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건으로 드러난 '주사이모' 실태…의약품 관리 '구멍'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의사가 아닌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집에서 링거를 맞거나 항우울제 등의 약을 공급받아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마약·향정신성의약...
2025-12-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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