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1일 온라인 유포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성과급 협약 백지화 글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노동부는 허위 글을 악의적으로 유포할 경우 수사기관 신고 등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 노동부는 7월 중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AI 시대 노동 전환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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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일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 및 성과급 협약 백지화 관련 글은 전혀 근거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이 같은 잘못된 글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신고 등을 통해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 공지는 재계와 증권가 중심으로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미 체결된 성과급 협약을 사실상 백지화하라는 공문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노동부는 이달 중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과 인공지능(AI) 시대 노동 전환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 이후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가능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사회연대임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동일노동에 동일임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김 장관은 토론회를 예고하면서 "정부가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관여할 권한은 없다"면서도 "기존 문법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의 초과이익이 발생했다면 이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