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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46년 기다려야"…대전시민천문대, 정월대보름·개기월식 관측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대전시민천문대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천문 관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6.02.28 nn0416@newspim.com 이날 달은 오후 6시 18분 떠오르며, 오후 6시 49분부터 오후 10시 17분까지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는 낮 시간대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럼 퀴즈, 소원나무 적기 등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전문 해설과 함께 개기월식 관측을 진행한다. 특히 천문대뿐 아니라 인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도 천체망원경을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국 주요 천문대와 연계한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이 동시에 겹치는 현상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과학적 호기심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 관측 가능하며,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겹치는 현상은 199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에는 2072년에야 다시 관측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2-28 09:08
폴리텍Ⅳ대학 대전캠, 2026학년도 입학식..."기술인재 양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27일 본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장 식사, 교직원 소개, 신입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이 27일 본교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2026.02.27 gyun507@newspim.com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및 장학제도 안내, 학생증 발급 안내, 연구실 안전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장애인식 교육 등이 실시됐다. 또 총학생회 주관 오리엔테이션과 학과별 안내도 이뤄졌따. 양형규 학장은 "우리 대학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신기술 기반 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기업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일부 학과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진행 중이다. 신기술을 선도하는 9개 학과(메타버스콘텐츠과, 반도체융합기계과, 반도체장비제어과, 산업설비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영상크리에이터과, 인공지능과, 전기전자제어과, 클라우드보안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문대졸 이상 취업연계 과정인 하이테크과정도 '26학년도 신입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2-27 20:21
충남대, AI 실무형 인재양성 핵심 거점지로 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대전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인공지능(AI) 실무형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이는 정부 주도의 대형 인재양성 사업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특화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급변하는 산업계 수요에 맞춰 대학이 기업과 협업해 단기간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AI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보인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충남대학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결과에 따르면 이번 AI 분야 공모에는 전국 87개 대학이 신청해 2.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충남대 등 37개 대학이 최종 선발됐다. 충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에 특화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교과형'과 실무 몰입도를 높인 '몰입형'의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다. 몰입형 과정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최신 기술 역량이 필수적인 대규모 언어모델(LLM) 분야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교과형 과정은 인공지능 이론부터 데이터 과학, 언어모델, 온디바이스 AI 등을 트랙 기반으로 구성하고, 이를 마이크로디그리(소학위제)와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장성 강화를 위해 지역 유력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쎄트렉아이 등 지역 강소 AI 기업들이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실무형 교육과 함께 충남대 데이터 안심구역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센터를 연계해 미개방 데이터 분석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초거대 AI 모델 학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특화 문제기반학습(PB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이수자에 대한 전주기 관리와 지역 산업체 취업 지원을 병행하는 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김기일 컴퓨터인공지능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 산 학 연이 결합된 명품 AI 부트캠프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학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충남대의 우수한 AI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이자, 대학이 지향하는 'AI 거점대학'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학 차원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24년 총장 직속 정책 심의 자문 기구인 '인공지능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며 'CNU AI 대전환' 구조를 본격화했다. 거점국립대 최초의 AI 기반 챗봇 'AI 차차'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학사지원 시스템 'CNU With U+', AI 교육 통합 플랫폼 'CNU AI+' 등을 잇달아 도입하며 AI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2-27 20:14
대전 동구,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전면 해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시행해 온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조치'를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도로 결빙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차량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식장산 전망대. [사진=대전 동구] 다만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특성과 해빙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강설 ▲급격한 기온 하강 ▲안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 통행을 즉시 재통제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로 재개방을 결정했다"며 "기상 악화 시 탄력적으로 재통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 요원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장산 차량 통제 및 재통제 여부는 동구청 홈페이지와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27 17:32
대전교통공사, 3.1절 유공자 무임수송..."희생에 깊은 감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공자 대상 도시철도 무임수송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무임수송 확대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3일간 시행된다. 이용 대상은 독립유공자 본인과 동반 가족 1인, 그리고 독립유공자 유족(본인)이다. 3.1절 유공자 대상 도시철도 무임수송 안내문.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2.27 gyun507@newspim.com 해당 기간 동안 대상자들은 도시철도 각 역 고객안내센터나 매표소에서 독립유공자(유족)증 또는 광복회원증을 제시하면 우대권을 교부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무임수송 확대를 위해 대전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이용객들에게 홍보하고 현장 역무원을 대상으로 대상자 확인 및 우대권 교부 절차에 대한 지침을 알렸다. 이광축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밑거름이 된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들의 위업을 기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2-27 16:58
