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KOCAF, 정기총회 개최·배기형 신임 회장 선출…새 리더십 출범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이하 KOCAF)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길화 회장의 이임과 함께 배기형 PD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진도 함께 구성돼, KOCAF가 보다 활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배기형, 감사 채지영, 수석 부회장 김경희, 부회장 권호진 김윤지 이호준 이효영이다. 이와 함께 기획이사 이성민을 비롯한 20여 명의 이사진 명단도 발표됐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KOCAF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OCAF는 한류와 K-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창작 제작 비즈니스 연구 정책의 현장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포럼이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토론을 넘어, 콘텐츠 업계 실무자, 연구자와 교육자,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식 실천형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또한 월례 포럼, 한류 칼럼인 'KIWI' 발간, 연구 출판,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한류 담론을 현장과 학계, 정책의 언어로 연결해 왔다. KOCAF는 정기총회 개최해 배기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사진=KOCAF)2026.04.22 yrk525@newspim.com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KOCAF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한류와 K-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KOCAF의 역할과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본격적인 도약이 가능해졌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임한 정길화 회장은 그동안 KOCAF를 이끌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계와 산업, 정책 현장을 잇는 소통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회장의 헌신에 대한 감사가 함께 표명됐다. 새롭게 선출된 배기형 신임 회장은 방송 제작 현장과 국제 교류, K-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KOCAF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배 회장은 KOCAF가 앞으로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주요 현안을 깊게 논의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협력과 연결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기형 회장은 "KOCAF가 다시 신뢰받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다시 필요한 조직으로 자리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살아 있는 공론장이자 현장과 학계, 정책을 잇는 실천적 플랫폼으로 KOCAF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OCAF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및 이사진과 함께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담론 형성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총회는 KOCAF가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전환점이었다. 새 집행부가 이끌어갈 그려갈 KOCAF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1:23
대구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5월 8일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구시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한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 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 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 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 준비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 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1:13
대구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000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 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 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월부터 5천여 세대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실시한다. 2026.04.22 yrk525@newspim.com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51
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대구시-계명대는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을 걸어 '친환경 패션 팝업'을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 학 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 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 학 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40
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논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논의했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 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32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2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식(13:00벡스코)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16:00 1층 대회의실) -전화 인터뷰(18:05 가톨릭평화방송-R 김준일의 뉴스공감)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장,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지자체 예산협의회(10:45 정부세종청사) -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 내방(17:30 원융실) ▲이장우 대전시장 -제71주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0:00 KT인재개발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울시정원박람회 업무협약(14:00 서울)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별도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직자 윤리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26-04-22 07:45
대구·경북 22일 황사 영향권...'건조특보' 경북북부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은 22일 황사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또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으로 가득 찬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범상골'마을의 풍경. 2026.04.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22일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북권 남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은 22일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6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영주 의성 6도, 봉화 안동 7도, 구미 영천 9도, 울진 포항은 1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안동 상주 19도, 울진 포항 구미는 20도로 관측됐다. 22일 새벽부터 동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21:36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오영준.com' 런칭…AI·데이터 기반 선거운동 본격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후보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 '오영준.com'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영준.com은 후보 소개 공약 및 정책 일정 지역 데이터를 한 곳에 집약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AI(인공지능) 챗봇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기능까지 탑재해 AI 데이터 기반 선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둔 플랫폼이다. 