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혁신당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가 29일 창원도시개발공사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 도심 20만평 부지를 공공 관리해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한다.
- 과거 민간 이익 귀속 실책 반복 경계하며 시민환원기금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복지 기금 조례 제정 촉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가 도심 20만평 개발 부지를 공공이 관리해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창원도시개발공사 설립을 공약으로 내놨다.

강 후보는 2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고속화시험장, 농수산물도매시장, 공구상가, 자동차부품 시설, 미군 사격장 등 도심 핵심 부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공공개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거 39사단 이전 부지 개발에서 민간 이익 귀속과 공공 비용 부담 비판이 제기된 점을 들어 같은 실책 반복을 경계했다.
창원시 100% 출자 공사 설립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공사 설립이 가능하며, 경기도는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조례로 운영 중이고 부산·김해도 지역 맞춤 도시공사 모델을 가동한다.
창원시의회도 과거 '창원도시개발공사(가칭) 설립 검토안'을 논의한 바 있어 실행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 추진으로 '창원시 공공개발이익 시민환원기금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기금 사용처는 시민복지, 청년 주거 지원, 교육재단 종잣돈, 공공임대주택 확충, 단독주택지 주거환경 개선이다. 단독주택지 고령화와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 수익 일부를 재생 재원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창원도시개발공사는 시민 자산을 지키고 개발이익을 삶으로 되돌리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시민환원형 개발 전환을 촉구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