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1년 만에 고속 승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2025-11-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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