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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7] 마이클 비스핑 “조르주 생피에르, 부셔버릴 것”... 가브란트·예드제칙도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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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7] 마이클 비스핑 “조르주 생피에르, 부셔버릴 것”... 가브란트·예드제칙도 일전. <사진= UFC>

[UFC 217] 마이클 비스핑 “조르주 생피에르, 부셔버릴 것”... 가브란트·예드제칙도 일전

[뉴스핌=김용석 기자] UFC 217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영국)이 11월5일(한국 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17에서 조르주 생피에르(36·캐나다)를 상대로 메인 이벤트를 치른다.

2차 방어전을 치르는 마이클 비스핑은 공식 인터뷰에서 “생피에르가 뛰어난 선수지만 어차피 내게 쓰러지게 돼 있다. 파괴해 버리겠다. 조르주 생피에르 다음에는 로버트 휘트테이커를 꺾을 것이다. 생피에르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한 적이 없다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 옥타곤에서는 절대 나를 이길수 없다. 생피에르를 보다가 나를 보면 빨리감기를 하는 것 같을 것이다. 그만큼 그는 느리다. 부셔버리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도전자 생피에르는 “비스핑은 인터뷰 할때마다 겁에 질린 모습이다. 이 경기는 내가 정말 원한 것이기에 매우 흥분된다. 당연히 내가 이긴다”며 역시 강한 어조로 승리를 말했다. 생피에르에게 이번 미들급 경기는 첫 경험이다. 그는 ‘웰터급의 전설’로 불리다 4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했다.

원래 비스핑은 올해 초 은퇴설이 돌자 뉴욕에서의 생피에르와의 경기가 마지막이 될수 있다고 암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인터뷰에서 로버트 휘트테이커를 맞아 경기를 치르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아 마음을 고쳐 먹은 것으로 보인다. 비스핑이 생피에르를 꺾고 휘트테이커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한다면 ‘UFC 22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으로 옥타곤을 떠나게 된다.

영국 출신인 비스핑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로버트 휘트테이커를 맞아 대결하는 것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비스핑은 “생피에르는 은퇴한후 영원한 전설로 남아야 했다. 사람들이 은퇴를 번복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니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비스핑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 MMA의 산 역사로서 대회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얘기했다.

비스핑은 BBC에서 “MMA와 UFC를 잘 모르는 시절부터 바닥부터 다져왔다. 난, 처음엔 대전료를 받지 못하는 무명선수였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지금에 이르렀다. 마음 가짐은 처음과 다름없다. 매일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지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최상의 컨디션이다. 지금까지 스파링에서 모든 상대를 때려 눕혔다”고 말했다. 비스핑은 UFC 최다승 기록(20승)을 보유하고 있다.

UFC 217에서는 총 3개의 타이틀전이 마련됐다.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26·미국)가 TJ 딜라쇼(31·미국)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인 두 선수는 UFC 213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가브란트의 부상으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

또한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0·폴란드)은 랭킹 4위 로즈 나마주나스(25·미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갖는다. 이번에 예드제칙이 승리하면 여성부 전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여성부 타이틀 최다 방어 기록(7차 방어전)과 동률을 이룬다.

UFC 217은 오전 7시30분부터 언더카드, 오전 11시부터는 메인카드가 펼쳐진다.

■ UFC 217 메인카드
[미들급 타이틀전] 마이클 비스핑 vs 조르주 생피에르
[밴텀급 타이틀전] 코디 가브란트 vs TJ 딜라쇼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로즈 나마유나스
[웰터급] 스티븐 톰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미들급] 조니 헨드릭스 vs 파울로 보하시냐

■ UFC 217 언더카드
[라이트급] 제임스 빅 vs 조셉 더피
[헤비급] 월트 해리스 vs 마크 갓비어
[라이트헤비급] 오빈스 생프루 vs 코리 앤더슨
[웰터급] 랜디 브라운 vs 미키 갈
[헤비급] 알렉세이 올레이니크 vs 커티스 블레이즈
[밴텀급] 에이먼 자하비 vs 히카르도 하모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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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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