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프리스가 28일 3분기 순이익 증가를 밝혔다.
- 기업 거래 확대와 주식 트레이딩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글로벌 투자은행 순위는 6위로 한 계단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식 인수·주관 매출 69% 급증…글로벌 IB 순위 8위→6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9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가 기업 거래 증가와 주식 트레이딩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제프리스 파이낸셜(JEF)은 28일(현지시간) 8월 31일로 끝난 3분기 순이익이 2억6060만달러(약 3540억원), 주당순이익(EPS)이 1.0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2억2400만달러(약 3040억원), EPS 1.01달러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 거래 증가에 투자은행 매출 17%↑
제프리스의 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3억3000만달러(약 1조8070억원)를 기록했다.
기업 인수·합병(M&A) 등 거래에 대한 자문 수수료가 늘어난 가운데 자문 사업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주식 인수·주관 매출은 69% 급증했다. 시장점유율 확대와 여러 업종에서 주식 발행 등 거래 활동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해 글로벌 기업 거래 규모는 4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이사회들이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완화된 규제 환경을 활용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프리스의 실적은 대형 미국 은행들이 향후 수주 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기에 앞서 투자은행 업계의 거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월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주식 트레이딩 사상 최대…자본시장 매출 11%↑
트레이딩 데스크를 포함하는 자본시장 사업부 매출은 11% 증가한 8억200만달러(약 1조9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 트레이딩 사업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이 전체 자본시장 부문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반면 자산운용 수수료 및 투자수익 매출은 3400만달러(약 460억원)로 전년 동기의 8400만달러(약 1140억원)에서 크게 감소했다. 여러 펀드 전략의 성과가 약화된 영향이다.
◆ 글로벌 투자은행 순위 6위로 상승
제프리스는 올해 들어 글로벌 투자은행 매출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딜로직 자료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올해 글로벌 투자은행 매출 순위에서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이다.
리처드 핸들러 제프리스 최고경영자(CEO)와 브라이언 프리드먼 사장은 "현재 수주 잔고와 신규 사업 활동의 폭과 강도를 바탕으로 2026년 남은 기간과 2027년으로 향하는 모멘텀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