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는 30일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으나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는 24시간 시장 모니터링과 외환시장 개장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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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美 FOMC 정책금리 동결에 따른 점검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날 구 부총리는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회의는 이날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구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국의 정책금리가 동결됐지만,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지만,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도 내놨다.
구 부총리는 "금융업권에 대해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유가·환율 등 주요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대응여력은 충분한 수준"이라며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