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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4월2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점검(10:30 여수 진모지구 등) - 석유화학 위기 현장 점검(13:30 여수 국가산업단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고창군, 부안군 일원) - 간부회의 (16: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충청북도 시장 군수회의(08:30 대회의실) -2군창단 민관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10:00 1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엑스포시민광장) -「대전 꿈씨 캐릭터」추가 개발 보고회(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0:00 스플라스리솜) -2026년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 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21회 운곡제 초헌관 제례 봉행(11:00 원주)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추진상황 보고회(09:00 영상회의실) -업무협약-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등(11:00 국제의전실)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현장방문(14:00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MBC 유튜브 '범일목요탕' 촬영(15:20 부산MBC) ▲박완수 경남지사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10:30 함안공설운동장) -경남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 체결식(14:00 진주시청) ▲김두겸 울산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30 문수체육관) ▲강기정 광주시장 -통상업무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3 07:12
김부겸 희망캠프, 정책자문단 출범...학계·시민사회·기업 등 77명 참여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시 재건을 위한 김부겸 희망캠프의 정책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22일 오후 '김부겸 대구시장 선대위 산하 정책 자문단(단장 김재훈, 정책자문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구시 재건을 위한 김부겸 희망캠프의 정책자문단이 22일 오후 공식 출범했다.[사진=김부겸 희망캠프]2026.04.23 nulcheon@newspim.com 이날 공식 출범한 정책 자문단에는 교수, 학술 단체, 시민사회단체, 기업 대표 등 각계 전문가 77명이 참여했다. 이들 정책 자문단은 해당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산업 대전환을 통한 대구시 재건을 위한 공약 개발을 돕고 시민들에게 정책 공약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정책 자문단은 '지난 30년간 GRDP 최하위 도시, 대구'의 오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시정 실패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위해 정책자문단은 경제, 문화, 노동 및 복지, 인공지능 전환(AX) 도시, 대학, 행정(도시 계획), 국제 및 한반도 등 7개 분과로 나눠 정책을 분석하고, 대구 경제 재도약과 활성화, 균형 발전 비전을 위한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분과별 자문단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원로 학자 23명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경제 분과는 김재훈 명예교수(대구대) 등 12명 ▲ 행정 도시계획 분과는 노진철 명예교수(경북대) 등 7명 ▲ 국제 분과엔 안병억 교수(대구대) 등 2명 ▲ 문화예술 분과에는 박승희 교수(영남대) 등 14명 ▲ 노동 복지 분과는 양난주 교수(대구대) 등 4명 ▲ 인공지능 전환(AX) 분과엔 김경기 교수(대구대) 등 4명 ▲ 대학 분과에는 손종현 명예교수(대구가톨릭대) 등 11명이 참여한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발표된 공약에 대한 향토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 관심은 대구가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절박함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면서 "시민이 쉽게 이해하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정책 자문단이 싱크탱크로서 대구 변화의 설계도이자 실행 엔진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3 06:16
KOCAF, 정기총회 개최·배기형 신임 회장 선출…새 리더십 출범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K-콘텐츠 아카데미 포럼(이하 KOCAF)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길화 회장의 이임과 함께 배기형 PD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과 이사진도 함께 구성돼, KOCAF가 보다 활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배기형, 감사 채지영, 수석 부회장 김경희, 부회장 권호진 김윤지 이호준 이효영이다. 이와 함께 기획이사 이성민을 비롯한 20여 명의 이사진 명단도 발표됐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KOCAF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OCAF는 한류와 K-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창작 제작 비즈니스 연구 정책의 현장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포럼이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나 일회성 토론을 넘어, 콘텐츠 업계 실무자, 연구자와 교육자,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식 실천형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또한 월례 포럼, 한류 칼럼인 'KIWI' 발간, 연구 출판,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한류 담론을 현장과 학계, 정책의 언어로 연결해 왔다. KOCAF는 정기총회 개최해 배기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사진=KOCAF)2026.04.22 yrk525@newspim.com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KOCAF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한류와 K-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KOCAF의 역할과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본격적인 도약이 가능해졌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임한 정길화 회장은 그동안 KOCAF를 이끌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계와 산업, 정책 현장을 잇는 소통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회장의 헌신에 대한 감사가 함께 표명됐다. 새롭게 선출된 배기형 신임 회장은 방송 제작 현장과 국제 교류, K-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KOCAF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배 회장은 KOCAF가 앞으로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주요 현안을 깊게 논의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협력과 연결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기형 회장은 "KOCAF가 다시 신뢰받고, 다시 활력을 되찾고, 다시 필요한 조직으로 자리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살아 있는 공론장이자 현장과 학계, 정책을 잇는 실천적 플랫폼으로 KOCAF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OCAF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및 이사진과 함께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류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담론 형성과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총회는 KOCAF가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전환점이었다. 