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해 '국제골프학교' 추진한 박세리 부친 '징역형 집유'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재단 명의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전 골프선수 박세리씨의 부친인 박준철씨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7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
2025-1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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