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수성구가 8일 학교 떠난 청소년 위해
- 맞춤형 학습·진로 설계 제공하는
- '수성또다른학교' 운영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수성구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성또다른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수성구에서 학교를 떠나거나 기존 교육 체계로는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청소년의 수는 약 5327명으로 추정된다.

'수성또다른학교'의 교육과정에는 검정고시 및 학력인증 지원, 대입 수시입학 상담, 해외 유학 안내 등이 포함되며 지역 자원과 결합한 진로교육과 문화예술, 체육 활동도 마련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과 포트폴리오로 기록되어 진학이나 취업 준비에 활용될 계획이다.
수성구가 2024년 실시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은 자유학습추구형(50.3%), 심리적 위기형(35.5%) 등 다양한 특성을 보였다. 조사 결과 검정고시 준비, 진로 탐색,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 욕구가 높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또다른학교는 청소년의 다양한 특성과 교육 수요를 존중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라며 'Leave No One Behind'라는 가치 아래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