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테크노가 30일 국내 완성차 업체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부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세방리튬배터리에 2027년부터 2034년까지 8년간 HEV BSA 관련 부품을 공급한다.
- 총 700억원 매출을 예상하며 2차전지 부품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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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니테크노가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배터리시스템 부품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배터리 모듈·시스템 전문기업인 세방리튬배터리에 배터리 관련 부품을 공급한다. 공급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4년까지 8년이며, 연평균 약 80억~100억원 규모로 총 700억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되는 부품은 친환경 차량의 전동화 시스템에 적용되는 HEV BSA(배터리시스템조립체) 관련 부품이다. 유니테크노는 이번 수주로 2차전지 부품 분야에서 중장기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 유니테크노는 친환경 차량 부품과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부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니테크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완성차향 2차전지 부품 분야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회사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과 2차전지 부품 사업, 산업용 ESS 부품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향후 피지컬AI 관련 부품 사업 등 신규 성장 분야로도 사업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테크노는 지난 2월 자율이동로봇(AMR)에 적용 가능한 범용 액추에이터 모듈이 고객 검증 단계에 진입하며 로봇 구동 핵심부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