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성희 시인 새 시집 '속수무책을 읽다' 펴내 주목 끌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성희 시인(본명 김성희)이 새 시집 '속수무책을 읽다'(시와반시)를 출간해 새해 문단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새 시집은 시인이 지난 2019년에 펴낸 첫 시집 '괜찮아 괜찮지'에 이은 두 번째 시집으로 첫 시집에서 보여주었던 소외된 이웃과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심화하고 있어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시집은 전체 2부로 구성돼 있고 '공정거래의 무게' 꽃의 숨'을 비롯해 모두 43편의 시와 박찬일 평론가의 해설 '마이너리티 보고서'가 실려 있다. 요양병원 엄마, 화장실에서 대변이 통제되지 않는 할머니, 혼자 떼오놓고 와 울다가 바짝 곤 아이, 용역업체 파견 인부, 편의점 계단 밑 비에 흠뻑 젖은 노인, 벙어리 마흔 사내에게 시집온 스무 살 어린 외국 신부, 계모의 매 타작을 피해 도망쳐 온 맨발 소녀... ... 성희 시인의 이번 시집에 주로 드러나는 인물과 상황들이다. 시인의 시선은 철저하게 우리 사회의 응달진 곳, 소외되고 어두운 곳, 약자들에게 집중돼 있다. 문예미학적으로 말하면 현실주의적 리얼리즘이다. 시인은 이런 창작방법과 미학적 가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프고 고통스런 부분을 독자들에게 환기 시킨다. 성희 시인이 새 시집 '속수무책을 읽다'를 펴내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시와반시] 2026.01.11 yrk525@newspim.com 그렇다고 그의 시가 거친 일방적 주장이나 메시지중심주의에 매몰된 게 아니라 시적 형상화가 세련돼 있다. 때론 아름다우면서 서정적이고, 때론 섬세하면서도 너무 날카로워 독자들의 심장을 후벼파는 감동을 선물하기도 한다. 시인의 열정과 혼신의 공력이 실린 훌륭한 시들로 이번 시집이 그득하다. "명명하기를/고등어 무조림이지/무 고등어조림이라곤 하지 않는다//시원한 맛 무가/고등어 아래 깔려 그 무게를 견디며/숨 다 꺼질 때까지 자기의 향을 풀어놓는다//무가 고등어에 스며든다/고등어조림/무를 불러주지 않고 그냥 고등어조림이라고 한다//사람살이도 그와 같아/생에 한번 고등어가 되지 못해도/그 무엇의 완성을 위해/기꺼이 무가 되는 사람이 있다/문장을 이룰 때 주어를 꾸며주는/없어도 짜다리 아쉽지 않은 부사 같은데/냄비 맨 밑바닥에서 물커덩/제 몸 으스러지는 줄도 모르고 뜨겁게 뜨겁게 끓어 오른다"('쓸쓸하게 아름다운' 전문) 고등어조림에 맛을 내기 위해 곁가지로 들어간 무를 통해 노동자나 사회적 약자들의 존재를 비유하고 있는 빼어난 시이다. 고등어조림에서처럼 자기의 존재를 호명받지 못한 무의 처지에 대해 시인은 '쓸쓸하게 아름다운'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건 맞는 말이지만 쓸쓸할 것까지 없다. 맑스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사회경제적 계급이 고등어가 되고 무가 된다. 고등어와 무의 구분, 그 차이나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게 훌륭한 시인의 문학적 책무인지 모른다. 박찬일 평론가는 이 시집에 대해 "깨끗하다. 정갈하다. 세계에 대한 측은(지심)이 대종을 이루는 가운데, 세계에 마냥 휩쓸리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성희 시인은 지성적 예술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성희 시인은 대구에서 출생해 2015년 '시에티카'로 등단했고,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작가회의, 현대불교문인협회, 시에문학회 회원이다. yrk525@newspim.com 26-01-11 17:07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가 높다.[사진=대구시] 2026.01.11 yrk525@newspim.com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과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공통 교육과 품목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 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 지식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강의에서는 재배 기술뿐 아니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초반부터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1 15:43
대구광역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 도 중 3위를 차지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심식당 지정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사진=대구시] 2026.01.11 yrk525@newspim.com 특히 2024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는 대구푸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영업자 위생교육 시 안내,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안심식당 인지도 제고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안심식당 운영을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9개 구 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반기별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식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동시에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심식당 지정제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식탁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 내실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단순한 위생관리 정책을 넘어 외식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11 15:42
경북북부내륙·산지, 11일 쌓인 눈 얼고 기온 곤두박질...빙판길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특보가 내려진 대구와 경북, 대설특보가 발효된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70~110km/h(20~30m/s)의 매우 강한 바람 부는 곳이 있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4cm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1월 두 번째 휴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곤두박질하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또 내린 눈이 쌓이고 기온이 떨어져 도로가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월 두번째 휴일인 11일, 아침 기온이 곤두박질하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026.01.10 nulcheon@newspim.com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는 눈은 10일 밤(19~24시) 무렵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울릉 독도에는 12일까지 이어지겠다. 12일까지 울릉 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5~15cm로 관측됐다. 전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안은 11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동해상은 당분간 바람이 35~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1일 기온은 -15도~1도 분포를 보이며 기온이 전날(10일)보다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져 매우 춥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5도, 의성 -12도, 안동 영주 청송 -10도, 상주 문경 -8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영주 -4도, 상주 청송 -2도, 안동 영덕 -1도, 울진 포항은 1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1일 아침 기온은 전날(10일)보다 5~8℃가량(경기 내륙, 강원 내륙 산지 10℃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11~12일 -10~-5℃(산지 -15℃ 안팎)로 낮아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0 21:32
