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30일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아 창립 80주년을 축하했다
- 김정은이 중국 건국 77주년을 맞아 시진핑에게 축전을 보냈다
- 북한이 30일 노인의 날 행사와 우유 효능 기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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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김정은,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맞아 축하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30일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을 맞아 대학을 축하 방문하고 기념행사와 공연에 참석했음. 김정은은 이 대학을 국가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 교육기관으로 평가하며 교육·과학기술·인재강국 건설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특히 대학의 질적 발전을 통해 새 시대 사회주의 교육의 전환점을 열고 국가 건설 전략을 뒷받침할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음.
[1면] 김정은, 시진핑에게 중국 건국 77주년 축전
김정은이 중국 건국 77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중국의 발전 성과와 현대화 추진을 높이 평가했음. 김정은은 지난해와 올해 시진핑과의 만남을 통해 북중 관계를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 간 관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이어 국제정세 변화와 무관하게 전통적 북중 친선·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음.
[5면] 중국대사관,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연회 개최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9월 30일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연회를 열었으며,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당·정부 관계자와 외교단이 참석했음. 왕 대사는 최근 북중 정상 간 평양 회동이 양국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양국 최고지도부의 합의를 이행해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음. 북한 측은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와 기념행사가 진행됐다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음.
[5면] 사리원시에 경암불고기전문식당 준공
황해북도 사리원시 경암산 기슭에 연건축면적 약 2800㎡ 규모의 경암불고기전문식당이 새로 들어서 9월 29일 준공식을 했음. 식당에는 불고기·냉면·청량음료 등을 제공하는 시설을 갖췄으며, 준공 당일 전쟁노병과 영예군인, 노력혁신자 및 사리원 시민을 대상으로 첫 영업을 진행했음. 북한 매체는 이번 시설을 주민 생활 향상과 대중 급양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인민봉사기지로 선전했음.
[5면] 국제노인의 날 기념모임 진행
북한은 9월 30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국제노인의 날 기념모임을 열고 노인 보호 정책과 사회적 우대 기풍을 강조했음. 행사 참석자들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전쟁노병을 비롯한 혁명 선배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사회 전반에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음. 북한은 노인 보호를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부각했음.
[6면] "우유 섭취, 뇌졸중 예방에 도움"
노동신문은 하루 180g의 우유를 마시면 30∼79세 인구의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를 소개했음. 신문은 우유 속 칼슘·칼륨·마그네슘 등이 혈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 및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음. 다만 지방 함량이 낮은 우유는 일정한 예방 효과가 있지만 고지방 우유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는 연구 내용도 함께 전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