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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일원 노후 포장 정비로 통학로 안전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통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만촌동 961-1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노후 포장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초중등학교 통학로와 주택가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건립 예정인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아스팔트 절삭 덧씌우기(2934㎡)와 미끄럼 방지 포장(3606㎡)을 시행했으며 공사는 올해 1월 완료됐다. 대구 수성구는 만촌동 일원 노후 포장 정비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한다.[사진=수성구] 2026.01.27 yrk525@newspim.com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노면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끄럼방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도막 포장을 실시함으로써 차량 이용자뿐 아니라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개선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 수성구는 올해 해당 공사를 시작으로 관내 통학로 및 생활도로 우선순위 구간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1-27 14:32
안삼환 서울대 명예교수, 30일 대구에서 북토크 열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독문학 번역자와 소설가로 유명한 경북 영천 출신 안삼환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는 30일 오후 4시 범어2동커뮤니티센터(대구 수성구)에서 자신의 장편소설 '역관 일지'(부북스) 출간 기념 북토크 '가로늦게 소설 삼세판, 그는 뭘 얻었나?'를 개최한다. 북토크 제목 '가로늦게 소설 삼세판, 그는 뭘 얻었나?'는 안 교수가 정년 퇴직한 후 이번에 낸 소설이 세 번째 소설을 뜻하는 것으로 그는 이전에 이미 두 권의 소설책을 출간 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안 교수는 대학 퇴직 후 '도동 사람'(2021)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2024)에 이어 이번 소설까지 세 권이나 쓴 것에 대한 소회와 동학을 종교로 믿는 게 아니라 우리 고유사상으로 본다는 동학에 대한 자신의 평소 생각, 대학 동년배인 소설가 이청준, 박태순 시인 김지하, 김광규 등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안삼환 소설가 및 서울대 명예교수가 30일 대구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사진=대구경북작가회의] 2026.01.27 yrk525@newspim.com 안 교수는 소설을 쓴 데 대해 "한마디로 말하건대, 저의 '귀향'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대구나 영천으로 귀농 같은 걸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소설을 통한 귀향'이라고나 할까요? 독문학을 충실히 해 오다가, 정년퇴임을 하고도 10년이나 더 독문학자로 이것 저것에 시간을 뺏기다가, 마침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모든 연락이 두절되자, 시간을 얻어 장편 '도동 사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년만에 나온 작품이지요"라고 밝혔다. "저는 2021년 후반기부터 평소의 저의 숙원대로 한국인 고유의 '한국적' 사상을 찾다가, 동학 공부를 하게 됩니다. 수운 최제우의 '동경대전'을 읽으면서, 한국적 사회사상을 발견했다고나 할까요. 이것도 일종의 '귀향'이라면 '귀향'이겠는데, 서학에서 동학으로의 '귀향'이지요. 그 결과 나온 것이 제2의 소설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고, 지난 해 10월에 나온 '역관 일지'도 그 연장선 상에 있다 할 것입니다"고 말을 이어갔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독일 본대학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독문학자와 한국의 대표적인 번역가로 명성을 떨친 후, 일종의 금의환향하는 안삼환 교수의 이번 북토크에 대해 지역 문단과 학계는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작가회의와 한국문화분권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사회에 이정연 시인(전 대구경북작가회의 사무총장), 대담에 김용락 시인이 진행한다. 안삼환 소설가 2026.01.27 yrk525@newspim.com 한편 안삼환 교수는 1943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장, 한국토마스만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한국훔볼트회장, 한국문학번역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독일연방대통령으로부터 '십자공로훈장', 독일고등교육진흥원의 '야콥 및 빌헬름 그림 상'을 수상했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텔크테에서의 만남'(퀸터 그라스) 등의 번역서와 '괴테의 파우스트 읽기'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낸 바 있다. yrk525@newspim.com 26-01-27 12:35
'TK통합' 북부권 반발 확산…영양군의회 "일방적 추진 반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대구경북 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안동시와 영양군의회 등 북부권의 지자체와 기초의회가 '대구경북 통합'의 일방적 추진 등 절차적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나서면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구경북 통합' 동의 여부를 판가름하는 경북도의회 임시회의 심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가 27일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내고 "현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이라며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있다.[사진=영양군의회]2026.01.27 nulcheon@newspim.com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27일 '경북 대구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내고 "현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이라며 "통합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영양군의회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 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 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양군의회는 "명분 없는 행정 통합은 지방소멸 위기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 경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다"며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통합특별시 체제에서는 기초 지자체의 행 재정적 자율권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며,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영범 의장은 "경북 대구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조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북 도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경북 도민의 의견이 묵살되고 공론화 과정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현재의 행정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도민의 의견을 먼저 듣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ulcheon@newspim.com 26-01-27 12:05
