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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흐리고 동해상 '풍랑주의보'…너울·강풍에 해안 안전 비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동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며 해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30도 사이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일부 경상권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너울성 파도가 삼척 대진항 방파제를 넘어서면서 강력한 물보라와 어선들의 안전사고를 위협하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2.12.24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30~65km(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에서는 최대 5.0m 이상의 매우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접근 자제 등 안전사고 예방이 요구된다. 특히 소형 선박은 정박 상태에서도 피해가 우려돼 시설물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너울과 강풍이 겹치면서 예상보다 큰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및 해상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6-21 11:51
경북·강원권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강원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된 데 따른 조치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호우특보' 해제에 따라 21일 오전 8시30분을 기해 경북.강원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지난 19~20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울진군 북면 덕구리 일원 도로. 2026.06.21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경북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발효된 호우특보가 전날(20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됨에 따라 21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이들 경북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 강원권을 비롯 전국 17개 시도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밤부터 차차 흐려지고 경상 강원 전라권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와 함께 향후 많은 강우 시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해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 방지과장은 "강원ㆍ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으나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 야외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21 10:29
경북도, 내달 10일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 점검 [울진 영덕 포항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내달 10일 도내 24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을 앞두고 경북도가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9일 동부 청사에서 동해 연안 4개 시군과 경북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양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연안 4개 시군, 소방, 경찰 관계자들이 내달 10일 도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6.21 nulcheon@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시설 점검, 안전 장비 확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포항 울진 해양경찰서 등 유관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 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안전시설과 해파리 방지망 설치 등 피서객 안전 관리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0일, 경주권 4개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11일, 포항 8곳, 영덕 7곳, 울진 5곳 등 20개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해 8월 23일까지 38~44일간 운영한다. 경북도와 연안 4개 시군은 해파리 출현과 이에 따른 해파리 쏘임 피해 예방 위해 해파리 유입 차단 그물망 설치, 수거 인력 확대 등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대폭 증액하고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또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정 동해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 체험 행사와 지역 축제를 연계하고 백사장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에서 최우선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이른 폭염과 유해 해양생물 출몰 등 위험 요인이 다양해진 만큼 도내 연안 시군 및 해경,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21 10:12
영주 삼가리 캠핑장서 폭우로 고립된 학생·교사 등 39명 구조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집중호우로 고립됐던 캠핑객 39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전원 안전하게 구조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와 영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3분쯤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의 한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던 중학생과 교사 등 39명이 고립됐다. 이들 학생들은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잠수교가 물에 잠기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굴착기와 구조장비 등을 이용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귀가 조치됐다. 한편 영주지역에 19~20일 집중호우가 쏟아져 누적 강수량은 125.3mm로 관측됐다. 경북 영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6-21 09:36
제7호 태풍 '메칼라' 타이완 해상 향해 북상 중....한반도 영향주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 저압부가 20일 새벽 제7호 태풍 '메칼라(MEKKHALA)'로 발달해 타이완 해상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쯤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7호 태풍 '메칼라(MEKKHALA)'가 최대풍속 초속 21m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심 기압은 994헥토파스칼(hPa)이다. 기상청이 20일 오후 10시 발표한 제7호 태풍 '메칼라(MEKKHALA)' 예상 진로도[사진=기상청] 2026.06.20 nulcheon@newspim.com 제7호 태풍 '메칼라'는 이튿날인 21일 오전 9시쯤 초속 24m의 속도로 괌 서북쪽 약 10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8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무렵 중심 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메칼라'는 다음 주 후반 무렵에 중심 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7m에 달해 강도 '3'의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의 예상 경로에 따르면 7호 태풍 '메칼라'는 이달 25일 오후 9시 무렵에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무렵 '메칼라'의 중심 기압은 975hPa, 최대풍속은 초속 32m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이 무렵부터 '메칼라'의 진행 방향이 북쪽으로 꺾이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여부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반도에 직접 상륙 여부는 유동적이다. 다수의 국내외 기상 예측 모델은 태풍 '메칼라'의 향후 진로를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세가 향후 방향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태풍이 북상하면서 발생하는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우리나라 남쪽에 머물고 있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을 강하게 자극하면 한반도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제7호 태풍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nulcheon@newspim.com 26-06-21 03:42
