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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뒤흔든 김부겸...."대구상권 상징공간 반드시 되살리겠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5일 동성로를 찾아 청년들과 어울리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가 '놀장'이 펼쳐지는 동성로에 도착하자 청년들과 상인, 시민들이 앞다투어 김 후보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손을 맞잡고 환호했다. 김 후보는 "상주에서 이사 와 동성로가 집이었다. 대구초등학교를 다니며 늘 오가던 길이었다"며 "동성로는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대구를 대표하는 상권이며, 젊음의 상징인 공간"이라며 동성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놀면서 장보는' 상권 살리기 콘텐츠인 '놀장'에 대해 "대구의 청년 예술가들이 시민들이 다시 동성로를 찾게 만드는 적극적인 시도가 놀랍다"고 평하고 "문화와 예술, 시민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상권이야말로 동성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동성로 중심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의 장기 공실 문제를 언급하고 "이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대구 도심 상권의 상징 공간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5 nulcheon@newspim.com 26-04-25 21:36
[종합]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관측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로 급선회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2026.04.25 nulcheon@newspim.com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불출마 선언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국힘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입장을 견지해 왔다. 앞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불출마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날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대구시장 국힘 후보는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경선 결과로 판가름될 전망이다. 이들 추 의원과 유 의원은 현재 국힘 대구시장 공천 티켓을 놓고 경합 중이다. 한편 이날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이 전 위원장은 대구권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5 12:06
[속보] '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6-04-25 11:28
전국 광역단체장 4월24일 일정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09:45 아일랜드 리솜) -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철원군 마현천 유실지뢰 제거 및하천준설 집단민원 현장조정(11:00 철원) -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15:00 영상회의실) -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19:00 영월)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괴산생태뮤지엄 현장 점검(14:00 괴산) -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막식(18:40 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의료취약지 현장 방문 및 의료혁신위원회 간담회(13:30 영주적십자병원 등) -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방문(16:30 축산기술연구소)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BBS-R 금태섭의 아침저널) - 접견-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 신임 원장(10: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데일리한국(11:00 집무실) - 업무협약-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14:00 국제의전실) - 전화 인터뷰(18:00 KBS-R 뉴스레터K) -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개막식(19:00 대변항) ▲박완수 경남지사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8:30 김해종합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세대 H-희망드림 통합 전달식(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우회 월례회(07:20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10:00 도의회) -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14:00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4-24 06:38
김부겸 "지역 장애계 권리보장·현안 적극 반영"...정책협약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후 2시 대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구지역 간담회'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권리보장을 담은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와 김부겸 후보는 대구 지역 장애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장애인 단체가 제시한 정책 제안에 대한 협약을 가졌다. 또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반영할 장애인 단체의 핵심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후보가 지역 장애계의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대구지부가 지원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지방선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회원 150여 명과 김부겸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장애인위원회가 참여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3 nulcheon@newspim.com 26-04-23 16:09
주호영,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공천 농단 끊어내지 못해 송구"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는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뒤로 숨어 공천의 민주주의 원칙을 따져 묻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면서도 "더 이상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선거 본질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주 부의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했고, 주 부의장은 이에 반발해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주 의원은 이번 컷오프를 "민심과 어긋난 잘못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여론조사 1, 2위 후보를 잘라내고 경쟁력 없는 후보들로 판을 채워 시민들에게 승복하라는 것은 무도한 일"이라며 "이번 공천 파행이 보수 실패의 고리를 끊지 못한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출마를 결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구 수성'의 절박함을 꼽았다. 주 의원은 "김부겸 후보와의 경쟁력을 생각하면 지금의 경선 구도로는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제 문제가 앞에 서는 순간 공천 잘못이라는 본질은 흐려지고, 선거가 더 꼬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 저를 돕고 함께한 당원들과 척을 지고 싸우는 선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당 혁신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힘의 타락한 정치, 패륜 정치와 타협하지 않겠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낙하산 전략공천과 불투명한 공천 구조를 고치고 보수가 다시 승리하는 당으로 돌아가도록 정치 인생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 의원은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 "덕이 없는데 지위가 높고 지혜가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면하기 어렵다는 말을 명심하라"며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allpass@newspim.com 26-04-23 14:49
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효율성 높인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 효율성 높인다. 2026.04.23 yrk525@newspim.com 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 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 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통합고지서'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동일인의 체납 내역이 여러 장의 고지서로 발송돼 건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한 장의 통합고지서로 일원화해 한 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상세 내역을 안내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징수와 체납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가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3 14:22
대구시,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 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체험존 포함) 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체험존 포함) 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서구노인복지관▲강동노인복지관▲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3 yrk525@newspim.com 현장에서는 1대 1 AI 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 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이용 등 생활밀착형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창업 과정까지 수준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싣는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확대하고 AI 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 누구나 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AI 디지털 격차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3 14:20
대구시,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접수 요청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 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류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 도 명인(장),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2026.04.23 yrk525@newspim.com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101동 1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 한 분 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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