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29일 축종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 한우·젖소·양계·양봉 등 지원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 고창을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며 농가 소득을 증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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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반영 정책 구체화...친환경 지속가능 축산체계 구축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축종별 맞춤형 공약을 내놓고 고창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29일 한우·젖소, 양계, 양봉 등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난 27일 고창부안축협 흥덕한우전자경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사항을 공약에 우선 반영했다"며 "축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쾌적한 환경이 공존하는 상생형 축산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우·젖소 분야는 번식·목장관리·출하·명품화 등 4단계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송아지 출산장려금 지원, 계통출하 지원금 지급, 가축분뇨 처리 및 운송 지원, 우분 교반 지원, 한우 미경산우 브랜드화 등을 추진한다.
양계 분야는 동물용 의약품 지원 확대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지원 강화를 통해 질병 예방과 안정적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봉 분야는 먹이 지원 확대와 기자재·벌통 현대화 지원으로 생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뒷받침하고 염소·오리 등 기타 축종 농가에는 사료비 지원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시설 환경개선용 미생물 개발·보급 사업을 통해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축산업은 고창 농업의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축산농가 소득을 높이고 고창을 대한민국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군수 재임 시절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창 축산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