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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 구청장·군수 후보들 "국힘 행정통합안은 '청년 퇴출법'... 독소조항 폐기해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반헌법적 반노동적'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비판에 나섰다. 특히 특별법 내 '글로벌미래특구'의 최저임금 적용 배제와 근로시간 규제 완화 조항을 두고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청년 퇴출법"이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신효철(동구), 최규식(서구), 정연우(남구), 최우영(북구), 박정권(수성구), 김성태(달서구), 김보경 이대곤(달성군) 등 더불어민주당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8인은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이라는 대원칙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발의한 통합 모델에는 찬성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국민의힘의 특별법안은 노동권의 근간인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담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민주당 대구 구청장 군수 후보들은 "국힘 행정통합안은 '청년 퇴출법'으로 독소조항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민주당 대구시당] 2026.02.06 yrk525@newspim.com 출마예정자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살만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인데, 최저임금조차 보장하지 않는 특구를 만들겠다는 것은 청년들에게 대구를 떠나라는 퇴출 명령과 같다"며 "이는 정주 인구 이탈과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소멸의 악순환을 견고히 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같은 날 발표된 민주노총 대구 경북 지역본부 긴급 성명서의 내용을 인용하며 중앙정부의 고용노동 사무를 지방으로 이관하는 법안 내용이 국제노동기구(ILO) 제81호(근로감독) 협약을 정면으로 위반한다고 지적했다. 70~80년대식 개발 독재 발상으로 노동자의 기본권을 깎아 기업을 유치하려는 '바닥으로의 경주'를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은 노동의 질과 숙련도에서 나온다"며 "대구 경북이 지향해야 할 미래는 '저임금 기지'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혁신 거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출마예정자들은 기업 유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교육, 문화, 의료 등 수준 높은 정주 여건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주 40시간 근로 원칙을 무력화해 노동자를 과로사 위험으로 내모는 것은 반인권적 행태"라며 "자치권 확대는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행사되어야지, 기업의 이익을 위한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yrk525@newspim.com 26-02-06 11:19
국힘 대구시당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19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과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연수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는 지난 2026년 지난 달 8일 개강 이후 정치 경제 사회 현안 이해, 정책 개발 역량 강화, 지방자치 및 선거법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2026.02.06 yrk525@newspim.com 이날 수료식에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특강과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은 지역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와 정책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정치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6 11:12
대구·경북 주말 기온 곤두박질 '맹추위'...'건조특보' 경북동해안 '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낮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월 첫 주말인 7~8일 대구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1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경북 동해안,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낮부터 7~8일까지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예고됐다.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 자료사진임. [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또 울릉 독도에는 6일 낮부터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해 주말인 7~8일, 10~4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눈이 예고된 울릉 독도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6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에 시간당 1~3cm △7일 오후(12~18시)~8일 오전(06~12시) 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7~8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지난 5일부터 발원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서해 섬 지역(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서해 섬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황사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6일 낮까지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6일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영주 1도, 봉화 문경 2도, 안동 청송 3도, 울진 영덕 6도, 포항은 7도로 관측됐다. 또 주말인 7일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영주 문경 -10도, 안동 -9도, 경주 -6도, 울진 포항은 -4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08:12
전국 광역단체장 2월6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SOC 정책 발표(10:00 홍천군 관내) - 홍천 중앙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1:30 홍천 중앙시장) - 횡성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3:30 횡성시장) - 한파쉼터 점검(15:00 횡성 읍하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기쁨 참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09:30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제천화재사고 추모비 참배(11:30 제천) -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14:00 대회의실) - AI 바이오랩 개소식(16: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BRT 용역완료보고회(14:00) - 광주 RISE 성과공유회 폐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광주행정통합 광산 동구 서구 타운홀미팅(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강화군 연두방문 (10:00) ▲이철우 경북 도지사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11:40 거제시 둔덕면) - 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10:0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10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4:00 도청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업무협약-해양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14:00 국제의전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14:40 의전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사)대한영양사회(16: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남부내륙철도 착공식(11:00 거제시 아그네스파크)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 청사 이전식(10:00 제주아트플랫폼) [전국종합=뉴스핌] 26-02-06 06:49
대구 수성구,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 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초생활보장사업 강화로 '든든한 삶의 안전망'을 만든다.[사진=수성구] 2026.02.05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제도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자체 기초생활보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관내 복지관 이용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사업인 '희망 홈(Home)런'을 통해 청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완화된 기준과 확대된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사업'을 추진해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삶의 마무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체감도 UP, 부정수급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성실 신고 의무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급여를 적정하게 제공하는 한편 권리 구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도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수성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5 11:40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후원품 전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 김영희)는 지난 4일 관내 노숙인 자활시설인 제일평화의 집을 방문하여 설을 앞두고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감귤, 강정을 전달하고, 제일평화의 집에 거주 중인 노숙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후원품을 전달했다.[사진=북구청] 2026.02.05 yrk525@newspim.com 김영희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노숙인들이 설을 앞두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걸 제일평화의 집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큰 위안과 힘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예년과 같이 '장보러 갑시Day' 사업과 '함께 두드림'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05 10:38
