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대구시, '2026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 본격 추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포털(www.k-health.re.kr)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는 뇌신경 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 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 대구시는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04.12 yrk525@newspim.com 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안전하게 가명화된 후 제공된다.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은 포털 내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신라시스템과 ㈜엑스큐브, ㈜빔웍스는 각각 척추 심혈관 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 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향후 대구시는 AI 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대형 병원을 포털 협력 병원으로 확대하고, 타 권역 컨소시엄(대전 광주)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데이터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병원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이 기업의 혁신 기술로 전환돼 대구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참여 병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2 11:57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대구시교육감 출마 공식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임성무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구지부장이 "40년 평교사, 40년 교육운동가 임성무가 새로운 시대, 더 나은 대구교육혁신에 헌신하고자 나섰다"는 출마의 변을 밝히며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성무 전 대구지부장은 지난 9일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모두가 빛나는 교육,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K-교육의 표준, 임성무표 대구교육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면서 "저는 참교육을 실천하려다 학교에서 쫓겨났던 전교조 해직교사였다. 일찌감치 승진을 포기하고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어린이 운동, 역사와 문화교육, 생명평화교육, 민주시민교육, 생태환경교육, 마을공동체운동 등을 실천하며 40년 평교사이자 교육운동가로 살았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우리 교육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여 늦었지만 가장 멋진 대구교육혁신에 앞장 서고자 한다. 새롭게 닥친 기후위기와 AI 시대의 교육과제를 40년 교육현장의 경험을 살려 학교를 바꾸고 교육을 바꾸어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대구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임성무 예비후보] 2026.04.10 yrk525@newspim.com 덧붙여 임 예비후보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지구생태시민을 길러내어 교육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교장공모제 실시 ▲심리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상담지원체계 개선 ▲교사들의 교육권을 보호, 보장하기 위한 입법화 ▲교사 50% 이상이 동의하지 않는 교육정책은 불제정 ▲공무직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교사, 교육행정직, 공무직이 협력하는 협치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밝혔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올 초까지도 초등학교 평교사였던 저는 40년 동안 참교육을 실천하면서 꿈꾸고 설계했던 탄탄한 정책들을 가지고, 이제 교육 가족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대구교육을 바꾸고 대구를 민주주의의 성지,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성무 예비후보는 1963년 경북 청송에서 출생해 대구 심인고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내당초등학교를 비롯해 대구에서 40년 간 평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교조 대구지부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상임대표, 천주교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대구환경교육 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녹색교육연구소 소장(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교육대개혁 범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이다. yrk525@newspim.com 26-04-10 21:57
주호영 국회부의장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당은 '버티면 이긴다'고 학습"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자신의 컷오프 반발을 단순한 출마 의지의 문제가 아닌 보수 정당 공천 시스템 붕괴에 대한 구조적 저항으로 규정했다. 무소속 출마 여부보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며, 자신이 이 싸움을 포기하는 순간 부당한 공천에 대한 조직적 저항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고 경고했다. 주 부의장은 방송 시작부터 언론과 여론의 프레임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이 문제의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자꾸 무소속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로 논점을 옮긴다"고 지적했다. 컷오프 논란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언론이 '출마 여부'에만 관심을 가지고 '왜 같은 일이 반복되는지'는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2016년, 2020년, 2024년 선거를 거론하며 "잘못된 공천을 덮고 절차가 진행되고, 그냥 넘어가고, 고쳐지지 않은 채 지금까지 왔다"며 "2년 뒤 총선에서도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 부의장은 자신이 왜 끝까지 버티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제가 포기하는 순간에 이 주장을 계속할 수가 없게 된다"고 했다. 일찍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결국 묵히고 넘어가게 된다는 학습 효과가 공관위와 당 지도부를 더욱 대담하게 만든다는 논리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당은 '버티면 이긴다'고 학습"한다고 주장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4.10 yrk525@newspim.com 그는 "제 개인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하는 면은 조금밖에 없다"며 "일찍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저항하지 못하더라. 공관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이것만 이용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주 부의장은 국민의힘 공천 난맥의 원인을 의원 평가 시스템의 부재에서 찾았다. 그는 "의원들을 정기적으로 평가해서 '당신은 이것을 못했기 때문에 공천을 배제한다'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런 평가 시스템이 없는 채로 공관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누구나 승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공천 시스템을, 평가 시스템과 불복 처리 시스템을 잘 정비해 놓아서 세 번의 선거에서 공천 때문에 분란이 일어난 걸 들어본 적이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정당 제도의 성숙도에서 뒤쳐졌다는 진단이다. 그는 정치 경험이 짧은 지도부가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을 인물을 공관위원장으로 내세워 '목 치는 일'을 시키고, 정작 공관위원장 본인은 책임지지 않고 잠적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도 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 7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회동 사실을 언급하면서 "왜 공천이 이렇게 됐는지, 국민의힘이 이길 방안은 무엇인지, 향후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대로 뽑힌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후보가 붙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인데, 무소속까지 나와서 3파전이 되면 그냥 민주당에 대구시장직을 상납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설령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반드시 단일화를 통해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략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 "주호영 이진숙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산하면 30~40%에 육박하는데, 이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게 하려면 이 전 위원장의 주장처럼 두 사람을 경선에 참여시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4-10 21:21