문경서 3중 추돌 등 교통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 5명 부상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7분쯤 문경시 산북면의 한 농로 커브길에서 1t 포터 트럭이 약 2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여, 7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응급처치와 함께 이송됐다. 또 B(여, 70대) 씨와 C(70대)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12분쯤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에서 코란도, 셀토스 등 SUV 차량 3대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6-21 03:41
미래세대, 해양환경 인식 확산....'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 성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로 경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 경북도 내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청소년 등 미래세대들의 해양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해양사랑 교육페스티벌'이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국립해양과학관] 2026.06.20 nulcheon@newspim.com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 쓰레기 저감 및 자원 순환 체험▲해양 안전 교육▲환경 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 부스▲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20 19:13
울릉도 산사태 경보 발령...울릉군, 산림과 중심 예찰 강화 [울릉=남효선 기자] 남효선 기자 = 경북 강원권에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20일 오전 11시19분을 기해 울릉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이 시각 현재 밤새 쏟아지던 강한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울릉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 경북 울릉군에 밤새 쏟아지던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11시19분을 기해 울릉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과거 폭우 피해 현장 복구 모습.[사진=뉴스핌DB] 2026.06.20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울릉군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자 울릉군은 산림과를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예찰을 강화했다. 앞서 울릉군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자 재대본 비상단계를 해제하고 초기 대응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통제된 구간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에 내려진 풍랑 특보로 울릉도 오가는 여객선은 20일부터 21일까지 전면 통제됐다. 다만 21일 '포항~울릉' 간 야간 운행 여객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행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까지 울릉군의 누적 강수량은 ▲울릉읍 67.9mm▲서면 태하리 66.0mm▲북면 천부리 161mm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6-20 13:04
조주홍 "영덕원전 유치, 영덕미래 엔진...군민에 이익 직접 제공"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대형 원전2기 건설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양질의 일자리와 먹거리 창출, 인구 유입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자가 "원전 유치를 영덕군 미래 먹거리의 엔진으로 이익을 군민 모두에게 되돌려주겠다"며 원전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 당선자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 후보지의 영덕군 선정은 지난 13년 전 탈원전 정책의 아픔으로 취소된 천지원전의 군민 염원이 결국 군민 모두의 결실로 맺어지게 됐다"며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지원금과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켜 군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당선자[사진=영덕군수직인수위] 2026.06.20 nulcheon@newspim.com 조 당선인은 "신규 원전 지원금을 단순한 보상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도로와 항만 등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을 비롯 어르신 통합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지역 발전 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 '영덕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포럼을 정례화해 에너지 정책과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당선인이 '에너지믹스위' 구성을 제안함에 따라 원전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산업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 당선인은 원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과 안전, 부지 확장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그는 "주민 동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이 가져오는 성과와 이익이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거듭 '군민 중심의 에너지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당선인은 ▲원전 온배수열 활용 첨단 열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원예 시설 양식장 아쿠아리움 식물원 해양 레저 시설 집적화 등 신산업 육성 방안▲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원자력 연수원 복합 체육 시설 종사자 주거 단지 조성▲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전 방안▲노인 질환 특화 의료 서비스 확대▲긴급 응급 환자 이송 체계 구축▲소아 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지원 강화▲획기적 장학 사업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구상을 내놓았다. 조주홍 당선인은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산업 구조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지방 경영 성공 시대를 열어 군민 모두가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6-20 11:11
고령 상곡리 마트서 화재 2시간5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0시 26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54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150평 규모 샌드위치 패널 구조 마트 건물 1동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억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일 오전 0시26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6.20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6-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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