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건설이 20일 부천 원미 복합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 공사비 5154억원 규모, 1653가구 조성사업이다.
- 49층 위브더제니스와 특화설계로 수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총공사비 5154억원 규모의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원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철거를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최고 49층, 10개 동, 총 1653가구에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를 도입하는 대안설계를 제안해 주민들의 표심을 잡았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 도심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하고, 제니스 시그니처 외관 패턴, 리조트형 커뮤니티(멀티플렉스 LED 아레나·스파 등)를 적용해 부천 원도심의 대표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대지 고저차를 활용한 데크 설계와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법적 용적률을 극대화하고 가구수와 주차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부천 원미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전국 최초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상징적인 구역이다. 두산건설은 앞서 서울 1·2호 복합사업 시공권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부천 원미 사업까지 품에 안으면서, 현재 LH가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운데 시공사가 선정된 총 7곳 중 3곳을 따냈다.
[AI Q&A]
Q. 두산건설이 수주한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사업 규모와 제안 내용은 무엇인가요?
A.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정비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154억원 규모입니다. 두산건설은 최고 49층, 10개 동, 총 1653가구의 대안설계를 제시하고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를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6개월입니다.
Q. 단지의 주거 가치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는 주요 특화 설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부천 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는 49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제니스 시그니처 외관 패턴과 웅장한 그랜드 게이트가 도입됩니다. 또한 시그니처 가든 특화 조경과 LED 아레나, 스파 등 리조트형 커뮤니티가 조성됩니다. 아울러 대지 고저차를 살린 데크 설계와 정밀 일조분석 단지 배치를 통해 법적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주택 공급 규모와 주차공간을 확충해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Q. 이번 수주가 공공 정비사업 시장에서 두산건설에 갖는 의의는 무엇입니까?
A. 부천 원미 구역은 전국 1호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상징적인 사업지입니다. 두산건설은 서울 1·2호 사업 수주에 이어 부천 원미까지 확보하며, 현재 LH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시공사가 선정된 7곳 가운데 3곳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 정비사업 부문에서 입지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장하고 민간·공공의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