추경호 의원,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 3대 국립시설 유치 공약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대구의 역사성과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가상징시설 유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구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추 의원은 10일 "대구는 독립운동과 산업화, 시민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과 같은 도시"라며 "이를 국가 차원의 문화상징시설로 승화시켜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이 내건 '문화상징도시' 구상의 핵심은 ▲국립구국운동기념관(가칭)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 3대 국가문화시설 유치다. 먼저 '국립 구국운동기념관(가칭)' 추진은 대구가 국채보상운동과 2 28 민주운동 등 시민 주도 구국운동의 중심지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추 의원은 "대구는 국가의 위기 앞에 시민이 먼저 움직인 도시"라며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국가 차원의 기념시설이 없는 것은 그동안 대구의 정신이 정책적으로 소홀히 다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시설은 도심 내 역사적 발상지와 연계해 조성하며, 주변 상권 및 관광자원과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정식 명칭은 향후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도출할 예정이다. '국립근대미술관' 유치 역시 대구의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국가 문화체계가 고대(국립중앙박물관)와 현대(국립현대미술관)로 양분된 상황에서, 근대 예술의 요람인 대구가 그 공백을 메울 최적지라는 논리다. 이인성, 이쾌대 등 근대미술 거장을 배출한 역사성과 근대 상업 금융 교육 중심지로, 대구 도심의 근대 건축물, 골목 문화 등을 연계해 독보적인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추경호 의원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 3대 국립시설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4.10 yrk525@newspim.com 공연산업 육성을 위한 '국립뮤지컬컴플렉스' 건립도 포함됐다. 추 의원은 "대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중심으로 창작과 시장이 동시에 형성된 국내 유일의 도시"라며 "제작 유통 교육 아카이브 기능을 통합한 국가 거점시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뮤지컬컴플렉스가 K-문화 산업의 핵심 축으로 뮤지컬 산업을 성장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추 의원은 타 광역시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대구의 국립시설 현황을 꼬집기도 했다.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은 복수의 국립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구는 국립대구박물관 1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국가문화상징시설 유치가 단순한 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도심 유휴지 활용 등 도시재생 상권 회복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도심 후적지 등 유휴부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문화시설을 배치하고, 이를 관광 상업 문화산업과 연결하는 도시재생 모델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해소 △상권 회복 △청년 문화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은 "구국의 역사와 근대의 기억, 그리고 문화산업의 미래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대구를 재정의하겠다"며 "국가상징시설 유치를 통해 대구를 대한민국 문화정체성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 의원의 공약 발표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yrk525@newspim.com 26-04-10 21:19
대구시, 9500만원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시각장애인협회, 대구경찰청)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9,500만원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한다.[사진=대구시] 2026.04.10 yrk525@newspim.com 설치 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 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장비를 적기에 정비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0 21:16
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의당 양희 대구시 동구지역위원장은 지난 9일 대구 동구선관위를 찾아 동구청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그동안 특정 정당의 독점으로 인해 동구의 발전은 지체되고 주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 동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책임 있는 구청장이 필요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조로 '안전하고 안심하는 동구, 사각지대 없는 돌봄, 공평하고 공정한 마을', '엄격하고 책임있는 생태정책'을 내세웠다. 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장이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양희 예비후보] 2026.04.10 yrk525@newspim.com 양희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대구 동구 지역에서 시민사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이어오며 동구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 정당이 외면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민들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돌봄', '공평하고 공정하게 어울려서 사는 마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동구'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엄격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동구가 과거의 관행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될 것이라 전하며 다음주 16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공약과 활동계획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희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96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 효성여고, 대구대 산업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무지개인권연대 운영위원, 안심말 마을신문 편집국장, 강동마을 어린이날 큰잔치 초대준비위원장, 분권과자치동구사람들 공동대표, 참여연대 동구주민회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대구 민간공항 지키기 운동본부 상임대표, 정의당 대구 동구지역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26-04-10 11:09
대구시, 전국 13개 시·도 중 최대 규모 50억원 환경 사업비 확보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 환경 사업비 확보했다. 2026.04.10 yrk525@newspim.com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달서구청 기후환경과, 달성군 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2022년)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10 10:43
