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캉' 강정호, MLB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복귀 가능성은 '글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8세 베테랑의 방망이는 여전했다. 다시 스파이크를 동여맨 강정호 얘기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펼쳐 보였다...
2025-1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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