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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말에도 '북극발 한파' 기승...울릉·독도 다시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주말인 24일, 대구와 경북은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봉화를 비롯한 경북 북동 산지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12도 분포를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맹추위 속' 겨울 죽변항의 싱싱한 노동.2026.01.23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와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경북 동해안은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릉 독도에는 25일까지 다시 눈이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4일 기온은 -12도~3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의성 -10도, 영주 문경 -9도, 영천 경주 -6도, 울진 -5도, 포항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3도, 문경 의성 -1도, 안동 0도, 영천 경주 2도, 울진 포항은 3도로 관측됐다. 24일 새벽(00~06시)에 경북권 내륙(서부 내륙 제외)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 독도는 25일까지 2~7cm의 눈이 오겠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밤부터 동해 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에 다시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3:44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 TK행정통합 의견 수렴...27일 임시회 소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TF' 발족을 예고한 데 이어 경북도가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제출하는 등 'TK 행정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행정통합특위)'가 27일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행정통합특위 회의에는 특위위원 23명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과 위원들.[사진=경북도의회] 2026.01.23 nulcheon@newspim.com 행정통합특위의 이번 공식회의 개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해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특위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 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라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청취 건)'을 제출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도로부터 '통합 의견청취 건'이 제출됨에 따라 오는 28일 임시회를 속개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1:38
경북도의회로 넘어간 'TK행정통합'...경북도, 23일 '통합 의견청취 건' 제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TF'가 26일 발족을 예고하면서 'TK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 청취 건)'을 23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사실상 경북도의회의 동의 여부가 향후 'TK행정통합'의 향방을 가늠하는 것이어서 도의회 의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을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의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 건' 제출은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도의회에 제출한 '통합 의견 청취 건' 관련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지방 소멸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된 구조로는 인구구조 변화, 산업구조 재편, 교통 통신 발달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의 성장 전략을 수립 집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통합 불가피론을 강조했다. 또 경북도는 '통합 의견 청취 건'에서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함께 추진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해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통합을 통해 광역 단위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권한 재정 이양을 기반으로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시군구 행정 구역과 계층 기능 유지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칭)' 설치 △경제 산업 육성 △균형 발전 및 광역 행정의 총괄 조정 기능 강화 △중앙정부 권한 재정 이양 확보 △광역 단위 정책 수립 집행 역량 강화 △경북 북부 지역 등 낙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국가 책임 아래 확대 강화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확대 등을 행정통합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TK행정통합 특별법안'에는 △개발 사업 촉진 △획기적 투자 환경 조성 △발전 재원 확보 △광역 교통망 구축 △문화 관광 활성화 △민생 복지 등을 위한 특례 조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가 '통합 의견 청취 건'을 경북도의회에 공식 제출함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1:07
전국 광역단체장 1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학교 졸업 및 임용식(13:30 강원소방학교) - 태백 365세이프타운 현장 방문(14:40 태백 365세이프타운)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대충대종사 탄신100주년 봉축법회 (09:30 구인사)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고창군청) - 시군방문 (14:30 군산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복합쇼핑몰입점 대시민 공개토론회(10:00 5 18기념문화센터대동홀) - 광주 전남 행정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1층)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6:30 광산구청 윤상원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5:00 장흥문화예슬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설 명절 육군 교육사령부 위문(14:30 육군 교육사령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9:00 세종실) - 장애인 체육발전 후원금 기탁식(14:30 장애인체육회) - 2026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15:00 장애인체육회)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4:30 TJ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제13.14대 회장 이 취임식(14:00 다부동전적기념관) ▲유정복 인천시장 - 연두방문 남동구 (09: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영자총협회 신년 경영자 리더스 포럼(07:30 롯데호텔) - 포인트경제 언론 인터뷰(10:00 집무실) - 2026 미래부산시민디자인단 밋업데이(14:00 1층 대강당)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증서 수여식(14:30 의전실) - 5대 종단 신년인사회(15:00 시의회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15: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타운홀 미팅 (14: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10:00 용인)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13:50 오산) -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확인(15:10 오산)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3 06:41
'TK행정통합' 임종식·강은희 교육감 "교육자치 보장·재정 안정성 확보 노력"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점화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감과 대구시교육감이 회동을 하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보장과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를 재확인했다. 2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 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22일 오후 대구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 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조성 및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 등을 중심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또 이달 26일 발족 예정인 대구시와 경북도의 대구 경북 행정통합 TF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교육행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교육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통합이 추진되도록 경북 교육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오는 26일부터 가동하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 TF에 양 교육청도 함께 참여해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존중될 수 있도록 시 도 교육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22 18:32
