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
- 정청래 대표는 인재영입식에서 김 전 차관을 해양수산 최고전문가로 소개했다.
-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시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제주지사 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한 위성곤 전 의원의 지역구인 제주 서귀포시 출마가 예상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대한민국 해양수산 행정의 달인이자 최고전문가"라며 김 전 차관을 소개했다.

정 대표는 김 전 차관의 이력을 언급하며 "행정고시 합격 이후 30여년간 해수부를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해수부 차관으로 발탁돼 해수부 부산 이전을 전광석화처럼 추진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공직생활에서 우러난 정책·행정 역량과 강직한 성품은 공직자의 귀감이 된다"며 "이보다 더 좋은 인재는 없다. 딱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어도 유권자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항상 지역민들을 섬기고 겸손한 공직자가 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전 차관은 "32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배우고 쌓아온 모든 것을 이제는 고향인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며 입당소감을 밝혔다.
김 전 차관은 "공직생활 내내 '문제도 현장에 있고 답도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일해왔다"며 "농민은 왜 힘든지, 어민은 무엇을 걱정하는지, 청년은 왜 고향을 떠나는지, 그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