전국 광역단체장 4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쏘이마루 공장 춘천이전 투자협약식(09:30 본관 소회의실) - 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 (18:00 춘천 풍물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10:00 종합상황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응급환자 이송 진료체계 점검 및 정책현장 방문(09:00 광주119구급 상황관리센터 등) -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14:00 충무시설) -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2기 발대식(15:00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 정부수립 기념식(10:30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회식(15:30 구례)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8:30 여는마당) -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10:00 진천)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10:00 다목적홀) - 두봉 레나도 주교 1주기 추모미사(14:30 예천농은수련원) -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협력 강화추진단 운영위원회(17: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대전 0시 축제 추진위원회(09:00 대회의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0:30 대전근현대전시관) - 2026년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15:00 대회의실) -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개막식(18:00 탄방동 로데오거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충남보훈관) ▲박형준 부산시장 - 시-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식(10:00 국제의전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부산보훈회관) - 부산시 통합방위회의(14: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7회 재일 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11:00 백연유원지 일원) -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14:00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및 특설무대)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막식(19:00 창녕군 유채단지 상설무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 기념식(11:45 도라산역)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10:00 한라컨벤션센터) - 충무훈련 결과 종합보고(11:00 지하 종합상황실) -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14:00 제주콘텐츠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10 06:43
김대권 예비후보, 수성구 미래도시 자연친화 청사진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를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정의하며, '자연과 사람이 연결된 생명도시'와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조성 공약을 함께 9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명도시' 조성을 위해 수성구 전역의 생태 치유 공간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밭골 명상센터 조성과 조일골 차문화 힐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심 속 치유 거점을 마련하고, 진밭골 친환경 야영장 확장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 체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지 어린이공원과 무학산 공원 일대에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내관지 숲속광장 등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수성구 미래도시 자연친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4.09 yrk525@newspim.com 이와 함께 연호지구 수변 예술공원 조성과 반려동물 대기소 확충 등 생활 친화 공간을 확충하고, 치유농업 확대와 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존 건축물의 대체에너지 활용,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녹지 확충, 에너지 절감형 건축 설계 인센티브 도입 등 실질적인 기후 대응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러한 생태 환경 기반 위에 '스마트 미래교통 허브도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도시철도 4 6호선 신설과 3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적극 반영하고, 고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 정거장 유치 추진과 함께 두봉골~청수로 연결도로,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구간 도로 건설 지원, 고산구민운동장 진입도로 확장, 파동지역 신천대로 접속 개선 등을 통해 주요 교통 혼잡 구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확충과 1,000면 규모 주차공간 확보, 전선 지중화 확대 등을 통해 도시 환경과 교통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자연 속에서 쉬고 치유받는 환경과 빠르고 편리한 이동 체계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일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수성구를 삶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일상이 더 건강해지고 이동은 더 편리해지는 변화를 통해,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4-09 11:42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 11일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더불어민주당 수성구 마선거구 김두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두현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수성로 111번지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수성구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를 고민하는 시선 속에서 성장했고, 대학 시절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이후 시민사회와 정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의원으로 활동하며 28건의 조례 제 개정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을 실현하는 등 의정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복지 관련 조례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1급 포상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정책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마을기업과 생활협동조합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경영을 동시에 이해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사진=김두현 예비후보] 2026.04.09 yrk525@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향후 정치 방향으로 ▲교통 주차 돌봄 교육 등 생활 문제 해결 중심 정치 ▲주민참여예산과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중심 정치 ▲데이터 기반 성과 중심 정치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AI 행정혁신, 무장애 도시, 돌봄 공동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통해 수성구를 앞서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누가 하느냐의 문제"라며 "현장에서 검증되고 정책으로 증명해온 준비된 후보로서 수성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가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치로 수성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의 새로운 도약,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와 더불어 수성구의 변화를 김두현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두현 예비후보는 대구 출생으로 청구고와 영남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8대 수성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책실장,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yrk525@newspim.com 26-04-09 11:15

대구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