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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4월3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예비군의날 행사(10:00 미래여성플라자) - 뉴욕페스티벌 관계자, 충북영상자서전 벤치마킹(14:00 도청 문화홀) - 옥천묘목축제 개막식(17:00 옥천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폐회(10:00 의회 본회의장)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17:5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14:00 평송청소년수련원) - 2026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15:00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14:00 연서면 일원(기룡리 산30)) - 세종로컬푸드 중장기발전방안 회의(16:00 싱싱장터 도담점) - 제1회 부강포구 역사 문화 축제(18:00 백천변 일원(부강리 883-4)) ▲김태흠 충남지사 -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10:30 공주) - 2026년 충남 기술교류회(14:10 아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78주년 제주4 3 희생자 추념식(10:00 제주4 3평화공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16:00 정철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조선 인터뷰(09:20 집무실) -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해소 유통망 현장점검(10:20 수영구 차고지 한양스토아 남천점) - 특수협교협의회 접견(11:30 의전실) - 제3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수산자원연구소) - 제6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30 부산씨푸드플랫폼) - 재부의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농심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0:00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 -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14:00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 행정1부지사 소관 실국장 티타임 (15:00 서희홀 5층) - 2026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16:00 재난상황실 2층)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78주년 4 3 희생자 추념식(10:00 4 3평화공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03 06:46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 나왔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선 철도 15곳 역사(驛舍)를 중심으로 'K-로컬 핫플' 조성을 위한 '동해안 철도 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이 나왔다. 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곳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경북도가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개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날 발표된 '동해선 15곳 역 중심 철도 관광 마스터플랜'은 공간 단위인 '점(역)-선(철도+MaaS)-면(관광벨트)'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이 핵심이다. '3단계 로드맵'은 ▲1단계 도약기('26~'27); 테마 역사를 통한 '내리고 싶은 역' 조성▲2단계 성장기('28~'29); 역과 마을을 연계한 '머물고 싶은 마을' 생태계 조성▲3단계 성숙기('30~)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동해' 완성 등이다. 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3단계 로드맵' 마련의 배경에는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빨대 효과)', 하차 후 이동 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 관광 활성화 실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도 시군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 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중심 관광 조직(DMO)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 관광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일 포항역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한편 이번 보고회는 동해안 철도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 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 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20:51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에 긴급 성명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시 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준(더불어민주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7일 보도된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의 눈물 앞에 여야도, 진영도 없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이 대구 단일 전세사기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지적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모든 후보에게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구체적 정책 제시를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의 피해 지원 예산 긴급 증액과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직 공모 수사를 요구했다. 이번 전세사기 의혹은 빌라 26채, 33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피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집주인 여러 명이 서로의 건물을 교차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세입자를 기만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선순위 보증금 축소 고지, 은행 근저당 순위 허위 설명, 고의적 경매 지연 등의 수법이 과거 인천 '건축왕' 사건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00억 원대 대구 전세사기에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사진=오영준 예비후보] 2026.04.02 yrk525@newspim.com 오 예비후보는 "전세사기는 개인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순식간에 앗아가는 악랄한 폭력이며, 약자의 신뢰를 먹이로 삼는 조직 범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 것은 제도와 행정의 명백한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성명에서 지방의원 재직 시절의 전세사기 대응 경험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관할 지역에서 수십 명의 세입자가 피해를 입은 사건을 계기로 연구에 착수하여, 지난해 12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조례'를 직접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조례에는 피해 실태조사, 법률 심리 상담, 긴급복지 연계, 보증료 이사비 지원은 물론 임대인이 도주하거나 구속된 건물에 대해 단체장이 즉각 안전점검과 보호조치에 나설 수 있는 권한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예비후보는 "당시 '지금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손을 놓으면,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 행정이 골든타임을 놓친다'고 경고했는데, 불과 3개월 뒤 역대 최대 사건이 터졌다"며 "선제적 입법이 왜 필요한지를 증명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4-02 11:43
전국 광역단체장 4월2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지사 -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11:00 원주 오크밸리) - 도정질문(14:00 의회 본회의장)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숲생태정원 개장식(11:00 괴산) ▲이장우 대전시장 - 제81회 식목일 행사(10:00 장동문화공원 일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용역 최종보고회(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보훈단체 현안 간담회(10:30 보훈회관) - 세종시장-학부모 단체 간담회(14:00 보람동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10:00 순천향대) -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13:40 예산)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행정안전부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영상회의(11:00 영상회통실) -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13: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대의원 총회(15: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 전달식(10:30 시청 공용버스 주차장) - 정책브리핑(13:5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제22대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취임식(15: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 보고회(10:00 진주실내체육관) - 도지사-이 통장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10:3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2 06:39
