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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8일 오후부터 눈·비…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1cm 안팎이나 1m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새벽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사진은 눈덮힌 울진 불영계곡.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28 nulcheon@newspim.com 예상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3~8cm △경북남서.북부내륙 1~5cm이다. 기상청은 2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5도~1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0도, 경북 청송 -5도, 봉화 -4도, 안동 -2도, ㅇ여천 -1도, 울진.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5도, 경북 구미 16도, 안동.문경 14도, 봉화 12도, 영덕11도, 울진은 1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7:30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 6개 지자체장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참여 지자체는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위치도.[사진=경북도]2026.02.28 nulcheon@newspim.com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 타당성 조사 조속 추진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이 담겼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6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 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시와 경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 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 경북 남북교통 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이들 6개 지자체는 24일 가진 이번 공동 건의문 서명을 계기로 대구 경북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남북 교통 축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등 필요한 절차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6:45
이인선 의원 "'TK특별법 보류' 이유 모두 해소...본회의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의 볼모로 삼지 말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 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7일 자료를 내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 조속한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 통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광역시당위원장, 수성을)[사진=뉴스핌DB]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이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 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되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고 "대구시의회는 오늘(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법사위를 열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적 지연이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적 과제를 붙잡아 두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며 거듭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0:20
대구시의회 "TK행정통합 한번도 반대한 적 없어"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의 졸속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발표해 국회 법사위로부터 해당 법안의 '보류' 결정을 자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대구시의회가 '대구경북행정통합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대구광역시의회는 지역 재도약을 위해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이를 지지해 왔다"며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의회 청사[사진=뉴스핌DB]2026.02.27 nulcheon@newspim.com 지난 23일 '졸속 추진 행정통합 단호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낸 지 5일 만이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한 번도 반대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시 도민의 권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요구였을 뿐, 통합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밝힌다"며 지난 23일 발표한 성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23일 "권한없는 통합은 빈껍데기"라며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특별법은 다수의 핵심 특례가 삭제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완화됐고, 권한이양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 재원 마련방식도 명확한 계획이 없는 속 빈 발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한 입장문과 관련해 "대구시의회는 지난 2024년 이미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에 대해 의결한 바 있다"며 "이번 입장문 발표 외에 임시회 소집 등 별도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18:39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무산' 관련 '국민의힘 책임론'을 제기하고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2026.02.27 nulcheon@newspim.com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 무산 위기에 있다. 만약 행정 통합이 무산된다면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1년에 5조씩 20조 원을 투입하고 각종 특례 조항을 적용시켜 여러 가지 권한을 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왜 반대하느냐"고 반문하고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과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는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라"고 거듭 국민의힘 당 지도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 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부분에 대해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잘못을 인정하고 대구 경북 시 도민들께 먼저 싹싹 빌고 난 후 민주당에 (통합 법 처리를) 제안하기 바란다"며 거듭 '국민의힘 책임론'을 주장했다. 정 대표는 또 '법사위에서 보류된 대전 충남 통합 법'을 언급하고 "지자체장이 먼저 하자고 제안해 놓고 이제 또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청개구리 정당이냐"고 비판하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 찬성이냐, 반대냐, 대전 충남 행정 통합은 찬성인가, 반대인가"고 물었다. 정 대표는 "(자신은) 장동혁 대표에게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협의하자고 했다"며 "지금까지 대답 없는 메아리"라고 지적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행정통합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주장했는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본격 추진하자 갑자기 태도가 달라졌다"며 "내부에서조차 정리가 안 돼서 눈치를 보고 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한 대처를 보면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 이성윤, 황명선, 강득구, 문정복, 박규환 최고위원과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과 대구 지역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 국힘 지도부, "TK권 국회의원 '찬성' 뜻 민주당에 전달하고 법사위 처리 요청" 한편 TK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 결정된 'TK 행정통합' 관련해 26일, 대구권 국회의원은 찬반 투표 없이 전원 '찬성'으로 뜻을 모으고 경북권 국회의원들은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찬성'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국힘 TK권 국회의원들이 '찬성'으로 의견을 정리함에 따라 국힘 당 지도부는 대구 경북 의원들의 뜻을 민주당에 전달해 법사위 처리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회도 27일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을 적극 찬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광역시 의회는 지역 재도약을 위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이를 지지해 왔다"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 도민의 권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지방 의회의 책임 있는 요구였을 뿐, 통합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18:12
