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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페셜 인터뷰]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유의동 "수도권·70년대생 민심 잡겠다"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4.7 재보궐선거. 정권 교체 교두보를 확보했단 평가를 받은 대승 속에서도 40대는 여전히 야권에 냉정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린 건 전 세대 중 40대가 유일했다. 미군 의정부 여중생 장갑차 사망 사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광우병 파동, 국정농단 사태 등 모든 촛불의 중심에 있던 40대에게 보수는 여전히 찍기 어려운 존재. 그런 40대의 마음을 잡겠다고 나선 이가 있다. 국민의힘 유일한 경기권 3선인 70년대생 유의동 의원이다. 초선 개혁 그룹의 지지를 받으며 원내대표 하마평에 오르기 시작한 유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

사진 백악관 "韓·日과의 정상회담, 역내 안보와 안정 중요성 보여줘"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만나고 문재인 대통령과도 회담을 갖는 것은 역내 안보와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일본, 한국 두 정상과의 대면 만남은 역내 관계와 안정, 안보, 경계적 파트너십이 백악관에 얼마나 필수적이고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일본에 이은 한국 정상과의 회담 이외에 다른 정상회담을 일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아직 예견할 추가 해외 정상의 방문은 없다. 물론 분명히 더 있

사진 코로나19 비상에 대정부질문 앞두고 총리 교체... 개각 효과 미지수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일부 경제부처 장관 교체를 단행했다. 4·7 재보궐 선거에서 나타난 성난 민심을 보듬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4차 대유행이 점쳐지는 엄중한 상황에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사령탑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케리 美 기후특사, 오늘 방한…정의용과 일본 원전 오염수 논의 여부 주목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기후변화 대응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17일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을 거쳐 방한하는 케리 특사는 이날 오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만나 탄소중립 등 세계 기후변화 목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정 장관과의 면담에서 오는 22~23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하는 '세계 기후 정상회의'와 한국이 5월 30~31일 비대면으로 주최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 정상회의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미국에서 화상회의 방식으

사진 민주당, 靑 개각에 "국정 쇄신 단초되길...융합로 같은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등 개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한 약속을 지키고 더욱 세심히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의 마지막까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허 대변인은 "4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정치 경험과 소통 능력, 국무위원을 지낸 경륜을 갖췄다"라며 "영남 출신으로서 국토 불균형 해소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고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국가균형발

사진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해법 찾았다…2년내 기술개발 '숙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키로 결정한 가운데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최근들어 국내 연구진이 오염수에서 삼중수소를 분리할 수 있는 원리를 처음 규명했을 뿐 실제 당장 기술 개발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사회가 공조해 원전 오염수 처리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조언이 끊이질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 정부는 지난 13일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국제사회가 일본의 이같은 결정에 강력히 규탄하는 모습이다.

사진 [종합] 檢, '라임 로비' 윤갑근 징역 3년 구형..."표적 수사" 반발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검찰이 우리은행에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판매 재개를 요청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윤 전 고검장은 "검찰의 표적수사"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윤 전 고검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과 2억2000만원의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은 "관련자 진술과 객관적 자료 등에 의해 피고인의 공소사실과 혐의가 충분히 입증된다"며 "범행으로 인해 획득한 이득액이 2억2000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탁 또한 6700억원 상당의 라임 펀드를 재판매할 수

사진 윤호중號 출범, 검찰개혁 속도낼듯...부동산은 실수요자 규제 완화에 '무게'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윤호중 의원이 104표로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정책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당내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아온 윤 원내대표에게 당내 여론까지 '개혁'에 힘을 실어주면서 일각에서 주장된 '속도조절론'도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16일 마지막 정견발표에서 "속도조절을 하고 다음에 하자는 말은 핑계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언제 하는가"라고 못을 박았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우리 모두 1년 전 총선에서 국민선택을 받아 국회에 왔다. 그때 다들 마음속에 분명한 목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후보시절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도 "제2기 검찰개혁 추진의 필요성과 당

사진 "암호화폐도 주식처럼 5000만원부터 과세해 달라" 靑 청원, 2만 3000명 돌파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기준이 주식의 과세 기준에 비해 과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만 3000명 넘는 국민의 동의를 받았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암호화폐세금의 공제금액을 증액해주시고 과세 적용기간을 더 미뤄주세요'라는 청원이 이날 오후 기준 2만 3383명의 동의를 받았다.

