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UAE의 OPEC 탈퇴를 지지했다.
- UAE는 30일부터 OPEC 탈퇴를 선언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 트럼프는 이란 봉쇄 전략을 자평하며 핵무기 불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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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지지하며 유가 하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매우 영리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휘발유와 원유 등 모든 가격을 낮추는 데 좋은 일"이라며 "OPEC 내부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UAE는 전날 5월 1일부로 OPEC 탈퇴를 선언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UAE는 지난 2월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에 이어 OPEC 3위 산유국이었다. UAE 에너지부는 생산 정책과 역량을 검토한 결과 탈퇴가 국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UAE가 OPEC 동료 회원국인 이란으로부터 반복적으로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출이 크게 제약된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집무실에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천재적"이고 "100% 완벽한" 전략이라고 자평하며 이란이 백기를 들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은 이란은 완전히 숨통이 막혀가고 있으며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라며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추가 공습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과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짧고 강력한" 공습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