주호영 '지방살리기 해법' 힘 실렸다...이재명 "법으로 지방 더 지원"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6 3 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방 투자판 바꾸기' 위해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론'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을 국정 운영에 반영할 것"을 공개적으로 주문했기 때문이다.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 [사진=주호영 국회부의장실] 2026.02.0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이 '지방 살리기 해법'으로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은 '세제 혜택 규제 혁파를 법적으로 보장해 기업의 지방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당부하며 "수도권 과밀화는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핵심 요소다. 지방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정부의 필수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가중치를 두어 지원하는 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약속은 주 부의장이 '지방 살리기 해법'으로 제시한 '게임의 룰 변경'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여대야소'의 입법 지형에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주 부의장의 논리를 수용함에 따라 정부가 '지방살리기 해법' 제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지역 정치권은 이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 가중지원 법제화'가 실현될 경우 주 부의장이 구상하는 'TK 통합 완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한층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주 부의장은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TK 행정통합 완성'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기업이 수도권 대신 지방을 선택하게 하려면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법적 제도적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주 부의장은 "대구는 30년 이상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출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장이 예산을 조금 더 가져오거나 기업 몇 개를 유치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이 구조적인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이의 해법으로 "기업들이 대구 경북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혁파의 법적 보장"을 제안했다. 특히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통합을 통해 20조 원 규모의 국비 지원과 공기업 이전을 선점하고 중앙 정치권과 협상해 판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09:13
전국 광역단체장 2월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09:30 공무원교육원) - 양구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2:00 양구시장) - 화천 사내시장 설명절 장보기행사 (14:30 화천 사내시장) - 한파쉼터 점검(16:00 화천 사창2리 경로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행복마을 사업 설명회(14:00 증평) - 양성평등충북 정책토론회(15:00 미래여성플라자) - 설명절 기관 방문(16: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국외출장(5~8일) ▲강기정 광주시장 -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대시민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비즈니스룸) - 지역‧대학 동반성장 광주RISE 성과공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공청회(16:00 영광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2025년 경북 지역 변화이웃사촌마을 성과 공유회 및 특판전(10:00 화백당) - 경상북도4-H연합회 이.취임식(10:3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예천축협 청하)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11:30 안동그랜드호텔) -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대경권 지역현안 간담회(14:20 대구시청 산격청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6:00 구미시)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 개회식(15: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행정부시장(09:00 의전실) - 업무협약-공공지원 전통시장 정비 통합기획 추진(10:00 1층 대회의실) - 제4기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11:00 의전실) - HAHA센터 개금점 착공식(14:00개금동 392번지) -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제막식(15:00 부전역 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해문화원 간담회(11:00 진해피크닉카페) -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경남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언론브리핑(11:00 시청 프레스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경찰청 업무협약식(09:10 도청 백록홀) - 일본국 우호협력도시 오키나와현 지사 면담(10:10 집무실) -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13:00 호텔시리우스) -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26-02-05 06:47
대구·경북 5일 큰 일교차 '건강 유의'...동해안 대기건조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여전히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5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으나 이튿날인 6일부터 다시 낮아져 추워지겠다. 울릉 독도에는 6일 2~7cm 미만의 눈이 오겠다. 또 동해안은 6일 오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수일 째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경북동해안과 산지, 대구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2.05 nulcheon@newspim.com 수일째 건조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과 산지, 대구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5일 기온은 -8도~14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0.7도, 경북 봉화 -8도, 영주 안동 -4도, 문경 상주 -2도, 영천 -3도, 울진 0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영주 8도, 안동 상주 11도, 영덕 울진 12도, 포항 경주는 14도로 관측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5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튿날인 6일 아침 기온은 전날(5일)보다 5~10℃가량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05 06:42
대구 달서구, 구목 '편백' 노래 제작·공개…건강·행복 담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 '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 공개했다. 4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구목 '편백' 을 노래로 제작해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담았다.[사진=달서구] 2026.02.04 yrk525@newspim.com 노래 '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는 '우리 함께 걸어요 편백숲길을', '편백나무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네'라는 가사를 통해 구민이 함께 걷고, 심고, 키워가는 공동체의 미래를 따뜻하게 표현했다. 후렴구에는 '편백산책으로 건강과 행복 챙겨요', '피톤치드 우릴 유혹하네'라는 메시지를 경쾌한 리듬에 담아, 편백숲이 주는 상쾌함과 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달서구는 이 노래를 구 대표 축제와 환경 캠페인, 걷기 행사, 구정 홍보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제작 공개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구목 노래 제작은 편백숲 조성이라는 물리적 성과를 넘어, '미래', '행복', '공동체', '건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정서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편백숲을 중심으로 한 녹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편백은 달서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미래의 건강수"라며 "이번 노래가 구민에게 봄날 숲길을 걷는 듯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5만 그루 편백숲이 품은 건강한 도시 달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2-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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