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PE 주가가 30일 네트워킹 수요와 헬리오스 수주로 급등했다.
- HPE는 2026년 네트워킹 주문이 3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봤다.
- 벌트가 AMD 헬리오스 AI 서버 랙 12억달러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 회계연도 네트워킹 주문 30억달러(약 4조원) 상회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일 야후파이낸스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주가가 네트워킹 인프라 수요 확대와 AMD의 차세대 AI 서버 시스템 '헬리오스(Helios)' 수주 소식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HPE 주가는 30일(현지시간) 전날보다 3.9% 오른 63.8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서는 166% 급등했다.
◆ 네트워킹 주문 30억달러 상회 전망
HPE는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서버 및 고성능 네트워킹 인프라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
마리 마이어스 HPE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요가 계속 공급을 앞서고 있다"며 "우리가 여전히 공급이 제한된 환경에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를 둘러싼 우리가 보는 순풍이 조만간 바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PE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라미 라힘 총괄부사장은 2026 회계연도 네트워킹 주문액이 30억달러(약 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3분기 가이던스인 25억~30억달러(약 3조4000억~4조100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네트워킹 부문의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도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상향했다. 해당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대 중반~후반으로 예상했다.
라힘 부사장은 "네트워킹 전반에서 예상되는 시장 성장 기회는 상당하다"며 "주니퍼와 아루바의 결합을 통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 AMD 헬리오스 첫 수주…12억달러 규모
HPE는 이날 비상장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벌트(Vultr)로부터 12억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벌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데이터센터에 AMD 칩으로 구동되는 HPE의 헬리오스 AI 서버 랙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HPE가 AMD의 새로운 헬리오스 시스템과 관련해 확보한 첫 번째 주문이다.
마이어스 CFO는 HPE가 공개한 대형 네트워킹 스위치를 언급하며 "말 그대로 예술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거대한 스위치 안에 구리 케이블 1700개가 모두 들어 있다"며 "우리는 2027년과 2028년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포트폴리오가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힘을 실제로 확인하고 있으며, 정말 매우 흥미로운 날"이라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