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30일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열고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 초중고 재학생이 팀으로 통계포스터를 제작해 제출하며 1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 심사를 3단계로 확대하고 9월 시상식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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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청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통계대회가 열린다.
국가데이터처는 '제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열고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탐구 주제를 정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 '통계포스터'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계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동일 연령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며, 통계포스터는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올해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방식을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했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심층 질의 평가를 추가해 탐구 과정과 데이터 해석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국가데이터처장상, 시·도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는 1582팀·3870명이 참여했다. ▲초등부 '우리가 다시 쓰는 대한민국 초등학생 세계행복보고서' ▲중등부 '곤충의 식량화에 관한 청소년의 인식' ▲고등부 '메일 한 통 보냈더니 지구가 미열이 났어요'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데이터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