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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미래교육관, '꿈 창작 캠퍼스' 교육기관 선정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2026 학교 밖 교육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착시 예술 기법인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교육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미디어 시설을 활용해 공간의 차원적 사고 확장과 확장현실(XR)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 수성미래교육관은 '꿈 창작 캠퍼스' 교육기관에 선정됐다.[사진=수성구] 2026.03.13 yrk525@newspim.com 이번 선정은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공간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공유학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미래교육관의 꿈 창작 캠퍼스'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대구 지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개강 한 달 전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13 11:00
대구시, 청년무역사관학교 확대 운영…지역 인재 양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 경북 소재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 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 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청년 무역 전문가' 미래 인재를 키운다. 2026.03.13 yrk525@newspim.com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5월부터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쌓은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간의 몰입형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시뮬레이션 및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무역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배(12 24명)로 늘려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국내 최대 종합상사 체험형 현장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과 취업박람회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수료생들은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년무역인연합'에 가입하여 선배들로부터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의 우수한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인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역 전문가를 꿈꾸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3 10:56
대구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과 70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대구시는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6.03.13 yrk525@newspim.com 첫째,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의료‧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자기돌봄 역량 유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을 중점 추진과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분야는 '노인일자리 다양화, 소득 보장 및 자립 지원, 세대 교류 및 권익보호'를 중점 추진과제로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분야에서는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문화예술‧여가 활성화, 활동‧교류 기반 조성' 위해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주거 지원,일상생활 지원 및 생활안전 환경개선'을 중점 추진과제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5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해 초고령사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으로, 2026년에는 93개 세부사업에 총 2조 575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과 지역 특성을 정책 전반에 반영해 일자리 돌봄 여가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령친화 환경을 조성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3-13 10:50
전국 광역단체장 3월13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투자협약 (09:30 회의실)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춘천KBS-R '11시, 강원도연구소' 생방송 인터뷰(11:30)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의회 임시회(10:30 본회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 불꽃야구 유치 상호협력 업무협약(10:00 응접실) - 장애인 장묘지원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08:00 조치원신봉초) - 지방대육성협의회(15:00 공동캠퍼스) -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학생 환담회(16:00 공동캠퍼스) - 제24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보람동 호려울마을 4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10:30 청도천 둔치) - 2026년 대구경북통합방위회의(15:0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2025년 수행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16:3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문화홀 개관식(09:00 도청 신관)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광역시 체육진흥협의회 제1차 회의(10:00 12층 소회의실2) - 접견-부산전문무역상사협의회(11:00 의전실) - 접견-부산시수의사회(14:00 의전실) - 접견-국립공원공단 금정산 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소장(16:4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상생협력 간담회(11:00 도정회의실) - 도립대-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출범식(14:30 국립창원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15:30 UECO 3층 컨벤션홀) ▲유정복 인천시장 -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국가보훈부장관 면담(09:00 집무실) - AI 치안 안전 