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눈앞 오타니, 日 현역 100인이 꼽은 '파워히터' 1위
[뉴스핌=김세혁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둔 일본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2)가 현역선수가 꼽은 파워히터 1위에 올랐다.26일 방송한 후지TV '스포츠 라이프...
2017-11-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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