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첫 준비기일…"내년 선거 후 재개해 달라" 요청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일명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 이후 재판을 속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5-12-23 15:3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