이번 런칭은 전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호 공약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공개한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김부겸 후보가 '정책을 직접 PT하는 후보'로서 대구 정치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면, 오영준 후보는 '데이터와 기술로 주민과 소통하는 후보'로서 기초단체장 선거의 문법을 새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오영준.com은 후보의 일방적 홍보가 아닌 유권자가 직접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정보 공개 플랫폼을 표방한다. 사이트는 크게 5개 섹션 구성으로 이어지는 단일 페이지 구조를 채택해, 별도의 메뉴 탐색 없이 스크롤만으로 후보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메인 화면에는 중구 인구(101,349명) 공개 공약(4대 공약 등) 공개 일정 최근 반영 시각 등이 대시보드 형태로 배치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와 지역 생활 데이터를 반영한 수치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최근 반영 시각을 노출해 '살아 있는 플랫폼'임을 증명한다. 오영준 중구청장 후보는 '오영준.com' 을 런칭해 AI 데이터 기반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사진=오영준 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공약 소개' 섹션에서는 4대 공약별 하위 세부 공약을 카드 형태로 나열하되, 분야 태그(경제 일자리 상권, 안전 환경, 복지 돌봄, 문화 교육)와 적용 범위 태그(중구 전체, 특정 동)를 부착해 유권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생활권에 맞는 공약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대상, 예산 재원 계획란도 함께 구성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까지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플랫폼 전체에 고정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I 챗봇은 핵심 차별점이다. 유권자가 궁금한 정책이나 후보 이력을 자유롭게 질문하면, AI가 사이트 내 공약 데이터 기사를 종합하여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으로 즉시 답변하는 구조다. 전화나 방문 없이도 후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제한적인 기초단체장 선거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우리 동네 이야기' 섹션은 중구 12개 행정동 별 인구 세대수 세대당 인구 평균연령 등 주요 통계를 시각화하고, 각 동의 키워드 이슈와 관련 뉴스 기사를 자동으로 큐레이션하는 동시에 이슈가 실시간으로 자동 태깅된다. 메인 화면 중단에 위치한 '오늘의 오영준' 섹션은 매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앨범 형태로 실시간 업로드한다. 달성공원 새벽시장 주말 인사, 신남네거리 수성교 삼덕네거리 출퇴근 인사 등 유세 현장의 생생한 기록이 시간순으로 정리되며, 유권자는 '시장 골목에서, 거리에서, 생활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준TV' 섹션에서는 유튜브 쇼츠와 영상 콘텐츠를 사이트 내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아버지가 호적 파버린다고" 민주당 후보의 반전 사연(4/19), 달성공원에서 확인된 민심 현주소(4/18),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3/31) 등이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더보기' 버튼을 통해 유튜브 채널로 바로 연결된다. '언론에서 본 오영준' 섹션에서는 후보 관련 주요 기사를 키워드 태그로 분류해 보여준다. 기사 원문 링크도 함께 제공해 유권자가 언론 보도를 통해 후보를 교차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또한 유권자가 직접 목소리를 남길 수 있는 '중구민의 소리' 간이 방명록이 마련되어 있다. 이름과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100자 이내의 짧은 의견을 남길 수 있고, 후보가 직접 댓글로 응답하는 구조다. 이외에도 후보의 현장 일정을 시간 장소와 함께 공개하는 섹션에서는 당일 일정이 실시간으로 게시되며, 향후 일정도 사전 예고되어 있다. 유권자가 후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디지털과 현장을 잇는 하이브리드 선거 캠페인을 구현했다. 오영준 후보는 "중구에도, 대구에도 경쟁이 있는 선거가 필요하다. 오영준.com은 '후보들이 더 나은 대안을 놓고 경쟁하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꾀하는'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플랫폼"이라며, "유권자의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산업과 기술의 지형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그 속도에 발맞추지 못하는 정치와 행정은 결국 주민의 일상을 뒤처지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중구가 오래된 중심 아닌 가장 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구의 속도를 빠르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21 11:37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공간 조성과 문화 관광축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도시는 개별 개발이 아니라 성장 거점과 공간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며 "수성구를 도시공간 자체가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신성장 거점도시' 분야에서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방안을 확정해 대규모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수성못 일대를 대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 상업 여가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법이산 일대 드론 시범사업 등 미래형 활용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또한 주거지역 통합개발 방식 개선을 대구시에 적극 요구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장 거점을 기반으로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도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호지구 디자인특화도서관 조성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등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영남제일관 관광 활성화와 고소설문학관 조성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수성못 수상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공연과 고모역 문화거점(뚜비공원),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환경을 강화한다. 김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그 위에 문화와 관광이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성구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21 10:55
군위 화북리 야산서 야간 산불 58분만에 주불진화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대구 소방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20일 오후 10시9분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6.04.2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인력 74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발화 58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7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또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했다. 산림청은 진화가 종료되자마자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09:55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