대전시, RISE 1차년도 성과교류회..."인재, 정주·성장 모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7일 오후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RISE 1차년도 지 산 학 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와 대전RISE 대학협의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지역 13개 대학 총장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7일 대전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열린 '대전RISE 1차년도 성과교류회' 모습. [사진=대전시] 2026.02.27 nn0416@newspim.com 성과교류회는 지난해 본격 추진된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의 전략적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의 '5극3특 초광역 거버넌스와 AI기반 혁신 인재육성'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대전RISE센터장의 26년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13개 수행대학이 참여한 1차년도 RISE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교육혁신, 성장협력, 지역활력 3개 분야 발표를 통해 대학별 특성화 성과와 현장 중심의 혁신 모델이 공유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 산 학 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주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2-27 16:57
"취업, 함께 도전해요"...대전 서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서구는 지역 내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대전 서구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홍보물. [자료=대전 서구] 2026.02.27 jongwon3454@newspim.com 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청년 도전과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104명이 모집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중장기 과정의 경우 이수 및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청년 수요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중장기 과정은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자율활동을 추가 편성해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대전 서구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도전지원사업 담당자 또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공백_청춘스럽'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27 16:49
충남경찰, '삼일절' 천안·아산 폭주족 단속한다 [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삼일절 천안 아산 일대에서 폭주와 난폭운전에 대한 특별 집중단속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삼일절에는 교통 88명, 지역경찰 51명, 형사 수사 여청 등 137명, 기동대 118명 기순대 14명 등 경찰 408명과 관계기관 18명 등 총 426명이 투입돼 폭주 난폭운전에 대한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이 천안 동남에서 오전 0시쯤 오토바이 소음을 측정하는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먼저 경찰은 112신고와 사전 첩보수집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시간대를 파악하고 일반차량 통행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순찰차 기동대 버스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또 검문검색, 음주단속 등을 진행해 폭주행위 심리를 사전에 억제한다. 특히 현장에서 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굉음유발, 급차선변경 등 폭주행위 발견시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형사,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소음, 불법개조, 번호판미부착 등 폭주행위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삼일절, 광복절 등 기념일에는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폭주 난폭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폭주 난폭 운전 등 위험한 위법행위 자제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27 16:48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 견본주택 열고 본격 공급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 부성5 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로 5단지 882세대와 6단지 1066세대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2026.02.27 gyun507@newspim.com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 모두 ▲84㎡A B C 1103세대 ▲102㎡A B 554세대 ▲120㎡ 188세대 ▲197㎡ 4세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국민평형'인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3 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 4 5 6구역(3662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각 단지마다 프리미엄 조경, 테마형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 X룸, 필라테스, 골프 및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계획돼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갖춘 스터디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지에 스카이라운지가 새롭게 도입돼 인근의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은 입지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다. 단지 바로 앞에 총 52만 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생태탐방로, 성성물빛누리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상업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와 연접한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도 가까우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은 사통팔달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천안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초품아 입지이다. 오성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두정중, 두정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자리한다. 또한 인근 성성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층 수요자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이다. 단지는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 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산단)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단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근로자 중심의 주거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로, 호세권에 역세권, 초품아를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천안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3일~27일 5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는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gyun507@newspim.com 26-02-27 16:27
아산 저수지서 실종된 60대 남성...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23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아산 음봉면 신휴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수색 대원들이 실종자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저수지에서 실종자를 수색 중인 소방대원들 모습. [사진=아산소방서] 2026.02.27 jongwon3454@newspim.com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해당 저수지로 낚시하러 간 뒤 실종됐다. 당시 "손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나흘 간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신체에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2-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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