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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22개 기관 긴급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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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원 진행…인원 300여 명·장비 70여 대 총동원

[양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4년 경기도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주시 천일페인트 일원에서 지난 달 30일 진행된 합동 훈련은 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청, 양주소방서,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단, 북부특수대응단, 경기북부경찰청, 8사단, 미2사단, 양주국군병원, 양주보건소, 의정부성모병원, 명지병원, KT,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22개 관계기관에서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소방헬기, 펌프차, 탱크차, 고가차, 무인파괴차, 도시탐색차 등을 포함한 70여 대의 장비가 총동원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4.06.01 atbodo@newspim.com

오후 2시 양주 천일페인트 정전기 유증기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에 공동 대응을 통보하고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위험물 차단을 위해 굴삭기, 흡착포 등을 활용해 소방·군 합동으로 긴급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동시에 오염물질이 인근 회암천까지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양주시청과 함께 하천 상류를 통제하고 동력펌프를 활용해 오염수를 배출시켰다. 동시에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수도권 헬기 등이 동원돼 산불 진화에 나섰다.
 
특히 이날 훈련은 40여 명의 다수 사상자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져 군과 DMAT(재난의료지원팀)을 중심으로 야전병원을 설치·운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홍장표 본부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각 기관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차 확인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며 "소방에서는 관계기관과 합심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미비점을 보완 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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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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