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질문에 '침묵', 고함에 '응답'...尹과 李의 상반된 리더십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직접 불러 1대1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민정수석실에서도 보고서를 올릴 때 반대 의...
2025-07-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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