홍성주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28일 북토크 전격 취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지난 20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를 등록한 홍성주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오는 28일 예정되었던 자전적 에세이 '유쾌한 고집, 성주씨' 북토크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최근 출판기념회가 정치자금 조달의 편법 통로로 활용되거나 세 과시용 집회로 변질되어 유권자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다는 지역 정가의 비판과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홍성주 예비후보는 도서 정가 판매와 지인 중심의 소규모 소통을 전제로 북토크를 준비해 왔으나, "형식에 관계없이 선거철 되풀이되는 출판기념회 문화 자체가 정치 불신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행사 자체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이다.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북토크를 전격 취소했다.[사진=홍성주 예비후보] 2026.02.27 yrk525@newspim.com 홍성주 예비후보는 "30년 공직의 기록을 주민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지금은 화려한 조명 아래 책을 소개하는 시간보다 단 한 분의 구민이라도 더 만나 뵙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후보의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홍성주 예비후보는 "책값 거품을 빼는 것을 넘어 아예 행사 자체를 '패싱'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 혁신의 시작"이라며, "취소된 행사 시간만큼 달서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제가 약속드린 7대 공약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북토크 대신 현장 소통 행보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성서산단 AX GX 혁신'과 '10분 생활권 도시' 등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과의 소규모 간담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책 속에 담긴 행정 철학을 짧은 영상과 글로 공유하며 구민들과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yrk525@newspim.com 26-02-27 11:44
전국 광역단체장 2월2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 재난대비 및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09:20 접견실) -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채우다 교육생과 공감 토크 콘서트(10: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개통식(14:00 칠곡군 북삼읍) -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신축 기념식(15:00 김천역 광장)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바이오기업인 초청 간담회(09:30 의회다목적실) - 충북RISE위원회(15:00 대회의실) - 농식품수출기업 간담회(16:00 산업장려관) - 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청주 관음사) ▲김관영 전북지사 - 타운홀미팅 관련 기자회견 (17:0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졸업식(10:30 한국에너지공대)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 미팅(15:00 광주 동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6년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케어센터 개소식(16:30 바이오니아글로벌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10:30 집현실) -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14:00 상공회의소) - 제23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19:00 다정동 가온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도 원로자문회의 신년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 접견(10:00 의전실) - 제4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30 1층 대강당)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14:00 반룡리 965-1번지 일원) -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16:00 1층 대회의실) - 재부대구경북 출향인사 경구포럼 신년인사회(18:30 목장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 출범식(10:30 의령) -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임용장 수여(16:30 7층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도로현장(09:00 용인)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10:20 용인) - 선행 마을버스 기사 만남(11:40 용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2-27 06:48
대구 수성구, 내달 2일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 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구 수성구는 3월 2일 대구스타디움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개최한다.[사진=수성구] 2026.02.26 yrk525@newspim.com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 연 만들기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진도북춤, 영남사물, 설장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조선 중기부터 맥을 이어온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등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름 5m가 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워 올리며 시민들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는 기존의 달집태우기와는 또 다른 시각적 감동과 함께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날"이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고산농악의 역동적인 기운을 느끼고, 밤하늘 높이 띄워 올릴 달에 저마다의 소중한 소원을 실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2-26 12:07
대구 수성구,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 '우수 등급' 달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사진=수성구] 2026.02.26 yrk525@newspim.com 수성구는 총점 100점 만점에 91.58점을 받았으며, 대구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의 유형과 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만점(5점)을 받아 자치구 평균(4.03점)을 상회했다. 이는 정보공개 청구를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차원에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2-26 11:45
대구 민주당 "정치적 무능과 책임 회피로 'TK 행정통합' 좌초 안 돼"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더 나은 해법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기폭제다"면서 "지금 대구 경북은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행정통합은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자칫하면 사라질 수도 있는 지역의 변화 기회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정치적 무능과 책임 회피로 'TK 행정통합' 좌초돼서는 안 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2026.02.26 yrk525@newspim.com 이어서 "현실적으로 여러 상황을 종합해봤을 때, 행정통합의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두게 되면 대전환의 기점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이를 뻔히 알면서도 대구 경북의 미래보다 정치적 유불리 계산을 앞세우는 모습이 크게 우려스럽다" 면서 "대구시의회 또한 뒤늦게 정족수 문제까지 내세워 기존의 찬성 입장을 반대 입장으로 급선회한 것에 대해 비판받아 마땅하다.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다. 의석 수 문제는 선거제도 개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행정통합 무산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태도이다"라고 질타했다. 덧붙여 "비례성 강화와 대표성 확대 등 선거제도 개선 논의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통합의 성공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더 완성도 높은 행정통합 모델을 마련하고 선거제도 개혁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정치적 무능과 책임 회피로 좌초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yrk525@newspim.com 26-0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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