새 집행부가 이끌어갈 그려갈 KOCAF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26-04-22 11:23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2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식(13:00벡스코)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16:00 1층 대회의실) -전화 인터뷰(18:05 가톨릭평화방송-R 김준일의 뉴스공감)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장,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지자체 예산협의회(10:45 정부세종청사) -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 내방(17:30 원융실) ▲이장우 대전시장 -제71주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0:00 KT인재개발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울시정원박람회 업무협약(14:00 서울)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별도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직자 윤리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26-04-22 07:45
대구·경북 22일 황사 영향권...'건조특보' 경북북부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은 22일 황사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또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으로 가득 찬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범상골'마을의 풍경. 2026.04.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22일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북권 남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은 22일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6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영주 의성 6도, 봉화 안동 7도, 구미 영천 9도, 울진 포항은 1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안동 상주 19도, 울진 포항 구미는 20도로 관측됐다. 22일 새벽부터 동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21:36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오영준.com' 런칭…AI·데이터 기반 선거운동 본격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후보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 '오영준.com'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영준.com은 후보 소개 공약 및 정책 일정 지역 데이터를 한 곳에 집약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AI(인공지능) 챗봇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 기능까지 탑재해 AI 데이터 기반 선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둔 플랫폼이다. 이번 런칭은 전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호 공약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공개한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김부겸 후보가 '정책을 직접 PT하는 후보'로서 대구 정치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면, 오영준 후보는 '데이터와 기술로 주민과 소통하는 후보'로서 기초단체장 선거의 문법을 새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오영준.com은 후보의 일방적 홍보가 아닌 유권자가 직접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정보 공개 플랫폼을 표방한다. 사이트는 크게 5개 섹션 구성으로 이어지는 단일 페이지 구조를 채택해, 별도의 메뉴 탐색 없이 스크롤만으로 후보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메인 화면에는 중구 인구(101,349명) 공개 공약(4대 공약 등) 공개 일정 최근 반영 시각 등이 대시보드 형태로 배치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와 지역 생활 데이터를 반영한 수치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최근 반영 시각을 노출해 '살아 있는 플랫폼'임을 증명한다. 오영준 중구청장 후보는 '오영준.com' 을 런칭해 AI 데이터 기반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사진=오영준 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공약 소개' 섹션에서는 4대 공약별 하위 세부 공약을 카드 형태로 나열하되, 분야 태그(경제 일자리 상권, 안전 환경, 복지 돌봄, 문화 교육)와 적용 범위 태그(중구 전체, 특정 동)를 부착해 유권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생활권에 맞는 공약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대상, 예산 재원 계획란도 함께 구성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까지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플랫폼 전체에 고정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I 챗봇은 핵심 차별점이다. 유권자가 궁금한 정책이나 후보 이력을 자유롭게 질문하면, AI가 사이트 내 공약 데이터 기사를 종합하여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으로 즉시 답변하는 구조다. 전화나 방문 없이도 후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제한적인 기초단체장 선거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우리 동네 이야기' 섹션은 중구 12개 행정동 별 인구 세대수 세대당 인구 평균연령 등 주요 통계를 시각화하고, 각 동의 키워드 이슈와 관련 뉴스 기사를 자동으로 큐레이션하는 동시에 이슈가 실시간으로 자동 태깅된다. 메인 화면 중단에 위치한 '오늘의 오영준' 섹션은 매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앨범 형태로 실시간 업로드한다. 달성공원 새벽시장 주말 인사, 신남네거리 수성교 삼덕네거리 출퇴근 인사 등 유세 현장의 생생한 기록이 시간순으로 정리되며, 유권자는 '시장 골목에서, 거리에서, 생활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준TV' 섹션에서는 유튜브 쇼츠와 영상 콘텐츠를 사이트 내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아버지가 호적 파버린다고" 민주당 후보의 반전 사연(4/19), 달성공원에서 확인된 민심 현주소(4/18),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3/31) 등이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더보기' 버튼을 통해 유튜브 채널로 바로 연결된다. '언론에서 본 오영준' 섹션에서는 후보 관련 주요 기사를 키워드 태그로 분류해 보여준다. 기사 원문 링크도 함께 제공해 유권자가 언론 보도를 통해 후보를 교차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또한 유권자가 직접 목소리를 남길 수 있는 '중구민의 소리' 간이 방명록이 마련되어 있다. 이름과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100자 이내의 짧은 의견을 남길 수 있고, 후보가 직접 댓글로 응답하는 구조다. 이외에도 후보의 현장 일정을 시간 장소와 함께 공개하는 섹션에서는 당일 일정이 실시간으로 게시되며, 향후 일정도 사전 예고되어 있다. 유권자가 후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디지털과 현장을 잇는 하이브리드 선거 캠페인을 구현했다. 오영준 후보는 "중구에도, 대구에도 경쟁이 있는 선거가 필요하다. 