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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문] 문대통령 "온실가스 감축목표 추가 상향해 유엔에 제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하여,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 연설에서 "한국 국민들은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고, 세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文, 온실가스 감축목표 추가 상향...신규 해외 석탄발전소 지원 중단 약속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우리나라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하여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향후 신규 해외 석탄발전소에 대한 공적 금융 지원을 중단할 것이며, 향후 국내 추가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도 금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참석한 기후정상회의(Leaders Summit on Climate) 1세션에서 전 세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리나라의 강화된 기후대응 행동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목표 증진을 주제로 개최된 1세션에서 전 지구적 위기 극복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사진 靑 "日 오염수 방류, 안전성 철저검증...글로벌 백신공급, 면밀히 점검"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는 2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안전성 여부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수급 문제해결을 위해 글로벌 백신 공급상황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회의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 등 협의를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이태한 사회수석,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 장보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사진 이재명, '친문과 거리두기' 지적에 "일부 다름일뿐, 갈라치기 말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보궐선거 이후 정부여당과 차별화에 나섰다"라는 잇단 지적에 대해 "다름은 있더라도 차별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지사는 지난 20일 4·7 보궐선거 참패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거대담론 개혁도 중요하지만 민생도 '정말' 중요하다", "실거주용이라면 2주택자도 보호해야 한다", "1000명쯤 차단하니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문자 폭탄이 오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으로 여권과 거리두기에 나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재명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는 자로 잰 듯한 칼군무가 아니라 자유로운 춤의 향연이어야 한다"며 "일각에서 최근 제 발언을 두고 정부와 차별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사진 與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당내 쇄신위 설치 요구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여당 지도부를 향해 쇄신위원회를 구성,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쇄신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원내부대표에 민병덕 의원과 이수진 의원을 추천했다.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은 언제나 옳다. 저희가 부족했다"며 "국민께서 주신 엄중한 경고, 깊이 새기고 혁신하기 위해 뭉쳤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지속적인 당 쇄신을 위해 ▲당내 쇄신위원회 구성 ▲당 지도부의 박원순·오거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 ▲지역위원회별 '쓴소리 경청텐트' 설치와 '세대별 심층토론회'를 통한 국민 소통 ▲

사진 [여론조사] 민주당 30% vs 국민의힘 27%...서울은 野가 앞서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전주(29%)에 비해 2%p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조사해 22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30%, 국민의힘 27%, 국민의당 5%, 정의당 4%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靑 민정수석실, 공직사회 기강잡기 나선다...집중감찰 실시키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2일 공직사회 기강확립을 위한 집중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날 김기표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지난 2019년 결성한 공직기강협의체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공직기강협의체에는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감사원,․국민권익위원회가 참석한다.

사진 박병석 "국민통합 제도화는 결국 개헌으로 연결"…김종민 공감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금 상황에서 국민 통합은 어렵고, 결국 통합 제도화는 개헌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22일 공개된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린 국회 국민통합위원회 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의장은 의장 취임 직후부터 국민의 다양화된 요구와 이해를 풀어내기 위한 권력 분점 개헌을 강조해왔다. 승자가 모든 권한을 독식하고, 또 5년마다 국민 평가를 받는 구조 하에서는 정책의 일관성을 갖기 어렵고, 중장기적 국가 발전 전략 등을 추진해나가기 쉽지 않다는 취지다. 특히 지난 2월 임시국회 개회식에서는 4·7 보궐선거 이후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자고

사진 인니 잠수함 실종…서욱 국방장관 "해군, 만반의 구조 준비하라"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승조원 53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낭갈라'가 훈련 도중 발리섬 북쪽 해역에서 실종된 것과 관련, 서욱 국방부 장관은 22일 "해군은 언제든 구조를 위해 출항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우리 해군에 "인도네시아 국방부측의 구조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출항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사진 정부 "법원 엇갈린 판결에도 위안부·한일관계 입장 변함없다"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법원이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국가면제'(주권면제)를 적용해야 한다며 각하한 것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과 한일관계에 대한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법원 판결이 지난 1월과 상반된 배경에 악화된 한일관계를 개선해보려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질문에 "판결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코멘트하지 않겠다. 사법부 판단이기도 하고 구체적인 내용 분석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

사진 [기자수첩] "그런데 로맨스와 불륜의 차이가 뭐죠?"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당헌을 고쳐 4·7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한 것 자체가 문제죠. 당헌은 그야말로 당의 기둥이에요. 기둥을 잘못 건드렸으니 당이 무너지는게 당연하죠." 며칠 전 식사를 함께 한 더불어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재보선 참패 요인을 이같이 분석했다. 듣고 있던 기자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식사 내내 민주당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의 하면 불륜)'식 사고방식에 날을 세웠다. 본인은 애초 후보 공천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며 당헌 개정을 강행한 전임 지도부에 책임을 돌렸다. 

사진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두 이재명 25%…윤석열 22%·이낙연 8%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지켰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합동조사인 전국지표조사(NBS)가 지난 19~21일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이 지사가 지지율은 전주보다 1% 빠진 25%로 집계됐다. 특히 30대와 40대, 50대, 인천·경기와 광주·전라, 진보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사진 외교부, 해외공관에 러시아 '스푸트니크V' 안전성 검증정보 수집 지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러시아산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해외정보 수집 요청 공문을 받고 이를 해외공관에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는 식약처로부터 (러시아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안전성 관련 해외 정보 수집 요청을 하는 공문을 받았다"며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서 해외공관에 대해서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제 당 대표가 임명…원내대표만 선출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제1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따로 뽑는 '분리 선출'을 위한 당헌을 의결했다. 당은 이날 보도자료릍 통해 "국민의힘은 오늘 제1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부의 안건으로 '정책위원회 의장 당 대표 임명직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고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후 원내 지도부는 원내대표를 먼저 선출한 뒤 당 대표가 신임 원내대표와 협의 후 정책위의장을 지명하고 의원총회 추인을 받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사진 [영상] 전현희 "이해충돌방지법 통과는 국민 관심에 부응한 것"

[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충법을 의결했다. 이충법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법안이 발의된지 8년만이다. 이충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하는 것을 막는 게 핵심이다. wonki3434@newspim.com

사진 [오늘의 정치뉴스] 4월 22일(목) 석간 리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함께 화상으로나마 다자로 만납니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세계 기후 정상회의에서인데요.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개최되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추가 상향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당시 내홍의 촉매가 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다시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들이 행한 과오에 대국민 사과를 한 '김종인 체제'가 해체된 지 불과 2주 만인데요. 정치권에서는 "선거에서 이기더니 '도로 한국당'으로 가고 있다"는

사진 北 김일성 회고록 국내 출간 논란...통일부 "출판경위 파악해 조치할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국내 출간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는 "출판 경위를 살펴보고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출판사가 통일부와 사전 협의나 반입 승인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의 옷가게 직원 폭행 사과"…외교부 "수사 적극 협조" 권고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22일 부인 A씨의 옷가게 직원 폭행 사건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벨기에 대사의 공식 사과는 지난 15일 경찰이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이다. 레스쿠이에 대사는 이날 오전 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에와 페이스북에 낸 성명에서 "지난 4월 9일 벌어진 부인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대신하여 피해자에게 사과 드린다"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녀가 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