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영상] 野 "박원순, 무릎에 입술 맞추고" vs 與 "기본이 안돼" 고성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30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 국정감사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묘사를 놓고 여야 의원 간 고성이 오갔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가인권위 국감 질의에서 "박 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체적 밀접 접촉이 있었다. 무릎에 입술을 맞추고 침실에서 신체적 접촉 사실도 조사해야 한다"고 최영애 인권위원장에게 요구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 의원들

사진 [미국대선] 무어 감독 "여론조사 믿지마…트럼프 숨은 표 많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오는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4일 앞둔 전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오차범위를 넘어 높게 나오고 있지만, 한 진보 성향의 영화감독이 트럼프 대통령의 '숨은 표'가 많다며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폭스뉴스는 지난 29일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가 더힐TV '라이징'에 출연해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다"며 "경합주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여론조사가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근소한 차이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영상] 공수처장 추천위 첫 회의...박병석 "정치적 견해 배제해야"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선출 절차가 30일 시작됐다. 지난 7월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107일 만이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갖고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후보 심사대상자 선정방식 및 기준 등을 논의했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7명이 참여한다. 추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당연직으로 포함되며, 여

사진 '피격 공무원' 유족 측 "국방부, 정보공개한다고 했다가 말 바꿨다" 분노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에 의해 피격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 유족 측이 "국방부가 정보 공개를 한다고 했다가 말을 바꿨다"며 강하게 분노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이래진 씨(공무원 친형)가 국방부로부터 '정보를 공개해 줄테니 와라'라고 연락을 받아 기쁜 마음이었는데, 이 사실을 이래진 씨가 페이스북에 올리자 마자 다시 연락이 와서 '그게 아니라 공개 검토를 설명해 준다는 것'이었다고 정정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대령급 당국자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갑자기 아니라고 하니 분노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박병석 국회의장, 31일 베트남 공식방문…"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국 국회의장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국회는 30일 박 의장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한국 측 최고위급 방문이다. 박 의장은 베트남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응우옌 티낌 응언 국회의장과 한·베 국회의장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SNS 톡톡] 류호정 "민주당, 보궐선거 후보 사실상 결정...비겁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스타로 꼽히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에 후보를 사실상 공천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에 "비겁하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류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서울과 부산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성추행 파문으로 사유가 발생한 곳"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제96조 제2항은 이런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류 의원은 "이낙연 대표는 '후보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게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라고 했는데 해괴한 말"이라며 "공천권은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추천하는 정당의 권리로 민주당은 그 권리

사진 "신남방정책과 환인도양 협력 접점을 찾아라"…첫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환인도양 협력의 접점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가 29일 열렸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국립외교원,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청색경제'(Blue Economy)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인도양의 발전 방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경제 협력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진행됐다.

사진 [SNS 톡톡] 원희룡 "기재부, 주식 대주주 범위 하향계획 당장 철회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30일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힌데 대해 "기획재정부는 당장 대주주 범위의 하향계획을 철회하고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중산층, 서민, 청년을 비롯한 동학개미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文 "수소차, 충전하면 얼마나 갈 수 있죠"…정의선 "800㎞까지 늘릴 겁니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한국판 뉴딜' 7번째 현장 행보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수소전기차와 관련된 질문을 연이어 하며 관심을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질문에 정 회장은 주행거리를 기존 600km에서 추가로 200㎞ 더 늘릴 계획임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타고 현대차 5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정 회장과 만나 "우리 회장님"이라며 웃으면서 친근감을 표했다. 정 회장은 문 대통령과 함께 공장 내부를 살피며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공장 2층에 위치한 넥쏘 수소탱크 조립라인에 도착, 정 회장에게 "수소탱크에서 수소연료전지

사진 [오늘의 정치뉴스] 10월 30일(금) 석간 리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유럽 연합 등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에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은행 전무를 지지하면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열세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WTO 사무총장 선출 선호도 조사의 승복 여부에 대해 "급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할지 여부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WTO 이사회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은행 전무에게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밀렸다고 발표하면서 유 본부장에게 사실상 자진 사퇴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 여전히 유 본부장

사진 첫 발 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법 시행 3개월여만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선출 절차가 30일 시작됐다. 지난 7월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107일 만이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갖고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후보 심사대상자 선정방식 및 기준 등을 논의했다.  위원별로 처장 후보를 최대 5명씩 추천하기로 했으며, 기한은 내달 9일 오후 6시다. 추천위는 내달 13일 오전 2차 회의를 갖고 추천 심사대상자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후보추천위원회가 법정시일을 넘겨 출범하는 만큼 보다 진정성 있고 성실한 임무수행을 통해 검찰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사진 기밀유출 논란에도…軍, 차기구축함 기본설계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중공업 내정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군이 현대중공업을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선 앞서 KDDX 개발사업 관련 기밀을 유출해 제안서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군은 재판 결과 유죄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3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현대중공업으로 (KDDX 기본설계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내달 협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문대통령, '자율주행·친환경' 美테슬라 콕 집으며 "우리도 속도 내야"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가 자율주행과 친환경을 융합한 모델을 내놓은 것을 언급하며 "우리도 담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세계 자동차 시장은 미래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면서 "전기차 경쟁이 불붙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속하게 대응해야 '자동차 강국'을 지킬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2020국감] 인권위원장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결과 연내 발표"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올해 안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결과가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12월 말까지 한다"고 답했다. 조 의원이 해를 바꾸지 않고 올해 안에 결과가 나오냐고 재차 묻자 최 위원장은 "예"라며 "현재 진행 속도대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지난 8월 강문민서 차별시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에 대한 직권조사단'을 꾸렸다. 직권조사단은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과 성추행 피해에 대한 서울

사진 일본, 한국·중국 등 9개국 여행금지→자제 권고로 완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여행 제한을 완화했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한국 ▲중국 ▲호주 ▲베트남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총 9개국에 대한 자국민 여행 중지 권고를 해제했다. 이들 나라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병 위험 경고를 3단계에서 2단계으로 하향조정한 것이다. 3단계는 여행 중단을 권고하는 레벨이며, 2단계는 불필요한 여행 자제 권고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면서 동시에 경제를 재활성화하려는 정부 노력의 일환

사진 [영상] 인권위원장 "유승준 비자 불허 '인권침해', 논의해봐야 할 시점"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30일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비자발급 불허 방침에 대해 "인권침해 여부를 논의해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관련 사건을 논의하거나 심의한 바는 없지만, 앞서 인권위는 국가 재량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며 "바뀐 상황 등 모든 것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과거 결정을 뒤 엎을 수도 있다는 것이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