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한미군이 6일 오산공군기지 백린 누출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정밀 점검 결과 문제의 잔류물은 환경 노출로 생긴 무해한 표면 부식 물질로 확인했다.
- 비상 대응 인력이 탄약을 즉시 격리했고 부상자 없이 기지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난달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한미군이 해당 물질은 백린이 아닌 무해한 표면 부식 물질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오산공군기지 홈페이지를 통해 "철저한 점검 및 시험 결과, 7월 28일 정기 탄약 점검 중 발견된 결정체와 잔여물은 백린이 아니었으며 백린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주한미군은 "추가 분석 결과 해당 잔류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한 무해한 표면 부식 물질임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 대응 전문 인력은 다중 안전 보호 절차에 따라 즉각 대응하여 해당 탄약을 안전하게 격리 조치했다"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기지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5시 7분경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미군은 미사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탄두 내 산소 농도가 적정 수준을 벗어났고, 탄두 하단에 불상의 액체가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해 누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누출 신고 접수 이후 오후 5시 37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 대피하라고 안내했고, 오후 6시 13분께 부대 내 조치가 완료됐다며 대피명령을 해제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