주호영 국회부의장, 대구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행보 시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26일 수성갑 지역 시ㆍ구의원 및 지지자와 함께 대구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셨다고 27일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 충혼탑 참배로 대구시장 출마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사진=주호영의원실] 2026.01.27 yrk525@newspim.com 이날 주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마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과 순국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대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기록했으며 전날 출마 선언에 이어 대구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재확인했다. yrk525@newspim.com 26-01-27 10:33
전국 광역단체장 1월2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산불방지협의회(11:00 강릉시청) - 강릉의료원 현안 간담회 (14:00 강릉의료원)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 (16:00 강릉 아이스아레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6년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 ▲김관영 전북지사 - 어르신 섬김행사 (11:40 전북도 노인복지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10:30 도의회 다목적실) - 경상북도의회 총회(14:00 도의회 다목적실)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의원회관)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5:00 북구문화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 - 여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여수 시민회관) - 광양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합동분향소 조문(08:30 세종시청 1층 로비)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14: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30 외부접견실) -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 대전(호텔ICC))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 연두방문 동구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지역제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 보고회(10:00 1층 대회의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부산시새마을회(15:00 1층 대회의실) - 접견-부산시청년연합회(16: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함안 가야원예영농조합) - 도민 상생 토크(14:00 함안 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11: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09:40 삼다홀) -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00 탐라홀) -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4:00 제주은행) - 2026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 및 임명장 수여식(17:3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7 06:47
이철우 경북지사 " '대구경북통합' 위해 적극 지원해달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 위한 실무 TF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TK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국민의힘 경북권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있었던 '국민의힘 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국회 차원의 대구경북통합 관련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 재정 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며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 대전, 광주 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며 "성장 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하고 논의했다. 통합과 관련된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에 대해 정부에서 답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지방소멸, 인구감소는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다"며 "500만 대구경북 통합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확실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논의에 앞서 경북도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행정통합의 원칙, 공동 입장 등 대구경북통합 추진 상황과 정부 및 충남 대전, 광주 전남 등 타 권역의 통합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북도는 대구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추진 공동 입장문에서 밝혔듯 "통합청사는 기존 청사 체계를 유지하며, 특별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도청신도시 중심 행정복합도시 조성,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 발전, 시 군 자치구의 재정과 자치권 강화 등을 특별법안에 반영해 통합이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정부의 포괄 보조 형태의 재정 인센티브는 그동안 경북이 제시했던 북부권을 포함한 권역별 발전 구상을 실현해 지방 주도의 지역 발전을 이루는 재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국민의힘 경북권 국회의원들이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의 행정통합 간담회는 지난해 두 차례 이뤄진 데 이어 세 번째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구경북통합의 비전과 취지, 지방으로 권한을 대폭 이양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 등 큰 틀에서 공감을 이뤘다고 경북도는 전했다. 또 정부의 로드맵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대구경북통합도 속도를 내자는 의견도 다수 개진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충남 대전, 광주 전남, 부산 경남 등 타 지역에서도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권역과 지역들과 협의 조정 및 전략적 연대 중요성과 함께 중앙 정부가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권한 이양을 포함한 광역 통합을 전담할 조직 신설 및 가이드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북부권 국회의원들은 통합 추진의 속도에 대한 우려, 북부지역 등 소외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 등의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행정통합 시 북부권을 포함한 지역 균형 발전과 시 군 구의 자치권 강화를 특별법안에 명시해 법적 제도적 보장을 명확히 했다"고 재차 강조하고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의 가장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초일류 국가 도약을 선도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9:54