오영준.com은 '후보들이 더 나은 대안을 놓고 경쟁하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꾀하는'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플랫폼"이라며, "유권자의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산업과 기술의 지형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그 속도에 발맞추지 못하는 정치와 행정은 결국 주민의 일상을 뒤처지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중구가 오래된 중심 아닌 가장 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구의 속도를 빠르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21 11:37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 후보, 청년 창업인 치맥 간담회 개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저녁 7시 남구 대명동 소재 1983통닭에서 청년 창업인 20여명과 치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중장년도 행복한 대구, 갓생(GOD生)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창업인들이 사전에 준비한 세대 균형 및 4050 정책 사각지대, 청년 일자리 및 정착 문제, 중년 고용 안정 및 재취업, 샌드위치 세대(중년층) 경제 부담,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AI 시대 일자리 구조 변화 대응, 대구형 중년 활성화 및 제2인생 지원, 청년 관점 도시 혁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추 의원은 먼저 "4050 세대는 대구 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인데, 정작 각종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중년은 부양의 책임뿐 아니라, 부양받을 자격도 있는 세대라는 철학 아래 가처분소득 증대 프로젝트, 중년 건강검진 확대 및 심리상담 바우처 등 실질적 혜택을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각종 복지 일자리 정책 수립 시 세대 영향평가를 도입해 특정 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챙기고, 실질적 세제 혜택과 중장년 맞춤형 경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 후보가 청년 창업인 치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4.21 yrk525@newspim.com 청년 일자리와 정착 문제에 대해서는 "AI 반도체 로봇 미래차 등 미래 산업 관련 대기업 중견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국가대표 창업도시를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원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환경을 만들겠다. 청년 정착 올인원 지원, 대구 우수기업 정보 플랫폼 구축 및 대구형 계약학과 확대, 재직 3년 이상 청년 대상 정착지원금 지급 등 대구찬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중년 고용 안정 및 재취업 관련해서 "산업 전환기 중년층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형 중년 재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제조 섬유 유통 등 기존 주력 산업 종사자 대상 AI 활용, 스마트팩토리 운용,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디지털 재교육 무상 제공, 구직자 경력 역량 DB화, 대구 잡-매치 플랫폼 운영, 중년 채용 기업 고용장려금 및 세제 혜택 부여, 중년도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성장하는 환경 조성"등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추 의원이 준비한 부모 부양과 자녀 교육을 동시에 책임지는 샌드위치 세대 중년층을 위한 사교육, 주거비 대책인 대구 공공형 인터넷 강의 플랫폼, 안심 주거 대출 이자 지원, 기업 유치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구 이전 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대구형 상생 쿼터제(지역 물품 우선 구매, 구내식당 아닌 지역 식당 이용 장려 등), 세대 공존형 대구 AI 인재 생태계 구축, AI 실무학교 설립, 세대융합 창업팀 집중 투자, 대구 주력산업인 제조 섬유 의료에 AI를 접목하는 산업 AI 전환 특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소개되었다. 추 의원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창업 지원은 2030 청년 위주였다면, 추경호의 국가대표 창업 도시는 중장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고 지속가능한 도시가 목표다. 대구형 중년 제2인생 지원 체계를 통해 100세 시대에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전국에 알려 청년은 물론 중장년 리쇼어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잼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움직이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문화 예술 스타트업 야간경제가 살아 숨 쉬는 개방적 도시로의 전환, 시민원탁회의에 청년정책 공동결정체 결성, 대구 전체를 청년들의 거대한 실험실로 만드는 청년 규제 프리존 조성에 적극 나서 청년이 직접 대구의 기획자가 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21 11:13
대구 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결혼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대구 달서구는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을 지원한다.[사진=달서구] 2026.04.21 yrk525@newspim.com 또한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자격 요건을 갖춘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요건 충족 시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이내에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축하금이 청년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가 청년들이 결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1 11:05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공간 조성과 문화 관광축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도시는 개별 개발이 아니라 성장 거점과 공간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며 "수성구를 도시공간 자체가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신성장 거점도시' 분야에서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방안을 확정해 대규모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수성못 일대를 대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 상업 여가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법이산 일대 드론 시범사업 등 미래형 활용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대권 예비후보] 2026.04.21 yrk525@newspim.com 또한 주거지역 통합개발 방식 개선을 대구시에 적극 요구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장 거점을 기반으로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도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호지구 디자인특화도서관 조성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등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영남제일관 관광 활성화와 고소설문학관 조성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수성못 수상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공연과 고모역 문화거점(뚜비공원),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환경을 강화한다. 김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그 위에 문화와 관광이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성구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4-21 10:55
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 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오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에 착수한다.[사진=대구시] 2026.04.21 yrk525@newspim.com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4-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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