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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5일 기온 올라 맹추위 한 풀 꺾여....'건조특보' 동해안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소한(小寒)' 5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동해안 권은 영상권을 보이겠다. 다만 연초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 맹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건조 특보'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수일 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1.04 nulcheon@newspim.com 또 동해안은 당분간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고, 일부 동해 먼바다서부터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연초에 많은 눈이 내린 울릉 독도에는 5일 1~3cm의 눈이 오겠다. 대구와 경북의 5일 기온은 -6도~8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6도, 영주 의성 -4도, 안동 문경 -3도, 영천 경주 -1도, 울진 1도, 포항은 2도 분포를 보이겠고 이날 낮 기온은 대구 6도, 영주 2도, 안동 상주 5도, 영천 영덕 경주 6도, 포항 7도, 울진은 8도로 관측됐다. 동해안은 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19:19
의성 안평면 주택서 화재 진화 중...3명 사상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오전 8시 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9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7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4일 오전 8시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04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60대와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8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2동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주택 내 부엌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11:23
경주시, 국제경기대회 2건 선정…국비 3억2000만 원 확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와 경주 국제 마라톤 대회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 대회 가운데 개최 역량과 경쟁력, 파급 효과가 우수한 대회를 선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3개 시 도에서 23개 대회가 선정됐으며 대회별로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난 2025년 여름 경주시 알천축구장 일원에서 열린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사진=경주시] 2026.01.04 nulcheon@newspim.com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국비 지원 선정은 지난해 경주 국제 마라톤 대회가 처음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2년 연속 국비 지원 성과를 거뒀다. 경주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는 2003년 경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대회로 성장했으며,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해외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운영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선수 초청 국제 대회는 지난해부터 재개됐으며, 올해는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보다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와 국제적 위상을 한층 확대하고 국내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 경험과 스포츠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사진=경주시] 2026.01.04 nulcheon@newspim.com 경주 국제 마라톤대회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대회로 국제 육상 연맹 공인을 받은 '엘리트 라벨' 국제 마라톤 대회다. 지난해 국비 1억8000만 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국비 1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국제 경기 대회 개최를 통한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체육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두 국제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APEC 이후 국제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09:27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높은 물결...경북동해안 너울 유의 [울릉 울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릉도 연안 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2m/s)로 불고, 물결이 2.0m 안팎으로 다소 높게 일고 있다. 또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와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파주기 10초 안팎의 너울이 유입되고 있다. 경북동해안에는 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2026.01.04 nulcheon@newspim.com 4일 오전 4시 현재 경북 동해안 주요 지점 유의 파고/최대 파고/파주기(단위: m/m/s)는 먼바다의 경우 울진 2.0/3.3/10.5, 포항 2.2/3.9/10.5, 앞바다는 죽변 1.6/2.3/10.9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4일 오전까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다 높게 일겠다. 또 이튿날인 5일부터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차차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에는 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09:26
의성 양봉장서 불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비닐하우스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쯤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양봉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3일 오후 7시39분쯤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양봉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04 nulcheon@newspim.com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발화 2시간 14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5평 규모 양봉 물품 보관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양봉 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4 08:43
화성리 주택 연접 야산서 불 47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4시 23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의 한 주택 인접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과 울진군 등 진화당국은 진화 인력 36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잔불 정리 등 완전히 진화했다. 3일 오후 4시23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의 한 주택 인접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7분만에 진화됐다.[사진=독자제공]2026.01.03 nulcheon@newspim.com 진화 과정에서 소방과 행정 등 진화당국은 연접한 야산 등으로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화목보일러 잔재물 처리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3 17:57
예천 한 양계장서 화재 2시간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사유림으로 불길이 확산되기도 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분쯤 예천군 풍양면 청곡리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또 연접한 야산으로 불길이 확산됐다. 2일 오전 11시5분쯤 예천군 풍양면 청곡리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또 연접한 야산으로 불길이 확산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01명과 장비 36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3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2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000여 평 규모의 강파이프 조 양계장 5동이 전소되고 닭 약 11만 수가 폐사했다. 또 인근 사유림 0.2ha가 소실돼 소방 추산 2억 5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3 10:14
칠곡 육류가공·창고서 화재 1시간1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육류 가공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1분쯤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의 한 육류 가공 창고에서 외부의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2일 낮 12시51분쯤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의 한 육류가공.창고에서 외부의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90평 규모의 일반 철골조 1동이 반소되고 6평 규모의 컨테이너 1동이 전소돼 소방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3 10:13
청송군,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기치담은 새해 군정 방향 발표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2일 청송군이 발표한 2026년도 군정 방향은 △미래농업 부자청송 △든든복지 희망청송 △지속가능한 시장 경제 △다채로운 문화 관광 △살고 싶은 도시 환경 등이다. 청송 AI역노화 연구.산업협력 업무협약[사진=청송군]2026.01.02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 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송군은 '미래 농업 부자 청송' 실현을 위해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대응하고 청송 사과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농업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2일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의 기치를 담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사진=청송군]2026.01.02 nulcheon@newspim.com 또 '든든복지 희망 청송' 구현을 위해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청송군은 또 '청송사랑화폐 발행 및 유통 확대'와 '진보 객주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만족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고 '진보면 공공 임대 주택 건립'과 '청송군 K-U시티 역노화 사업'으로 청년 정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속 가능한 시장 경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 레포츠 휴양 단지 조성', '대규모 54홀 공공 파크 골프장 조성', '청송 아웃도어 골프장 건립' 등 청송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형 이색 숙박 시설 조성', '백자의 숲 조성',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청송 교육 관광 확대' 등 '다채로운 문화 관광'을 위한 체험과 체류 중심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송군은 정주 여건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살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 군수는 "2026년을 위기를 넘어 회복으로, 회복을 넘어 도약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 운영으로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청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02 21:44
영덕서 해맞이 70대 여성 승용차에 치여 숨져...경찰, 도주 운전자 체포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러던 7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사고 후 도주한 70대 운전자를 3시간 만에 체포했다. 2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0분쯤 영덕군 남정면의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걸어가던 A(여, 70대)씨가 승용차에 치였다. 경북 영덕경찰서 전경[사진=뉴스핌DB] A씨는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해돋이를 보러 가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승용차 운전자 B(70대)씨는 경찰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자택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B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도주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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