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교통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아 차량을 전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군과 동승자 3명 등 4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조수석에 탑승한 B양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은 동승자의 부모가 소유한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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