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5일 팬 초청 프로암을 열었다.
- 공식 팬덤 위버 대상 모집에 3천500건 넘게 몰렸다.
- 두산건설은 11월 후속 행사를 열며 팬 퍼스트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팬과 함께하는 프로암 행사를 열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참여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팬 초청 프로암을 선보이며 '팬 퍼스트(Fan First)' 골프 마케팅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지난 25일 오전 8시 50분 경기 가평 베네스트GC에서 팬 초청 프로암 '두산건설 We've Togeth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 골프 프로암은 대회 스폰서나 기업의 주요 고객 등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일반 골프 팬들에게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행사로 인식돼 왔다. 두산건설은 기존 프로암의 틀을 깨고, 골프를 사랑하고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프로암을 재정의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공식 팬덤 '위버(We'ver)'에게 색다른 골프 경험을 선물하고, 구단과 팬이 한층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2주간의 모집 기간 동안 3,500건 이상의 신청이 몰렸고,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 15명을 선정했다. 행사 모집 소식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2만 9,000명을 돌파하며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골프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춘 윤성아, 손새은, 김솔비, 김민, 안근영 5명의 프로가 참여했다. 이들은 We've가 추구하는 다섯 가지 에센셜(Have·Live·Love·Save·Solve)의 이름을 딴 팀을 꾸려, 참가자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고 좋은 샷에 함께 환호하며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와 참가자들은 각 팀의 가치를 골프 플레이와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We've의 에센셜과 한층 더 친숙해질 수 있었다.

'TEAM SOLVE'를 맡은 안근영 프로는 "'위버' 분들을 위한 특별한 첫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프로들도 골프를 치며 항상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런 모습을 일반 골퍼 분들께 가까이서 보여드릴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의미가 깊다"고 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김민 프로는 "골프에서 '세이브'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데 오늘 'TEAM SAVE'가 되어 좋았다"며 "우리 팀 모두가 세이브에 초점을 맞춰 연습했고, 참가자 분들이 '골프는 잘 치는 것보다 실수를 줄이는 운동'임을 깨달았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프로와 팬이 한 팀으로 필드에서 호흡하는 이번 행사는 두산건설이 골프에 도입한 '팀 문화'를 팬덤 대상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두산건설은 골프단 창단 이후,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도 소속 선수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원팀' 문화를 강조해왔다. 선수들간의 팀워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단의 팬덤을 형성하고 팬들 역시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식 팬덤명 '위버'를 출범시키고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확대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넓혀왔다.
라운드를 마친 참가자 김태일 씨는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워서 일주일 전부터 잠도 못자고 기다렸다"며 "진심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 모아서 행복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다른 참가자 안써니 씨는 "사실 KLPGA 공식 기록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매주 경기를 보는데, 이렇게 프로들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골프 팬들을 위한 이런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오세욱 두산건설 We've 골프단 단장은 식사 시간에 테이블마다 직접 인사를 하며 팬들과 소통에 앞장섰다. 오세욱 단장은 "두산건설이 강조해 온 '팀 문화'는 팀을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완성될 수 있다"며 "팬들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지만 쉽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자리가 프로암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위버' 팬덤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위버들이 두산건설의 팬이라고 어디서든 자랑할 수 있도록, 팬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만의 '팬 퍼스트'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본 행사 개최 전부터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1월 다시 한번 '두산건설 We've Together' 개최를 확정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프로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