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류현진 나란히 태극마크…세대교체·베테랑 공존 WBC 대표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KIA)과 류현진(한화)이 대표팀에 복귀한다.올 시즌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해온 김...
2025-12-03 15:02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