순찰대 지역 현장 방문(10:00 애월읍 일원) - 이도동 골목형상점가 및 노인일자리 관련 민생 경청 소통(15:20 이도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3 07:08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동대구를 청년·경제 심장부로 탈바꿈시킬 것"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동대구 역세권의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른바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대구역은 하루 수만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대구 최고의 교통 결절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동구에 머물지 않고 타 구로 빠져나가는 '스쳐가는 정거장'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막대한 유동인구를 동구의 확실한 경제적 자산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프로젝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 후보가 발표한 '새로고침 프로젝트'의 3대 핵심 과제는 ▲청년창업 스타트업 허브 등 동대구권 경제 거점 육성 ▲주거환경 정비 및 효신로 젊은이 거리 조성 등 맞춤형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철도 4호선 동대구역~MBC 구간 보행로 조성 및 도로 환경 개선이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 동대구를 청년 경제 심장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사진=정해용 예비후보] 2026.03.12 yrk525@newspim.com 특히 정 후보는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동대구 벤처밸리를 확장하여 전국의 청년 창업가들을 끌어모으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또한, 낙후된 역 주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효신로 일대를 청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젊은이 거리'로 조성해, 동구만의 특색 있는 골목상권 핫플레이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4호선 시대에 발맞춰 동대구역에서 구 MBC 네거리 구간을 걷고 싶은 명품 보행로로 혁신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상권의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정해용 예비후보는 "동대구역의 발전이 곧 동구 전체의 경제적 낙수효과로 이어져야만 K-2 후적지에 들어설 스마트 시티, 혁신도시와 함께 동구 발전의 삼각 편대가 완성된다"며, "실물 경제와 거시 행정을 모두 다뤄본 대구시 경제부시장 출신의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동대구역의 낡은 풍경을 과감히 새로고침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yrk525@newspim.com 26-03-12 11:21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 춘·하계 개편 단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대구 FM103.9MHz 김천 FM95.9MHz)은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2026년 춘 하계 개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tbn대구교통방송은 교통안전 콘텐츠뿐 아니라 산업재해 예방 등 대국민 안전콘텐츠를 강화하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류강국의 '출발! 대구대행진'(평일 오전 7시~오전 9시/박도아 PD/정희경 작가)에서는 등산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명산대첩' 코너를 신설하고 국내 100대 명산을 소개한다. 이영미의 '스튜디오 1039'(평일 오전 9시~오전 11시/김태주 김소정 PD/정희경 작가)에서는 계명대학교 홍정열 교수, 대구공업대학교 차동길 교수와 함께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의 변화를 알아본다. 이소영의 'tbn 차차차'(평일 오후 2시~오후 4시/조윤미 PD/김민규 작가)에서는 고령 어르신과의 만남을 다뤄보는 'LTE 현장 해피 시니어!'코너를 신설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윤의 'tbn 대구매거진'(평일 오후 4시~오후 5시/서영주 아나운서/김다니엘 작가)에서는 '시니어 보행 점검단'과 함께 위험지역 현장을 취재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 춘 하계 개편 단행한다.[사진=대구교통방송] 2026.03.12 yrk525@newspim.com 이윤민의 '행복충전 5시!'(평일 오후 5시~오후 6시/박희영 작가)가 새로 선보이는 '그 해 그 노래' 코너에서는 연도별로 가장 상징적인 추억의 노래를 짚어보고, 그 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차정훈 김영아의 '달리는 라디오'(평일 오후 6시~오후 8시/서영주 아나운서/권지현 작가)는 달라 교통포커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신건 기자와 함께 하는 '화요일엔 신상털기' 코너를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인 4월 28일에 맞춰 "산업재해!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특별방송을, 하반기에는 '노인의 날'에 맞춰 "어르신을 지키는 길, 대구가 함께 걷다" 특별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은 대구 지역은 라디오 FM103.9MHz, 김천 지역은 FM95.9MHz에서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tbn'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yrk525@newspim.com 26-03-12 11:14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이은봉 광주대 명예교수 새 평론집 '시와 자연공동체' 출간 [서울=뉴스핌] 김용락 기자=한국문단의 중견 시인이자 평론가인 이은봉 광주대 명예교수가 새 평론집 '시와 자연공동체'(천년의 시작)를 출간했다. 이 평론집은 지난 2020년에 낸 자신의 다섯 번째 평론집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에 이은 여섯 번째 평론집이다. 이번 평론집은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39편의 비평문이 실려 있다. 책의 부피는 664쪽으로 이 교수의 최근 노작임을 짐작케 한다. 평론집 '시와 자연공동체'는 제1부 공공의식 혹은 타자의 발견 제2부 시와 자연공동체 제3부 시정신과 시세계 4부 시 읽기의 현장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네 부분 전체를 꿰는 핵심적 단어는 '서정성'이다. 저자는 '서정시는 무엇이며, 그 깊이와 정신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통해 서정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책 전편에서 시도하고 있다. 그는 "모든 서정시는 다 생태시이며" "인간과 자연의 친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태어나기 힘든 게 서정시"이다. "대상에 대한 주체의 친화를 담는 서정시는 부지불식 간에 그 대상을 자연에서 구할 때가 많다"고 밝히고 있다. 이은봉 광주대 명예교수가 새 평론집 '시와 자연공동체'를 출간했다.