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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합동분향소 찾은 장동혁 "유족 위해 도움드리겠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장동혁 당대표는 "화재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최대한 도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후 시청 응접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만나 비공개 접견에 나섰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7 14:06
대전 평촌지구 연결 '석봉2 건널목' 개통…통행 편의 개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석봉2 건널목'이 27일 개통되면서 시민 통행 편의가 개선됐다. 석봉2 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석봉2 건널목. [사진=대전시] 2026.03.27 nn0416@newspim.com 이 건널목은 2021년부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2024년 건설이 완료됐으나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기준 초과 등 기술적 문제가 제기되며 개통이 지연돼 왔다. 대전시는 재시공 시 약 18억 원의 추가 비용과 장기간 통행 불편이 예상된다고 보고 도로 열선 설치와 미끄럼방지포장 전면 시공,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안전성 보완 조치를 추진했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해 예외적으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이끌어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철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기준'을 개정해 해당 유형 건널목에 대한 별도 기준을 마련했다. 석봉2 건널목. [사진=대전시] 2026.03.27 nn0416@newspim.com 이번 개통으로 평촌지구와 외부 도로망 간 연결성이 확보되면서 시민 이동 편의는 물론, 입주 예정 40개 기업의 물류 통행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개통으로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3-27 13:50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 개관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핵심 단지로, 기존 A1 A2블록과 함께 총 3673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주목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아산=뉴스핌]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조감도. 2026.03.27 gyun507@newspim.com 청약 일정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되며, 계약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 거주자 가운데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 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 10% 완납 이후 즉시전매도 가능하다. 입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과선교 개통 시 이동 여건은 더 개선된다. 탕정과 천안 일대 산업단지로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요소로 평가된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불당 학원가와의 거리도 가까워 교육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등 차별화를 기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도 확대했다. 펜트하우스도 일부 포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며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됐다. 다양한 녹지와 수공간이 어우러진 자이만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며, 단지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로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미래가치도 높다"며 "자이의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3-27 11:48
민주 대전시당 공관위, 기초단체장·시구의원 1차 공천 결과 발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원용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시의회 기자실에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03.27 jongwon3454@newspim.com 원용철 위원장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엄격한 도덕성 잣대와 철저한 자질검증을 비롯해 시민의 눈높이와 무관용 원칙을 제1원칙으로 후보자 자질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공관위에서 세워진 부동산 투기 등 '예외없는 부적격'을 기준으로 후보자 도덕성 측면을 철저히 신경썼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천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신혜영, 서희철, 김창관, 전명자, 주정봉으로 총 5명이 통과했다. 김종천, 전문학, 송상영은 탈락했다. 동구는 윤기식남진근황인호 후보가 포함된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중구는 김제선 육상래가 경쟁하는 2인 경선 구도가 형성됐다. 대덕구도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맞붙는 3인 경선으로 압축됐다. 유성구는 현역인 정용래 구청장이 단수 추천을 받으며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이밖에도 광역의원 후보에는 31명이, 기초의원 후보는 44명이 1차 심사에 통과했다. 한편 이번 공천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들은 발표 후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7일 공관위에서 발표한 대전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2026.03.27 jongwon3454@newspim.com jongwon3454@newspim.com 26-03-27 11:21
유성복합터미널서 철거 근로자 버스에 깔려…심정지로 병원 이송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고속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유성구 구암동 일원 유성복합터미널 현장에서 "작업 중 사람이 버스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사고는 복합터미널 임시승강장 철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터미널 방면에서 나오던 고속버스가 40대 남성 작업자를 추돌했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3-27 11:19
대전국토관리청장에 이상일 국토부 기획관 취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제42대 청장에 이상일(57)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27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상일 신임 청장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선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 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사진=대전국토관리청] 2026.03.27 gyun507@newspim.com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을 전 직원에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개량 등 효율적인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반영해 지역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일 신임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부산지방항공청장, 기술안전정책관, 공항정책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gyun507@newspim.com 26-03-27 11:11
논산계룡교육청, 논산딸기축제서 청렴 홍보 캠페인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7일 충남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축제장을 다니며 방문객들에게 청렴 홍보 부채를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채에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와 교육지원청의 청렴 슬로건이 담겼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27일 논산딸기축제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논산계룡교육청] 2026.03.27 gyun507@newspim.com 이혜경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인 딸기축제에서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청렴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논산계룡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렴이 논산 딸기처럼 지역 사회에 달콤하고 친근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3-27 11:06
대전시, 재외공관 파견청년 참여자 모집...전액 국비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달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kiki54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3-27 09:48
"혁신 인재 발굴한다"...대전시교육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착수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추천 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단계와 영재성 검사 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영재교육기관별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모집 분야는 수학 과학통합, 수학 과학 정보통합, 발명, 융합 영역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2027학년도에 운영되는 단위학교 영재학급 72교 86학급과 지역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의 총 정원 약 1900명이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강조해 단위학교 영재학급에 수학 과학 정보통합 과정이 신설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7일 발표되며 이후 오는 11월까지 영재수업이 운영된다. 영재수업은 영재학생들의 인성과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영재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탐구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선발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27 09:47
대전 가서 '꿈돌이호두과자' 만들어볼까...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24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된다. 화 목 토 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꿈돌이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관광객들. [사진=대전시] 2026.03.27 nn0416@newspim.com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전역에서 상품을 접한 뒤 시티투어를 통해 직접 체험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 5000만 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3월 11일부터 대전역 2층 소규모 판매 공간에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연일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연계한 공공분야 혁신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3-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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