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큐렉소가 30일 이탈리아 퍼메디카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 큐비스-조인트 로봇을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 시장에 공급한다.
- 모로코 시연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유럽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이탈리아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퍼메디카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렉소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퍼메디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모로코 모하메드 6세 보건과학재단에서 진행된 로봇 수술 시연을 통해 큐비스-조인트의 뼈 절삭 기술과 퍼메디카의 프리미엄 임플란트의 협력 가능성을 선보였다. 현지 의료진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986년 설립된 퍼메디카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정형외과 의료기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큐비스-조인트는 다양한 제조사의 임플란트와 호환 가능한 오픈 플랫폼 기반의 로봇으로, 퍼메디카의 임플란트 제품군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시장 내 공급이 가능하다.
큐렉소 관계자는 "퍼메디카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큐렉소는 미국 FDA 승인 및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