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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역 장애계 권리보장·현안 적극 반영"...정책협약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후 2시 대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구지역 간담회'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권리보장을 담은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와 김부겸 후보는 대구 지역 장애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장애인 단체가 제시한 정책 제안에 대한 협약을 가졌다. 또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반영할 장애인 단체의 핵심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후보가 지역 장애계의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대구지부가 지원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지방선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회원 150여 명과 김부겸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장애인위원회가 참여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23 nulcheon@newspim.com 26-04-23 16:09
주호영,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공천 농단 끊어내지 못해 송구"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는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뒤로 숨어 공천의 민주주의 원칙을 따져 묻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면서도 "더 이상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선거 본질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주 부의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했고, 주 부의장은 이에 반발해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주 의원은 이번 컷오프를 "민심과 어긋난 잘못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여론조사 1, 2위 후보를 잘라내고 경쟁력 없는 후보들로 판을 채워 시민들에게 승복하라는 것은 무도한 일"이라며 "이번 공천 파행이 보수 실패의 고리를 끊지 못한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출마를 결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구 수성'의 절박함을 꼽았다. 주 의원은 "김부겸 후보와의 경쟁력을 생각하면 지금의 경선 구도로는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제 문제가 앞에 서는 순간 공천 잘못이라는 본질은 흐려지고, 선거가 더 꼬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 저를 돕고 함께한 당원들과 척을 지고 싸우는 선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당 혁신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힘의 타락한 정치, 패륜 정치와 타협하지 않겠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낙하산 전략공천과 불투명한 공천 구조를 고치고 보수가 다시 승리하는 당으로 돌아가도록 정치 인생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 의원은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 "덕이 없는데 지위가 높고 지혜가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면하기 어렵다는 말을 명심하라"며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allpass@newspim.com 26-04-23 14:49
대구시,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접수 요청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 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류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 도 명인(장),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2026.04.23 yrk525@newspim.com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101동 1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 한 분 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3 14:17
전국 광역단체장 4월2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점검(10:30 여수 진모지구 등) - 석유화학 위기 현장 점검(13:30 여수 국가산업단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고창군, 부안군 일원) - 간부회의 (16: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충청북도 시장 군수회의(08:30 대회의실) -2군창단 민관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10:00 1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엑스포시민광장) -「대전 꿈씨 캐릭터」추가 개발 보고회(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0:00 스플라스리솜) -2026년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 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21회 운곡제 초헌관 제례 봉행(11:00 원주)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추진상황 보고회(09:00 영상회의실) -업무협약-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등(11:00 국제의전실)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현장방문(14:00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MBC 유튜브 '범일목요탕' 촬영(15:20 부산MBC) ▲박완수 경남지사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10:30 함안공설운동장) -경남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 체결식(14:00 진주시청) ▲김두겸 울산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30 문수체육관) ▲강기정 광주시장 -통상업무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3 07:12
KOCAF, 정기총회 개최·배기형 신임 회장 선출…새 리더십 출범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이하 KOCAF)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길화 회장의 이임과 함께 배기형 PD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진도 함께 구성돼, KOCAF가 보다 활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배기형, 감사 채지영, 수석 부회장 김경희, 부회장 권호진 김윤지 이호준 이효영이다. 이와 함께 기획이사 이성민을 비롯한 20여 명의 이사진 명단도 발표됐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KOCAF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OCAF는 한류와 K-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창작 제작 비즈니스 연구 정책의 현장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포럼이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토론을 넘어, 콘텐츠 업계 실무자, 연구자와 교육자,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식 실천형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또한 월례 포럼, 한류 칼럼인 'KIWI' 발간, 연구 출판,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한류 담론을 현장과 학계, 정책의 언어로 연결해 왔다. KOCAF는 정기총회 개최해 배기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사진=KOCAF)2026.04.22 yrk525@newspim.com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KOCAF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한류와 K-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KOCAF의 역할과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본격적인 도약이 가능해졌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임한 정길화 회장은 그동안 KOCAF를 이끌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계와 산업, 정책 현장을 잇는 소통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회장의 헌신에 대한 감사가 함께 표명됐다. 새롭게 선출된 배기형 신임 회장은 방송 제작 현장과 국제 교류, K-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KOCAF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배 회장은 KOCAF가 앞으로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주요 현안을 깊게 논의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협력과 연결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기형 회장은 "KOCAF가 다시 신뢰받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다시 필요한 조직으로 자리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살아 있는 공론장이자 현장과 학계, 정책을 잇는 실천적 플랫폼으로 KOCAF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OCAF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및 이사진과 함께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담론 형성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총회는 KOCAF가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전환점이었다. 새 집행부가 이끌어갈 그려갈 KOCAF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1:23
대구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5월 8일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구시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한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 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 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 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 준비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 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1:13
대구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실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000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 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 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월부터 5천여 세대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실시한다. 2026.04.22 yrk525@newspim.com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51
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대구시-계명대는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을 걸어 '친환경 패션 팝업'을 운영한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 학 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 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 학 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40
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논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논의했다.[사진=대구시] 2026.04.22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 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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