 바보가 되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노력이 빛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도전이 빛나는 나라, 여러분의 도전이 성공으로 돌아오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최근 대구시당은 청년 정치연수원 3기 120명이 졸업했다"며 "대구가 로봇, 바이오, 제조업의 기반이 강하기 때문에 AI를 입힌다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AI 쪽으로 10조 1000억원 정도의 예산이 배분돼 있는데 그 예산을 잘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대구가 스타트업의 본거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26-02-11 15:34
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추진 확고하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북동북권 지자체와 기초의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TK권 국회의원의 미온적인 입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경북특별시를 반드시 출범시켜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겠다"며 TK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 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의 과감한 권한 재정 이양만이 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특별법상 행정 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 반영▲대구 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 방향 최대한 반영 등 3대 기본 방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지사는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과 관련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도청 신도시 행정 복합 발전을 통한 경북 북부 지역 등 균형 발전▲시 군 구 자치구의 권한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법안에 담긴 일부 특례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 아쉬움과 우려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통합이 단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다"며 "우선 특별법 제정을 통해 통합의 방향과 내용을 명확히 한 뒤, 향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해 '선 통합 후 보완'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철우 경북 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어 '행안위 법안 소위의 경과'와 '정부의 법안 수용 가능성' 등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지금이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 재정▲미래 특구▲경북 북부 균형 발전▲첨단 전략 산업 분야 등 40여 건의 핵심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 통합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 지사는 국회에 통합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요청한 데 이어 정부에 통합 지역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지원 TF' 운영을 통한 권한 재정 이양 및 지역별 특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로드맵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13:59
이철우 경북지사 "TK행정통합 머뭇거릴때 아니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TK 행정통합의 확고한 추진"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고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 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 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거듭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거듭 "확고한 추진"을 강조하고 "시도민들에게 행정통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경북 구미 지역의 반도체 산업군 유치' 공식 제안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사진=경북도] 2026.2.11. nulcheon@newspim.com 26-02-11 13:48
'건조특보' 속 대구서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5분쯤 북구 노원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인력 69명과 차량 24대를 급파해 발화 15분 만에 진화했다. 10일 오전 7시45분쯤 북구 노원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2.11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13분쯤 달서구 호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4명과 장비 32대를 급파해 발화 11분 만에 진화했다. 10일 오전 7시13분쯤 달서구 호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2.11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 관련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1 09:21
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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