[사진=천년의 시작] 2026.03.09 yrk525@newspim.com 이어 그는 '친화(親和)'라는 말을 강조하며 '자연과 인간의 친화'에는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 다시말해 측은지심(惻隱之心) 즉 연민(憐憫)을 가져야 하는데 특히 자연과의 관계에서 주체가 지녀야할 마음의 자세는 경물지심(敬物之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시단의 이름있는 대가뿐 아니라 지방의 무명 신인들의 시까지 '경물지심'의 마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꼼꼼히 읽는 자세가 이 평론집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심훈 김현승 신경림 등과 같은 대가들과 이시영 신달자 홍희표 같은 중견 문인들과 안현심 박운식 등 상대적으로 시력이 짧은 시인들의 시까지 읽을 수 있어서 현재 한국시단의 지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평론집의 또다른 특징은 소설비평이나 이론비평을 배제하고 오로지 서정성을 중심으로 시인들의 시를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은봉 문학평론가[사진=천년의 시작] 2026.03.09 yrk525@newspim.com 한편 이은봉 교수는 1953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1992) 받고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광주대 문창과 교수를 거쳐 현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83년 '삶의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가로, 1984년 창작과비평사 '마침내 시인이여'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해, 그간 시집 '바람의 파수꾼' '좋은 세상' 등과 문학평론집 평론집 '실사구시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등 다수 시집과 평론집을 출간했다.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가톨릭 문학상, 송수권 시문학상, 시와시학상 등 수상했다. yrk525@newspim.com 26-03-11 11:55
대구 수성구 전·현직 주민자치위원장, 장학금 1500만 원 전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 현직 위원장들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나윤희 현 주민자치위원장과 박희자 권수용 고문이자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각 500만 원씩 뜻을 모았다. 특히, 전 현직 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대구 수성구 전 현직 주민자치위원장이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수성구] 2026.03.11 yrk525@newspim.com 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 현직 위원장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미래 인재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해 말에는 수성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수성1가동 고산2동 등 관내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yrk525@newspim.com 26-03-11 11:46
윤재옥 의원, '더블100' 비전 발표…대구 대전환 구상 밝혀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재옥 의원(국민의힘)이 11일 대구시당에서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선 9기 대구시정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윤재옥 의원은 "대구 경제의 두 축인 제조업과 서비스업 자영업에 빨간불이 들어온 지 오래"라면서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역내 소비에 의지하는 열악한 서비스업 자영업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 시급하다. 민선 9기가 산업 전환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진단부터 내렸다. 그러면서 대구 산업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더블100 프로젝트(미래산업 수출 100억불, 외국인관광객 100만명)'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윤 의원은 "현재 30억불 수준인 미래산업 수출액을 임기 내 100억불로, 40만명 수준인 외국인관광객을 10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두루뭉술한 공약 말고 확실한 목표치를 제시해서 4년 뒤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더블100'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남부권 실리콘 힐스 조성, 대구형 스케일업 딥테크 벤처펀드 조성, AX(AI 전환) 미래전환지원센터 구축, 팔공산 글로벌 웰니스 관광 명소화, 의료관광 활성화,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체험관광 자원화 등을 제시했다. 윤재옥 의원이 '더불100 비전발표' 통해 대구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3.11 yrk525@newspim.com 또한 역내 소비 의존도가 높은 자영업을 경쟁력 있는 자영업으로 전환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영업 리부트(re-boot, 다시 시작)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대구만의 자영업 성공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차별화된 자영업 브랜딩 컨설팅으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앵커숍을 만들고, 골목 자체가 소비 관광상품이 되는 '대구 시그니처 골목'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폐점된 대구백화점 본점을 복합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윤 의원은 "민간 시설이라고 언제까지 방치할 수 없다. 대백 본점을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인터랙티브 박물관 등 하이테크 문화시설과 관광 상업시설이 복합된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떠나간 청년들이 다시 대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컴백 프로젝트'의 세부내용도 공개됐다. 이주비 취업 창업 주거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청년 리턴 패키지', 비경제활동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청년 응원 수당', 청년 창업과 정착 유도를 위한 '천원 주택 상가 오피스' 등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윤재옥 의원 비전발표회 2026.03.11 yrk525@newspim.com 윤재옥 의원은 "출마선언 당시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면서 "대구는 섬유산업 수출 100억불을 주도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저력 있는 도시다. 미래산업 수출 100억불로 산업 전환을 완수해 대구의 영광과 위상을 되찾고, 대구 시민들의 삶과 실속을 챙기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yrk525@newspim.com 26-03-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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