사진 떠나는 정세균 총리 "어디서든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 소임 다할 것"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15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퇴임이 결정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이임사에서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통합과 격차해소를 통해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우선 15개월간 국무총리로서의 경험을 술회하면서 자신을 성원해준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취임 6일 만에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국난이 발생해 전국을 다니며 방역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살폈다"며 "처절한 삶의 고통 속에서도 인내와 포용으로 서로를 감싸주던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

사진 '무지개 경력' 문승욱 산업부 장관 후보자…이해관계 얽힌 산업정책 해법 기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내정됐다. 문 후보는 산업정책 전반을 꿰뚫고 있는 산업정책전문가라는 평가다. 특히 방위사업청 차장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국무조정실 2차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굵직한 현안을 조율한 경험이 부각된다.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전환, 친환경차 육성, 전기료 현실화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산업정책의 해법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16일 문 후보자를 신임 산업부 장관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윤모 장관에 이어 문 후보자까지 두 차례 연속 정통 산업 관료를 산업부 장관에 발탁했다.

사진 [세종시에서] 홍 남긴 개각, 부총리 일단 유임…'방역 전쟁' 농식품부도 안도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4·7 재보궐선거 여파를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경제부처의 수장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무총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정책의 연속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전선에서 가축전염병을 관리하고 있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유임됐다. 정부는 16일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각 부처의 후보자로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과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임혜숙 국가과학

사진 국민의힘 "국회의장에 이어 與 대표 출마 의원을 총리로 지명...또 돌려막기"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16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부장관을 내정한 청와대 개각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질 미달 후보들을 철저히 가려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에는 이제 인재가 남아 있지 않음이 드러났다"며 "국정은 제쳐두고 대권을 향해 떠난 국무총리의 빈자리를 또다시 '돌려막기 인사'로 채우는가"라고 비판했다.

사진 떠나는 최재성 "참으로 선한 文정부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8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6일 "국민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참으로 선한 정부, 참으로 선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문재인 정부를 높게 평가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을 찾아 이임 인사를 통해 "이 정부는 적어도 과거 정부에서 있었던 소위 권력 싸움이 전혀 내부적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했다. 사심이 없고 측근이나 친인척비리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세종시에서] 과기부, 유리천장 깨고 첫 여성장관 내정…3개월만에 영전 '깜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의 첫 여성 장관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소통에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기대가 모이는 높아지는 모습이다.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16일 과기부 장관 내정자로 발탁됐다. 앞서 지난 1월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에 선임된 그는 당시에도 교수 출신의 첫 여성 이사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구윤철 국조실장 "日 원전 오염수 대응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 검토"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동원할 것이란 각오를 밝혔다. 16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외교부, 원안위, 해수부, 과기부, 환경부, 식약처, 복지부, 문체부, 국조실 차관인사가 참여했다. 이 날 회의는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을 결정함에 따라 관계부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사진 국수본, '이성윤 관용차 특혜 조사' 의혹 서울경찰청 배당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서울경찰청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관용차 특혜 조사 의혹 사건을 수사한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과 이 지검장이 각각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 지검장은 지난달 7일 김 처장 관용차를 타고 공수처 청사로 들어와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특혜 조사' 논란이 불거졌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13일 김 처장이 이 지검장에게 관용차를 제공해 정식 출입 절차 없이 면담 조사를 한 것은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며 국수본에 고발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