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인문학] '복달임'이 절실한 날씨, 선조들의 복날은?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엊그제 초복이 지났다. 복날의 복(伏) 자는 '엎드릴 복' 자다. 사람인(人)과 개견(犬) 자가 합쳐져서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지낼 만큼 더...
2025-07-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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