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이낙연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 복지틀, '신복지체계' 구상 중"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새로운 복지 틀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19일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어려운 사람은 예산을 써서 도와드리고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드린다거나 이익공유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라며 "그 다음에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새 복지틀을 만들자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밝힐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임기와 관련해서는 "우선 대표로 있는 동안 대표 일에 충실하겠다"라며 "제가 제안해서 추진하는 이익공유제의 틀을 빨리 만드는 한편, 지난해 처리 못한 4&middo

사진 [종합] 김진욱, '공수처 1호' 윤석열? "추후 검토"…위장전입은 사과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첫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을 비롯해 위장전입·육아휴직 논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투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사진 [영상] '71년생' 서울시장 오신환② "임대 말고 공공분양...주거사다리 마련"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4.7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오 전 의원은 "서울시장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주택 서민이나 전세난민, 청년들을 위한 주거사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전 의원은 "공공임대에서 공공분양으로 페러다임을 전환해 환매조건부 반값아파트를 공급해서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a

사진 [영상] 김진욱 "공수처 1호 수사 윤석열?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가 첫 수사 대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수사 체계가 갖춰진 다음 수사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1호 사건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며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정치적인 고려를 하지 않고 사실과 법에 입각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사진 문대통령, 떠나는 해리스 대사에게 "한잔 기회 못해" 안동소주 선물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이임 예정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해리스 대사가 좋아했던 안동소주를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0분간 해리스 대사 접견을 마무리 하고 "그동안 함께 한잔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안동소주를 선물로 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틀 후 한국을 떠난다. 

사진 김진욱 투자한 상장사 대표 "친분으로 투자 요청…호재 알려준 적 없다"

[서울=뉴스핌] 이보람 고홍주 기자 = 김성우 미코바이오메드 대표가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의 투자 경위와 관련해 "유학 시절 친분으로 자금조달을 요청했을 뿐 별도의 호재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한 김진욱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김 후보자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사진 정부, 유엔에 "'공무원 피살' 정보 공유"...유족은 "받은 바 없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정보를 유족에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다는 유엔 측 우려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족 측은 이에 반박하며 유엔에 합동 심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5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에 보낸 답변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 강경화 "바이든 행정부와 조속히 한반도 평화 위한 한미동맹 만들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하루 앞둔 19일 조속한 시일 내에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관련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과 한미관계 발전 방향' 회의를 주재하며 "과거 민주당 행정부는 우리 정부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협력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짧은 시간 내에 한미 간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김용민 "기자가 대통령에게 손가락 메시지" 靑 "모독이라 못 느껴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한 기자가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친문 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이에 "손가락 모독이라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진화했다.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기자가 문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사진을 올려놓고 "OO기자님, 해명 좀 하시죠. 기자님은 보지도 않을 수첩을 애써 집고는 (부자연스럽게) 그 손가락 모양을 내내 유지했습니다. (동영상 다 봤습니다.) 이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아닙니까?"라고 손가락 욕설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이사장의 의혹제기에 친문 지지자들은 댓글을 통해 '손가락 욕설'이라고 지적하며 공세에 나섰다. 

사진 靑, 주호영 "文 사면대상 될 수도" 발언에 격앙..."정치수준 보여주는 발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19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 사면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그 분의 정치수준을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자 "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인가"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말 외에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사진 아동학대 칼 빼든 경찰, 기피 보직 학대예방경찰관에 특별승진 혜택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 양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경찰이 학대예방경찰관(APO) 전문성 제고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기 근무 APO에게 특별 승진과 승급 등 혜택을 부여하며, 각 지역에 있는 시·도경찰청에는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 전담 수사팀이 새로 생긴다. 경찰청과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은 1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정인 양 사망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경찰은 3차례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도 초동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 APO와 관련한 개선책을 제시했

사진 [영상] '71년생' 서울시장 오신환① "안·오·나 과거회귀 NO...변화·혁신 보여줘야"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4.7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했다. 오 전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에 대해 '과거 회기'로 평가하며 "서울시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다면 본선에서 필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전 의원은 "당이 개혁성과 변화, 혁신 이런 것들을 서울시민들에게 보여줘

사진 원희룡, 이재명에 맞불…"3차 재난지원금 수혜자에 50만원 추가 지급"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여야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공방을 펼쳤다. 이 지사가 경기도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원 지사는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핀셋·맞춤형 재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소상공인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중앙정부는 28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80만 고용취약계층에게 100만원까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주도의 소상공인과 여행·관광업도 유례없는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의 지

사진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만전"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 지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KAOC 전투지휘소에서 임무현황을 보고 받은 후 "내가 근무하는 동안 적이 반드시 도발한다는 생각으로 전술조치 등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김종인, 안철수 경선 참여 제안에 "국민의힘 후보 확정 전까지 단일화 없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제안한 경선플랫폼에 대해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된 후 단일화가 이뤄지는 것이지, 그 전에 단일화를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 얘기한대로 우리당의 후보를 확정한 다음에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되면 그때 단일화를 논의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외교부, 이라크 등 여행금지 국가·지역 지정 6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이라크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6개국과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다음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교부는 제42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여권사용정책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칼치기로 고등학생 사지 마비' 청원에 靑 "재판 중이라 답변 어려워"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19일 칼치기로 끼어든 차량으로 버스에 탑승 중이던 고등학생이 사지마비 판정을 받은데 대해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에 "재판 중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며 엄중처벌 대신 교통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고등학생 사지마비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 국민청원과 관련, "청원인께서는 버스 앞으로 무분별하게 끼어든 차량으로 인해 버스에 탑승 중이던 여동생이 요금통에 머리를 부딪혀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사건을 게시해 주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해당 청원에는 21만1000여명의 국민이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