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이 10월1일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 중국이 세계 폴더블폰 최대 시장으로 승부처가 됐다.
- 카운터포인트는 애플 점유율 25%로 2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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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일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애플(NASDAQ: AAPL)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둔 가운데, 세계 최대 폴더블폰 시장인 중국이 애플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폴더블폰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현재 중국 시장은 2019년 첫 폴더블폰을 선보인 화웨이가 선도하고 있으며, 샤오미·비보·오포·아너 등 현지 브랜드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애플이 지난 9월 초 아이폰 듀오를 공개한 후 현지 브랜드들의 폴더블폰 판매량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화웨이는 아이폰 듀오와 크기가 유사한 '퓨라 X 맥스'의 판매량은 아이폰 듀오 공개 후 나흘간 전주 대비 77% 급증했다고 밝혔다. 화웨이에 따르면 퓨라 X 맥스는 4월 출시 이후 140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샤오미 역시 여권 크기의 폴더블폰 '18 폴드'가 9월 초 출시 이후 첫 주 판매량에서 회사 폴더블폰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현재 폴더블폰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내 4%, 글로벌 2% 수준의 니치(틈새) 시장이지만, 프리미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화웨이의 퓨라 X 맥스는 1,600달러(약 217만 원)가 넘는 가격에 시작한다. 화웨이는 최근 3번 접는 두 번째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2'를 약 3,000달러(407만 원)에 출시하는 등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후발 주자인 애플의 아이폰 듀오 출시 가격은 미국 1,999달러(271만 원), 중국 1만5,999위안(약 324만 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사전예약 주문을 받고 일주일 뒤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 진입은 늦었으나 올해 최대 600만 대의 폴더블 아이폰을 판매하며 글로벌 점유율 25%를 기록, 화웨이(22%)를 제치고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1위는 점유율 38%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가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