1월 둘째 주말 대구·경북 추위 한풀 꺾이고 비나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월 두 번째 주말인 10일, 대구와 경북권은 전날에 비해 기온이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이겠고,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오겠다. 또 대구 경북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 북부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10일 오전(06~12시)부터 눈이나 비가 오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북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사진=영양군]2026.01.09 nulcheon@newspim.com 예상 적설량은 △ 울릉도 독도 5~10cm △ 경북 남서 내륙 3~8cm △ 경북 북부 내륙 북동 산지 1~5cm △ 대구 경북 중부 내륙 북부 동해안은 1c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예상 강수량은 △ 울릉도 독도 5~20mm △ 경북 남서 내륙 5mm 안팎 △ 경북 북부 내륙 북동 산지 5mm 미만 △ 대구 경북 중부 내륙 경북 동해안 1mm 안팎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 군 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실시간 기상 레이더 영상과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눈이 쌓여 있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해상은 10일부터 차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먼바다 중심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10일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4도~1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4도, 안동 청송 구미 -2도, 영덕 2도, 울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봉화 3도, 안동 상주 6도, 영천 9도, 울진 포항 경주는 10도로 관측됐다. 이튿날인 11일, 아침 기온은 전날(10일)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8℃(경기 내륙, 강원 내륙 산지 10℃ 이상)으로 크게 떨어져, 전국이 -10~-5℃(강원 내륙 산지 -15℃ 안팎)로 낮아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다만 10~11일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건조 특보가 일부 해제되는 곳이 있겠으나,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은 강수량이 적어 건조 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09 22:23
국민의힘 대구시당 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개강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청년정치연수원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정치연수원은 청년 인재의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이 책임 있는 미래 정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운영하는 청년(만 45세 미만) 대상 정치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주간, 지난 8일부터 2월 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개강식을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1.09 yrk525@newspim.com 이날 개강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당직자와 청년 당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치연수원 3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의 시선과 도전정신이 정치를 바꾸는 원동력"이며 "청년정치연수원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들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정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1-09 11:16
전국 광역단체장 1월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 주요 업무보고(15:30 신관 대회의실) - 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임명장 수여식(17:00 통상상담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사랑의 저금통 성금기탁식(10:30 여는마당) - 한국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11:0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 (09:30 김제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경영자총협회 주관 금요조찬 포럼(07:20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18: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18:00 김대중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이 미용 뷰티 전문가 소통 협력 간담회(16: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0:00 세종연구원)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00 신용보증재단) -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16:00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0일)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두겸 시장 - 북구 신년인사회 (14:00 JW컨벤션 ▲유정복 인천시장 - 2026년 상반기 5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10:00 국회의원회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09:10 도청 백록홀) - 도 장애인체육인 신년 인사회(10:50 장애인스포츠센터) - 서울제주도민회 신년 인사회(18:00 글래드 여의도) [전국종합=뉴스핌] 26-01-09 06:46
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콘서트하우스는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1일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사진=대구시] 2026.01.08 yrk525@newspim.com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라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08 15:44
대구 달서구,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 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사진=달서구] 2026.01.08 yrk525@newspim.com 청렴주간 동안에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출근길 청렴캠페인▲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청렴주간을 통해 모든 공직자의 마음속에 청렴의 스위치가 켜지고(On), 그 실천이 구민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08 15:29
대구광역시와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 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대구광역시와 조국혁신당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01.08 yrk525@newspim.com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 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yrk525@newspim.com 26-01-08 14:31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