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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관내 요양병원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대구 수성구는 '관내 요양병원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 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3.08 yrk525@newspim.com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표준주의▲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지역 내 요양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08 10:51
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1,093명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고 빍혔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만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 폐회식 지원▲대회 안전▲수송 운영▲부대행사▲프레스센터▲경기운영 지원▲교통 통제▲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2026.03.08 yrk525@newspim.com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중 배치 일정에 따라 활동하며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하고, 1일 14,000원(식비 교통비)의 실비를 지급한다. 단체복도 제공하며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을 통해 상해보험 혜택도 지원한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대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 스포츠 행사"라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제 대회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선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경기종목은 하프마라톤(8월30일), 10km 달리기(8월23일)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이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 국내 참가 활성화와 대회 붐업 조성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한 국내 선수 선착순 5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큐디아 손목 또는 무릎 보호대)를 제공할 예정으로 3월 중 조기 등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yrk525@newspim.com 26-03-08 10:49
대구시, 자원봉사자 헌신에 보답… '간병비 지원사업' 시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한다고 7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다. 특히 봉사활동을 묵묵히 지지해 온 배우자의 간병비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봉사자들이 간병 부담 없이 나눔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1일 10만 원 이내)이며 실제 지출한 간병비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올해 사업 기간은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대구시 및 구 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청구하면 된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헌신에 보답하는 '간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6.03.08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개인의 보람을 넘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령화 시대에 봉사자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분담해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해 간병비 지원사업 외에도 ▲할인가맹점 운영▲자원봉사자 종합상해보험 가입▲체육시설 이용료 및 문화예술기관 공연 관람료 감면▲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더 따뜻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그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간병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다양한 예우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8 10:43
경북내륙 8일 아침기온 영하 7도 '꽃샘추위' 절정...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칩'이 지난 8일은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봉화, 의성, 청송 지역 등 경북 북부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안팎을 보이면서 매우 춥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칩'이 지난 8일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2026.03.07 nulcheon@newspim.com 또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8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7도~12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청송 -7도, 상주, 구미, 경주 -3도, 영덕 -1도, 포항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포항 11도, 안동, 울진 10도, 문경, 상주 9도, 봉화는 8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 이하(내륙 중심 -5℃ 이하)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와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7 22:00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달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6일 제1호 공약으로 '성서산업단지 AX GX 대전환 및 청년 일자리 경제 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의 버팀목인 성서산단의 노후화와 청년층 이탈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설 노후화와 단순 제조 중심의 구조로는 더 이상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AX)과 저탄소 에너지 전환(GX)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실패박물관' 조성이다. 홍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창업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를 자산으로 삼고 재기를 지원하는 혁신 시스템을 갖춰 실패가 두렵지 않은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성서산단 AX GX 대전환으로 달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고 밝혔다.[사진=홍성주 예비후보] 2026.03.06 yrk525@newspim.com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도 구체화했다. 계명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청년연계형 일자리 매칭 프로젝트'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삭막한 공단의 이미지를 벗기 위한 '워라밸 산단' 조성안을 포함했다. 퇴근 후 문화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확충하여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환경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성서산단 혁신에 쏟아붓겠다"며, "단순한 공단 재생을 넘어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스마트 경제 도시 달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06 17:13
김희섭 수성구의원, 오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원(무소속)이 수성구의회 나선거구(범어2 3동, 만촌1동)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희섭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직 구의원인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왔다. 특히 교통, 생활환경, 복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꾸준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희섭 수성구의원(무소속)이 오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사진=김희섭 의원] 2026.03.06 yrk525@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정치보다 생활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범어2 3동과 만촌1동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섭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3-06 15:14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2026년 지방의정대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7층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 '2026년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주)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된다.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이 '2026년 지방의정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김소은 의원]' 2026.03.06 yrk525@newspim.com 김소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입법활동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수성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3-06 14:55
