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이 10월 13일 스마트홈 신제품을 공개한다
- 신형 홈 허브와 홈팟 미니, 애플TV가 나온다
- 개편된 시리 AI로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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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AAPL)이 오랫동안 미뤄온 스마트홈 시장 진출을 10월 13일 본격화한다.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맞는 중대한 제품군 확장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중심에는 'J490'이라는 코드명의 스마트홈 허브가 있다. 애플은 2020년 첫선을 보인 이후 처음으로 업데이트한 홈팟 미니와, 2022년 이후 처음 내놓는 신형 TV 셋톱박스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취임한 터너스 CEO에게는 초반 최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애플은 스마트홈을 수익성 높은 시장이자 '차세대 대형 사업'의 하나로 보고 있다. 다만 그간 아마존과 구글에 밀려 이 분야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이번 제품들은 애플이 수년간 공들여 개발한 신형 시리(Siri) AI 비서의 쇼케이스 역할도 한다. 개편된 시리는 여러 차례 출시가 지연된 바 있어,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마침내 따라잡고 있음을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관계자들은 홈 허브가 가로세로 약 6인치(약 15cm) 크기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시되며,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로 나온다고 전했다. 제품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들은 익명을 요청했다.
신형 홈팟 미니와 애플TV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되, 더 강력해진 시리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처리 속도가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홈팟 미니에는 녹색과 분홍색 등 새로운 색상도 추가된다. 애플은 앞으로 대형 홈팟 스피커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