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석유위기에 탈석탄 '제동'…기후부, 석탄화력 21기 폐지 '보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60기를 일괄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대폭 수정했다. 2040년 이후에도 수명이 잔존하는 21기는 '안보 전원'으로의 활용해 전환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전비용 상승이 우려되자 당초 계획을 대폭 수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 2040년 수명 남은 석탄화력 21기 '폐지 보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한 후 세부내용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KTV 갈무리] 2026.04.06 dream@newspim.com 기후부는 현재 운영 중인 석탄발전소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폐지 지역에 대한 특별법 제정, 대체 산업 육성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지원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다만 2040년 이후에도 수명이 잔존하는 21기는 안보 전원으로의 활용 등 전환비용을 최소화하는 폐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일괄 폐지'에서 대폭 후퇴된 것이다. 기후부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 다변화 등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수입 의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 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산업통상부] ◆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 발전 비중 9% 20% 확대 기후부는 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현재 9%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태양광 보급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산단 지붕형, 영농형, 수상형, 접경지역,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풍력의 경우 계획입지, 일괄 인허가를 통한 완공까지의 총 사업기간 단축, 풍력발전기 안전점검체계 쇄신 등도 추진한다. 더불어 가스 중심의 열에너지를 재생열로 전환한다. 열에너지는 최종 에너지 소비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국가 단위의 관리 계획이 없었던 영역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도 주요 업무추진 방향'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2.17 dream@newspim.com 이를 위해 열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에너지 관리법 제정을 추진한다.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공기열 및 수열 히트펌프를 우선 보급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활용하는 지역난방도 재생에너지 기반의 난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우리나라를 중동전쟁 등 대외적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4-06 11:32
대전서 SUV 차량·택시 정면 충돌…2차 사고로 3명 부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과 영업용 텍시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뒤이어 달려오던 택시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취재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11시 26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교차로(대전문화재단 사거리)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과 50대 운전자 B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과 영업용 텍시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뒤이어 달려오던 택시가 2차 추돌 사고로 이어지면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송영훈 독자] 2026.04.06 gyun507@newspim.com 충돌 직후 뒤이어 달려오던 또 다른 택시가 사고 차량을 추돌하는 2차 사고도 이어졌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SUV 차량이 신호를 위반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4-06 10:25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 제조하거나, 관광 체험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자다.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자료=대전 서구] 2026.04.06 jongwon3454@newspim.com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기업 안정성 ▲기업 연계성 ▲상품 우수성 ▲기업 신뢰도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 초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기부제 답례품은 지역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서구의 특색 있는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0:17
세종시, 초등학생 '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참여 학급 모집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7일까지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 참여할 지역 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급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서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교육 교재로 가상세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기준과 주소정보시설 활용 길 찾기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특히 직접 건설한 도시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을 설치하며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오는 17일까지 총 12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역 내 학교로 배포한 관련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10:06
당진 면천면서 단독주택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당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당진시 면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 59분쯤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가 그을리고 화목보일실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5일 오후 4시 59분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당진소방서] 2026.04.06 jongwon3454@newspim.com 불은 발생 37분 만인 오후 5시 36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6 09:59
전국 광역단체장 4월6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17:00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4:00 도청 기자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10:00 본회의장)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5 18기념문화센터)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14:00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교육(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10:30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점검(11:00 태안) -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14: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데일리안(09:20 집무실) -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회식(10: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경남은행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및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15:00 시장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정책조정회의(09:40 집무실) - 2027년 주요 국비사업 실국보고(15:00 서희홀)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충무훈련 최초상황 보고(14:00 도청 충무상황실) - 충무훈련 일일상황 보고회의(17:00 도청 충무상황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6 07:15