대구 수성구,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대상으로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는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1.26 yrk525@newspim.com 설명회에서 수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26-01-26 17:35
대구경북 민주당 "지방선거제 개혁 촉구"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 도당과 대구시당이 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전면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광역의회 선거제도 권역별 정당 명부형 비례대표제 전환 등 지방 선거제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 도당과 대구시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 선거제도 개선을 국회 정개 특위에 촉구하고 "이를 행정 통합 추진 중인 권역에 우선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과 대구시당(위원장 허소)이 26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전면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광역의회 선거제도 권역별 정당명부형 비례대표제 전환 등 지방선거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들은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는 가운데,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은 출생률 급감과 고령화, 지역 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지방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치가 사라진 현실"을 위기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또 "지역을 살릴 정책과 비전이 경쟁해야 할 자리에 특정 정당의 일당 독점 구조가 견고하게 뿌리내렸고, 그 결과 지역 정치는 활력과 경쟁력을 잃고 동력을 상실했다"고 개탄하고 "현행 소선거구제 하에서 유능한 후보자들은 단지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출마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도적으로 반영되고 정책 경쟁이 가능한 정치 토양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방 소멸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며 "지방 선거제 개혁은 균형 발전 정책의 필수 조건"이라고 거듭 지방 선거제 개혁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전면 확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광역의회 선거제도 권역별 정당 명부형 비례대표제 전환 등을 요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이들 요구 사항의 전국 동시 도입이 어렵다면 대구 경북을 포함해 광주 전남, 대전 충남과 같은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권역에서라도 우선적으로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6:17
박흥민 총회장, 소록도 겨울봉사 공로로 감사패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박흥민 이사회의장 총회장은 지난 25일 소록도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회장이 올해 겨울 국립소록도병원 봉사활동(1월23~1월25일)에 참여해 국립소록도병원 원생 자치회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는 감사패는 참길자원봉사센터 와 국립소록도병원 원생자치회 명의로 수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박 총회장이 올 1월 ㈜핑고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공식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 후원을 넘어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 연대형 복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공식 후원사인 ㈜핑고를 중심으로 찐빵 후원과 생필품 지원이 이뤄져 겨울철 추위 속에 있는 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봉사단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국립소록도병원 원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정서적 공감과 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흥민 총회장이 소록도 겨울봉사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사진=(주)핑고] 2026.01.26 yrk525@newspim.com 박 총회장은 "기업의 역할은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나누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소록도 방문을 통해 진행한 찐빵 나눔과 후원 활동은 규모는 크지 않을지라도, 추운 겨울을 보내는 국립소록도병원 원생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오세준 봉선프랜트㈜ 대표,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손중서 대구시 청소년협의회 회장, 박리나 대구 수성구청 팀장 CJ대한통운노동조합 대구지부 도명주 지부장, 김영이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대구 수성구지회 회장,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관계자, (사)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 자문위원인 여익구 노세중 박새롬 이병욱 정우근 오세준 회원들이 봉사와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사)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연합회와 ㈜핑고는 이번 소록도 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식품 후원▲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지역사회 민간 종교 노동단체가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1-26 15:46
TK통합추진단 본격 출범...26일, 현판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이 본격 출범했다. 경북도와 대구광역시는 26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26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6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지 7일 만이다. TK통합TF가 이날 본격 발족함에 따라 경북도와 대구시는 양 시 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TF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 TF는 우선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 내용을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합의 보완해 경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 전남, 대전 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라며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주도한 행정통합이 국가적 아젠다로 채택돼 국가와 지방 대혁신의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며 "대구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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