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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반도체 부품업체서 작업자 2명 가스 흡입...병원 긴급 이송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업체에서 작업자 2명이 무독성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20대 남성 2명이 작업 중 아르곤 가스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었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작업자들은 정비 작업 중 설비 안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르곤 가스는 유독가스는 아니지만 이를 들이마실 경우 질식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작업자들은 호흡과 맥박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1-11 17:35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 발표...총 99명 선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사진=뉴스핌 DB]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다음달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09 16:35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연 2억 6400만톤 용수 공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을 착공 7년 만에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 3250만t에 달하며, 연간 약 2억 6400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전경. [사진=계룡건설] 2026.01.09 gyun507@newspim.com 해당 지역은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빈번한 홍수와 가뭄,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다운트리댐 준공으로 홍수 조절 기능이 확보되면서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통해 하류 지역 경작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협력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수자원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계룡건설의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러시아 등에서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4:24
금산군 "올해부터 취득세 감면 조건 완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지방세 관계 법령 중 지방세 제도가 달라진다고 9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세컨드홈) 취득 시 취득세 재산세 감면 요건 완화, 빈집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신설, 신혼부부 청년층 취득세 감면 기한 연장 및 한도 상향 등이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개정법률에서는 무주택자 및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금산군에서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세제 특례 적용 기준이 완화된다. 0.5% 세율을 인하하는 재산세 감경 요건의 경우 공시가격 기준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늘어나며 최대 50%를 감경하는 취득세 요건은 취득가액 3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완화된다. 또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최대 50%(150만 원 한도) 감경하는 제도도 신설됐다. 빈집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세 부담 특례 5년인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도 공공 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된다.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출산 양육 목적 주택 구입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하는 제도는 올해까지 연장된다. 개정세법 개정으로 인해 올해 달라지는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56
당진시, 지난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돌파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지난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사진=당진시] 2026.01.09 gyun507@newspim.com 시는 풍부한 해양 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지역 상생 관광을 중심으로 혁신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미래지향적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54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대' 12억 9900만원 달성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역대 최고 실적 12억 9900만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모금액 1억7600만 원 대비 약 7배 증가한 성과다. 군은 답례품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모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산군은 자제 제작한 고향사랑기부 영상에 박순천 씨가 출연해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홍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금산군] 2023.10.05 gyun507@newspim.com 지난해 금산축협 한돈구이세트, ㈜하이푸드텍 닭가슴살 등 새로운 품목을 추가했으며 기존 인기 답례품인 금산인삼농협 세척수삼, ㈜광진산업 화장지 등 지역 업체 제품의 답례품도 지속적으로 선택받았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지난해 새금산병원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 및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 컨설팅 사업을 시행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7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이웃돕기 성금 1억 6000만원 기탁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이 지난 8일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오상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에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시설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 성금 기탁 기념사진. [사진=금산군] 2026.01.09 gyun507@newspim.com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상현 금산공장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상현 공장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산군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4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현장솔루션팀 본격 가동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은 충남자치경찰위원회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구성해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진단 실시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로 점검하는 사건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쯤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로 공주시 정안면 어물1 2터널 사이 43번 국도상에서 화물차량이 비상 회차로에서 불법 유턴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다. 교통안전 솔루션팀. [사진=충남경찰청] 2026.01.09 gyun507@newspim.com 이날 충남경찰청과 공주경찰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솔루션팀은 사고현장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운영함으로써 충남의 교통환경이 시스템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1
대전 초등취학 예비소집 응소율 90.7%…아동 소재 파악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90.2%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출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안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대면접수를 원칙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우장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6.01.06 mironj19@newspim.com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취학예정자 총 9386명 중 예비소집에 8469명이 응소해 응소율 90.2%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및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소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응소 아동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09 11:22
세종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20대 발급…내달 6일부터 접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세종시는 지역 내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1차 배분이 완료되면 지역 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다음해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해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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