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7일 초3~4학년 대상 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거점학교서 5일간 600여 명이 체험형 수업에 참여했다.
- 학부모 특강도 병행해 수리력과 교육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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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리력 향상·가족 학습 지원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수리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7일부터 5일간 교육지원청별 거점학교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수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수학 학습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스토리텔링형 조작 교구와 놀이 중심 활동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가우스-X, 이퀼리브리오, 마이큐브 등 교구를 활용한 탐구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3~4명씩 팀을 구성해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 등 영역별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간 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강도 병행한다. '수리력을 통한 자녀 학습 동기 회복'을 주제로 가정 내 학습 지원 방법과 사례를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함께 수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