전국 광역단체장 3월6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마을행정사 위촉식(10:00 신관 소회의실) - 도민공감 행정 2탄, 파크골프편 (10:50 춘천 파크골프장) -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식 (14:00 강원체육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꿈씨패밀리x충남지방우정청 '꿈돌이 느린우체통' 추진 협약식(10:00 응접실) - 상이군경회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11:00 상이군경복지회관) - 대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16:00 호텔선샤인) ▲최민호 세종시장 - 새활용센터 1주년 기념 순환경제 사회 포럼(14: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싱가포르 순방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10:00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세미나실) - 광주전남 통합 담양군 상생토크(14:00 담빛농업관) - 임용장 수여식(17:30 비즈니스룸) -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18:0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0:30 광주 북구청) ▲김영환 충북지사 - 단양군 순방(11:00 단양군)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대리구장 취임 미사(19:30 포항 죽도성당)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10:00 부산시교육청) - 접견-차세대기업인클럽(14:00 의전실) - 지역 인플루언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14: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아주경제(15:40집무실) - 접견-지역아동센터 부산시협회(16:30 의전실) -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17:30 연산교차로) ▲박완수 경남지사 - 보훈회관 방문 및 차담회(13:30 경상남도 보훈회관) - 경남지역혁신대학 지원위원회(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세계음식문화관 현장 점검 (10:30 울산교)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 RISE 위원회 (14:00) -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등 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캠페인(08:00 제주시 오라동) - 제78주년 4 3희생자 추념식 준비사항 중간보고회(09:30 도청 탐라홀) - 제주한라-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 개소식(11:00 한라컨벤션센터) - 프로당구 PBA-LPBA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13:30 한라체육관) -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14:00 제주문학관 대강당)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간담회(16:30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06 06:48
'경칩'지난 6일 대구·경북 '봄 재촉' 비·눈...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월 첫 주말을 하루 앞둔 6일 대구와 경북권에 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당분간 높은 너울이 지속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마을 회화나무가 선사하는 눈꽃. 자료사진임. 2026.03.05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2도~12도의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2도, 안동 문경 구미 4도, 영천 경주 5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안동 상주 청송 8도, 울진 영천 경주 11도, 포항은 12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6일 오후(12~18시)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1c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과 울릉도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예측됐다. 대구 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 오후부터 이튿날인 7일 사이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6일,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튿날인 7일 아침 기온이 전날(6일)보다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특히 경상권 내륙은 -5℃ 안팎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20:10
임미애 의원 농협 개혁 위한 '공직선거법·농협법 개정안'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농협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탁선거법 당선 무효자 공직출마 제한'과 '비상임 조합장 사퇴 의무화'를 담은 이른바 '김병원 방지법'이 발의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은 조합이 취급하는 대규모 금융 자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비례대표)[사진=임미애 의원실]2026.03.05 nulcheon@newspim.com 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농협 개혁의 핵심 과제인 '조합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일명 '김병원 방지법'으로,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임 의원에 따르면 "2016년 3월 취임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2015년 12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투표장 안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2016년 7월 기소돼 1심에서는 벌금 150만 원의 당선 무효형을, 항소심에서는 90만 원 벌금형으로 회장직을 유지하다가 2021년 4월 29일 대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을 파기환송했고, 이후 서울고등법원은 2021년 7월 7일 파기 환송심에서 김 전 회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해 확정이 되어 당선 무효가 됐다." 당선 무효 확정까지 5년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때는 이미 김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이후였다. 특히 김 전 회장은 당선 무효 확정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 출마를 강행했고, 함께 기소된 인물 또한 재판 진행 중 선거에 출마하는 등의 일이 이어지며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공직선거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한편,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마찬가지로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해'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 '농협법 개정안'은 조합과 농협중앙회가 상호 금융 등 대규모 자금을 취급하는 공적 성격이 큰 조직인 만큼, 조합 및 중앙회의 사업과 관련해 사기 횡령 배임 배임수증재 등의 죄를 범하거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조합장 등 조합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임미애 의원은 "농협 개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조합원의 재산과 신뢰를 지키는 제도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조합선거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른 자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고, 조합이 상호금융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중대 비위 전력자의 임원 진입을 차단해 도덕적 해이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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