경북동해안·울릉·독도 2일 아침까지 5~10mm 봄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상주, 문경, 김천, 구미, 성주, 영주, 봉화 등 경북내륙과 동해안인 울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 기준 경북 권 주요 지역의 일 강수량은 ▲영주 5.2mm▲봉화(석포) 4.5mm▲상주(은척) 3.0mm▲김천(대덕) 2.5mm▲울진(온정) 0.5mm로 관측됐다. 벚꽃 만개한 경북 울진의 성류굴 가는길[사진=울진군]2026.04.0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1일 늦은 밤(24시)까지 대구, 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2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가량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22:42
대구 수성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한다.[사진=수성구] 2026.04.01 yrk525@newspim.com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4-01 12:11
배창환 문예창작교육 이론가, 새 책 '삶을 가꾸는 시 읽기 쓰기 수업' 출간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 한국문단의 중견시인이자 문예창작교육의 이론가인 배창환 시인이 시 읽기와 쓰기에 대한 이론서이자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시 교육 지침서인 '삶을 가꾸는 시 읽기 쓰기 수업'(휴머니스트출판그룹)을 출간했다. 이 책은 중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국어와 시 읽기 쓰기를 가르쳐온 저자의 체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독자들에게 설득력과 함께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요즘 일반 독자나 학생들이 주로 접하는 기성문단의 현대시는 난해하고 이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떤 시가 좋은 시인지를 판별하고,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나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이 책은 기성 시인들의 시와 학생들의 시를 예로 들어가면서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뿐 아니라 문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의 시 이해에도 큰 도움을 준다. 배창환 시인이자 문예창작교육 이론가는 새 책 '삶을 가꾸는 시 읽기 쓰기 수업' 을 출간했다.[사진=(주)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26.04.01 yrk525@newspim.com 저자가 중등학교를 정년 퇴직하고도 8년 간 원고지를 들고 씨름하여 200자 원고지 1700매 분량을 완성하고 그 가운데 800매로 핵심만 추려서 출간했고, 주로 대구와 김천, 포항, 경주 등 중소도시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온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창중학교와 대구문학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작품을 보완해 참고할 정도로 꼼꼼하고 성실하게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시 쓰기 읽기 수업, 왜?' 부분에는 1.삶을 위한 시 교육 2.시 교육, 무엇이 중요한가? 3.교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가? 4.시 수업, 무엇을 어떻게?, ▲2부는 1장 좋은 시의 기준과 목록 2장 시 수업 프로그램 3장 시 읽기와 감상, 토의 수업 4장 다양한 시 쓰기 수업 5장 시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AI가 세상의 중심으로 돌진해 들어오는 이 시대에도 '읽기와 쓰기'가 여전히 시 교육의 중심에 서야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좋은 시'를 읽고 자신의 '삶을 쓰는' 활동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거울 앞에 자신을 마주 서게 할 뿐 아니라 함께 살아갈 세상 모든 생명들의 벗이 되어 서로 손잡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배창환 시인 2026.04.01 yrk525@newspim.com 아울러 "나의 이 작은 경험의 기록들이, 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며 땀으로 밭을 일구는 많은 선생님들이 현실에 맞게 응용하고자 할 때 편리한 '도구'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창환 시인은 1955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경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잠든 그대' '겨울 가야산' '별들의 고향을 다녀오다' 등과 시교육 이론서 '이 좋은 시 공부' '국어시간에 시 읽기 1'을 비롯해 다수의 저서를 냈다. 중등학교 국어교사로 정년 퇴직했으며, 대구작가회의 대표,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yrk525@newspim.com 26-04-01 12:06
대구지방보훈청, '석주 이상룡선생 구국 기념비' 4월 현충시설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시 중구 달성공원 내에 위치한 '석주 이상룡선생 구국 기념비"를 4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상룡 선생은 1858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유림의 대표적 인물 서산 김흥락에게 배움을 받았다. 정통 유학자로 학문적 수업을 닦은 선생은 유인식, 김동삼 등 혁신적 유림 인사들과 함께 근대교육기관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계몽활동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계몽운동만으로는 독립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선생은 50이 넘은 나이에 망명을 결심, 이회영, 이시영과 함께 간도에서 독립군 기지 개척에 힘썼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석주 이상룡선생 구국 기념비'를 4월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사진=대구지방보훈청] 2026.04.01 yrk525@newspim.com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을 통해 무장독립투쟁을 위한 독립군 양성에 기여한 선생은 이후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맡으며 여러 분파로 갈린 독립운동계의 통합을 위해서 끝까지 헌신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이상룡의 애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구국기념비는 1963년 5월 1일에 건립되었으며 2003년 2월 14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yrk525@newspim.com 26-04-01 11:29
대구시, 팔공산 벚꽃 나들이에 시내버스 편의 제공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오는 4)~5일, 11일~12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 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최대 23.1%)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팔공산 벚꽃 나들이에 시내버스 편의를 제공한다.[사진=대구시] 2026.04.01 yrk525@newspim.com 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갓바위 방면)과 '팔공3번'(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방면)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만3394명으로 전년(1만1023명) 대비 2371명(18%)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3월 다섯째 주~4월 첫째 주 주말)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1 11:15
대구·경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대구 경북 공공기관이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 2026.04.01 yrk525@newspim.com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장학재단)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30%)을 상회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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