"믿지 못할 이은권"…국힘 대전 '사천' 논란에 공천시스템 무너진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공천 시스템 전반의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향한 당내 반발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사천'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4일 논란은 전날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 직후 불거졌다. 발표 직후 대전 서구갑 조수연 당협위원장과 대덕구 박경호 당협위원장이 각각 SNS(페이스북)를 통해 공천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단순 이견을 넘어 공천의 정당성 자체를 문제 삼는 발언이 이어지며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왼쪽부터) 국힘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2026.04.04 gyun507@newspim.com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공천 절차와 기준을 동시에 비판했다. 그는 "이번 대전시당 공천 기준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협위원장을 배제한 채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한 전례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대덕구 당원의 뜻을 외면한 공천으로 당내 갈등과 분열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결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도 공천 기준의 일관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공정한 기준 없이 유력 구청장 후보를 컷오프하고 비례대표 순번을 뒤집었으며 4선 도전 구의원을 가번에 배치했다"며 "잘못된 공천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힘 대전 중구청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도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 위원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유력 후보가 명확한 기준 없이 배제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는 김연수 전 중구의장 컷오프(배제)를 겨냥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천 기준 적용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지만, 이번 공천에서는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전 대전시의원)가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경선에 포함됐고, 최종 후보자로 결정된 점이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사례가 겹치면서 공천 판단의 기준과 원칙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김연수 전 의장의 컷오프(배제)와 김선광 전 시의원의 경선 포함이 동시에 이뤄지며 개별 사안이 아닌 공천 구조의 문제라는 해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다. 당원들 사이에서도 설명 없는 컷오프(베제)와 논란 확산이 있는 후보의 경선 포함이 함께 진행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경쟁이 아닌 선택'으로 공천이 이뤄졌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향한 당내 반발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면서 '사천'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사진=이은권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도 확산되고 있다. 공천 기준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면서 과거 제기됐던 '사천' 논란까지 다시 부각되고 있다. 공천이 기준이 아니라 특정 판단에 의해 좌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은 공천을 총괄한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의 판단과 책임 문제로 보고 있다. 특정 후보를 둘러싼 개별 논란을 넘어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공천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지금 논란은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천을 설계하고 결정한 책임의 문제"라며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이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공천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특정 인사 문제를 넘어 공천의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향한 책임론도 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gyun507@newspim.com 26-04-04 21:16
대전·세종 '경찰의 별' 경무관 3명 승진...송재준·이윤·송승현 [대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과 세종에서 경찰의 별이라 불리는 '경무관' 승진자 3명이 배출됐다. 3일 경찰청은 송재준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 총경급 28명이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송재준 이윤 송승현 경무관 내정자 모습. [사진=대전 세종경찰청] 2026.04.03 jongwon3454@newspim.com 대전경찰청에서는 송재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윤 여성청소년과장이 경무관 계급을 나란히 달았다. 송재준 내정자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9기로 경찰에 입직해 대전유성서장, 세종기동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윤 경무관 내정자는 전북 출신으로 재현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7기 출신으로 강원청 여성청소년과장과 강릉서장 등을 지냈다. 세종청에서는 송승현 경무기획과장이 승진 임용자로 내정됐다. 송승현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동암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8기로 경찰에 입직해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전북 진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전청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며 지난 2007년 개청 이래 두 번째 경무관을 배출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03 17:34
금산군,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공사 불편 최소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금산군] 2026.04.03 gyun507@newspim.com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03 17:23
에어로케이, 후쿠오카 늘리고 고베 다시 띄운다…日 노선 확대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에 나섰다. 후쿠오카 노선 증편과 고베 노선 재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단거리 고수요 노선 중심의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3일 청주 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고 청주 고베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90분 내외 근거리인 일본 노선에 집중해 연료 효율과 기재 운용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에어로케이 항공. [사진=에어로케이] 후쿠오카 노선은 기존 오전편을 유지하면서 지난달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오후 출발편을 추가 투입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오전 오후 선택이 가능해져 일정 유연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오후편은 직장인과 주말 단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시간대로 수요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고베 노선은 지난달 초까지 운항했던 부정기편 수요를 반영해 6월부터 재개된다. 운항 종료 이후에도 재운항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관심이 높았던 노선으로 향후 정기편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에어로케이는 제한된 청주공항 슬롯 환경 속에서도 기재 운용 최적화를 통해 일본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베는 오사카와 인접해 간사이 지역 연계 여행이 용이하고 입 출국 도시를 달리하는 다구간 여행 수요 창출에도 유리한 노선으로 평가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서 근거리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항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후쿠오카 증편과 고베 노선 확대를 통해 청주발 일본 노선을 핵심 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4-03 17:23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