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폐기물 처리공장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발화 22분 만인 오후 8시5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연소확대 차단과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영천시청에 오염수 유입 대응도 요청했다.
화재 현장의 건물은 1층 규모의 4개 동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