전국 광역단체장 1월22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15:30 사림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간담회(11:50 세종특별자치시) ▲김관영 전북지사 - 산업부장관 5극3특 성장엔진 현장간담(14: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경제포럼(07: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비즈니스룸(10:30) - 김성환 기후부장관 우치동물원 방문(14:00 우치동물원)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7:00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 (07:30) ▲이장우 대전시장 -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건립 기공식(14:00 대전고) -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16:00 대전테크노파크) ▲최민호 세종시장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읍면지역)(15:00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16: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AI 교육 미래 전략 컨퍼런스-제5회 부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10:00 부산시티H) - 업무협약-부산형 아동 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14:20 국제의전실) - 접견-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16:00 의전실) -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비전 선포식(18:00 시그니엘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10:30 도정회의실) -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S-OIL㈜ 성금 전달 (15: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17:00 서희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2 06:41
대구·경북 22일 영하16도 '맹추위 최절정'...울릉도 최고 20cm 폭설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22일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강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또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예고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 내륙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폭설에 묻힌 울릉군 저동항[사진=울릉군]2026.01.21 nulcheon@newspim.com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이하(경북 내륙 -15℃ 안팎)가 되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춥겠다.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2일 기온은 -16도~0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의성 봉화 -16도, 안동 청송 -14도, 상주 영천 경주 -12도, 울진 포항 -9도, 영덕은 -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영주 -6도, 문경 청송 -4도, 안동 상주 -3도, 영덕 -2도, 영천 경주 -1도, 포항 울진은 0도로 관측되면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22일까지 10~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특히 이날 오전(06~12시)까지 시간당 1~3cm(일부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다.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23일까지,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동해남부 앞바다(울산 앞바다 제외)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주문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20:05
강은희 대구교육감 "교육자치 독립성·교육재정 자주성, 행정통합 전제 조건"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제시되자 경북도와 대구시가 '중단 없는 추진'을 합의하는 등 중단됐던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교육자치 관련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성공에 뜻을 같이한다"며 "교육자치 독립성과 교육재정 자주성이 통합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오른쪽)이 2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구시교육청]2026.01.21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안정적 교육 통합 재정 확보 위한 지방교육 재정 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 특별시 세율 감면 조정에 따른 법정 전입금 감소 분 보전, 통합 특별 교부금 교부 등 교육 분야 예산 지원 방안 명문화 ▲교육 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 배치 ▲교육 운영 자율권 확보 위한 교원 정원 및 신규 채용 교원 자격 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 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 등을 충족 조건으로 제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광역 지자체의 일반행정과 달리 학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할 영역"이라며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일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 영역임"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또 "행정통합에서 교육정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통합추진 TF에도 참여해 오늘 요구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1 19:21
대구 수성구의회,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와 우호 협력 강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 맞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사진=수성구의회]2026.01.21 yrk525@newspim.com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회 간담회를 마친 후 수성스퀘어 컨벤션홀로 자리를 옮겨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양 의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와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여성정책에서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향후 시찰단은 22일에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항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지역 개발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수성구 청년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미래 세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대구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은 "지난해 첫 방문 이후 1년 만에 다시 수성구를 찾아준 이즈미사노시의회 시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도시가 짧은 기간 동안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우호교류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6:11
대구 수성구, ICT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 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대구 수성구는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한다.[사진=수성구] 2026.01.21 yrk525@newspim.com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6-01-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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